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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원 후보들도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32개 선거구 가운데 무투표 당선 선거구 8곳을 제외하고 24개 선거구에서 1 3일간의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최형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초등학교를
6.3 지방선거와 보궐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첫날, 후보들은 한 표라도 많은 선택을 얻기 위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는데요. 먼저 도지사를 노리는 3명의 후보들은 장애인과 대학생 등 각
제주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세 후보들도 오늘(21일) 첫 공식 선거운동에 나섰습니다. 각 후보는 출정식을 통해 제주 교육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청 앞에서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도 공식 선거운동 첫날부터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두 후보는 첫날부터 각기 다른 현장을 찾아 표심 잡기에 나섰는데 김성범 후보는 복지 현장 방문을, 고기철 후보는 제2공항 예정지 유세를 첫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3:00
  • 예래단지 소송 장기화…"토지 반환" "반환 어려워"
  • 2015년 예래휴양형주거단지 사업이 무효라는 대법원 판결 이후 토지주와 JDC간에 토지 소유권을 둘러싼 법적 공방이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원 토지주들은 JDC에게 무의미한 소송전을 중단하고 불법 건축물 철거와 토지 반환을 촉구했습니다. JDC는 이미 기반시설이 조성된 상황에서 토지 반환은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예래휴양형주거단지 원토지주 140여 명은 지난 1월, JDC를 상대로 한 토지 반환 소송 1심에서 승소했습니다. JDC는 이에 불복해 항소했습니다. 사업이 원인 무효인 만큼 토지주들은 토지 매매 역시 무효라며 땅을 돌려달라고 주장하는 반면 JDC는 토지 취득이 정당하다는 입장을 고수하면서 관련 소송은 6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토지주 협의회는 JDC에게 무의미한 소송전으로 시간을 끌지 말고 조속히 부지 원상 회복과 토지 반환에 나서라고 촉구했습니다. <강민철 / 예래단지원토지주대책협의회장> "부지에 있는 지장물은 전부 불법이기 때문에 원래 토지를 돌려주게 되면 소송에 의해서 원상 복구해서 돌려줘야 하지 않습니까? 그런 고민 없이 협의해서 땅을 JDC에 주면 뭘 해보겠다 이런 식으로 말도 안 되는 생떼를 쓰는 거죠." 사업 정상화는 말 뿐이고 오히려 법정에서는 지가 상승에 기여한 비용을 달라며 유익비 청구를 주장하면서 토지주를 압박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중적인 행태를 보이는 JDC와는 그 어떤 조정이나 협의도 응하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형민 / 토지주측 법률대리인> "직접 피해를 입은 토지주들에게는 매몰차게 소송 과정에서 무리한 주장을 하면서 소송 장기화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겉에서 보기에는 사업 정상화를 위해 노력한다고 하지만 실제 그들은 답이 없습니다. 아무런 답을 내놓을 수 없는 매우 무능하고 사업 의지도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토지주는 조만간 제주도와 행정시에 예래단지 부지에 조성된 건축물과 지장물 철거 집행을 요청하는 공문을 전달하고 국회나 청와대에도 불법성을 알리는 탄원서를 제출할 계획입니다. 이에 대해 JDC는 입장문을 내고 사업부지내 완공된 기반시설은 마을 주민과 관광객이 사용하고 있는 상황에서 시설물을 모두 철거하고 토지를 사업 이전 상태로 반환하는 것은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버자야와의 법적 분쟁이 종료된 이후 유원지나 관광단지, 도시개발사업 방식을 검토 중이고 사업 타당성을 분석하고 있다며 앞으로 상생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주민 그리고 토지주와도 적극적으로 협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1.11.04(목) 15:59  |  김용원
KCTV News7
00:27
  • 이웃집 여성 몰래 촬영하고 추행 40대 4년형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장찬수 부장판사는 이웃집에 사는 여성들을 몰래 촬영하는가 하면 무단 침입해 추행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45살 김 모 피고인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은 추행사실을 부인하고 있지만 유죄로 인정되며 비록 사진은 유포되지 않았다지만 피해자들이 두려움을 호소하며 엄벌을 원하고 있어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1.11.04(목) 15:42  |  양상현
KCTV News7
00:42
  • 옛 육군 제1훈련소 정문 '국가등록문화재' 고시
  • 문화재청이 서귀포시 대정읍의 옛 육군 제1훈련소 지휘소에 이어 '훈련소 정문'을 국가등록문화재로 등록 고시했습니다. 대정읍 상모2교차로 좌우측에 있는 정문 2기는 가로.세로 각 2.5미터와 높이 3.7미터로 특히 기둥 축조에 사용된 현무암과 조개껍질 등의 건축재료는 제주의 특성을 잘 반영하고 있으며 형태와 양식에서도 시대성을 보여주는 국방 유적이라는 점에서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제주도는 대정읍 지역의 근현대 역사문화자원들을 연결해 체계적으로 보존 활용할 계획입니다.
  • 2021.11.04(목) 15:27  |  양상현
KCTV News7
03:03
  • 주목받는 '업사이클' 활성화 방안은?
  • 폐자원을 단순히 다시 쓰는 '재활용'에서 한단계 더 나아가 새로운 작품으로 만드는 걸 이른바 업사이클 '새활용'이라고 하는데요, 환경을 생각하는 착한 소비자가 늘면서 예술과 산업 전반에서 새로운 화두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규제가 발목을 잡고 있는데요. 이같은 업사이클 산업의 트렌드와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제주포럼이 개막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국내 한 기업에서 제작한 제품들입니다. 해외 명품 브랜드 못지 않은 디자인과 품질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특히 이 제품들은 버려지는 자투리 원단을 기부 받아 재탄생했습니다. 생산 판매 과정에서도 환경보호와 취약계층 일자리 만들기 등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면서 이른바 착한 소비자들에게 인깁니다. 폐병이나 포장지로 제작한 컵 등 제품도 다양해 지고 있습니다. 이처럼 자원순환을 통한 건강한 사회 실현을 논의하는 장이 제주에서 마련됐습니다. 협력과 공유로 열어가는 업사이클의 미래’를 주제로 이번 포럼에선 업사이클 산업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들이 제시됐습니다. 주제 발표에 나선 이종영 중앙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국내 업사이클 산업이 더욱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원료가 되는 순환자원의 처리와 수집이 원할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법제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종영 / 중앙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업사이클 산업이 활성화되지 않는 기본적인 이유가 이와 같은 여러 가지 기존의 규제법 그로 인해 사실상 자원을 수집할 수 없는 그런 문제가 있기 때문에 업사이클이 활성화되지 않는다라고 하는 거죠." 또 환경 보호 등의 사회적 가치를 인정해 업사이클 제품에 대해서는 우선 구매나 소비자가 쉽게 식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인증제도가 마련돼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습니다. <김미경 / 한국업사이클디자인협회장> "폐기될 때 발생되는 탄소 배출량 이런 업사이클의 긍정적인 효과들이 사실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가치들을 좀 측정할 수 있는 편익 보상 체계도 같이 마련이 되면 좋겠다는..." 특히 폐기하거나 가공과정에서 오염을 최소화하는 업사이클이 전 세계 목표인 탄소중립으로 가는 효과적인 방법이라는 국민적 공감대가 우선돼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최이현 / ㈜모어댄 대표이사> "기후 중립을 위해서는 탄소 중립이 필요한 거고 그런데 이 탄소 중립을 위해서는 업사이클링 산업이 너무나 필요하고 아주 훌륭한 모범 사례가 될 거라고 봐요." 이번 아시아업사이클 제주포럼은 환경을 지키고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새로운 성장 동력인 업사이클산업의 잠재력을 재확인하고 발목을 잡고 있는 규제 완화와 앞으로 나가야 할 방향을 진단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11.04(목) 14:55  |  이정훈
  • 예래단지 원토지주, "건축물 철거하고 토지 반환해야"
  • 예래휴양형 주거단지 토지주 10여 명과 법률대리인은 오늘(4)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법원 판결로 무효가 된 예래휴양형주거단지 사업에 대해 JDC는 원토지주에게 토지를 반환하고 불법 건축물과 지장물도 철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JDC가 토지 가치 상승을 이유로 토지주에게 유익비 청구를 요구하면서 소송을 장기화하는 것은 공기업의 횡포라고 주장했습��니다. 토지주는 조만간 제주도에 예래단지 토지 불법 건축물에 대한 철거 행정집행 공문을 보내고 국회와 청와대에도 탄원서를 제출할 계획입니다.
  • 2021.11.04(목) 12:32  |  김용원
KCTV News7
02:33
  • 날씨ON (겨울 시작 '입동'…최저기온 6도 올라)
  • 날씨를 더 자세하게 전해드리는 날씨온입니다. 요즘 거리를 걸으면 선선한 바람 소리에 바스락 거리는 낙엽소리가 무척 조화롭게 들립니다. 완연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면서 거리 가득 알록달록한 낙엽이 떨어져 있는데요. 이제 나무들이 무성했던 잎을 떨어뜨리면서 나뭇가지도 하나둘 앙상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절기 입동에 맞춰 나무들이 벌써부터 겨울맞이에 나선 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번주 일요일이 겨울이 시작된다는 절기 입동인데요.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시기답게 날씨가 매우 변덕스럽습니다. 하루는 따뜻한가 싶다가 갑작스럽게 찬바람이 불어오기도 하고 계절을 예측하기가 점점 어려워지죠. 기상청에서 지난 60년간 입동날의 기온을 분석해봤는데요. 놀라운 결과가 있었습니다. 입동날 최저기온이 불과 수십년 사이에 큰폭으로 상승한 건데요. 1960년대 평균 최저기온이 9.2도, 최근 10년간 최저기온은 15도가 넘었습니다. 6도 가까이 오른 겁니다. 최저기온이 10년에 1도씩 상승한 셈인데요. 실제 겨울철 최저기온이 자꾸 올라가면서 제주지역에서 겨울이 사라졌다는 분석결과도 나왔습니다. 기상청 계절기준에 따르면 1960년대를 마지막으로 제주지역에서 겨울 기준에 해당하는 날씨 조건을 갖춘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이제 여름을 제외한 모든 계절이 짧아지고 있는데 지구온난화 문제가 우리에게 얼마나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다시한번 깨닫게 됩니다. 이번 주말날씨 살펴보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아침부터 낮 사이에 산지에는 약한 비가 내리겠고 나머지 지역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기온은 16에서 17도로 오늘보다 크게 오르겠고 낮기온은 20에서 22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입동인 일요일에는 구름 많겠고 낮최고기온이 24도까지 오르며 따뜻하겠습니다. 내일부터 제주남쪽먼바다에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날씨온이었습니다.
  • 2021.11.04(목) 12:26  |  김수연
KCTV News7
00:43
  • 전기차 충전 규제 완화…시간 단축·소득 창출
  • 제주에서 전기차 충전서비스 규제가 잇따라 완화됩니다. 김부겸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규제자유특구위원회는 전국 지자체에서 신청한 규제 특구 15개 중 제주 전기차 관련 4개를 포함한 5개를 임시허가했습니다. 허가된 내용을 보면 충전시간을 50% 단축할 수 있는 충전인프라 고도화와 이동형 충전기 운영, 개인소유 충전기를 활용한 공유사업으로 소득창출 기회 제공, 그리고 이동형 점검차량 서비스 등입니다. 임시허가기간은 다음달 6일부터 2년간으로 기간내에 관계법령이 개정되지 않으면 2년 자동 연장됩니다.
  • 2021.11.04(목) 11:49  |  변미루
KCTV News7
00:27
  • 제주형 예비사회적기업 18군데 지정
  • 제주도가 제주형 사회적 기업 18군데를 지정했습니다. 지정된 18곳은 지난 8월 공모에 접수한 22개 기업 가운데 사업성과 사회적 가치 지향성을 평가해 선정한 결과입니다. 제주도는 해당 기업들을 사회적기업 인증 업체로 육성하기 위해 앞으로 3년 동안 행정·재정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 2021.11.04(목) 11:38  |  변미루
KCTV News7
00:37
  • 제주시 요양병원 확진자 70% '돌파감염'
  • 제주시 요양병원 집단감염 확진자들 가운데 70%가 돌파감염 사례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요양병원 확진자 20명 가운데 14명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친 '돌파감염'으로 12명이 아스트라제네카, 2명은 화이자 백신을 맞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나머지 확진자들 가운데 4명은 미접종자, 2명은 1차 접종자입니다. 방역당국은 요양병원에서 추가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코호트 격리 대상을 시설 전체로 확대했습니다.
  • 2021.11.04(목) 11:22  |  변미루
  • 조천농협, 올해산 노지감귤 해외 수출 시작
  • 올해 생산된 노지감귤의 해외 수출이 본격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조천농협은 러시아에 노지감귤 18톤을 선적한 것을 시작으로 미국과 괌, 홍콩 등에 5백여 톤의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노지감귤의 작황 상황을 감안했을 때 대과가 많이 생산 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수출물량을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 이를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수출공선출하회 등을 통해 수입국가의 요구 조건에 맞도록 관리할 계획입니다.
  • 2021.11.04(목) 11:18  |  이정훈
KCTV News7
00:35
  • 구름 많고 낮 최고 21도…큰 일교차 '주의' (13시)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선선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20도에서 21도로 평년보다 다소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벌어지고 있어 개인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는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낮 기온은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 2021.11.04(목) 11:15  |  문수희
KCTV News7
00:41
  • 어제 확진자 17명…요양병원 집단감염 확산
  • 제주시 요양병원에서의 코로나19 집단감염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어제(3일) 하루 발생한 코로나 확진자는 17명으로 현재 누적 환자는 3천 138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시 요양병원에서만 11명이 추가로 확진돼 현재 누적 환자는 20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제주시 실내체육시설 2군데에서 이어지고 있는 집단감염도 각각 1명씩 추가됐습니다. 한편 오늘(4일) 새벽 0시를 기준으로 도내 백신 1차 접종률은 79.6%, 완료는 74.2%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11.04(목) 11:11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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