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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원 후보들도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32개 선거구 가운데 무투표 당선 선거구 8곳을 제외하고 24개 선거구에서 1 3일간의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최형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초등학교를
6.3 지방선거와 보궐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첫날, 후보들은 한 표라도 많은 선택을 얻기 위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는데요. 먼저 도지사를 노리는 3명의 후보들은 장애인과 대학생 등 각
제주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세 후보들도 오늘(21일) 첫 공식 선거운동에 나섰습니다. 각 후보는 출정식을 통해 제주 교육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청 앞에서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도 공식 선거운동 첫날부터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두 후보는 첫날부터 각기 다른 현장을 찾아 표심 잡기에 나섰는데 김성범 후보는 복지 현장 방문을, 고기철 후보는 제2공항 예정지 유세를 첫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29
  • 일반재판 4·3희생자 재심 청구…한계 '여전'
  • 4·3특별법에 일반재판 희생자들의 특별재심 조항이 마련되면서 희생자의 유족 13명이 법원에 재심을 청구했습니다. 하지만 유족이 없거나 판결문을 찾지 못할 경우 재심청구를 할 수 없어 여전히 한계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지방법원 앞에 4·3희생자 유족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4·3 당시 국가보안법 위반 등의 혐의로 일반재판을 받고 억울하게 옥살이를 한 희생자들의 명예회복을 위해서입니다. 4·3특별법에 일반재판에 대한 특별 재심 조항이 마련되면서 유족 13명이 재심청구서를 법원에 제출했습니다. 당시 희생자들은 이미 세상을 떠나고 없지만 유족들은 이제라도 누명을 벗겨주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특히 지난해 12월, 김두황 할아버지가 일반재판 희생자로는 처음으로 무죄 판결을 받으면서 나머지 희생자들에게도 명예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박현민 / 4·3 재심사건 법률대리인> "개정된 특별법에 따라서 특별재심을, 일반재판 받으셨던 분들에 대한 특별재심을 신청하는 것입니다. 이번 청구를 계기로 희생자분들의 한을 풀고 명예회복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제주 4·3 사건진상보고서에 따르면 일반재판을 받은 희생자는 1천 500여 명. 이 가운데 712명 만이 희생자로 인정됐습니다. 하지만 희생자로 인정되더라도 이들에 대한 재심청구는 아직 쉽지 않습니다. 현재로선 청구인 자격을 지닌 유족이 없거나 수형기록은 있지만 판결문이 확보되지 않은 희생자는 재심을 청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번에도 5명은 재심을 희망했지만 요건을 갖추지 못해 끝내 동참하지 못했습니다. <오임종 / 제주4·3희생자유족회장> "청구인 자격이 없어서 명예회복을 할 수 없는 경우와 국가에서 영구 보관해야 할 판결문이 없어서 재심을 청구할 수 없는 분들에 대해 재심을 폭넓게 확대하는 특단의 조치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4·3특별법이 개정되며 일반재판 희생자의 재심청구가 가능해졌지만 까다로운 청구조건으로 명예회복의 문턱은 여전히 높기만 합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11.30(화) 15:42  |  김경임
KCTV News7
02:04
  • "사랑의 밥차, 봉사자들이 배달해요"
  • 코로나19 확산세가 오랜 시간 이어지며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밥차는 잠시 운영이 중단되기도 했었는데요. 이제는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급식 대신 식료품 꾸러미를 만들어 나눠주고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는 배달도 하고 있다고 합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시 매일올레시장 한편에 자원봉사자들이 모였습니다. 코로나19 이전에는 매주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급식, 사랑의 밥차가 운영되던 장소입니다. 봉사자들은 즉석밥과 국 등 반조리 제품들과 생수와 마스크, 방한용품 같은 각종 생필품을 모아 담습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기존에 제공하던 식사 대신 식료품 꾸러미를 만드는 겁니다. 꾸러미는 금세 봉사 공간을 가득 채웠습니다. 배부 시간이 다가오자 조금씩 어르신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봉사자들은 따뜻한 미소와 함께 식료품 키트를 건넵니다. <김진아 / 서귀포시자원봉사센터 운영지원팀장> "사랑의 밥차는 매주 화요일 진행되던 급식 봉사활동인데요. 코로나 단계가 3단계, 4단계가 되면서 급식장소에서 배부가 불가하다 보니까 봉사단체들과 가가호호 방문, 식료품 키트 배부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현우 / 삼다수봉사대> "지금부터 점점 날씨가 추워지고 있는데 큰 선물은 못 드리지만 이 작은 한 끼로 따뜻한 식사(하시고) 겨울을 맞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과 상대적 취약지인 읍면지역에는 지역 자생단체들이 직접 방문해 꾸러미 전달에 나섰습니다. 인근 복지관 직원들의 안내를 받아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건강상태 등을 살피며 안부를 묻습니다. <강순미 / 자원봉사자> "삼춘 건강하시고요. 식사 맛있게 하세요."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나눔과 봉사가 이어지며 추운 겨울 온기를 더해가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1.11.30(화) 15:36  |  허은진
  • 제주교육청, 미래교육 비전 선포
  • 제주도교육청이 오늘(30일) 학생문화원에서 열린 제주교육국제심포지엄에서 '삶의 주체로 함께, 평화의 미래로 전환' 이라는 제주미래교육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세부 정책 목표로 제주형 교육혁신과 인간중심 미래교육, 제주다운 교육 자치 등을 제시했습니다. 이석문 교육감은 미래교육비전에는 아이들이 동등하게 협력 연대하고 자연과 공존하는 세상을 실현하겠다는 제주교육의 의지가 담겼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제주교육 국제심포지엄은 오늘과 내일(1일) 이틀동안 '미래학교를 설계하다'를 주제로 열립니다.
  • 2021.11.30(화) 15:22  |  김용원
KCTV News7
01:18
  • 오늘의 날씨 (11월 30일)
  • 오늘 제주는 종일 흐린 날씨 속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까지 진달래밭에 100mm가 넘는 비가 내렸고 제주시 선흘 지역도 40mm가 넘는 강우량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저녁까지 5mm 정도 더 내리겠습니다. 밤사이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산간에는 내일 저녁까지 2에서 7cm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제주 전역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져 있는 가운데 내일 오후까지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기온은 더 낮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6에서 8도, 낮기온은 10에서 12도로 오늘보다 5도 이상 떨어지겠습니다. 해상날씹니다. 현재 제주도앞바다에 풍랑경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내일까지 물결이 2에서 5m높이로 매우 높게 일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2021.11.30(화) 15:22  |  김수연
KCTV News7
02:56
  • '오미크론 등장에 '긴장'…해외여행 '신중'
  • 오미크론이라는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등장으로 조심스럽게 해외 여행 상품을 준비하던 여행업계가 또다시 긴장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영향은 미미하다는 판단이지만 최근 트래블버블 시행으로 동남아 위주로 예정된 단체여행 재개 일정에 변수가 될까 전전긍긍하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최근 코로나19 대유행 시작 이후 제주에 첫 해외 단체 여행객이 찾았습니다. 여행안전권역, 이른바 트래블버블 시행에 맞춰 싱가포르 관광객 20여 명이 방문한 겁니다. 하지만 이들 모두 인천공항을 거쳐 제주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무사증 제도가 일시 중단되고 사실상 제주와 해외 국가간의 직항 노선 운항이 멈췄기 때문입니다. 제주관광공사 등 제주도는 무사증 재개와 함께 여행안전권역 협정을 맺은 국가를 대상으로 여행객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양필수 / 제주관광공사 글로벌마케팅그룹장 (지난 25일)> "향후에 대만, 일본 순차적으로 풀릴 것이라고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발맞춰서 대만, 일본시장을 중점으로 마케팅을 진행중입니다." 도내 여행 업계 역시 직항 노선을 통한 해외 여행객 유치와 여행 상품 판매 재개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태국과 필리핀 등 동남아 국가에선 이미 우리나라 여행객들에 대해 격리없는 여행을 허용한 상탭니다. 이 때문에 내년 초 전세기편을 통한 해외 단체여행 상품도 선보일 계획이었습니다. 하지만 아프리카에서 시작한 오미크론 변이 확산이 유럽과 중동,아시아 등으로 이어지면서 해외여행 상품 판매에 변수가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승우 / 00여행사 대표> "제주도 여행업계가 준비하는 실질적인 상품은 제주 직항 상품들을 계속 준비하고 만약에 제주공항이 열리면 시작하려고 다 계획하고 준비는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현재 지금 방역 상황에 따라서 지금 제주 공항에 직접 들어올 수 있는 상황이 안 되다 보니까.." 실제 오미크론 등장으로 미국과 유럽 등 국경을 봉쇄하는 나라들이 늘고 있습니다. 또 우리 정부 역시 여행안전권역 협정 국가 가운데 오미크론 환자가 발생하면 입국을 제한한다는 방침을 세웠습니다. 현재까지 오미크론 변이 위험성에 대한 연구가 진행중이고 국내유입이 확인되지 않은 만큼 여행 업계는 신중한 모습입니다. 최근 세계 각국이 위드 코로나 시행으로 조금씩 정상화를 찾아가던 여행업계에 오미크론의 등장은 커다란 악재로 해외여행 재개도 불투명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11.30(화) 15:05  |  이정훈
KCTV News7
00:47
  • 민주 "선대위 공모 성황"…국힘 "구성 본격"
  • 제20대 대통령 선거가 100일 안으로 접어들면서 여야 제주도당이 각 후보 진영의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최근 이재명 후보의 제주 선대위 1차 공개모집을 마감한 결과 다양한 직군에서 100여 명이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1차 신청자에 대한 면담 이후 추가 공모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모든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방향으로 오는 9일까지 윤석열 후보 제주 선대위 구성 작업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지역특성을 살린다는 차원에서 도민통합위원회 설치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 2021.11.30(화) 14:12  |  조승원
KCTV News7
00:24
  • 2022년도 적십자 희망나눔 모금 선포식 열려
  • 대한적십사자제주도지사는 오늘 오전 적십자사 나눔홀에서 2022년도 적십자 희망나눔 모금 선포식을 열었습니다. 오늘 선포식을 시작으로 대한적십자사는 내년 1월까지 41억 원을 목표로 다양한 모금 활동을 진행합니다. 모금액은 코로나19 등으로 고통받는 소외계층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 2021.11.30(화) 12:09  |  김경임
KCTV News7
00:38
  • 일반재판 4·3희생자 유족 13명 '재심' 청구
  • 4·3 당시 일반재판으로 억울한 옥살이 후 뒤늦게 4·3 희생자로 인정된 유족들이 법원에 재심을 청구했습니다. 제주4·3희생자유족회는 오늘 오전 제주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4·3특별법에 일반 재판에 대한 특별 재심 조항이 마련되면서 희생자 유족 13명이 제주지방법원에 재심청구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일반재판 재심청구인 모집에 참여했던 일부 희생자는 유족이 없거나 수형 기록은 있지만 판결문이 없어 이번 재심신청에 동참하지 못해 한계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 2021.11.30(화) 11:57  |  김경임
KCTV News7
00:53
  • 지방선거 D-180일, 각종 홍보활동 제한
  • 내년 6월 1일 실시되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80일 앞둔 오는 3일부터 각종 선거 관련 활동이 제한됩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공직선거법상 이 때부터 교육감을 포함한 지방자치단체장의 경우 사업계획이나 추진실적 등을 알리기 위한 홍보물의 발행이나 배부, 그리고 공공기관이 아닌 단체에서 개최하는 행사에 참석할 수 없습니다. 또 정당이나 후보자가 설립운영하는 기관.단체 조직은 선거구민을 대상으로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할 수 없게 됩니다. 이와 함께 간판이나 현수막 등의 광고물 설치나 게시도 금지됩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조사팀을 투입하고 휴대폰 포렌식 등 과학적 조사기법 등을 적극 활용해 단속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 2021.11.30(화) 11:56  |  양상현
KCTV News7
00:45
  • 유해동물 농작물 피해 매년 증가…동절기 집중 포획
  • 매년 1만 마리가 넘는 유해동물이 포획되고 있지만 농작물 피해는 줄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연간 야생동물 포획 건수는 2019년 1만 5천 마리, 지난해 1만 3천 8백마리 올해는 1만 4천마리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 같은 실적에도 피해 신고 농가는 2019년 240곳에서 지난해 4백 곳으로 급증했고 올해도 현재까지 140곳을 넘고 있습니다. 피해 보상금도 2019년 3억 2천만 원에서 지난해 4억 3천만 원으로 늘었습니다. 제주시는 읍면동 별로 포획단을 운영해 겨울철 농작물 피해를 주는 떼까마귀 같은 유해동물을 집중 포획할 방침입니다.
  • 2021.11.30(화) 11:51  |  김용원
KCTV News7
00:34
  • 제55회 도민체전 폐회…대회 기간 확진자 없어
  • 제55회 도민체육대회가 36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폐회했습니다. 지난 달 24일부터 이달 28일까지 제주시 일원에서 개최된 이번 도민체전에는 학교운동부와 스포츠클럽, 동호인부에서 470개 팀, 6천 1백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전담 대응 팀을 운영하고 비대면 인증 시스템을 도입하면서 대회 기간 단 한명의 확진자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내년 제56회 도민체육대회는 서귀포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 2021.11.30(화) 11:46  |  김용원
KCTV News7
00:39
  • "부실 경영 출자·출연기관 퇴출해야"
  • 부실한 경영으로 재정이 악화된 출자출연기관에 대해 퇴출까지 불사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문경운 도의원은 오늘(30일) 도의회 정례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회의에서 출자출연기관의 경영 실패와 재정 악화, 각종 비위까지 문제가 속출하고 있지만 내년도 지원 예산은 오히려 증가하는 등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문 의원은 제주도가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출자출연기관의 경영 혁신을 통해 문제를 시정하거나 성과를 내지 못한다면 조기 퇴출까지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1.11.30(화) 11:29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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