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서귀포시가 다음달 4일까지
개별주택가격을 일반에 열람하고 의견을 접수합니다.
열람 대상은 가격 산정과 감정평가사 검증을 거친
개별주택 3만 1천여 호입니다.
개별주택가격에 이의가 있을 경우
서귀포시청과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 등으로 의견을 제출하면 됩니다.
열람과 의견접수가 끝나면
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다음달 28일 결정, 공시될 예정입니다.
자동차세 1년 세액을 이달 말까지 선납하면
연세액의 7.5%가 감면됩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1월과 3월, 6월, 9월에 신청이 가능합니다.
다만 공제 혜택은 10%와 7.5%, 5%, 2.5%로 낮아집니다.
한편 지난 1월 자동체세 연납 신청자는 15만8천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3.7% 증가했습니다.
제주도가 소상공인 경영안정을 위해 홍보마케팅비를 지원합니다.
지원 자격은
창업한지 6개월 이상된 제조업분야 소상공인으로
지난 2015년 이후
비슷한 내용의 지원이 없어야 합니다.
제주도는 현장평가와 위원회평가 등을 거쳐
15개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업체는 850만 원 범위 내에서
환경개선과 마케팅 사업을 추진할 수 있습니다.
신청은 오는 27일까지 제주도 경제통상진흥원으로 하면 됩니다.
제주도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근로자가 늘어나며
이들에 대한 상담 건수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도내 외국인 근로자 상담실적은
2013년 312건에서 2014년 547건,
2015년 1천 여건으로 크게 늘어났습니다.
주요 상담 내용은
사업장 이동과 임금체불, 업주와의 갈등 등이었습니다.
제주도는 올해 사업비 5천만 원을 투입해
통번역 상담사를 추가하는 등
외국인 근로자 상담센터 운영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제주시가 종이박스류 재활용쓰레기 수집 장려금을 지급합니다.
지원 단가는 1kg당 20원으로
기간은
일정 매입단가가 유지되는
겨울철을 제외한 3월부터 10월까지로 한정됩니다.
이 기간 지정매입업체는
거래실적 만큼
kg당 5원의 수집장려금을 지원받게 됩니다.
제주시는 지난달 종이박스류 수집장려금 지원대상업체 공모를 통해
15군데를 지정했습니다.
{건조한 날씨…불 조심}
제주에 건조주의보가 사흘째 지속되고 있습니다.
건조한 날씨 탓에
작은 불씨가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커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전기차 엑스포, 규모 대폭 축소 }
국제전기차엑스포가 개막을 사흘 앞두고
규모를 대폭 축소합니다.
국내외 기업들이 잇따라 불참을 통보했고,
전체 운영 예산도 대폭 줄었습니다.
{사드 여파…행사·축제 불참 }
사드 배치로 인한 중국 정부의 보복 여파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중국 관광객을 실은 크루즈가 제주 기항을 취소하고 있고
중국 기관 단체가
사전에 약속된 행사와 축제에도 불참을 통보했습니다.
{"전체 관광객 늘었다"}
중국의 사드 보복으로 중국인 관광객이 크게 줄었지만
제주를 찾는 전체 관광객은 늘고 있습니다.
중국인 단체 관광객 예약 취소로
항공편 좌석 여유가 생기면서
내국인 관광객이 그 틈을 메우고 있습니다.
{요일별 배출제 개선, 의지는 있나?}
쓰레기 요일별 배출제 개선안이 나온지 일주일이 됐습니다.
그런데, 클린하우스에는
기존 요일별 배출제를 알리는 현수막이
그대로 걸려 있습니다.
중국발 사드 보복과 중국인 관광객 감소로 인한
제주지역 피해가 현실화되면서
원희룡 지사가 중앙부처를 찾아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 세종시를 긴급 방문해
유일호 경제부총리와 김영수 해양수산부 장관과
잇따라 면담을 갖고 국가 차원의
지원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유일호 경제부총리는
정부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고
김영수 해수부 장관은
크루즈를 포함한 관광중단 사태에 대한
총괄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건조한 날씨…불 조심}
제주에 건조주의보가 사흘째 지속되고 있습니다.
건조한 날씨 탓에
작은 불씨가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커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전기차 엑스포, 규모 대폭 축소 }
국제전기차엑스포가 개막을 사흘 앞두고
규모를 대폭 축소합니다.
국내외 기업들이 잇따라 불참을 통보했고,
전체 운영 예산도 대폭 줄었기 때문입니다.
{사드 여파…크루즈 취소·축제 불참 }
사드 배치로 인한 중국 정부의 보복 여파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크루즈가 제주 기항을 취소하고 있고
각종 행사도 불참하겠다고 통보했습니다.
{"전체 관광객 늘었다"}
중국의 사드 보복으로 중국인 관광객이 크게 줄었지만
제주를 찾는 전체 관광객은 늘고 있습니다.
중국인 단체 관광객 예약 취소로
항공편 좌석 여유가 생기면서
내국인 관광객이 그 틈을 메우고 있습니다.
{요일별 배출은 개선, 현수막은 그대로}
쓰레기 요일별 배출제 개선안이 나온지 일주일이 됐습니다.
그런데, 클린하우스에는
기존 요일별 배출제를 알리는 현수막이
그대로 걸려 있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 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제19대 대통령선거가
오는 5월에 실시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제주도가 대선모드로 전환했습니다.
대선공약을 조기에 확정하고
정당과 대선 후보들과 접촉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대통령 파면으로 조기 대선이 치러지면서
중앙 정치권도 정당별 경선준비에 들어가는 등
대선모드에 돌입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경선 첫 일정으로 27일부터
권역별 후보 유세를 시작하고
바른정당과 자유한국당은
19일부터 권역별 후보 정책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국민의당은
25일부터 경선 절차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탄핵 심판 이후 60일이 지난 5월 9일이
유력한 선거일로 점쳐지는 가운데
정당별로 제주 현안들이 얼마나 대선 공약으로 반영될지 관심입니다.
제주도는
고도의 자치권 보장을 위한
제주특별자치도 헌법 지위 확보와
해군의 구상권 철회,
4.3 특별법 개정 등
제주 현안 23개를
대선공약으로 확정하고
이달 초 정치권을 방문해 협조를 구했습니다.
<인터뷰:김정학/제주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장>
"앞으로 대선 후보가 확정되면 선거캠프가 차려지지 않겠습니까? 캠프가
확정되면 직접 찾아뵙고 지역 현안 해결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제주는 여타 지자체 보다도 빨리
대선 공약을 확정하고 정당별 대권 후보 캠프와
접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선 일정이 극히 짧다는 점이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빡빡한 일정 탓에
정당 후보 경선에서부터 제주는 수도권과 한데 묶여
진행되며,
예선과 본선 과정에서
후보들이 제주를 찾는 횟수는 물론
머무는 시간도 제한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때문에 제주는
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정당을 비롯한 대권 캠프와
접촉해
제주관련 현안이 반영될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의견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지역 입장에서 대선은
묵직한 현안을 해결할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클로징:김용원 기자>
"조기 대선에 따른 제주 대선 공약 반영 여부가
시급한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