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서귀포시민들은
도로와 상하수도, 교통 인프라 확충이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중환 서귀포시장은
지난해 말부터 진행한 마을 투어를 통해 접수된
508건 건의 사항 가운데
도로와 상하수도 등 건설분야가 29%로 가장 많았고
교통 관련 건의가 17%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중환 시장은
최근 급격한 인구와 관광객 증가에 따른
인프라 부족이 심각하다며
우선 순위를 정해 보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시청 영상 협조>
도남동 시민복지타운에 행복주택과 공원 등을 조성하는
해피타운 조성 계획이 발표됐습니다.
30%는 행복주택, 40%는 공원시설
나머지 30%는 공공시설 유보지로 남겨둡니다.
자세한 조성 계획과 향후 과제들을
김기영, 김용원 기자가 연달아 보도합니다.
<오프닝>
"지난 2011년 제주시청사 이전계획이 무산된 이후
사실상 방치돼 왔었던 시민복지타운.
이곳에 대한 활용계획 초안이 발표됐습니다.
'청년이 웃는 도남. 해피 타운'이 타이틀인데요.
어떤 내용이 담겼을까요?"
제주도는 시청사부지를 크게 세곳으로 나눴습니다.
행복주택 30%, 공공시설 30%, 공원 40%입니다.
우선 행복주택은 전체 10층으로
1,2층에는 보육과 실내체육 등 커뮤니티시설이
3층부터는 주택 700세대가 들어섭니다.
700세대 가운데 80%는
대학생과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최장 6년까지 저렴한 임대료에 공급합니다.
나머지 20%는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최장 20년까지 입주가 허용됩니다.
주택규모는 16제곱미터부터 45제곱미터입니다.
<싱크: 고운봉/ 道 도시건설국장>
"그동안 제주도에서는 제주시 시가지역 중에 후보지를 전수조사한 결과 적정한 부지가 없었고 시민복지타운의 시청사 부지가 유일한 최적의
*수퍼체인지*
후보지로 조사됐습니다."
또, 공공시설 부지에는 주민센터와 우체국 등
중소규모의 공공시설 유치를 검토하되,
입주 시설이 확정되기까지는 유보지로 놔둘 계획입니다.
마지막으로 공원은
북측 시민복지타운 광장과 연계한
녹지공간으로 조성합니다.
특히 교통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4개 도로가 시설 또는 확대됩니다.
행복주택 완공전까지
제주중앙중과 이도초등학교를 잇는 동서축 도시계획도로와
시민복지타운에서 이 도시계획도로를 연결하는 남북측 도로를
신설합니다.
이어 완공 후 5년 내에
연북로까지 이어지는 연결도로를 구축하고,
오남로도 기존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합니다.
#김용원R 어깨 통수퍼 인
<클로징>
"그렇다면 공사는 언제부터 시작하는 건지
그 과정에서 문제는 없는지,
앞으로의 일정과 남은 과제를
계속해서 김용원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김기영 기자 리포트 이어서...
제주도는 시민복지타운 활용계획과 함께
향후 행복주택 사업 일정도 내놨습니다.
주민 의견 수렴 등을 통해
다음달에 사업 계획을 확정하고
5월에는 설계 공모,
연말쯤 건축승인이 나올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내년에는 시공사 선정과 착공을 하면
2020년 말쯤 준공이 되고 입주가 시작됩니다
준공 3개월 전에는 입주자 공고가 나올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행복주택 사업은 시민복지타운 활용 방안
가운데 하나라며 녹지공간과 공원시설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당초 계획보다 면적과 세대수를 축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씽크:이성용/제주발전연구원 선임연구원>
"예전부터 중앙공원으로 거론됐고 지금도 공공청사로
지정돼 있습니다. 장소성과 상징성을 가진 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행복주택을 입주 시키지만 메인이 아니고
행복주택은 일부, 최소만..."
행복주택에 대한 청사진은 그려졌지만
이제 관건은 사업에 대한 도민 여론 입니다.
제주도는
도심지역에 700세대 규모의 행복주택이 들어설
곳은 시민복지타운이 유일하다며
앞으로 부지나 사업계획 변경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도민 반발이 심할 경우에
다른 대안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씽크:고운봉/제주특별자치도 도시건설국장>
"이것을 옮기라는 것은 하지 말란 얘기죠.
7백 세대 규모를 옮길 곳이 없습니다.
여러 의견들이 있는데 왜 꼭 여기로 하겠습니까?
할 장소가 없는 것입니다. 이것을 이해해 주셔야 됩니다."
제주도는
행복주택 사업에 대한
주민 설명회를 오는 17일 실시하고
이달 안으로 도민 설문조사를 통해
찬반의견을 물을 계획입니다.
만약 도민 반대의견이 많을 경우에는
사업을 포기한다는 방침입니다.
행복주택 사업을 반대하고 있는
도남동 마을회는 취재진과의 통화에서
시민복지타운은 당초 목적대로
시청사 부지로 활용돼야 한다며
사업 반대를 위해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잠시후 2차 본회의를 열고
제349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합니다.
오늘 본회의에서 제주도의회는
앞서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제주특별자치도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안과
다려석산 토석채취사업 환경영향평가서 협의내용 동의안 등
각종 조례안과 동의안을 처리합니다.
또 고태민 의원과 허창옥 의원, 이경용 의원이 5분 발언에 나섭니다.
KCTV 제주방송은
잠시 후 시작하는 본회의 실황을 생중계합니다.
그럼 제주도의회 본회의장을 연결하겠습니다.
제주시가
제주해녀문화 보전과 전승 대책의 일환으로
전문해녀 양성을 강화하기 위해
한수풀 해녀학교 운영 시스템을 개선합니다.
이를 위해 사업비 1억 7천여 만원을 투자해
전문해녀 육성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교육 진입로 등 기반시설을 확충할 계획입니다.
또 전문인력과 사무인력을 채용해
체계적인 홍보와 운영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한수풀 해녀학교는
지난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490명이 수료했지만
신규 해녀 가입은 10명으로 저조했습니다.
제주시가 전통시장과
상점가 활성화사업에 선정된 4개 시장에 45억 4천여 만원을 지원합니다.
우선 주차환경개선사업으로
동문공설시장에 30억원,
중앙로상점가에는 15억원을 투입해
129대가 주차할 수 있는 복층주차장을 신축합니다.
이와함께 서문공설시장과
제주시 민속오일시장에는 공동 마케팅 사업비 4천만원을 지원합니다.
제주시는 공유재산 심의 등 사전 행정절차를 거쳐
주차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유연근무제를 확대 운영합니다.
이를 위해
1일 8시간을 기준으로
출근과 퇴근시간을 탄력으로 운영하는 '시차 출퇴근형' 제도를
1개월 단위에서
1일 단위로 조정해 필요할 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합니다.
또 주 40시간을 기준으로
하루근무시간을
최소 4시간에서 최대 12시간까지 조정하는
'집약근무형' 제도를 새롭게 도입해 적용합니다.
이와 함께 시간선택제 전환근무와 원격근무제,
근무시간 선택형을 다양하게 시행한다는 방침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남동 시청사 부지에
행복주택과
공원 등을 등을 조성하는 해피타운 활용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계획안에 따르면
도남동 시청사 부지 4만 4천 제곱미터 가운데
30%는 행복주택, 40%는 공원시설
나머지 30%는 공공시설 유보지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행복주택은 총 7백 세대 규모로
대학생과 사회초년생, 신혼부부는 최장 6년,
주거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은
영구 임대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또 공원에는
야외 공연장과 둘레길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조성됩니다.
제주도는 이달 28일까지 도민 의견을 접수하고
전문가 토론회와
경관 도시계획 위원회 심의 등을 거친 뒤
활용계획을 최종 확정할 방침입니다.
서귀포시가 경유차량 2만 9천여 대에 대해
올해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
10억 7천만 원을 부과했습니다.
환경개선부담금은 오는 31일까지
금융기관 또는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위택스 사이트를 통해서도 납부할 수 있습니다.
기간 내에 납부하지 않으면 3%의 가산금이 추가됩니다.
납부된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과학기술 개발,
환경오염방지 사업 등 환경 개선사업에 쓰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