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편성표 보기
제주도의원 후보들도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32개 선거구 가운데 무투표 당선 선거구 8곳을 제외하고 24개 선거구에서 1 3일간의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최형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초등학교를
6.3 지방선거와 보궐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첫날, 후보들은 한 표라도 많은 선택을 얻기 위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는데요. 먼저 도지사를 노리는 3명의 후보들은 장애인과 대학생 등 각
제주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세 후보들도 오늘(21일) 첫 공식 선거운동에 나섰습니다. 각 후보는 출정식을 통해 제주 교육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청 앞에서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도 공식 선거운동 첫날부터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두 후보는 첫날부터 각기 다른 현장을 찾아 표심 잡기에 나섰는데 김성범 후보는 복지 현장 방문을, 고기철 후보는 제2공항 예정지 유세를 첫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9
  • 진보당, "코로나 민생 3법 제정 촉구…청원 돌입"
  • 진보당 제주도당이 오늘 오전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생 3법 제정을 통해 국가 책임 돌봄과 농정, 노점 생존권 보호를 실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를 위해 돌봄기본법과 농민기본법 노점특별법 같은 근거 법률이 필요하다며 오는 30일까지 정부에 법 제정을 촉구하는 국민동의 청원을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1.12.01(수) 18:33  |  김용원
KCTV News7
06:11
  • [포커스 취재수첩] 원도심에 부는 청년 창업 바람
  • <오유진 앵커> 제주시 원도심의 중심 칠성로가 변화하고 있습니다. 그 변화의 중심에 청년 창업가들이 있는데요.... 이번주 카메라포커스, 칠성로 거리에 불고 있는 변화의 바람, 취재했습니다. 칠성로 거리에 청년 창업가들이 많이 들어섰다니, 듣던 중 반가운 소식이네요! 현장 분위기가 좀 달라졌던가요? <문수희 기자> 네. 지금 칠성로를 가보시면 오랜만에 갔던 분들은 아마 좀 놀라실 겁니다. 도시재생센터가 원도심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칠성로의 빈점포와 창업을 희망하는 젊은이들을 잇는 프로젝트를 지난 2018년부터 추진했는데 그 결실이 이제서야 보이고 있습니다. 문을 닫았던 점포에 다양한 업체가 문을 열기 시작했고, 특히 제주음식연구소, 제주전통술집 등 제주를 테마로 한 특색있는 점포들이 많이 들어서면서 원도심 거리가 풍성해지고 있습니다. <오유진 앵커> 원도심 칠성로라는 한정된 거리에 청년창업가들이 모이게 된 이유가 있다고요. <문수희 기자> 청년들이 창업을 할 때, 가장 고민이 되는게 뭐라고 생각하세요? <오유진 앵커> 경제적인 부분이나...아무래도 경험이 부족하니까 노하우 이런것 아닐까요? <문수희 기자> 네. 아무래도 경제적인 기반과 경험이 부족한 청년들이 새로운 도전에 앞서 가장 걱정되는 게 창업 자금과 정보일 텐데요. 칠성로에서 이 부분이 해결되면서 젊은이들이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먼저, 지역 활성화를 위해서 건물주들도 합심했는데요. 낙후된 우리동네에 젊은 친구들이 와서 특색있는 점포를 연다는 점에서 주민들 역시 반기고 있는 분위기 입니다. 그래서 건물주들도 선뜻 저렴한 임대로로 계약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코워킹스페이스를 중심으로 청년 창업가들이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면서 서로 정보를 주고 받고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 주면서 어떤 커뮤니티를 조성하고 있는데요. 이부분에서 지역주민들 역시 용기를 얻고 함께 상생해 나가고 있었습니다. <오유진 앵커> 그렇군요. 전국적으로 실패한 청년 창업 정책이 많은데, 이번 원도심 칠성로 사례가 주는 의미가 큰 것 같군요. <문수희 기자> 네 그렇습니다. 실패한 청년 정책 대부분이 단순한 경제적 지원, 단발적인 교육에서 그쳤다는 점에서 실패 이유를 찾을 수 있는데요. 하지만 정작 청년 창업에 필요했던건 그게 아니었습니다. 정보와 소통, 그리고 지역과의 네트워크를 통한 상생이었던 겁니다. 칠성로 사례가 앞으로 어떻게 발전할지는 더 지켜봐야 겠지만 올바른 창업 생태계를 조성했다는 점에서는 큰 시사점을 주고 있다고 봅니다. <오유진 앵커> 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 2021.12.01(수) 17:34  |  문수희
KCTV News7
03:06
  • 4·3특별법 개정 이후 첫 재심…청구권 쟁점
  • 4.3 특별법 개정 이후 첫 재심 재판이 열렸습니다. 미군정 당시 사건에 대한 재판 관할 문제와 재심 청구 범위를 어디까지 인정할지가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중학생 때 김녕지서로 끌려간 뒤 고문을 당하고 일반 재판에 넘겨져 징역형을 선고 받았던 고태명 할아버지. 동네 아이들에게 글을 가르친게 전부였는데 1948년 열린 재판정에서는 치안 질서를 어지럽혔다며 포고 제2호 법령 위반 혐의를 뒤집어 썼습니다. 이후 경찰 임용 시험도 탈락했고 연좌제로 인해 아들도 군 간부 후보에서 떨어지는 등 전과자라는 낙인의 고통은 대물림됐습니다. 평생을 고문 후유증으로 살아온 할아버지에게 이번 재심은 억울함을 풀고 명예를 회복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이자 희망입니다. <고태명(90세) / 4·3 재심 청구인> "삐라(전단) 뿌렸다. 또 가담했다고 했는데 나는 가담한 것도 없고 아무것도 한 게 없었죠. 나는 이걸 해명하고 싶다는 거죠. 그냥 무죄라고 해서 판결 나오면 나는 이 세상에서 그 이상 바랄 게 없죠." 당시 생존자인 고태명 할아버지를 포함해 일반재판 수형인 유족 등 30여 명이 법원에 재심을 청구한 가운데 첫 재판이 열렸습니다. 이 중 상당수는 4.3 발발 이전인 미군정 시기인 1947년 3.1절 발포와 정부 곡식 수매 반대사건과 관련해 내란과 공무집행 방해 혐의 등으로 재판을 받았습니다. 이번 재심은 크게 두가지 의미를 갖습니다 우선 미군정 시기 사건에 대한 첫 재심 재판이라는 점입니다. 미군정 사건을 우리나라 법원에서 관할하는 것이 타당한지를 놓고 향후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또 하나는 재심 청구권 범위 입니다. 이번 재심 청구권자에는 조카나 4촌 이상 혈족도 포함된 가운데 이들의 청구권을 인정할 지를 놓고 법적 공방이 예상됩니다. 당사자나 직계 존비속, 형제 자매로 특정한 형사소송법을 넘어 이번에 개정된 4.3 특별법에는 청구 범위에 제한을 두지 않고 있습니다. 4.3 특별법 개정 이후 첫 재심 재판에서 재판부가 인정하는 청구권 범위가 향후 재심 재판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임재성 / 4·3 재심 청구 법률 대리인> "저희 재판이 특별 재심 조항이 적용돼서 가장 첫 번째로 열린 재판이었습니다. 형사소송법에서 한정적으로 보고 있는 재심 청구인 규정도 (4·3 특별법에서는) 예외 조항을 두고 있습니다. 저희는 조카도 재심을 청구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고 이에 대해 재판부도 고민해 보겠다라는 취지의 이야기를 했습니다." 다음 재판은 오는 15일 열리는 가운데 당시 피고인들이 어떤 고통과 피해를 입었는지를 알리기 위해 생존자와 유족들이 직접 증언에 나설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1.12.01(수) 17:13  |  김용원
  • 제주시 중앙로사거리 횡단보도 설치 마무리
  • 제주시 중앙로사거리 횡단보도 설치 사업이 마무리됐습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12월 인근 상인단체들과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4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중앙로 사거리에 횡단보도를 설치했고 지하상가 출입구 10곳에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 설치를 완료했습니다. 이와 함께 전체 출입구의 노후된 캐노피를 전면 교체하고 미화원과 경비원 쉼터 등도 조성했습니다. 제주시는 오는 6일 중앙로사거리 횡단보도와 지하도상가 승강기 개통식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 2021.12.01(수) 17:12  |  허은진
KCTV News7
00:35
  • 도내 고등학교서 집단 성희롱 의혹, 경찰 수사
  • 제주도 내 한 고등학교에서 남학생들이 여학생을 수 개월 동안 성희롱했다며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동부경찰서는 이 사건과 관련해 해당 고등학교 2학년 남학생 9명을 상대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피해 여학생은 어제(30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피해를 호소하는 글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으며 학교 측은 관련 내용을 교육청에 통보하고 학교폭력 대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 2021.12.01(수) 17:09  |  김경임
KCTV News7
01:10
  • 확진자 현황 (12월 1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까지 31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27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3명은 다른 지역 방문 또는 접촉자, 1명은 감염경로를 확인중입니다. 어제는 27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3천 762명입니다. 오늘 확진자 중 10명은 집단감염 사례와 연관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8명은 신규 집단감염 사례인 '제주시 초등학교2' 관련으로 가족 또는 재학생입니다. 이 학교에서 누적 확진자는 25명으로 늘었습니다. 나머지 2명은 천안교회 관련 제주 발생 사례로 격리 중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현재 누적 환자는 11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9명과 이관 30명을 포함해 3천 456명입니다. 현재 입원환자는 어느덧 300명을 넘었습니다.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전체 인구 대비 접종률은 82%, 접종 완료는 78.8%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12.01(수) 16:59  |  양상현
KCTV News7
02:00
  • 여성 상대 연 이자 7천 300% 불법고리대금
  • 상습적으로 불법 고리대금업을 한 무등록 대부업자가 자치경찰단에 적발됐습니다. 피해자들은 11명이나 됐는데 대부분 코로나19 장기화로 생계가 어려워졌거나 신용대출이 곤란한 여성이었습니다. 해당 대부업자는 돈을 빌려주며 선 이자를 받고 최대 7천300%에 달하는 연 이자를 받았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제주에서 상습적으로 불법 고리대금업을 한 무등록대부업자 61살 A씨가 제주도자치경찰단에 적발됐습니다. A씨가 돈을 빌려준 대상은 가정주부와 일용직 근로자 등 여성 11명. 피해자 대부분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생계가 어렵거나 제도권 금융기관에서 신용대출이 곤란한 여성이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이들을 대상으로 1억 90여만 원을 빌려주고 3천100여만 원의 부당이자 수익을 거둔 것으로 경찰조사결과 나타났습니다. 10~30%의 선이자와 평균 연 617%의 이자를 받았고 7천300%의 연이자를 받은 경우도 있었습니다. 게다가 상환이 늦어지는 피해자들에게는 수시로 독촉 전화를 하거나 사무실까지 찾아가는 등 강요와 협박까지 서슴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조사결과 A씨는 이미 동종 전과가 3차례나 있었는데, 적발에 대비해 현금으로만 거래하고 차용증서 공증을 받는 치밀함까지 보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순호 / 제주도자치경찰단 기획수사팀장> "(코로나19 등으로) 대출이 어렵다 보니까 간혹 대부업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 자치경찰단으로 적극 신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자치경찰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서민을 대상으로 한 이같은 고금리 대출 피해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불법사금융 전담 수사센터 운영을 통해 단속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KCTV 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1.12.01(수) 15:57  |  허은진
KCTV News7
02:43
  • 환경기여금 의지·택시감차 실효성 '질타'
  • 10년째 지지부진한 환경보전기여금 제도를 도입하려는 행정의 의지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오늘 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또 실효성이 떨어지는 택시감차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 2012년 처음 도입이 추진됐지만 관광업계 반발과 형평성 논란으로 10년째 제 자리인 환경보전기여금. 도민 인식조사에서 90% 이상이 찬성표를 던지고, 대선 후보의 선거공약에 포함되면서 최근에서야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도의 환경보전기여금 추진 의지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내년도 사업 추진을 위해 편성한 예산이 홍보비 1천 600만 원에 그쳤기 때문입니다. <강충룡 / 제주도의회 의원> "이런 중요한 사업을 목전에 두고 이렇게 1천 600만 원 정도로 의지 표현이 되겠습니까? 다른 사업들은 14억 짜리도 하는데" <고용호 / 제주도의회 의원> "몇 년입니까 지금? 내년 되면 (인식조사 실시한 지) 5년이 지나는데 그동안 이 정책 하나 수립 못한다는 건 문제가 있지 않습니까?" <문경삼 / 제주도 환경보전국장> "이게 지역 공약으로 그쳐서는 실행력이 약할 수 있으니, 국정과제로 넣는 것까지 저희들이 노력하겠습니다." 제주에 과잉 공급된 택시를 줄이기 위한 감차 사업이 하나마나한 정책이라는 비판도 이어졌습니다. 올해 사업 실적이 전무할 뿐 아니라, 택시 면허 실거래가가 1억 6천만 원인데, 감차 보상금은 1억 원에 불과해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겁니다. <김희현 / 제주도의회 의원> "의지는 있는 건가요? 무늬만 감차 같은데... 양도를 1억 6천에서 6천 5백만 원에 하는데 감차가 실효성이 있겠냐고요. 상식적으로 봐도 국장님이 차를 가지고 있다, 감차하라? 감차 안 하죠." 현재 제주에서 택시 총량을 초과해 운행되는 것으로 조사된 감차 대상은 875대. 그런데 일부 지역에서는 택시를 잡지 못해서 안달이라며, 현실과 동떨어진 정책이라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강성의 /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장> "도민들은 택시가 안 보인다 밤 되면, 그런 입장이에요. 그러니까 택시 감차가 제주 사회에서 현실적으로 맞지 않다. 그걸 자꾸 용역으로 적정 대수를 찾지 마세요. 렌터카 적정 대수 찾아서 감량 제대로 됐습니까? 그런 것에 매몰되고 묶이지 마시라고요." 이 외에도 내년부터 차고지증명제 전면 시행으로 교통약자의 불편이 심화되고 원도심 공동화가 가속화될 수 있다며 대책을 주문하기도 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루입니다.
  • 2021.12.01(수) 15:38  |  변미루
KCTV News7
02:33
  • 폭행에 재물손괴…도 넘은 해경 '물의'
  • 최근 해경들이 경찰에 검거되는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주차된 차량들의 문을 열려다가 절도 미수 혐의로 붙잡히는가하면, 해경 직원끼리 다투던 중 술병으로 머리를 때리기도 했는데, 모두 술에 취한 상태였습니다. 지난 한달 동안 무려 3건이나 발생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인적이 드문 새벽시간, 제주시 도남동 한 아파트 단지 근처입니다. 하얀 옷을 입은 한 남성이 비틀대며 차량 옆을 걸어갑니다. 줄지어 세워진 차량들에 다가가 차문 손잡이를 잡고 흔들기를 몇 차례. 잠시 뒤, 경찰차가 출동합니다. 남성의 모습이 관제센터 CCTV에 찍히면서 이를 이상하게 여긴 직원이 경찰에 신고한 겁니다. 자신의 차량에 타 있다가 출동한 경찰에 붙잡힌 26살 남성. 당시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경임 기자> "이 일대에 주차된 차량들의 문을 열고 다닌 20대 남성이 절도 미수혐의로 입건됐는데 조사 결과 해경으로 드러났습니다." 지난 달 5일 새벽 1시쯤, 제주시 화북주공 아파트 입구에서는 술에 취해 차량 사이드 미러를 훼손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는데, 이 또한 해경이였습니다. 그런가 하면 해경직원들간 폭행사건도 발생했습니다. 지난 달 23일. 제주시내 한 횟집에서 회식을 하던 해양경찰서 직원들간 말다툼이 벌어졌고 결국 술병으로 동료를 폭행하기까지 이르렀습니다. 결국 가해 해경은 특수상해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사건 목격자> "(둘이서) 싸우던데? 그니까 한 사람은 끌고 오고. 안에서 먹다가 나온 거 같아. 이렇게 끌고 나오면서 (몸싸움)했어.응 서로 그러면서 나오던데?" 최근 술을 마시고 각종 범행을 저지른 해경들이 잇따르면서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해경은 경찰 조사가 끝나는대로 해당 직원들에 대한 징계 절차를 진행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조윤만 / 제주해양경찰서장> "이번 사건들은 수사기관의 조사 결과에 따라 엄중한 조치를 하겠으며, 올해 말까지 전 직원 교육 및 특별감찰 활동을 실시해 공직 기강을 확립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해경의 공직기강 해이가 도를 넘으며 비난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12.01(수) 15:32  |  김경임
KCTV News7
00:56
  • 오늘의 날씨 (12월 1일)
  • 오늘 제주는 눈과 비가 내리는 가운데 다소 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9.4도, 성산 8.5도로 어제보다 6도 이상 낮았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흐리고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오후 한때 해안지역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산간에는 눈발이 날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5에서 7도로 오늘과 비슷하겠고 낮기온은 12에서 13도로 오늘보다 2도 정도 오르겠습니다. 내일 제주앞바다의 물결은 조금 낮아져서 1.5미터에서 2.5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1.12.01(수) 15:28  |  김수연
KCTV News7
02:03
  • [영농정보] 일찍 수확하는 국산 '신품종 만감류' 주목
  • 기존의 만감류 품종의 단점을 보완한 국산 신품종 만감류가 새롭게 개발돼 주목받고 있습니다. 해를 넘기고 1,2 월부터 수확이 시작되는 기존 만감류와 달리 연내에 수확이 가능하고 당도도 높아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농업기술원은 내년부터 본격적인 실증사업을 실시하고 보급을 점차 확대해나갈 계획입니다. 이번주 영농정보에서 소개합니다. 한라봉처럼 생긴 만감류가 벌써 노랗게 익었습니다. 늦가을에 수확하는 향이 좋은 과일이라고해서 이름붙은 가을향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개량한 신품종으로 황금향과 레드향을 교배해 만든 만감류입니다. 가을향은 11월 중순부터 수확이 가능해 황금향과 함께 가장 일찍 맛볼 수 있는 만감류 품종 중 하납니다. 기존 당도가 13브릭스 이상으로 높고 황금향보다 껍질을 벗기기가 쉽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농업기술원은 가을향을 비롯해 달코미와 설향 등 새롭게 개발한 신품종 만감류 3가지를 내년부터 농가에 시범 보급하기로 했습니다. 대부분 평균 당도가 13에서 15브릭스 내외로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정승용 / 제주도 농업기술원 농업연구사> "지금 현재 만감류는 뜻처럼 해를 넘겨서 수확하는 감귤을 의미하는데 연내에 수확을 하게 되면 온주밀감 소비 트렌드에서 벗어날 수 있고 품질을 높여서 소비자의 선택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내년 15농가에서 실증사업을 실시하고난 이후 단점 등을 보완해 일반 농가에 본격적으로 보급해나갈 계획입니다. 2025년부터 실제 수확이 가능해 소비자들도 가을향과 달코미 등 신품종 만감류를 맛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영농정보 김수연입니다.
  • 2021.12.01(수) 15:01  |  김수연
  • 사랑의열매 '2022 나눔캠페인' 오늘부터 시작
  • 제주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오늘(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 간 희망2022 나눔캠페인 대장정을 이어갑니다. 이번 캠페인동안 제주지역의 목표 모금액은 38억8천4백만 원입니다. 올해 사랑의 온도탑은 처음으로 LED 패널로 만들어저 나눔목표액의 1%인 3천884만원이 모금될 때마다 나눔 온도가 1도씩 올라가게 됩니다. 모금 첫날 제주지역 1호 기부 법인은 제주도개발공사, 1호 개인 기부자는 양영순 서부자원 대표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 2021.12.01(수) 14:57  |  이정훈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뉴스 편성안내
평일
토요일
일요일
오전
제주를 여는 창 KCTV 뉴스 7
07:00 ~ 07:30 (30분)
 
KCTV 9시 뉴스
09:00 ~ 09:30 (30분)  |  11:00 ~ 11:30 (30분)
 
KCTV 제주어 뉴스
06:50 ~ 07:00 (10분, 월)
오후
KCTV 13시·15시 뉴스
13:00 ~ 13:10 (10분)  |  15:00 ~ 15:10 (10분)
 
KCTV 17시 뉴스
17:00 ~ 17:10 (10분)
 
KCTV News7 (종합뉴스)
19:00 ~ 19:30 (30분)  |  21:00 ~ 21:30 (30분)  |  23:00 ~ 23:30 (30분)
 
KCTV English News
19:30 ~ 19:40 (10분)  |  21:30 ~ 21:40 (10분)  |  23:30 ~ 23:40 (10분)
 
KCTV 중국어 뉴스
19:40 ~ 19:50 (10분)  |  21:40 ~ 21:50 (10분)  |  23:40 ~ 23:50 (10분)
오후
KCTV 주말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
오후
KCTV 일요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