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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현재까지 900억원이 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지급됐습니다. 이 가운데 70%가 소비로 이어지면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던 골목상권에도 숨통이 트이고 있습니다. 김지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내 한 안경점
제주도가 16년 만에 북한과의 교류 협력 사업을 재개했습니다. 신장투석기와 한라봉 묘목 등 1억 6천만 원 상당의 물품을 북한에 전달했습니다. 다만 사업 전 과정이 비공개로 진행되면서 논란도 일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한라산에 올랐던 40대 등산객이 심정지로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일촉즉발 상황에서 소방과 신고자의 영상 통화 한 통이 소중한 생명을 살렸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40대 남성이 한라
제13대 제주도의회가 다음달 출범하는 가운데 전반기 원 구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 다수당 지위를 유지한 가운데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자리를 둘러싼 물밑 경쟁이 치열할 전망입니다. 최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3:03
  • '항고 논란' 4·3 수형인 '무죄'…과제도 남아
  • 지난 3월 4.3 수형인 희생자에 대한 법원의 재심 개시 결정에 대해 검찰이 항고하면서 논란이 됐었죠. 검찰의 항고를 기각한 법원이 이들 14명에 대한 재심 재판을 진행해 모두 무죄 판결을 내렸습니다. 일반 재판 수형인들의 명예회복의 문턱을 낮춰야 한다는 과제가 주어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이번 4.3 재심 재판은 다른 재판보다 유독 유족들의 애를 태웠습니다. 검찰이 법원의 재심 결정에 불복해 사상 처음으로 항고했던 사건이기 때문입니다. 3개월 만에 항고가 기각되면서 열린 재판장에서는 유족과 변호인들의 성토가 이어졌습니다. <문성윤 / 유족측 법률대리인> "70대 후반과 80대 유족들에게 대한민국 검찰은 정말 무겁고 무서운 존재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동안 유족들이 겪어왔던 고통이 해소되기는커녕 검찰의 항고로 인해 밤잠을 못 이루는 불면의 날이 계속되면서 이중의 고통이 생기게 된 것입니다. 변호인마저 유족들의 항의에 속시원히 답변할 수 없었습니다." 1948년과 1949년, 불법 연행과 영장도 없이 끌려갔던 수형인 14명은 70여년 만에 열린 재심 재판에서 모두 무죄를 선고 받았습니다. <장찬수 / 제주지방법원 부장 판사> "70여 년 동안 갇혀왔던 굴레에서 조금이나마 벗어나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게 저희 법원의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피고인들은 각 무죄." 희생자의 명예 회복과 동시에 연좌제 피해와 심각한 트라우마 속에 평생을 시달린 유족들의 한도 이제서야 풀리게 됐습니다. <박부자 / 수형인 유족> "평생을 남편을 잃고 어린 딸 하나를 데리고 사시던 어머니 앞에 이제는 안심하시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아버지께 가서 안심하시라고 술 한잔 드리겠습니다." 이번 무죄 판결은 4.3 유족회가 지난해 말 재심을 청구한 지 6개월여 만에 이뤄낸 결실입니다. 일반 재판 수형인들은 검찰의 직권재심 청구 대상에서 제외돼 70,80대 유족들이 직접 재심을 청구하다보니 시간과 비용에 제약이 많습니다. 특별법 개정 이후 재심을 통해 명예회복이 이뤄진 수형인 212명 가운데 이렇게 개별 청구로 무죄를 선고 받은 경우는 24%인 50명 남짓입니다. 지난 4월 수형인 7명의 유족이 개별 청구한 사건도 여태껏 재심 결정이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검찰 합동 수행단이 청구한 직권 재심 재판이 2주마다 열리는 것과는 대조적입니다. 4.3 특별법은 개정됐지만 누군가에게는 여전히 높은 명예회복의 문턱을 낮추기 위한 입법 또는 제도적 보완 노력이 시급해 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2.06.21(화) 15:40  |  김용원
KCTV News7
02:17
  • 영리병원 개설허가 또 취소…사업 제동
  • 제주도가 국내 첫 영리병원인 '녹지국제병원'의 개설 허가를 또다시 취소했습니다. 현재 병원 개설허가 조건 취소 처분을 놓고 소송이 진행중이지만 녹지 측이 그동안 지분을 국내법인에 매각하는 등 허가요건을 상실했기 때문입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국내 첫 영리병원으로 추진됐던 중국 녹지그룹의 녹지국제병원에 대한 개설 허가가 다시 취소됐습니다. 제주도는 녹지국제병원에 대한 의료정책심의위원회의 허가취소 결정과 청문 절차를 마무리하고 녹지 측에 허가취소를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개설 허가 취소 사유는 '허가요건 미충족'입니다. 녹지국제병원은 지난 1월 병원 건물과 토지의 소유권을 국내법인에 매각하면서 외국인 투자 비율 50% 이상인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고 의료장비와 설비도 멸실돼 허가 요건을 상실했다는 겁니다. 앞서 지난 4월 제주도의료정책심의위원회도 같은 이유로 만장일치로 개설허가 취소를 결정했습니다. <김현경 / 의료수급관리팀장/제주도> "투자 비율도 그렇고, 의료법에 따른 시설들도 갖추게 돼 있거든요. 그거를 지금 갖추지 못한 걸로 허가 취소된 사항입니다." 녹지 측은 청문절차 과정에서 내국인 진료 제한 조건이 없는 개설 허가를 받으면 외국인 투자비율을 허가 기준에 맞춰 원상 복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그러나 허가 취소 처분의 원인이 되는 개설허가 요건을 갖추지 못한 점은 다툼의 여지가 없다고 일축했습니다. 녹지국제병원은 지난 2018년 12월 내국인 진료 금지라는 조건부 개설 허가를 받았지만 3개월 이내에 진료를 시작하지 않아 2019년 4월 개설허가가 취소됐습니다. 지난 1월에는 개설허가 조건 취소 처분이 부당하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온 후 현재 항소심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다만 그 사이 기본적인 허가요건을 상실해 또 다시 허가 취소 결정이 나오면서 영리병원 사업은 제동이 걸리게 됐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22.06.21(화) 15:38  |  최형석
KCTV News7
02:17
  • 기관장 인사 착수…전임 도정 인물 거취는?
  • 제주도 산하 공공기관 가운데 5곳의 기관장이 공석인 가운데 오영훈 도정 출범을 앞두고 평생교육장학진흥원을 시작으로 기관장 인사작업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기관장들은 도지사의 정책 철학을 공유하고 도정 과제를 함께 수행해야 하는 자리인데, 전임 도정에서 임명돼 임기가 남아 있는 기관장들의 거취가 주목됩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도 산하 공공기관은 공기업 3곳과 출자.출연기관 14곳을 포함해 모두 17곳. 분야별 전문성을 강화한다는 취지로 기관장을 공개 모집하고 있지만 대부분 선거 공신이나 도지사 인맥으로 채워지곤 했습니다. 17개 기관 가운데 전임 도정에서 임기가 종료된 곳은 컨벤션센터와 평생교육장학진흥원 등 5곳. 이 가운데 평생교육장학진흥원장에 대한 공모 절차가 시작돼 오영훈 도정의 첫 번째 기관장 인사가 될 전망입니다. 기관장이 공석인 나머지 기관에 대해서도 조만간 공모 절차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문제는 임기가 남아 있는 나머지 12개 기관입니다. 기관장들의 임기가 짧게는 석달, 길게는 2년 넘게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전임 도정에서 임명된 기관장과 신임 도지사가 정책에 대한 철학을 공유하고 도정 과제를 함께 수행할 수 있을지 관건입니다. 8년 전 원희룡 도정 첫 출범 당시 이 같은 배경에서 일괄 사표를 요구했고 8명의 기관장들이 사직서를 제출한 바 있습니다. 오영훈 도정 출범이 임박한 시점에서 일괄 사표 요구나 대규모 물갈이는 없을 것으로 전망되지만 차기 도정의 조직개편에 따라 유동적인 상황입니다. < 오영훈 / 제주도지사 당선인(어제) > 업무보고를 계속 받게 되면 조직개편 시기에 대해서도 판단이 서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 판단이 끝난 다음에야 인사의 방향을 결정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직은 구체적인 상이 잡혀있지 않다는 말씀드립니다. 기관장 외에도 차기 행정시장 자리를 놓고 벌써부터 당선인 주변 인물에 대한 하마평이 무성한 가운데 오 당선인의 인사 방향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2.06.21(화) 14:51  |  조승원
  • 녹지국제병원 개설허가 '재취소'…"요건 미충족"
  • 제주도가 국내 영리병원 1호인 녹지국제병원의 개설허가를 재취소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1월 병원 건물과 토지 소유권을 국내법인에 넘겨 외국인 투자 비율인 100분의 50 이상을 갖추지 못한데다 방사선 장치 등 의료장비와 설비도 모두 멸실돼 개설허가 요건을 갖추지 못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4월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에서도 위원 전원 찬성으로 개설허가를 취소하기로 의견을 모은 만큼 최종적으로 개설허가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녹지국제병원은 지난 2019년 4월 조건부 개설 허가 후 3개월 이내 진료 미개시로 취소된 바 있었지만 이후 소송을 제기해 대법원에서 최종 승소함으로써 개설허가가 유효해 졌으며 이에 대해 제주도가 다시 관련절차를 거쳐 재취소 수순을 밟았습니다. 현재 내국인 진료로 제한한 것은 부당하다며 영리병원 개설허가 조건 취소 소송 1심에서 패소한 제주도가 항소심을 앞두고 이번 결정을 내리면서 어떤 영향을 줄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 2022.06.21(화) 14:42  |  양상현
KCTV News7
00:30
  • 해상 표류 서핑객·바다 추락 낚시객 구조
  • 해상에서 표류하던 서핑객과 바다에 추락한 낚시객이 잇따라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는 어젯밤 10시 20분쯤 서귀포항에서 낚시 도중 차량 방지턱에 발이 걸려 바다로 추락한 중국 국적의 20대 남성을 구조했습니다. 이보다 앞서 오후 5시 10분쯤에는 서귀포시 안덕면 형제섬 인근 해상에서 카이트서핑을 하다 표류된 60대 남성이 해경에 구조되기도 했습니다.
  • 2022.06.21(화) 14:29  |  김용원
KCTV News7
00:27
  • 테니스 수강생 학대 혐의 30대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 단독 강동훈 판사는 테니스 스포츠 강좌 수강생인 청소년 3명을 수차례 학대한 혐의로 기소된 37살 A 피고인에게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의 행위가 악의적인 아동 학대보다는 수강생을 지도할 의도로 이뤄진 점 등을 종합해 형의 집행을 유예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2.06.21(화) 14:21  |  김용원
KCTV News7
00:34
  • KCTV 제주 - KT, 지역균형발전·콘텐츠 공동 개발
  • KCTV 제주방송과 KT가 지역 균형발전과 콘텐츠 발굴에 공동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KCTV 제주방송을 비롯한 지역 중소 종합유선방송사업자와 KT는 최근 KT 광화문 사옥에서 이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방송권역 사업활동에 있어 상생과 공존의 동반자로 상호 존중하며 디지털 인프라 공동 구축과 신규 사업 모델 개발, 지역네트워크 컨텐츠 발굴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한오 전국개별SO발전연합회장은 KT와 중소 SO간 공정경쟁과 상생 협력을 위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이같은 사업의 확산을 강조했습니다.
  • 2022.06.21(화) 14:01  |  양상현
KCTV News7
02:28
  • 관리단체 지정 논란…"책임 회피용"
  • 제주도체육회가 보조금 횡령과 소년체전 실격패 사태 등의 책임을 물어 제주도테니스협회를 관리단체로 지정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따라 테니스협회 임원진이 모두 해임되고 대의원이나 이사회 등 모든 운영은 제주도체육회에서 구성한 관리위원회가 맡게 되는데요. 오늘 이 안건을 논의하는 회의장 앞에서 테니스협회는 제주도체육회가 충분한 소명기회도 주지 않고 자신들의 책임을 회피하려는 꼬리 짜르기 의혹을 제기하는 등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테니스협회를 관리단체로의 지정하는 안건을 논의하기 위한 제주도체육회의 이사회 회의장입니다. 보조금 횡령과 소년체전 실격패 사태 등의 책임을 묻는 차원입니다. 관리단체로 지정되면 테니스협회의 기존 임원은 모두 해임되고 당분간 도체육회에서 구성한 관리위원회가 협회를 위탁 운영하게 됩니다. 하지만 제주도테니스협회는 이같은 조치에 1인 피켓 시위에 나서는 등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체육회가 관리단체 지정 논의를 통보한 지 사흘 만에 징계 절차를 밟고 있다며 관련 조사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충분한 소명 기회 조차 주지 않는 부당한 처사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최근 고위 간부의 여직원 성폭력 문제 등으로 제주도체육회가 각종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비난의 화살을 테니스협회 쪽으로 돌리려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김석찬 / 제주도테니스협회 회원> "(관리단체로 지정되면) 전 임원들이 해임되기 때문에 해임된 상황에서 저희들이 어떤 힘을 쓰기가 많이 힘든 상황이 되죠. 만약에 이 조치가 이뤄져서 저희가 잘못을 시인하면 그때 가서 (지정)하라 이거죠. 그때 가서 하면 안정하겠다고 그런데 지금은 아니지 않습니까?" 특히 전국소년체전 실격패의 원인이 됐던 코치 ID카드 발급 문제는 스포츠공정위원회 조사 결과에 따라 제주도체육회가 책임질 수도 있다며 서둘러 테니스협회를 관리단체로 지정해 자신들의 손발을 묶는 것은 다른 의도가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제주도테니스협회 관계자> "같이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가고 모색해야지 이렇게 일방적으로 저희한테 (관리단체 지정 논의) 통보를 지난 주 금요일 이렇게 해버리면 저희는 그 (탈락) 학생들에게 정말 미안한 존재로 남게 되는 거고..." 가맹 종목단체에 대한 징계 처리과정에서도 꼬리 자르기 의혹이 제기되는 등 제주도체육회 운영에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습다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06.21(화) 13:51  |  이정훈
  • '검찰 항고' 논란 4·3 수형인 14명 '모두 무죄'
  • 검찰이 항고하며 논란이 됐던 4.3 수형인 특별재심 재판에서 희생자 14명이 모두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제주지방법원 4.3 재심 재판부는 1948년과 1949년 사이에 내란죄나 국가보안법 위반 등의 혐의로 옥살이를 했던 수형인 14명에 대해 범죄 혐의를 입증할 수 없다며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유족들은 검찰의 항고로 말 못할 심신의 고통을 겪었지만 재판부의 무죄 판결로 70여년 만에 한을 풀게 됐다고 소회를 밝혔습니다.
  • 2022.06.21(화) 12:30  |  김용원
KCTV News7
00:37
  • 낮 최고 27도 '후텁지근'…해상 짙은 안개(13시)
  • 오늘 제주는 오전에 장맛비가 그치고 후텁지근 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26도에서 27도로 평년보다 2도 정도 높겠습니다. 어제 시작된 장맛비는 그쳤지만 오후 산간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릴 전망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2.5미터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고 안개가 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은 흐리겠고 밤부터 곳에따라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06.21(화) 12:00  |  최형석
KCTV News7
00:37
  • 어제 확진자 69명 발생…이틀째 '두 자릿수'
  • 제주에서 어제 코로나19 확진자 69명이 발생해 이틀 연속 두 자릿수를 보였습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23만 7천 960명으로 늘었습니다. 어제 추가된 확진자를 연령별로 보면 20대 미만이 22명, 20대에서 50대 38명, 60대 이상 9명이었습니다. 코로나 관련 사망자는 추가로 발생하지 않아 181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위중증 환자 2명이 치료 중이며 현재 격리 중인 확진자는 674명입니다.
  • 2022.06.21(화) 11:42  |  조승원
KCTV News7
00:48
  • 차기 도정 슬로건·정책 과제 29일 발표 예정
  • 민선 8기 제주도정의 슬로건과 주요 정책 과제가 오는 29일 발표될 전망입니다. 송석언 도지사직 인수위원장은 오늘(21일)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현재 민선 8기 도정에 대한 윤곽을 그리는 작업을 한창 진행하고 있으며 결과물은 오는 29일 오영훈 당선인이 직접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날 당선인이 제시한 공약의 실현 가능성과 합리성, 우선 순위 등을 포함해 도정의 핵심 과제도 제시될 전망입니다. 송 위원장은 특히 도지사 선거 과정에서 다른 후보들이 제안한 공약 가운데 일부를 수용하고 도정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2022.06.21(화) 11:39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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