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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원 후보들도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32개 선거구 가운데 무투표 당선 선거구 8곳을 제외하고 24개 선거구에서 1 3일간의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최형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초등학교를
6.3 지방선거와 보궐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첫날, 후보들은 한 표라도 많은 선택을 얻기 위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는데요. 먼저 도지사를 노리는 3명의 후보들은 장애인과 대학생 등 각
제주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세 후보들도 오늘(21일) 첫 공식 선거운동에 나섰습니다. 각 후보는 출정식을 통해 제주 교육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청 앞에서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도 공식 선거운동 첫날부터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두 후보는 첫날부터 각기 다른 현장을 찾아 표심 잡기에 나섰는데 김성범 후보는 복지 현장 방문을, 고기철 후보는 제2공항 예정지 유세를 첫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40
  • 코로나 재확산 속 헌혈자 '뚝'…동참 절실
  • 위드코로나 이후 또 다시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전국적으로 헌혈자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제주의 경우 적정 보유량을 겨우 유지하고 있는데요. 특히 10대 헌혈자가 전체의 30%를 차지할 만큼 비중이 높은데 최근 학생들을 중심으로 코로나가 확산되면서 헌혈 심리가 위축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도남동 헌혈의 집입니다. 한 쪽 팔을 걷은 채 의자에 앉아 헌혈하는 사람들이 눈에 띕니다. 코로나가 장기화되면서 한동안 사람들의 발길이 부쩍 줄었었는데, 혈액 보유량이 부족하다는 재난 문자가 발송되면서 시민들이 서둘러 헌혈의 집을 찾은 겁니다. <강정배 / 제주시 화북동> "코로나 때문에 혈액이 모자란 것 같아서. 계속 지정 헌혈 (독려) 문자도 오고 일반 (재난) 문자도 계속 와서 쉬는 날인데 후배하고 같이 헌혈하러 왔습니다. 남들한테 봉사도 되고 보람도 있고 해서 왔습니다." 위드코로나 이후 다시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전국적으로 헌혈자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전국의 혈액 보유량은 4.1일. 적정 보유량인 5일을 밑돌고 있습니다. 제주 지역 혈액 보유량은 7.2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섬 지역 특성상 7일을 적정 보유량으로 보고 있는데 적정선의 경계를 겨우 유지하고 있는 겁니다. 아직까지 큰 문제는 없지만 혈액형마다 보유량이 일정치 않고 섬 지역 특성상 다른 지역에서의 혈액 수급이 쉽지 않다보니 큰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빠른 대처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특히 10대 헌혈자가 전체의 30% 정도로 꽤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 최근 학생들을 중심으로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헌혈 심리가 위축되고 있습니다. 또 위드코로나 이후 다시 확산세를 보이면서 단체 헌혈이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그러다보니 개인 헌혈에 의존할 수 밖에 없어 혈액 수급에 차질이 생길 가능성이 큽니다. <김한옥 / 제주혈액원 간호팀 과장> "지금 코로나로 인해서 대면 업무가 많이 줄면서 단체 헌혈에서 채혈을 나가서 채혈할 수 있는 양이 많이 줄었습니다. 전국적으로 많이 줄어들다 보니까 저희가 개인 헌혈에 치중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 이렇게 방문해 주시는 분들이 많아질수록 혈액 수급이 좋아질 것 같습니다." 위드코로나 이후 다시 확진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혈액 수급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어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절실합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11.26(금) 15:49  |  김경임
KCTV News7
03:55
  • IB학교 교원 숙소 건립 '논란'
  • 제주도교육청이 제출한 새해 예산안에 대한 도의회 심사가 시작됐습니다. IB학교 교직원들의 장거리 통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숙소 건립 예산이 쟁점이 됐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서귀포시의 한 화석 박물관입니다. 학생 수가 줄어 폐교한 학교를 교육청으로부터 임대해 사용중입니다. 얼마 전부터는 지역 주민들을 위한 승마 교육장으로도 활용중입니다. 이 화석 박물관이 제주도교육청의 새해 예산안 심사과정에서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인근 IB학교에 근무하는 교사들의 장거리 통근 불편을 덜어주기 위한 공간으로 건립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오는 2025년까지 160억원을 들여 교원 숙소 등 지원 공간으로 만들겠다며 관련 예산을 편성했습니다. 하지만 도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이 지원 공간의 성격을 놓고 집행부와 설전을 벌어졌습니다. 서귀포시내에 한 시간 가량 통근하는 다른 교원들도 많은 상황에서 유독 IB학교 교원들을 위한 숙소 건립이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숙소 건립보다는 IB 등 다양한 교육혁신 프로그램 연구활동을 지원하는 연수센터가 더 바람직하다고 지적했습니다. [ 강시백 / 제주도의회 교육의원 ] "연구 설계비 용역을 하는 것이 아니고 토론과 협의 연구 용역 이런 예산 예산만 설정을 해서 시간적으로 많은 논의를 거쳐서 이 건물을 건축해야지 " 또 표선고가 내년 기숙사를 증축할 계획이지만 현재도 정원을 채우지 못하고 있다며 학교 기숙사 시설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면서 별도의 숙소를 건립하는 것은 예산 낭비라고 지적했습니다 [ 김장영 / 제주도의회 교육의원 ] "서귀포 지역에 야간에 출퇴근하는 선생님들 10시 이후 하는 선생님들을 위한 주거 공간을 마련할 수 있습니까? 지금 일선 학교에서 선생님들과 교직원들이 불만이 많은 것을 교육청은 이해를 못 하십니까? " 또 교육당국이 주민들과의 충분한 공감대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해당 주민들이 임대기간이 끝나는 폐교 시설을 오래전부터 공공사업장으로 활용하려 준비해 왔는데 제주도교육청의 숙소 건립 계획 발표로 물거품이 됐다며 마을주민들과 소통 노력을 주문했습니다. [강연호 / 제주도의회 의원 ]도 "그러다가 갑자기 이와 같은 내용으로 건립 계획이 발표가 되니까 마을에서는 지금까지 해왔던 그 노력들이 다 숲으로 돌아가는 그런 부분들이 있어서 " 이에 대해 도교육청은 표선고 교사들이 IB교육과정 연구를 위해 많은 시간을 쏟고 있지만 장거리 출퇴근으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며 건립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필요하다면 숙소외에도 연수 시설을 더욱 보강할 수 있다며 한발 물러섰습니다. [ 박희순 / 제주도교육청 정책기획실장 ] "(교사) 개인이 열심히 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학교 차원에서 수업 혁신 평가 혁신을 위해서 노력하겠다는 학교가 나오면 같이 비슷하게 도와줘야 된다고... " 도내 상당수 학교 기숙사 시설이 정원을 채우지 못하고 내년 제주도교육감 선거에서 IB교육이 뜨거운 감자로 부상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막대한 예산이 들어가는 숙소 건립 문제가 이번 새해 예산안 심사에 최대 쟁점이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11.26(금) 15:21  |  이정훈
  • 서귀포시, 올해 어민 직불금 다음달 3일 지급
  • 서귀포시가 어민을 대상으로 올해 조건불리지역 직불제를 지급합니다. 신청한 어민을 대상으로 적격 여부를 심사하고 있으며 대상을 확정한 후 다음달 3일 지급할 계획입니다. 직불금은 75만원으로 이 가운데 20%인 15만원은 각 어촌계에 적립돼 마을공동기금으로 사용됩니다. 서귀포시는 이번 직불금으로 12억 2천만원의 지급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 2021.11.26(금) 13:59  |  허은진
KCTV News7
02:09
  • [영농정보] 시설 오이 수확…바이러스로 '고민'
  • 요즘 겨울 시설오이 수확이 한창 이뤄지고 있습니다. 오이는 연중재배가 가능한 고소득 작물이긴 하지만 다른 작물에 비해 까다로운 점이 많아 재배가 쉽지 않은 품목인데요. 특히 올해는 바이러스로 생산량도 줄어서 농가의 우려가 많습니다. 이번주 영농정보에서 전해드립니다. 덩굴사이로 잘익은 오이가 주렁주렁 달렸습니다. 지난 9월에 심어 한달여만인 이달초부터 수확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1년에 두번, 오이 재배에 나서는 이 농가는 연중재배로 소득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시설오이는 평당 단가가 높은 고소득 작물이지만 재배가 까다롭고 시기에 따라 가격변동폭도 10배까지 차이나기 때문에 경영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특히 올해는 바이러스 피해로 상품성이 떨어지고 생산량이 줄어 농가의 어려움이 더욱 많습니다. <송승학 / 오이농가> "바이러스가 엄청 심해서 올해 같은 경우에 농가들이 굉장히 고생이 많았어요. 수확량이 엄청 떨어지죠. 수확 못하는 것도 있고 수확이 급감해서 하루에 10박스 출하한다면 2~3박스 이런 식으로 (줄었죠.)" 이상기후에 길게 이어졌던 가을 장마로 습도가 높고 환기도 쉽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오상석 / 제주농업기술센터 근교농업티> "전년도까지는 많이 괜찮았는데 올해 같은 경우 이상고온과 강우량이 좀 있어서 바이러스가 많이 활성화되는 시기였던 것 같습니다." 다음달 수확을 마무리하고 1월에 새롭게 정식하는 시설오이. 농업기술원은 내년 바이러스 피해를 줄이기 위해 종자와 토양소독, 방제활동 등을 적극 홍보한다는 계획입니다. 영농정보 김수연입니다.
  • 2021.11.26(금) 13:36  |  김수연
KCTV News7
05:51
  • [집중진단] "감량기 사고 기계 탓"…교육청 대응 '논란'
  • 학교 급식실에 음식물 쓰레기 감량기를 도입한 이후 인명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교육당국은 뾰족한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교육감은 관리자 보다 기계 잘못이라며 학교 현장의 안전 사고에 대해 책임 회피성 발언으로 논란을 자초하고 있습니다. 정말 교육청은 잘못은 없는지 재발 방지를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를 김용원 양상현 기자가 들여다봤습니다. 동복 환경자원순환센터가 준공되기 전인 지난 2017년, 제주도는 봉개동 음식물쓰레기 처리장 포화를 막기 위해 대량 배출 사업장의 경우 쓰레기를 자체 처리하도록 조례를 개정했습니다. 처리시설로 도입된 것이 음식물쓰레기 감량기입니다. 바닥 면적 200제곱미터 이상 일반 음식점을 비롯해 학교 급식실도 의무 시설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2017년부터 3년 동안 교육청에 보조금 29억 원을 지원했고 도내 학교 180여 곳에 감량기 230대가 보급됐습니다. 음식물 발생량의 최대 90% 까지 처리할 수 있어 감량 효과가 있는 반면 급식실 종사자들의 업무가 늘어난다는 지적과 안전성 문제가 늘 따라다녔습니다. 우려는 현실이 됐습니다. 지난 4년 동안 손가락 절단 등 감량기 인명 사고가 5건이나 발생했습니다. 피해자 중 일부는 감량기 오작동과 교육 당국의 부실한 관리 책임을 주장하면서 교육감을 상대로 억대 손해배상 청구소송까지 제기했습니다. <한성호 / 변호사> "잘못된 기계에 하자가 인정된다면 기계 사용을 못 하게 하든지 오류가 있다면 시정해서 다시는 유사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막는 게 의뢰인 개인을 떠나서 전체적으로 의미가 있는 소송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소송 당사자인 교육감은 감량기 사고 책임에 대해서는 그 원인을 관리자가 아닌 기계 탓으로 돌리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내년부터 감량기를 철거하겠다는 입장까지 내놓고 있습니다.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사실은 들여와서는 안 될 기계입니다. 안전 검사 항목에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사고 날 때마다 안전 설명하고 점검하지만 이런 식으로 가버리면 관리자와 노동자 탓으로 넘겨버립니다. 저는 이에 대해 동의할 수 없습니다. 이건 분명히 기계 잘못입니다." 교육현장에 음식물쓰레기 감량기가 도입된지 4년. 이제서야 공개석상에서 기계탓으로 돌리는 교육수장의 책임 회피성 발언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교육감은 감량기 인명 사고가 기계 때문이라는 말만 되풀이 하고 있지만 감량기를 직접 구입하고 관리하는 교육 행정당국으로서 안전 관리 책임에서는 자유로울 순 없습니다. 감량기가 산업안전보건법상 안전 인증 대상이 아니라는 것도 기계 도입 3년여 만인 지난해가 돼서야 교육청이 파악한 사실입니다. 뒤늦게 고용부에 감량기를 안전 인증 대상에 넣어달라고 요구했지만 설득 논리 부재로 아직까지 제도 개선은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마땅한 대안 없이 교육감은 당장 내년도 새학기부터 감량기를 철거할 수도 있다고 밝히면서 혼란을 키우고 있습니다.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벌써 5건의 사고가 반복됐다면 이건 안전하지 않은 기계입니다. 저는 행정명령으로 사용 중지를 내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그렇게 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현재 환경이 안 돼있기 때문에 지금부터 노력해서 내년 새 학기부터는 이런 기계는 철거돼야 한다고 봅니다." 교육청에서 뾰족한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가운데 제주도가 관련 조례 개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감량기 도입 근거가 된 자체 처리시설 의무 규정을 일부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자체 시설을 설치하기 어려운 사업장의 경우 공공 위탁 처리가 가능하도록 조례를 개정해 빠르면 다음 달 안으로 도의회에 제출될 예정입니다. 조례가 개정되면 안전성 논란이 불거지는 음식물 감량기 대신 예전처럼 지자체에서 쓰레기를 수거하게 방식으로 전환됩니다. 다만 현재 대상 사업장에 학교 급식실이 포함될지는 미지수입니다. 제주도는 처리시설 설치가 어려운 민간 사업장에 예외적으로 적용하기 위해 조례를 개정하는 것이라며 학교 급식실은 아직까지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급식실 포함 여부는 교육청과 협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감량기와 관련 조례 개정이 추진 중인데도 정작 교육청은 제주도의 개정 움직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고 교육행정협의회 같은 소통 창구를 통한 사전 논의도 없없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시민 단체는 뒷짐만 지고 있는 행정을 규탄하면서 급식실 음식물쓰레기의 외부 위탁 처리가 가능하도록 교육청이 조례 개정에 적극 나서 급식실 안전을 보장해달라고 촉구하고 있습니다. 급식실 종사자들의 제도 개선 요구 속에 책임 전가라는 비판에 직면한 교육감과 교육 당국이 어떤 노력을 기울일지 지켜봐야 할 대목입니다. KCTV뉴스 양상현입니다.
  • 2021.11.26(금) 13:33  |  김용원
KCTV News7
00:32
  • 제주대 학생, 4·3특별법 국회 본회의 통과 촉구
  • 제주대학교 총학생회와 동아리 연합회 등은 오늘(26일) 오전 제주대학교 학생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 4·3특별법 일부개정안의 국회 본회의 통과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4·3 특별법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한 것은 4·3 희생자와 유족들에게 위안이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 본회의까지 통과될 수 있도록 여야 정당이 모두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2021.11.26(금) 11:45  |  김경임
  • 가칭 IB 학교 교원 지원 공간 신축 논란
  • 제주도교육청의 새해 예산안에 대한 도의회 예산 심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가칭 IB학교 교원 지원 공간 신축을 둘러싸고 논란이 벌어졌습니다. 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 의원들은 IB학교에 근무하는 교사들의 장거리 통근과 연구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지원공간이 충분한 수요 조사 없이 추진될 경우 자칫 활용도가 낮아질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해당 건물 예정지로 옛 하천초등학교를 발표하면서 오래전부터 공공 사업장으로 활용하려던 마을지역 주민들의 불만도 크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교육청은 현재 표선고 교사들이 IB교육과정 연구와 평가를 위해 많은 시간을 쏟고 있지만 장거리 출퇴근으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며 거듭 신축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 2021.11.26(금) 11:40  |  이정훈
KCTV News7
00:35
  • 아동청소년 지원센터 '반짝' 개소식 열려
  • 성매매 피해 아동과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한 '반짝' 지원센터가 제주에 문을 열었습니다. 제주여성인권연대는 오늘(26일) 오전 제주시 이도동에서 아동청소년 지원센터인 '반짝' 개소식을 열었습니다. 반짝 지원센터는 성착취 피해를 입은 제주 지역 아동과 청소년에 대한 상담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한편 지난해 5월 관련 법이 개정되면서 성매매 피해 아동과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한 센터는 전국에서 18개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 2021.11.26(금) 11:11  |  김경임
  • 어제 제주서 32명 확진…누적 3천 576명
  • 어제(25) 하루 제주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32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환자는 3천 576명으로 늘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20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였고 6명은 다른지역 확진자 접촉 또는 입도객, 나머지 6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입니다. 집단감염과 관련해서는 제주시 초등학교에서 2명, 제주시 요양병원 1명, 제주시 제사 모임 2명씩 추가 발생해 누적 환자는 각각 35명과 71명, 17명으로 늘었습니다. 충남 천안시에 있는 한 종교시설에서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도내 확진자 가운데 1명이 해당 시설에 다녀온 것으로 파악돼 방역당국이 도내 종교시설 이용자 38명을 검사했고 이 가운데 접촉자 1명은 확진, 나머지 2명에 대해서는 검사가 진행 중입니다. 한편 도내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1명이며 백신 1차 접종률은 81.6%, 접종 완료율은 78%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11.26(금) 11:07  |  조승원
KCTV News7
00:27
  • 제주 골프장 이용객 역대 최고…240만명 넘어
  • 제주지역 골프장 이용객이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우며 호황을 이어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달까지 도내 골프장 내장객은 240만 6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92만여 명보다 25%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전체 내장객 기록을 두달 앞질러 갱신했고 제주 골프장 개장 이래 역대 최고치입니다. 골프업계는 코로나19로 인해 해외 원정 골프 등이 불가능해지면서 국내 수요가 제주로 몰렸기 때문으로 보고 있습니다.
  • 2021.11.26(금) 11:02  |  조승원
  • 문화와 생활 (11월 29일)
  • 1. 제주영화제 제 17회 제주영화제가 다음달(12월) 26일까지 열립니다. 이번 영화제는 개막작인 이영아 감독의 '낮과 달' 등 30여 편이 제주아트센터와 CGV 제주노형, 관광대 컨벤션홀에서 상영됩니다. (기간: 11월 28일~12월 26일, 장소: 아트센터, CGV제주노형, 관광대 컨벤션홀) 2. 겨울 바람 속 헨델의 울림 제주도립 제주합창단이 다음달(12월) 2일 제주아트센터에서 103회 정기연주회 '겨울 바람 속 헨델의 울림'을 개최합니다. 이번 연주회에는 5명의 독창자의 합창과 현악기 반주로 구성돼 헨델의 '딕싯 도미누스', 캐롤 메들리 등 12곡을 선보입니다. (기간: 12월 2일 오후 7시 30분, 장소: 제주아트센터) 3. 바다는 우리의 어머니입니다 제주돌문화공원이 내년까지 오백장군갤러리와 공간누보에서 기획전 '바다는 우리의 어머니입니다'를 동시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바다와 해녀를 새로운 시선으로 담아낸 사진과 회화, 조형, 조각, 업사이클링 작품 등 100점이 선보입니다. (기간: 내년 2월까지 (오백장군갤러리), 내년 1월까지(공간누보), 장소: 오백장군갤러리, 공간누보) 4. 담 심헌갤러리가 다음달(12월) 7일까지 강은종 도예전 '담'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토기의 질감을 빌려 오래된 흔적의 느낌을 담백하게 표현한 도예작품이 선보입니다. (기간: 11월 27일부터 12월 7일까지, 장소: 심헌갤러리) 문화와 생활입니다.
  • 2021.11.26(금) 10:58  |  김소연
KCTV News7
00:34
  • 학생 확진자·접촉자 다수 발생…22개교 원격수업
  • 코로나19 학생 확진자와 밀접 접촉자가 다수 발생하면서 원격수업으로 전환한 도내 학교가 20곳을 넘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오늘(26일) 전체 학교 또는 일부 원격수업을 진행하는 학교는 22곳으로 파악됐습니다.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13곳, 중학교 6곳, 고등학교 3곳입니다. 도내 격리 중인 학생 확진자는 87명으로 어제보다 18명 줄었으며 격리 중인 교직원 확진자는 3명입니다.
  • 2021.11.26(금) 10:57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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