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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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현재까지 900억원이 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지급됐습니다. 이 가운데 70%가 소비로 이어지면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던 골목상권에도 숨통이 트이고 있습니다. 김지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내 한 안경점
제주도가 16년 만에 북한과의 교류 협력 사업을 재개했습니다. 신장투석기와 한라봉 묘목 등 1억 6천만 원 상당의 물품을 북한에 전달했습니다. 다만 사업 전 과정이 비공개로 진행되면서 논란도 일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한라산에 올랐던 40대 등산객이 심정지로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일촉즉발 상황에서 소방과 신고자의 영상 통화 한 통이 소중한 생명을 살렸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40대 남성이 한라
제13대 제주도의회가 다음달 출범하는 가운데 전반기 원 구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 다수당 지위를 유지한 가운데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자리를 둘러싼 물밑 경쟁이 치열할 전망입니다. 최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7
  • 오 지사, 강정마을 간담회…"갈등 해소·사면 건의"
  •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취임 후 처음으로 서귀포시 강정마을을 공식 방문해 갈등 해소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오 지사는 강정마을회관에서 조상우 마을회장 등과 간담회를 갖고 강정마을과 제주도가 협약한 부분을 존중하고 이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에 대해 조상우 마을회장은 강정마을 공동체 회복 지원을 위한 상생협약의 6개 협약 과제가 원활하게 이행될 수 있도록 관심과 함께 사법처리자들이 사면 복권될 수 있게 정부에 계속 건의해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오 지사는 8.15 특별사면에 대비해 대통령 비서실과 법무부, 국회에 사면 조치 건의문을 제출하겠다고 답했습니다.
  • 2022.07.18(월) 18:12  |  조승원
KCTV News7
02:03
  • 새벽 술집서 '흉기 난동'…50대 남성 구속
  • 호프집 종업원과 출동한 경찰을 흉기로 위협한 50대가 현행범으로 체포돼 구속됐습니다. 경찰의 신속한 초동 대응이 아니었다면 자칫 큰 인명 피해로 이어질 뻔한 위급 상황이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자정이 넘은 새벽 시간. 순찰차 두 대가 호프집 주차장으로 긴급 출동합니다. 흉기를 들고 직원들을 위협하고 있는 한 남성에게 다가갑니다. 경찰이 접근하자 남성은 흉기를 휘두르며 저항했고 경찰과 대치 상황이 벌어집니다. "칼 버려! 칼 버려!" 짧은 소동 끝에 흉기를 버린 남성은 출동 경찰에 곧바로 제압당합니다. <출동 경찰> "현행범으로 체포합니다. 변호사 선임할 수 있고 변명의 기회 있습니다." 술집에서 흉기 난동을 부린 50대가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가장 위급 출동 상황인 '코드 제로'를 발령했고 신고 10분 만에 모든 상황을 수습했습니다. <이정민 / 제주서부경찰서 한림파출소장> "아주 경찰관이 다급하게 현장에서 상황을 제압해야 하는 시점이어서 출동할 때부터 방검복, 방검장갑 그다음 팀장 지휘로 각자 임무 분담하고 도착하자마자 종업원들 앞에 나서서 직접 제압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53살 이 모씨는 술집에서 20대 여종업원에게 함께 술을 마시자고 추근댔다가 거절 당하자 집에서 길이 23cm짜리 흉기를 직접 들고 와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장에서는 날 길이만 50cm가 넘는 다른 흉기도 압수됐습니다. <김용원 기자> "경찰의 신속한 초동 대응이 아니었다면 자칫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뻔한 상황이었습니다." 경찰은 폭력 전과가 있는 53살 이 모씨에 대해 특수협박 혐의로 구속하고 CCTV와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범행 동기 등 추가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CTV 김용원 입니다. (영상취재 박주혁, 화면제공 제주경찰청)
  • 2022.07.18(월) 17:18  |  김용원
KCTV News7
00:28
  • 확진자 현황 (7월 18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까지 다시 1천명을 넘어 1천 117명을 기록했습니다. 어제는 832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24만 9천 722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84명을 포함한 24만 3천 750명. 격리 환자는 5천 788명입니다.
  • 2022.07.18(월) 17:11  |  양상현
KCTV News7
00:38
  • "4.3중앙위 제주 개최 환영, 기초단체 신중해야"
  • 제12대 제주도의회의 사실상 첫 활동이었던 제407회 임시회가 오늘(18일) 마무리됐습니다. 김경학 도의회 의장은 폐회사에서 오는 20일 제주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4.3 중앙위원회에 대한 환영의 뜻을 밝히고 기초자치단체 도입 논란에 대해서는 의원들의 지적을 잘 헤아리고 오등봉 사업에 대한 공익감사는 공정하게 진행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제408회 임시회는 오는 21일부터 열리게 되며 오영훈 도정과 김광수 교육감의 첫 추경안을 심사하게 됩니다.
  • 2022.07.18(월) 16:21  |  허은진
KCTV News7
00:20
  • 술 마시고 동네 주민 흉기 살해한 60대 송치
  •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11일 새벽 제주시 오라동의 한 편의점 앞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동네 주민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60대 남성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피의자는 피해자가 자신을 무시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2.07.18(월) 16:20  |  김경임
KCTV News7
00:41
  • 더불어민주당 도당 위원장 후보자 공모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도당 위원장 선출에 따른 후보를 공모합니다. 대상은 피선거권 제한에 해당하지 않은 제주지역 권리당원이며 접수는 모레(20일) 하룻동안 이뤄집니다. 민주당은 다음 달 7일 제주도당 정기 대의원 대회를 열어 출마한 후보를 추대할 계획이며 같은 날 전당대회의 일환으로 차기 당대표와 최고위원 후보들이 참여하는 제주지역 연설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도당 위원장은 그동안 제주지역 3명의 국회의원이 순번에 따라 지내는 전례에 따라 이번에는 위성곤 의원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 2022.07.18(월) 16:05  |  조승원
KCTV News7
00:38
  • 제12대 제주도의회, 4·3특별위원회 구성
  • 제주도의회가 오늘(28) 열린 제407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4·3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의결했습니다. 이번 제12대에서 4.3의 새로운 의제와 미진한 과제에 대한 정치적,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 지난 11대 의회에 이어 특별위원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구성 결의안에는 4.3특별법 개정에 따른 후속조치 점검과 지원, 보완 입법, 보상금 지급에 따른 지역 내 갈등 방지 대책 논의, 4.3 유적지 활성화와 재정 확보 방안 논의 등의 내용이 담겼습니다.
  • 2022.07.18(월) 16:04  |  허은진
KCTV News7
02:26
  • 백신 4차 접종 확대…동참은 미지수
  • 코로나19 재유행이 공식화 되며 제주에서도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18일)부턴 백신 4차 접종이 50대 이상으로 확대됐는데요... 다만, 접종률을 얼마나 끌어올릴지는 미지수 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연일 이어지는 코로나19 확산세에 병의원 마다 검사 행렬이 길게 이어졌습니다. 감염 우려가 높아지면서 백신을 맞으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4차 백신 접종 희망자> "3차 접중 후에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왔었는데 그때 힘들기도 했었는데, 제가 직업이 어린이집 교사다보니까 애들 보호도 문제지만 저도 보호할 겸."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 대상이 확대됐습니다. 접종 대상은 3차 접종 이후 4개월이 넘은 50대 이상과 기저질환이 있는 18살 이상 성인 등 입니다. 화이자, 모더나 등 mRNA 백신이나 노바백스 백신 등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 "코로나19 재유행이 시작된 가운데 백신 4차 접종 대상이 확대됐고 앞으로 접종률을 얼마나 높일 수 있을 지는 미지수 입니다." 코로나 백신 1,2차 접종률은 각각 86, 87%. 하지만 3차 접종률은 64.7%로 낮아졌습니다. 60대 이상에 적용된 4차 접종률은 8.9%로 매우 저조합니다. 지난 대유행 때, 백신을 맞아도 코로나19에 확진되는 이른바 돌파 감염이 잇따랐고, 부작용에 대한 미흡한 대처도 백신 참여율 저조에 한몫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 역시 기존 백신으론 현재 우세종인 BA.5 변이바이러스 예방은 한계가 있다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방역 당국은 돌파감염 가능성은 있지만 백신을 맞아야 중증 예방 효과가 보존되는 만큼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습니다. <안성희 / 제주특별자치도 역학조사팀장> "4차 예방 접종을 하면 중증화율이 50%, 사망률이 53%까지 낮춰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고위험군의 사망률과 중증화율을 낮추기 위해 4차 예방접종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그동안 진행됐던 60대 이상의 4차 접종도 저조한 판에 50대 이상으로 확대하며 얼마나 동참을 이끌어 낼 수 있을 지 걱정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영상디자인 : 박시연)
  • 2022.07.18(월) 16:04  |  문수희
KCTV News7
01:59
  • '갑자기 쿵'…심폐소생술로 생명 구한 마트 직원
  • 지난 주말 제주시내 한 마트에서 장을 보던 80대 할아버지가 갑자기 쓰러졌습니다. 평소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아온 직원들의 발빠른 대처로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 16일 저녁, 제주시 일도동의 한 마트입니다. 마트 한 쪽에 앉아있던 할아버지가 갑자기 힘없이 쓰러집니다. 이를 발견한 손님이 당황하며 급히 누군가를 부릅니다. 다급하게 달려온 직원이 119에 신고를 하고 이내 주저없이 심폐소생술을 시작합니다. <김정훈 / ○○마트 직원 (최초 신고자)> "(당시에) 입에서도 호흡이 없었고 맥박도 떨어지는 불안한 상황이어서 그대로 놔두면 안 좋은 상황이 생길 수도 있으니까. 일단은 뭐라도 해야 되겠다고 (생각) 해서 신고를 먼저 해 놓고 통화 도중에 CPR(심폐소생술)을 진행했습니다." 신고를 받은 소방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하기까지 약 7분. 평소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아온 직원 2명은 소방대원들이 도착하기 전까지 서로 번갈아가며 초기 대응에 나섰습니다. 심정지 환자의 골든타임은 단 4분. 그 이후에는 뇌 손상과 함께 생존률도 떨어질 수 있는 위급한 상황이였습니다. 다행히 직원들의 빠른 대처 덕에 심정지 상태였던 할아버지는 의식을 되찾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인준 / ○○마트 점장> "저희도 한 달에 한 번씩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기도 하고 1년 단위로 소방서에서 나와서 주기적으로 교육을 해주는 부분도 있어서 많이 도움이 됐던 것 같아요. 기분은 아무래도 좋죠. 왜냐하면 아프신 분을 저희가 케어를 한 거니까요." 생사의 촌각을 다투는 순간. 직원들의 빠른 대처로 소중한 생명을 살리면서 훈훈함을 전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 2022.07.18(월) 16:02  |  김경임
KCTV News7
00:40
  • 제주도의회, 청소년의회 의정체험 참가 접수
  • 제주도의회가 오는 27일까지 도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의회 의정체험 참가 신청을 받습니다. 도내 초.중.고등학생, 대학생, 청소년 단체 등 20명 이상 45명 이하의 팀 단위로 신청이 가능하고 도의회 홈페이지 또는 공문으로 접수 가능합니다. 체험 운영기간은 회기가 없는 다음달 1일부터 9월 7일까지로 청소년들이 1일 도의원이 되어 조례안 찬반토론과 표결, 5분 자유 발언 등 모의의회와 현직 도의원 만남 등의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 2022.07.18(월) 15:50  |  허은진
KCTV News7
00:45
  • 오늘의 날씨 (7월 18일)
  • 오늘 제주는 종일 무더위가 이어진 가운데 비가 내렸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새벽까지 이어지겠고 비가 그친 뒤에는 계속해서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5에서 26도, 낮기온은 29에서 32도까지 올라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제주앞바다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져 있는 가운데 물결이 최고 4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22.07.18(월) 15:34  |  김수연
  • '돈 먹는 하마' 특별행정기관…정부 반납 검토
  • 제주특별자치도가 출범하면서 이관받은 중앙 정부의 특별행정기관이 돈 먹는 하마로 전락하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가 일부 기관을 정부에 반납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이들 기관에 대한 국비 지원은 해마다 줄어드는 반면 제주도가 도민 혈세로 투입하는 지방비는 오히려 늘고 있기 때문인데, 실제로 최근 10년간 국비 지원은 600억 가량 감소한 반면 지방비 지원 규모는 3배 가량 증가했습니다. 특히 국가 사무 영역인 보훈과 도로, 항만 사업 등에 지방비를 투입하는 게 적정한지도 논란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용역을 통해 특별행정기관의 정부 반납 대상을 선별한다는 계획입니다.
  • 2022.07.18(월) 15:31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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