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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원 후보들도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32개 선거구 가운데 무투표 당선 선거구 8곳을 제외하고 24개 선거구에서 1 3일간의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최형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초등학교를
6.3 지방선거와 보궐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첫날, 후보들은 한 표라도 많은 선택을 얻기 위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는데요. 먼저 도지사를 노리는 3명의 후보들은 장애인과 대학생 등 각
제주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세 후보들도 오늘(21일) 첫 공식 선거운동에 나섰습니다. 각 후보는 출정식을 통해 제주 교육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청 앞에서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도 공식 선거운동 첫날부터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두 후보는 첫날부터 각기 다른 현장을 찾아 표심 잡기에 나섰는데 김성범 후보는 복지 현장 방문을, 고기철 후보는 제2공항 예정지 유세를 첫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1
  • 제주 청소년 문화올림픽 열려
  • 도내 청소년들의 축제인 제주청소년 문화올림픽이 개최됐습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제주청소년문화올림픽은 200여 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실시간 온라인으로 진행됐습니다. 댄스와 합창, 노래 등 다양한 동아리공연을 비롯해 아로마스톤, 업사이클 제품 만들기 등 청소년 체험활동과 퀴즈프로그램이 펼쳐졌고, 도민들이 실시간으로 생중계를 시청하며 응원을 보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이번 청소년문화올림픽 이벤트를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공유할 예정입니다.
  • 2021.11.27(토) 14:30  |  김수연
KCTV News7
00:33
  • 제17회 제주영화제 내일 개막
  • 제17회 제주영화제가 내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 제주아트센터를 비롯한 도내 공연장과 영화관에서 열립니다. 제주와 관련된 영화들은 물론 여러 주제를 담은 초청작들이 상영될 예정입니다. 올해 제주영화제 개막작은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고, 남은 사람들에 대한 위로의 이야기를 담은 이영아 감독의 '낮과달'이 선정됐습니다. 폐막작은 영국 마틴로버트슨 감독의 <파도 위의 소년>이 상영됩니다.
  • 2021.11.27(토) 12:40  |  김수연
KCTV News7
00:33
  • 수천만원대 무전 숙박 30대 자메이카인 구속기소
  • 제주지방검찰청은 아내와 딸과 함께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8월까지 9개월동안 호텔이나 리조트 등 도내 숙박업소 8곳을 돌며 돈을 내지 않고 투숙한 혐의로 자메이카인 30대 남성 A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A 씨가 내지 않은 숙박요금은 2천 600만원에 이르고 있으며 자메이카에서 사기죄로 수배된 뒤 지난해 2월 관광비자를 이용해 입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구속된 A씨의 아내와 딸은 외국인 쉼터에서 머물도록 했습니다.
  • 2021.11.27(토) 08:53  |  김경임
KCTV News7
00:43
  • 연동 일대 도로에 폐식용유 유출, 운전자 불편
  • 오늘 오후 3시쯤 제주시 연동 대림아파트 근처에서 폐식용유를 싣고 가던 화물차량에서 기름이 흘러나오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화물 차량이 폐식용유를 싣고 가던 중 제대로 닫히지 않은 문 사이로 기름이 흘러나왔고 이로 인해 근처를 지나던 오토바이가 미끄러지는 등 연북로 일대 도로가 혼잡을 빚었습니다. 신고를 받은 경찰과 주민센터 직원 등이 연북로 일대 도로에 모래를 뿌리는 등 긴급 보수 작업에 나섰고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11.26(금) 18:12  |  김경임
KCTV News7
00:38
  • "한국공항 지하수 연장 보류 아닌 불허해야"
  • 제주환경운동연합이 오늘 논평을 내고 한국공항 지하수 개발 연장 허가 동의안에 대한 제주도의회의 심사 보류 결정에 대해 보류가 아닌 불허 대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도의회의 심사 보류 결정으로 제주도의 잘못된 행위를 바로 잡을 기회를 놓치고 지하수를 사적 이익의 수단으로 활용하는 한진그룹에 경종도 울릴 수 없게 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대의기관이 갈팡질팡하면 그 피해는 도민사회가 짊어지게 된다며 다음 임시회에서 공정한 결정을 내릴 것을 촉구했습니다.
  • 2021.11.26(금) 17:37  |  변미루
KCTV News7
00:34
  • 서귀포칼호텔 무단점용 공공도로 37년 만에 개방
  • 서귀포칼호텔이 무단으로 사용해온 공공도로가 37년만에 원상회복됩니다. 광주고등법원 제주는 서귀포시가 칼호텔을 상대로 제기한 원상회복과 계고처분 취소 소송 항소심에서 양측의 조정안을 수용했습니다. 조정안에 따르면 칼호텔은 공공도로 3필지 원상복구하고 호텔내 시민쉼터를 조성해 영구 개방하고 서귀포시는 해당 도로에 대한 국유재산 사용허가를 내주기로 했습니다.
  • 2021.11.26(금) 17:33  |  허은진
KCTV News7
00:44
  • '서귀포in정' 민간위탁 절차 위반·예산 중복 논란
  • 서귀포시가 민간에 위탁해 추진하는 농수축산물 온라인 쇼핑몰'서귀포in정'이 재계약 절차 위반과 예산 중복이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김경미 도의원은 오늘 양 행정시를 대상으로 한 예산안 심사에서 '서귀포in정'이 민간위탁 운영사와 재계약하면서 조례에 따른 종합 성과평가를 반영하지 않았고 마케팅과 홍보비를 과도하게 중복 지원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서귀포시는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통한 농어가의 소득증대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라며 재계약 절차와 관련된 미흡한 점에 대해서는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답했습니다.
  • 2021.11.26(금) 17:20  |  허은진
KCTV News7
02:32
  • 아직은 미완의 4·3…"구체적 방향성 확립해야"
  • 올해 개정된 제주 4.3특별법은 실질적인 명예회복과 보상 문제 등이 담겨 있어 4.3의 완전한 해결에 단초가 됐다는 의미를 주고 있는데요. 하지만 여전히 배보상문제와 호적문제, 추가 진상조사 문제 등 풀어야할 과제들이 남아있습니다. 오늘 이 문제를 주제로 한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21년 전 제정된 제주 4.3 특별법. 이를 통해 4.3 평화공원조성과 정부 차원의 진상조사와 같은 결실을 맺은 가운데 올해 초, 6번 째로 4.3 특별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4.3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명예회복과 위자료 지급, 수형인 재심 절차 간소화 등이 핵심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배보상 문제와 호적 정정, 추가 진상조사 등 여러 과제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4.3 특별법 개정과 과제'를 주제로 학술대회가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번 4.3 특별법 개정을 통해 완전한 해결의 단초가 마련된 만큼 보다 구체적인 방향성 확립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완전한 국가 책무의 수행을 비롯해 미군정 역할 규명, 4.3의 정명 찾기,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권리 인정이나 권익 보호, 악의적 명예훼손 처벌 등이 대표적인 과제로 제시되고 있습니다. <고경민 / 제주국제평화센터장> "과연 완전한 해결을 위한 완전한 명예회복은 어떤 것인가, 완전한 배보상, 희생자와 유족, 도민들이 만족하는 수준의 기념사업은 무엇인가...이 부분에 대해서는 사회적 담론화 과정을 통해서..." 특히 법적 효력이 있는 추가진상조사를 명문화 한 만큼 4.3 당시 토지 소유 변동에 따른 재산 피해와 연좌제 피해 현황 등 여전히 규명되지 못한 문제를 다뤄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됐습니다. <박찬식 / 前 제주4·3연구소장> "빼앗긴 것에 대한 원상회복도 4·3특별법에 따라서 정의회복 차원에서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원동처럼 판례가 있어서 찾은 땅도 있지만 못 찾은 땅들도, 패소한 경우도 다 조사하면 나올 것으로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제주 4.3 특별법은 우리나라 과거사 문제를 가장 선도적으로 해결하고 있는 만큼 희생자와 유족, 도민이 함께 참여하는 완전한 해결의 과제와 목표를 설정하고 담론화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데 한목소리를 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1.11.26(금) 16:54  |  문수희
KCTV News7
01:03
  • 확진자 현황 (11월 26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까지 27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21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은 다른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은 다른 지역 방문객, 3명은 감염경로를 확인중입니다. 어제는 32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3천 603명입니다. 제주도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충청북도에 여행을 다녀온 일행 11명 가운데 6명이 확진됨에 따라 새로운 집단감염사례로 분류했습니다. 현재까지 관련 가족 등 5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환자는 11명으로 늘어났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9명과 이관 30명을 포함해 3천 339명입니다. 현재 입원환자는 264명입니다.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전체 인구 대비 접종률은 81.6%, 접종 완료는 78%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11.26(금) 16:50  |  양상현
KCTV News7
02:03
  • 충남 종교시설 제주까지 여파…신규 집단감염 발생
  • 충남 천안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감염 여파가 제주까지 미치면서 n차 감염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기존 집단감염에서의 확진자가 계속 늘어나는 가운데 새로운 집단감염도 생겨나며 확산세가 그칠줄 모르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충남 천안시의 한 종교시설 공동체 마을에 제주지역 신도가 방문하고 돌아온 것은 지난 19일. 코로나19 집단감염지를 다녀온 뒤 증상이 나타나 검사한 결과 확진됐습니다. 해당 종교시설의 제주지역 분소에서 이 확진자와 접촉한 신도 1명이 추가로 확진됐고 이 신도의 가족도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남 천안 종교시설의 집단감염이 연쇄 감염을 일으키며 도내 관련 확진자가 3명으로 늘었습니다. 제주에서 이 확진자를 포함해 오늘 하루 추가된 환자만 27명. 이 가운데 도내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인한 추가 확진이 21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기존 집단감염의 접촉자로 분류돼 격리 도중 증상이 나타나 확진되거나 격리 해제를 앞둔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는 사례가 계속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신규 집단감염도 발생했습니다. 지난 19일부터 사흘 동안 충북 여행을 다녀온 일행 11명 가운데 6명이 확진됐고 이들의 가족 등 접촉자 5명이 추가 확진된 것입니다. 제주시 여행모임이란 이름으로 분류된 신규 집단감염에서 지금까지 누적 확진자만 11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김미야 / 제주도 역학조사관> "사적 모임이나 여행 등을 통해서 집단감염이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좀 더 안전한 일상 회복을 계속하려면 예방 접종 동참과 사적 모임을 최대한 자제해주시고…." 위드 코로나 전까지는 제주지역 확산세가 주춤했지만 이달 들어서만 확진자가 500명을 넘으며 위태로운 일상 회복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1.11.26(금) 16:39  |  조승원
KCTV News7
02:18
  • "행정절차법 위반" 한국공항 지하수 연장 '제동'
  • 한국공항주식회사의 먹는샘물 지하수 개발 연장 허가 동의안이 제주도의회 상임위에서 제동이 걸렸습니다. 적법한 행정 처리 기한을 초과해 심사 대상 자체가 아니라는 이유에섭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한국공항주식회사의 먹는샘물 지하수 개발 연장 동의안이 제대로 된 심사를 받기도 전에 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에서 심사 보류됐습니다. 행정절차법 위반 논란이 불거졌기 때문입니다. 현행법상 지하수 연장 신청이 접수되면 제주도는 20일 안에 처리를 끝내야 합니다. 그런데 지난 8월 한국공항이 신청서를 제출한 이후 도의회에 동의안을 제출하기까지 52일이나 걸렸습니다. 의원들은 이미 법을 위반해 심사 대상 자체가 될 수 없음에도 제주도가 그 책임을 의회에 떠넘기고 있다고 질타했습니다. <김희현 / 제주도의회 의원> "의회가 행정절차 위반하는 이런 의회가 되라는 겁니까? 무조건 통과시켜줘? 행정절차가 잘못됐더라도? 그러면 의회의 책임이죠." <문경삼 / 제주도 환경보전국장> "법무법인의 의견을 사실 받아서 처리했는데. (그러면 절차 진행을 하세요. 법대로.)" 또 한국공항이 지난 2019년 지하수 연장 허가를 받으면서 도의회가 제시한 부대의견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고 제주도 역시 관리감독에 손을 놨다고 비판했습니다. 당시 부대조건으로는 지하수 오염 예찰 강화와 이익의 지역 환원, 취수 연장에 대한 법적 근거 마련 등이 제시됐습니다. <강충룡 / 제주도의회 의원> "이런 부분을 한국공항에서 잘 안 한다. 또 행정에서 구속력을 갖게끔 감시·감독·지도가 미흡한 것 아니냐, 이런 공분이 굉장히 많다." <양병우 / 제주도의회 의원> "지도 권한이 누구에게 있습니까? 허가사항이면 허가권자에게 명확히 있는 것 아닙니까?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겁니까? (그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아니고.)" 한편 한국공항의 취수 허가 기간은 이틀 전 만료됐습니다. 다음 달 17일 열리는 임시회에서 동의안이 다시 다뤄질 예정이지만 제주도가 절차적 정당성을 증명하지 않는 이상 통과될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입니다. KCTV뉴스 변미루입니다.
  • 2021.11.26(금) 16:39  |  변미루
KCTV News7
00:43
  • 윤석열 지지 모임 '공정과 상식' 제주본부 출범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지지하는 공정과 상식 회복을 위한 국민연합 제주지역본부가 오늘 제주에서 창립식과 기념포럼을 열고 출범했습니다. 창립식에서 동영상으로 인사를 대신 전한 윤 후보는 공정과 상식을 바로 세우겠다는 대의야 말로 위기의 나라를 구하고 국민을 진정으로 위하는 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지난 5월 중앙본부가 출범한 공정과 상식은 전국 시도에 지역본부를 창립하고 있으며 제주지역본부 공동대표는 홍만기 전 제주도의사협회장과 김승석 변호사가 맡고 있습니다.
  • 2021.11.26(금) 15:59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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