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8(월)  |  양상현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실무 전문가 중심의 인수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도정 인수작업에 착수했습니다. 위 당선인은 인수위원회 위원장과 부위원장 내정에 이어 추가로 18명의 인수위원을 발표하며 인선을 마무리했습니다. 인수위원회는 기획조정위원회와 행정혁신위원회, 도민행복위원회, 혁신경제위원회, 미래전략위원회 등 5개로 구성했고 각 위원장에 강호진 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 상임대표와 이승찬 전 제주도 자치행정국장, 김경미 제주도의원, 김배성 제주대 산업경제학과 교수, 이창흠 전 대통령실 기후환경비서관을 선임했습니다. 위 당선인은 내일 인수위원 위촉식과 현판식을 개최하고 1차 전체회의를 열어 도정 주요 업무보고를 받을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도, 애월읍 태양광 발전단지 조성
  • 제주시 애월읍에 대규모 태양광 발전단지가 조성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억3천만 원을 들여 애월읍 고내리와 애월리, 곽지리 일대 주택 150곳에 3kw급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합니다. 아울러 마을회관 등 30개 공동이용시설에도 태양광 발전설비가 갖춰집니다. 제주도는 태양광 사업으로 연간 1억 6천만 원의 전기요금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 2018.09.13(목)  |  김용원
  • 안덕면 폐가 활용 무료임대주택 사업 추진
  • 서귀포시 안덕면이 농촌 빈집을 활용한 무료임대주택 사업을 진행합니다. 안덕면과 안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방주사회복지지원센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같은 사업을 골자로 한 사랑나눔 지원 사업을 추진하기로 협약했습니다. 이들은 안덕면내 농촌 폐가를 리모델링을 해 지역 경제적 약자들에게 3년동안 무료로 임대해줄 예정입니다. <자료화면>
  • 2018.09.13(목)  |  나종훈
  • 양윤경 시장, 영리업무 금지 위반 논란
  • 양윤경 서귀포시장이 취임 한달도 되지 않아 공무원 영리업무 금지 위반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양윤경 시장은 오늘 서귀포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취임 이전부터 모 농업법인의 사내 이사로 등재됐지만 실질적으로 활동하지 않아 사임절차를 인지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양 시장은 현재 사임계를 제출한 상태라며 불찰로 심려를 끼친 것에 대해 사과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국가공무원법에 따르면 공무원은 공무 외에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업무에 종사할 수 없도록 규정돼 있습니다.
  • 2018.09.13(목)  |  나종훈
  • 제주도, 애월읍 태양광 발전단지 조성
  • 제주시 애월읍에 대규모 태양광 발전단지가 조성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억3천만 원을 들여 애월읍 고내리와 애월리, 곽지리 일대 주택 150곳에 3kw급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합니다. 아울러 마을회관 등 30개 공동이용시설에도 태양광 발전설비가 갖춰집니다. 제주도는 태양광 사업으로 연간 1억 6천만 원의 전기요금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 2018.09.13(목)  |  김용원
  • 제주시, 공유지 방치 폐슬레이트 일괄 처리
  • 제주시가 읍면동 공유지에 방치돼 있는 폐 슬레이트를 정리합니다. 이에 따라 이달안으로 각 읍면동별로 방치돼 있는 폐 슬레이트에 대한 현황을 파악하고 다음달 업체를 선정해 일괄 처리한다는 계획입니다. 슬레이트는 과거 지붕마감재로 흔히 사용돼 왔지만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각종 질병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2018.09.13(목)  |  나종훈
  • 안덕면 폐가 활용 무료임대주택 사업 추진
  • 서귀포시 안덕면이 농촌 빈집을 활용한 무료임대주택 사업을 진행합니다. 안덕면과 안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방주사회복지지원센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같은 사업을 골자로 한 사랑나눔 지원 사업을 추진하기로 협약했습니다. 이들은 안덕면내 농촌 폐가를 리모델링을 해 지역 경제적 약자들에게 3년동안 무료로 임대해줄 예정입니다. <자료화면>
  • 2018.09.13(목)  |  나종훈
KCTV News7
02:07
  • 해 넘긴 예산 1조원…'일 안하나..'
  • 지난해 집행하지 못한 제주도 예산이 1조 원을 넘었습니다. 총 예산의 20%가 해를 넘긴 것인데, 고질적인 예산문제 지적에도 제주도는 개선 의지가 없어 보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해 제주시 도두동 등 제주공항 소음피해지역에 주민 지원사업으로 7억 원이 편성됐지만, 단 10원도 집행되지 않았습니다. 제주시 보건소 건강지원센터 확충사업 10억 2천여 만 원도 한 푼도 쓰지 못하고 그대로 남았습니다. 지난 해 집행하지 못한 예산이 또 다시 1조원을 넘겼습니다. 지난해 제주도 총 예산 5조 1천 360억원 가운데 무려 20.4%인 1조 520억 원이 이월됐습니다. 제주도의 이월 예산은 2015년부터 이후 매년 1조원을 넘고 있습니다. 불용비율도 매년 5%를 웃돌고 있습니다. 과도한 이월 예산 문제가 도의회 결산심사에서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예산을 효율적으로 아낀 것이 아니라 부실한 재정계획에서 비롯된 고질적인 예산 문제라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불용예산만 3천억 원이 넘는다며 필요한 곳에 예산이 제때 제대로 쓰여지지 않으면 행정에 대한 불신만 커질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김황국/제주도의회 의원> "꼭 필요한 예산들이 제대로 쓰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불용된다는 그 자체는 항상 의회에서 지적하는 예산의 효율성 면에서 계속 미진하다." 제주도는 집행률이 낮은 부서나 사업에는 예산 배정을 줄이는 등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중환/제주도 기획조정실장> "이런 상황이 발생하기 때문에 목적을 의회와 같이 의논해야될 사항이지만 집행부에서 검토를 해봐야 하는거 아닌가 생각합니다." 제주도의회는 올해부터 집행 실적이 저조한 집행부서에 징계나 변상, 주의 조치 등으로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8.09.12(수)  |  김용원
  • "도, 재밋섬 매입 강행"…의회 문제 제기
  • 제주도의회가 재밋섬 매입 절차 논란에도 제주도가 건물 매입을 강행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는 오늘(12일) 제주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에 대한 결산심사에서 재밋섬 건물에 사무공간 조성은 부적절하고 주차공간이 더 필요하다는 제주연구원 공공투자관리 심사 결과에도 제주도가 건물 매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매입 절차 논란이 해소되지 않는다면 재밋섬 건물 리모델링 예산 지방비 45억원도 부결시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반면 제주도는 재밋섬 건물을 공공 공연연습장과 문화예술계 사무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라며 매입과정은 투명하게 진행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 2018.09.12(수)  |  김용원
KCTV News7
02:51
  • 이석문 2기 공약 청사진 '확정'
  • 이석문 교육감이 새로운 임기동안 역점 추진할 공약 실천과제를 확정해 발표했습니다. 5개 영역에 62개 과제를 담고 있는데 필요한 예산만 3천9백억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이 새 임기동안 역점 추진할 공약 실천계획이 발표됐습니다. 계획은 교육 특별자치 실현과 교육복지특별도, 미래를 여는 제주교육 등 5개 영역의 62개 과제를 담았습니다.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계획을 보면 안전한 교육환경 개선과 복지예산이 대폭 증가했습니다. CG-IN 내진 보강과 석면제거에 천억원 이상을 투자해 서둘러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또 이번 학기부터 시작되는 고교무상급식 전면실시와 최근 조건부 정부 승인을 받은 가칭 서부중학교 설립도 추진됩니다. 학교 에너지 자립도를 높히기 위해 태양광 등 대규모 신재생에너지 구축에 3백억원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CG-OUT 제주도교육청은 이 같은 공약 실천을 위해 필요한 예산이 3천9백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는 첫 임기기간 소요된 예산보다 6백억원 이상 늘어난 겁니다. [녹취 강순문 / 제주도교육청 정책기획실장 ] "공약실천위원회의 추진상황 평가회의를 거쳐서 공약과제 추진상황을 홈페이지를 통해서 공개하겠습니다. " 제주도교육청은 고교 무상교육, 무상급식에 이어 교복비 지원 계획도 밝혔습니다. 오는 2020년부터 중학교와 고등학교에 들어가는 신입생부터 연간 35만원 가량의 교복비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 밖에도 교실 공기청정기 설치와 생존수영 교육 활성화, IB 교육 프로그램 도입도 중점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석문 교육감 재임기간에 추진할 교육정책 방향이 확정됐지만 풀어가야할 과제도 적지 않습니다. 무상급식과 교복비 지원 등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는 공약 이행을 위해 제주도와의 협의가 필요하지만 이번에도 빠졌습니다. [녹취 이병진 / 제주도교육청 정책기획 담당] "도청 입장에서 갑자기 (예산을) 달라고 하느냐 할 수 있지만 도민 복지차원에서 도청에서도 이해하고 동참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충실한 공약 이행을 위해 매년 1월과 7월 두차례 중간 점검을 실시한다는 계획이지만 필요 예산을 부담하는 한 축인 제주도의 협조를 어떻게 끌어내는 지가 공약 이행에 최대 관건이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8.09.12(수)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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