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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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원 후보들도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32개 선거구 가운데 무투표 당선 선거구 8곳을 제외하고 24개 선거구에서 1 3일간의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최형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초등학교를
6.3 지방선거와 보궐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첫날, 후보들은 한 표라도 많은 선택을 얻기 위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는데요. 먼저 도지사를 노리는 3명의 후보들은 장애인과 대학생 등 각
제주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세 후보들도 오늘(21일) 첫 공식 선거운동에 나섰습니다. 각 후보는 출정식을 통해 제주 교육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청 앞에서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도 공식 선거운동 첫날부터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두 후보는 첫날부터 각기 다른 현장을 찾아 표심 잡기에 나섰는데 김성범 후보는 복지 현장 방문을, 고기철 후보는 제2공항 예정지 유세를 첫
이 시각 제주는
  • 대체로 흐리고 선선…낮 최고 22도 (13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1에서 22도로 비교적 선선하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이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흐리고 아침부터 낮 사이 산지를 중심으로 5mm 미만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1.11.05(금) 11:26  |  김경임
KCTV News7
00:36
  • 싱가포르 트래블버블 앞두고 제주 마케팅 강화
  • 우리나라와 싱가포르간 트래블버블 시행을 앞두고 해외시장에 제주를 알리기 위한 마케팅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오는 15일부터 시행되는 한국-싱가포르 간 여행안전권역 이른바 트래블버블 시행에 대비해 온라인 여행플랫폼을 활용한 제주 관련 콘텐츠 기사를 제작 홍보하고 있습니다. 특히 홍보영상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드라마 '오징어게임'에서 '가보고 싶은 섬, 제주'로 소개된 것을 바탕으로 제주를 여행하는 내용으로 구성됐습니다.
  • 2021.11.05(금) 11:18  |  이정훈
KCTV News7
00:35
  • 제주도, 만감류 출하 전 품질검사제 실시
  • 제주도가 만감류 출하 전 품질검사제를 실시합니다. 검사 기관은 농업기술센터와 지역농협, 감귤농협 유통센터 등 27군데로 농가의 신청을 받아 현장에서 품질 검사를 진행하게 됩니다. 검사 기준은 한라봉이 당도 12브릭스 이상, 산함량 1.1% 미만, 천혜향이 당도 11브릭스 이상, 산함량 1.1% 미만입니다. 품질 검사 결과는 5일 이내 농가에 통보되며 이에 따라 수확 또는 출하 가능 여부가 결정됩니다.
  • 2021.11.05(금) 10:46  |  변미루
  • 문화와 생활 (11월 8일)
  • 1. VOLSUROK 볼수록 문화조형연구센터가 추자도 후풍갤러리와 후포갤러리에서 '볼수록' 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추자예술섬 디자인아트플랫폼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하석홍, 민병훈, 김남표 작가의 미디어영상과 설치 미술 등 다채로운 작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기간: 11월 30일까지, 장소: 후풍갤러리, 후포갤러리) 2. 인형-예술과 아름다움의 일본인형 주제주일본국총영사관이 오는 25일까지 '인형-예술과 아름다움의 일본인형'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미술 인형과 서민의 인형 등 4개 분야로 나눠 일본의 다양한 인형 문화와 종류가 소개됩니다. (기간: 11월 2일부터 25일까지, 장소: 주제주일본국총영사관 8층) 3. 윤동주와 함께하는 한초회 가을 여행전 한글서예초대작가회가 다음달(12월) 5일까지 저지예술인 마을에 있는 '먹글이있는집'에서 '윤동주와 함께하는 한초회 가을 여행전'을 개최합니다. '별헤는 밤'과 '서시' 발표 80주년을 기념한 이번 전시는 문자조형디자인과 전통서예의 콜라보로 윤동주 시인의 시를 담은 작품이 선보입니다. (기간: 12월 5일까지, 장소: 먹글이있는 집) 4. 흙 마음의 자리, 사랑의 지평 한국미술협회 제주도지회가 오는 11일까지 심헌갤러리에서 개인전 '흙, 마음의 자리, 사랑의 지평'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제주 1세대 공예가인 허민자 작가의 도예 작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기간: 11월 11일까지, 장소: 심헌갤러리) 문화와 생활입니다.
  • 2021.11.05(금) 09:57  |  김소연
KCTV News7
00:23
  • 아내에 흉기 휘둘러 숨지게 한 40대 체포
  • 제주동부경찰서는 아내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40대 남성을 현행범으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40대 남성 A씨는 오늘 오후 제주시 일도이동의 한 빌라에서 자신의 아내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1.11.04(목) 19:38  |  김경임
KCTV News7
00:26
  • 해경, 갯바위 고립된 낚시객 2명 구조
  • 어제(3일) 오후 5시 반쯤 서귀포시 대포동 인근 갯바위에서 낚시객 2명이 물때를 놓쳐 고립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는 구조대를 보내 이들을 구조했고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경은 갯바위에서 낚시를 할 때 안전을 위해 물때 확인과 구명조끼 착용 등을 당부했습니다.
  • 2021.11.04(목) 17:36  |  허은진
KCTV News7
02:58
  • 4·3의 또 다른 아픔…"아버지 딸로 불리고 싶어요"
  • 4·3특별법을 통해 배보상 조항들이 구체화되고 있는 가운데 서류상 가족관계가 제대로 올라가 있지 않아 가슴앓이를 하는 경우가 많다는 소식, KCTV에서도 여러차례 전해드린 바 있는데요. 오늘 이들의 아픈 사연을 직접 털어놓는 증언본풀이가 열렸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올해로 77살을 맞은 강순자 할머니는 아버지만 생각하면 마음이 미어집니다. 이제는 얼굴도 거의 기억나지 않는 아버지에 대한 마지막 기억은 1948년, 6살 소녀이던 때입니다. 4·3 당시 동사무소에 모이라는 말을 듣고 저녁 밥도 먹지 않은 채 따라나간 아버지. 그렇게 집을 떠난 뒤 다시는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외삼촌의 조카로 출생 신고가 돼 서류상 아버지가 없는 강 할머니는 영문도 알지 못한 채 죽음을 맞이한 아버지의 사망신고도 아직까지 하지 못했습니다. 살아생전 아버지 강상룡의 딸로 불리는 게 마지막 소원입니다. <강순자(77) / 당시 제주시 애월읍 거주> "지금 우리 아버지가 사망(신고)가 안 됐을 거예요. (제가 서류상) 딸이 될 수가 없지 않나요? 어떻게 해야 딸이 될 수 있나요? 나는 죽기 전에 누구 딸이라도 돼 봤으면 좋겠어요." 김정희 할머니는 초등학교 3학년 때 아버지의 존재를 처음 알게 됐습니다. 그동안 아버지가 없는 줄 알았는데 어머니에게 4·3 당시 아버지를 잃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 겁니다. 당시 뱃 속에 김 할머니가 있다는 사실을 모른 채 아버지의 사망신고를 하면서 출생신고를 위해 '가짜 아버지, 가짜 남편'을 만들어야만 했습니다. 엉망이 된 호적을 바로잡기 위해 진행한 소송에서 어머니와 '가짜 남편'과의 결혼은 없던 일이 됐습니다. 하지만 아버지와의 사실혼 관계는 여전히 인정되지 않았고, 김 할머니의 가족들은 진짜 남편과 아빠를 되찾기 위해 언제 끝날 지 모르는 긴 싸움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정희(72) / 당시 제주시 애월읍 거주> "4·3 특별법이 개정되면 모든 게 다 완성이 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막상 특별법이 나오고 보니까 저 같은 사람뿐 아니라 (유족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게) 돌아가신 (분) 호적 때문이라는 그런 말을 들었을 때 저는 정말 앞으로도 더 (갈 길이) 멀구나." 4·3의 비극이 발생한 지 70여 년. 4·3특별법이 개정되며 배보상에 대한 움직임이 시작되고 있는 가운데 서류상 가족을 잃어버린 이들은 뿌리를 되찾게 되기만을 바라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11.04(목) 17:21  |  김경임
KCTV News7
02:17
  • 요양병원 돌파감염 속출…부스터샷 '관건'
  • 제주시내 한 요양병원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어제 하루에만 11명이 무더기로 확진됐는데요. 전체 확진자의 70%가 돌파감염 사례입니다. 추가 접종, 이른바 부스터샷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제주시내 한 요양병원에서 추가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요양병원 종사자와 입소자 260여 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한 결과 하루 만에 11명이 추가로 확진돼 누적 환자가 20명으로 늘었습니다. 확진자 가운데 대부분은 60에서 90대까지 어르신들로 중증이나 사망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입니다. 방역당국은 코호트 격리 조치를 일부 층에서 시설 전체로 확대했고 현재 160여 명의 종사자와 입소자 등이 시설 안에서 격리되고 있습니다. 잠복기를 거쳐 뒤늦게 확진자들이 나온 만큼 추가 확산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특히 확진자 가운데 백신까지 뚫는 돌파감염 사례가 14명, 전체의 70%에 달하고 있습니다. 12명은 아스트라제네카, 2명은 화이자 백신을 2차까지 접종 완료했지만 감염됐습니다. 요양시설 백신 접종이 완료된 지 6개월이 지나면서, 그 효과가 떨어진 것으로 분석됩니다. 앞으로 관건은 추가 접종, 이른바 부스터샷입니다. 정부는 요양병원 입소자, 종사자의 추가 접종 간격을 기존 6개월에서 5개월로 한 달 앞당겼습니다. 제주지역 요양병원에 대한 부스터샷 물량은 이달 안으로 내려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현승호 / 제주도 역학조사팀장> "요양병원 입소자들은 대부분 고령층입니다. 그리고 제일 먼저 접종을 시작했기 때문에 항체 형성률이 많이 떨어져 있습니다. (부스터샷 물량이) 조만간 내려올 것으로 보고 있고, 12월까지 추가 접종이 마무리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단계적 일상 회복이 시작됐지만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돌파감염이 속출하면서 신속한 부스터샷의 필요성도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1.11.04(목) 17:12  |  변미루
KCTV News7
01:13
  • 확진자 현황 (11월 4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7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3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1명은 다른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은 다른 지역 방문자, 1명은 해외 입국자, 나머지 1명은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17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3천 145명입니다. 오늘 하루 제주시 요양병원에서의 추가 감염사례는 나오진 않았지만 어제(3일) 확진판정을 받고 병원으로 이송된 90대 어르신이 오늘 숨졌습니다. 방역당국이 코로나19와의 인과성 여부를 조사한 결과 직접적인 사인은 지병에 의한 것으로 결론 내렸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4명과 이관 29명을 제외한 3천 44명이며 입원환자는 68명입니다.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53만 7천 335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접종률은 79.6%입니다. 접종 완료는 50만 326명으로 접종률 74.2%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11.04(목) 17:02  |  양상현
KCTV News7
00:38
  • 제주도, "요소수 품귀 사태 대책마련 중"
  • 제주특별자치도가 최근 발생한 요소수 품귀 사태와 관련해 대책마련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도민 안전과 직결되는 소방차와 구급차, 청소차, 에너지 공급차량, 중요 물류유통 차량 등의 현황과 함께 요소수 필요물량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특히 정부와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주유소 관련 협회와 도내 비축분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용 요소를 차량용으로 제조 판매하거나 폭리를 위해 매점매석하는 등의 불법행위에 대한 단속에 나서고 있습니다.
  • 2021.11.04(목) 16:55  |  양상현
KCTV News7
00:58
  • 오늘의 날씨 (11월 4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포근한 가을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1.5도 서귀포시 21.9도로 어제보다 2도 가량 높았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아침기온 13에서 14도 낮기온은 21에서 22도로 평년보다 2-3도 가량 올라 따뜻하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이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특히 모레부터 제주도남쪽해상을 중심으로 바람이 점차 강하게 불고 물결도 높게 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1.11.04(목) 16:24  |  김수연
  • 제10회 국화분재연구회 작품전시회 개최
  • 제10회 국화분재연구회 작품전시회가 오는 19일까지 제주농업기술센터와 제주도청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제주시국화분재연구회 회원 25명이 직접 제작한 국화분재와 대국, 소국, 조형물 등이 선보입니다. 전시회는 오는 14일까지 제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8일부터 19일까지 제주도청 본관 로비에서 진행됩니다.
  • 2021.11.04(목) 16:12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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