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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원 후보들도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32개 선거구 가운데 무투표 당선 선거구 8곳을 제외하고 24개 선거구에서 1 3일간의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최형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초등학교를
6.3 지방선거와 보궐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첫날, 후보들은 한 표라도 많은 선택을 얻기 위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는데요. 먼저 도지사를 노리는 3명의 후보들은 장애인과 대학생 등 각
제주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세 후보들도 오늘(21일) 첫 공식 선거운동에 나섰습니다. 각 후보는 출정식을 통해 제주 교육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청 앞에서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도 공식 선거운동 첫날부터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두 후보는 첫날부터 각기 다른 현장을 찾아 표심 잡기에 나섰는데 김성범 후보는 복지 현장 방문을, 고기철 후보는 제2공항 예정지 유세를 첫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9
  • 교육청, 수능 이후 코로나19 예방 활동 강화
  • 최근 학교 현장에서 코로나19 감염이 확산하는 가운데 교육청이 예방 활동을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방역 수칙 준수와 백신 접종 참여를 독려하는 홍보물을 배포하고 다중이용시설 현장 지도도 병행할 예정입니다. 학교 기숙사 입소생에 대해서는 PCR 검사에서 음성 확인을 받은 경우에만 재입소를 허용하고 PC방이나 노래방 등을 출입한 학생은 입소를 제한합니다. 교육청은 조금이라도 증상이 나타나는 학생은 등교를 하지 말고 반드시 코로나19 검사를 당부했습니다.
  • 2021.11.19(금) 16:48  |  김용원
KCTV News7
01:34
  • 확진자 현황 (11월 19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23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17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3명은 다른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3명은 감염경로를 확인중입니다. 어제는 31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3천 432명입니다. 오늘 확진자 가운데 10명은 집단감염사례와 연관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시 초등학교 관련으로 9명, 제주시 요양병원은 1명으로 누적 환자는 각각 27명과 68명으로 늘어났습니다. - 11월 11일(목) ~ 13일(토) 제주특별자치도가 코로나 확진자가 다녀간 서귀포시 '럭셔리PC카페'에 대한 동선정보를 공개했습니다. 현재까지 진행된 역학조사결과 해당 PC방에 다수의 확진자가 수 시간씩 머물렀던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공개된 시간은 지난 11일과 13일 사흘간이며 이 기간에 해당 PC방을 방문했다면 증상에 관계없이 진단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9명과 이관 30명을 포함해 3천 199명입니다. 현재 입원환자는 209명입니다.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54만 2천 120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접종률은 81%, 접종 완료는 51만 6천 300명으로 접종률 77.2%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11.19(금) 16:43  |  양상현
KCTV News7
00:43
  • 다음 주 고교 정상등교…서귀포·남주고 원격 연장
  • 수능 이후 제주도내 고등학교가 정상 등교를 실시하는 가운데 확진자가 발생한 일부 학교는 원격수업을 연장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수능 주간 시행했던 고등학교 원격수업을 다음 주부터 정상 등교로 전환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확진자가 발생한 서귀포고등학교와 남주고등학교의 경우 1,2학년은 23일까지, 3학년은 1주일 더 원격수업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두 학교는 수능을 치른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24일, 교내에서 PCR 전수 검사를 실시하고 감염 예방 차원에서 기숙사는 당분간 운영하지 않을 방침입니다.
  • 2021.11.19(금) 16:34  |  김용원
KCTV News7
02:32
  • 금어기 풀리자 불법 조업 중국 어선 '기승'
  • 지난 9월 금어기가 해제되면서 우리나라 내측 해상에서 중국어선들의 불법 조업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특히 규정보다 촘촘한 그물망을 이용해 싹쓸이 불법 조업을 일삼으며 우리어민들의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깜깜한 밤, 해경 경비함정이 제주 해상에서 조업을 하던 어선을 향해 다가갑니다. 차귀도 남서쪽 128km 해상에서 불법 조업이 의심되는 중국어선입니다. 경비함정을 어선에 바짝 붙인 뒤 해경이 배에 올라타기 시작합니다. <해경> "승선 실시하겠음. 2명 승선 완료." 어선에 올라탄 해경들은 조업하던 그물망의 크기를 꼼꼼히 확인합니다. <해경> "선장 대동하여 현재 어망 연속된 10코 (크기) 확인 중에 있음. 하나, 둘, 셋…." 적발된 어선은 규정인 50mm보다 촘촘한 그물을 이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조업량을 늘리기 위해 선원도 4명이나 더 태웠는데 제주 해상에서 800kg이 넘는 어획량을 올렸습니다. 어제(18일)도 밤사이 우리나라 해상에서 조업 일지를 제대로 작성하지 않고 입역 신고도 하지 않은 채 조업하던 중국어선 두 척이 적발됐습니다. 이처럼 최근 제주 해상에서 불법 조업하던 중국어선들이 잇따라 나포되고 있습니다. 지난 9월 금어기가 해제되면서 우리해역까지 들어와 불법조업을 일삼고 있는 겁니다. 적발된 어선들은 대부분 조업 규정보다 촘촘한 그물망을 이용해 싹쓸이 조업에다 조금이라도 더 많은 고기를 잡기 위해 신고보다 더 많은 선원을 태우고 조업을 하기도 합니다. 이에 따라 해경은 중국어선 불법조업에 대한 단속을 한층 강화할 계획입니다. <강순호 / 제주해양경찰서 경비구조과 경비계> "해상 검문검색을 더욱 강화하여 위법상황이 확인될 경우 절차에 따라 엄중 처벌하고 해양주권 수호와 수자원 보호를 위해 제주해양경찰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주해경은 올들어 지금까지 모두 19척의 불법 조업 중국어선을 적발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11.19(금) 16:26  |  김경임
KCTV News7
02:23
  • 입시 레이스 '시작'…수능 선택과목 '변수'
  • 대입 수능이 끝나고 본격적인 입시 레이스가 시작됐습니다. 이번주부터 주요 대학별로 수시 면접과 논술 전형이 진행되고 다음 달 말부터는 정시 원서 접수가 이어집니다. 첫 문-이과 통합 수능에 따라 국어와 수학 선택과목 점수가 변수가 된 가운데 가채점 결과를 기준으로 한 맞춤형 입시 전략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수능을 치른 수험생들이 재량 휴업에도 학교에 나왔습니다. 수시 1차를 합격한 학생들로 수능 직후 예정된 2차 면접을 준비하기 위해서입니다. 생활기록부 등을 토대로 출제 유형을 분석하거나 예상 질문을 추리고 선생님과 모의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현재홍 / 수험생> "남은 수시에서 면접을 위해 학교생활기록부 내용을 숙지하면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선생님께서 생활기록부 내용을 피드백해 주시고 저는 그에 대한 사전 지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면접이나 실기 고사, 논술 등으로 진행되는 수시 전형은 주요 대학별로 다음달 15일까지 실시되며 최종 합격자는 12월 16일 발표됩니다. 정시 모집 원서 접수는 다음 달 30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입니다. 이번 수능은 처음으로 문과 이과 구분을 없앴고 국어와 수학이 공통과 선택과목 체제로 개편됐습니다. 수험생들은 국어 영역은 선택과목 2개 가운데 1개를 고르고, 수학은 3과목 중 1과목을 정해야 했습니다. 특히 수학이 어려웠다는 평가가 지배적인 가운데 선택과목에 따라 문이과 학생간 표준점수 차이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주범 / 제주도교육청 진로진학지원센터 파견교사> "이과 학생 중에 수학에 강점을 보이는 학생이 몰리다 보니까 문과 학생들은 작년 선배들보다 확실히 낮은 점수를 받을 가능성이 높고 그에 따라서 대학별 문과 커트라인이 상대적으로 낮게 나올 수 있습니다." 입시 전문가들은 가채점 결과를 기준으로 수시 교과 전형 최저학력 기준 충족 여부와 정시 지원 가능 대학을 확인한 뒤 맞춤형 전략을 미리 세워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1.11.19(금) 15:45  |  김용원
KCTV News7
05:10
  • [집중진단] 환경기초시설 정책 극과 극…하수처리 표류
  • 제주의 양대 환경기초시설인 하수처리장과 쓰레기 매립, 소각장 등으로 연일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하수처리시설의 경우 사업비를 확보해 놓고도 사업자를 찾지 못해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고 주민 갈등으로도 치닫고 있습니다. 쓰레기 매립장이나 소각장의 경우 주민 합의를 이끌어내고 비교적 원만하게 추진되는 것과는 대조적입니다. 환경기초시설을 대하는 제주도정의 현 주소를 조승원, 양상현 기자가 짚어봅니다. 주민 삶과 뗄래야 뗄 수 없는 환경기초시설. 제주에는 하수처리장과 쓰레기 매립장, 소각장 등이 운영 중입니다. 악취를 유발하고 미관을 저해하는 혐오시설이다 보니 새로 짓는 것은 물론 증설도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인구 유입 등으로 처리 용량이 포화에 다다르면서 증설은 피할 수 없는 과제가 된 지 오래입니다. 대표적인 게 제주시 동지역 하수를 담당하는 공공하수처리시설입니다. 현재 처리용량을 초과해 가동되면서 제주도는 2025년까지 처리량을 13만 톤에서 22만 톤으로 늘리겠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이에따라 2019년 2월 한국환경공단과 위탁 협약을 맺고 현대화 사업 공사를 맡을 업체를 찾고 있지만 8월과 9월 두 차례 잇따라 유찰됐습니다. 제주도와 환경공단이 제시한 공사 기간과 금액에 대해 업체들이 이견을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세 번째 입찰공고가 내년 5월이 될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오는 가운데 제주도는 가능한한 올해 안에 공고를 낸다는 계획입니다. <구만섭 / 제주도지사 권한대행 (지난 17일)> "환경공단에서는 내년 5월이나 돼야 이 사업을 개시할 수 있다고 얘기하고 있는데 저희는 거기까지 기다릴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빨리 진행될 수 있도록..." 그러나 조건 변경에 따른 법률 검토와 기관 협의 등이 필요해 이마저도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한국환경공단 관계자> "유연하게 대처가 된다고 하면 사실 이렇게 과정을 많이 거쳐도 되지 않을 것인데 현재로서는 그렇기 때문에 저희도 고민하고 있는 거고요." 양 측이 맺은 협약서에 따라 총 사업비의 2.3% 정도를 환경공단에 수수료로 지불하도록 돼 있는 점도 논란입니다. 4천억 원에 가까운 총 사업비를 대입하면 수수료로 지불하는 금액만 약 90억 원에 이릅니다. 사업은 지지부진하고 협약서도 불공정하다는 논란 속에 해당 지역 마을에서는 행정의 안이한 대처를 지적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현대화 사업을 철회하라는 주민들의 요구까지 나오는 지금도 하수처리난 우려는 커지고만 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좀처럼 속도를 못 내고 있는 하수처리시설과 달리 생활 쓰레기 처리 시설은 비교적 순조로운 상황입니다. 불연성 폐기물을 처리하는 동복리 환경자원순환센터는 운영권 위탁을 놓고 진입로 봉쇄라는 진통을 겪었지만 지금은 정상 운영 중입니다. 봉개동 음식물 처리시설도 지난달 사용기한 만료를 앞두고 주민들이 사용 연장을 수락해 처리 대란은 피했습니다. 갈등이 재발할 소지가 일부 남았다고 해도 행정과 주민이 원만히 소통한 결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사사건건 부딪히는 하수처리시설 문제와는 대조적입니다. 이처럼 상반된 결과를 보이는 데는 운영 관리 구조에서 그 차이를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음식물이나 폐기물 같은 처리시설은 제주도가 직접 관리와 운영을 맡는 반면, 논란의 중심에 있는 공공하수처리시설은 제주도가 한국환경공단에 위탁한 사업입니다. 제주도는 위탁 기관에 맡기면 끝이고 위탁받은 기관은 수수료만 챙기면 된다는 인식이 지금의 결과를 내지 않았느냐 하는 지적입니다. 환경공단이 세 번째 입찰시점을 느긋하게 내년 5월로 잡은 점도 제주의 사정을 제대로 감안하지 않은, 책임성 없는 결과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김희현 / 제주도의회 의원 (지난 19일)> "제주도와 환경공단 책임이 있습니다. 주체적인 책임은 제주도에 있고. 그런데 시장의 상황을 전혀 예측하지 못한 것은 전문성이 부족하다는 거죠, 환경공단도..." 제주도는 이번 주에 환경공단 최고 책임자를 만나 재입찰 공고 시점을 앞당길 수 있도록 공식 요청할 계획입니다. 도의회와 도민사회의 요구처럼 불공정한 협약서 내용 수정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지도 관심입니다. 하수처리시설의 조속한 증설과 동시에 제기되는 논란을 해결하는 일이 제주도에 주어진 가운데 수십억 원의 수수료를 지불하면서 사업을 위탁하는 구조가 타당한지에 대해서도 깊은 검토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양상현입니다.
  • 2021.11.19(금) 15:16  |  조승원
KCTV News7
02:32
  • 도두처리장 불공정 협약·지방채 부적정 '도마'
  • 제주도의 도두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에 따른 한국환경공단과 계약이 불공정하다는 지적이 오늘 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또 내년도 예산안 가운데 지방채 편성이 부적정하는 질타도 나왔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두 차례나 유찰을 거듭하며 표류하고 있는 도두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대책 없이 공사가 늦어지면서 하수 처리난으로 인한 주민들의 피해와 혼란은 더 가중되고 있습니다. 사업 위탁기관인 한국환경공단은 내년 5월은 돼야 새로운 입찰이 가능하다는 입장이지만 제주도는 그때까지 기다릴 수 없다며 이견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도가 환경공단과 맺은 협약서가 처음부터 불공정하게 작성됐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협약서에 공사기한 자체가 명시되지 않았고 공사가 지체될수록 환경공단만 수수료를 챙기게 된다는 겁니다. 결국 양쪽의 잘못된 예측과 판단으로 발생하는 비용까지 모두 도민의 세금으로 내는 꼴이라며 협약서 수정을 요구했습니다. <김희현 / 제주도의회 의원> "공동 책임이 되도록 내용을 협약서에 담아야 되는데, 아무 책임이 없어요. 환경공단은 공사 기간이 늦어지면 수수료만 받고, 더 늦어질수록 더 받습니다. 이런 협약서가 있습니까?" <구만섭 / 제주도지사 권한대행> "내용을 보고 조치할 게 있으면 조치하겠습니다." 새해 예산안 가운데 지방채 편성이 부적정하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제주도의 내년도 지방채 발행 규모는 62개 사업에 3천 350억 원. 코로나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지원은 미미한 반면 가로등과 보안등 정비에 65억 원이 편성되는 등 적정성이 떨어진다고 비판했습니다. <박원철 / 제주도의회 의원> "소상공인 지원 금액이 미미하다. 농민수당 40만 원 주겠다고 TF팀 구성해서 예산부서 같이 회의에 참여했는데, 농민들 여기서 천막농성 하겠다고 합니다. 20만 원으로 편성돼서. 그런 데에 지방채를 어쩔 수 없이 편성했다고 하면 이해하겠는데, 가로등은 너무하지 않습니까?" 이 외에도 오늘 도정질문에서는 제주지역 요소비료 수급 대책과 교육의원 존폐 논란 등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도의회는 지난 나흘 동안 민선 7기 마지막 도정질문을 벌인데 이어 다음주에는 이석문 교육감을 출석시켜 이틀간 교육행정질문에 나설 예정입니다. KCTV뉴스 변미루입니다.
  • 2021.11.19(금) 15:14  |  변미루
KCTV News7
00:42
  • 명절 선물 농수산가공품 한해 20만원까지 허용
  • 설날이나 추석 선물로 농수산가공품에 한해 20만원까지 허용될 전망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의원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발의한 청탁금지법 개정안이 정무위원회 법안소위에서 의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설날과 추석 전 30일부터와 후 7일까지 농수산가공품에 한해 가액범위를 현재의 두 배인 20만원까지로 상향 조정됩니다. 앞으로 법제사법위원회와 본회의 투표를 거쳐 의결되면 이 법안은 내년부터 시행될 전망입니다.
  • 2021.11.19(금) 14:37  |  양상현
KCTV News7
00:43
  • 제주에서도 민·형사 영상재판 확대 시행
  • 민사소송법과 형사소송법이 개정되면서 제주에서도 영상재판이 확대 시행됩니다. 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으로 각급 법원에서 상당수의 재판이 지연된 바 있어 이를 보완하기 위해 법 개정을 통해 확대하는 것입니다. 이에따라 그동안 증인이나 감정인 신문에만 허용된 원격 영상재판이 앞으로 변론 준비기일이나 심문 기일, 변론 기일로 확대 시행됩니다. 제주지방법원도 모든 법정에 영상재판을 위한 필요장비 설치를 마무리했습니다. 다만 현재까지 제주에서 영상재판 신청 사례는 없습니다.
  • 2021.11.19(금) 14:10  |  양상현
  • 문화와 생활 (11월 22일)
  • 1. 춘향가 불어 하영 존 날 제주아트센터가 오는 29일 저녁 6시에 판소리 '춘향가 불어 하영 존 날'을 공연합니다. 이번 공연은 권미숙 선생 소리에 고수 신규식 선생이 함께하는 무대로 만정제춘향가 1,2부와 남도 대표민요까지 함께 만나볼 수 있습니다. (기간: 11월 29일 저녁 6시, 장소: 제주아트센터) 2. 녹담 제주도립무용단이 오는 30일 오후 7시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54회 정기공연 '녹담'을 선보입니다. 이번 공연은 한라산과 백록담 설화를 배경으로, 김혜림 예술감독의 연출 아래 단원 43명의 춤사위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기간: 11월 30일 오후 7시, 장소: 문예회관 대극장) 3. 2021 아트제주 '2021 아트제주'가 25일 개막해 28일까지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쿠사마 야요이, 알렉스 카츠 등 해외 유명 작가 뿐 아니라 김창열, 백남준 등 국내 유명 작가들의 작품 1천여 점을 볼 수 있습니다. (기간: 11월 25일부터 28일까지, 장소: 메종 글래드 제주) 4. 제주신화전 제주문화포럼이 오는 26일까지 문화공간 제주아트에서 제주신화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신화의 숨결 속으로'라는 주제로 강동균, 고경화 등 15명 작가의 서양화, 한국화, 조각, 도예 등 다양한 작품이 선보입니다. (기간: 11월 20일부터 26일까지, 장소: 문화공간 제주아트) 문화와 생활입니다.
  • 2021.11.19(금) 13:27  |  김소연
KCTV News7
00:41
  • 경찰, 4·3평화공원 방화 40대 영장 신청
  • 제주동부경찰서는 4.3 평화공원 위령제단에 쓰레기를 쌓아 불태워 재물손괴 혐의로 체포된 41살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 씨는 그제(17일) 밤, 제주 4.3 평화공원에 침입해 위령제단에 있는 분향향로와 꺼지지 않는 불꽃위령 조형물 등에 쓰레기를 쌓아 불을 태우고 달아났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4.3 영령에게 제를 지내기 위해 불을 저질렀다며 혐의는 모두 시인했습니다. 한편 경찰은 A 씨에 대해 정신감정을 의뢰하는 한편 방화혐의를 적용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 2021.11.19(금) 13:24  |  문수희
KCTV News7
00:34
  • 제주시, 동절기 유원지 정비사업 실시
  • 제주시가 협재와 곽지, 김녕 유원지를 대상으로 동절기 정비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번 사업은 올해 해수욕장 개장기간에 파악된 이용객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시설물 확충과 보강 작업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최근 야영장 이용 수요가 증가하면서 협재야영장을 신규 개설하고 금능야영장을 확장하게 됩니다. 이와 함께 유원지 내 노후된 시설물을 교체해 사용자 안전 사고를 예방할 예정입니다.
  • 2021.11.19(금) 11:18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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