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목)  |  김지우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간추린 종합
  • {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전수조사 }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늘부터 오는 5월 14일까지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인명피해 우려지역과 침수우려도로, 재해우려지역, 폭염취약계층을 일제 조사하고 대책을 마련합니다. { 자연환경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 사단법인 제주자연환경해설사협회가 제주 곶자왈과 람사르 습지, 세계자연유산 등을 현장 탐방하는 자연환경 아카데미 수강생 20명을 오늘부터 선착순 모집합니다. { 서부소방서, 이동안전 체험교실 접수 } 제주서부소방서는 도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 등 6살 이상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오는 24일까지 소방안전 체험교육인 이동안전체험 교실 참여 신청을 받습니다. { 서귀포소방서, 재능기부 119센터 운영 } 서귀포소방서는 건물 관리인 스스로 소방시설을 자체점검 할 수 있도록 희망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점검 장비를 무상으로 대여해 주는 '재능 기부 119센터'를 운영합니다. { 청소년성문화센터, 찾아가는 성교육 } 서귀포시 청소년성문화센터가 모레(15일)부터 청소년 관련 기관이나 학교, 단체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성교육을 진행하기로 하고 사전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 2017.03.13(월)  |  양상현
  • "크루즈 운항 취소, 책임 물어야"
  • 크루즈 운항을 취소할 경우 과태료 부과 등 제재조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는 제주도 해양수산국에 대한 현안질의에서 크루즈 운항 취소 사태가 빚어지고 있지만, 이에 대한 페널티는 전무하다고 지적했습니다. 크루즈 취소로 인해 지역 업체가 2차 피해를 입고 있다며 과태료 부과나 향후 선석 배정에 불이익을 주는 등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도는 법적으로 제재 조치를 할 수 있는 대책을 검토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 2017.03.13(월)  |  김용원
  • "소유자 의견 없이 양돈장 이설 약속 '잘못'"
  • 양돈장 이설 문제로 동복리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 조성이 차질을 빚고 있는 가운데 애당초 마을 주민과 맺은 협약서가 잘못됐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늘(13일) 오전 열린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제주도가 소유자의 의견을 들어보지도 않은 상태에서 시설 유치 조건으로 양돈장 이설을 약속했다고 질타했습니다. 이 때문에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 조성 사업이 차질을 빚고 있다며 지금이라도 양돈장 이설을 제외하고 다른 조건들을 주민들과 협의해 수정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2017.03.13(월)  |  김기영
  • 조기 대선 앞두고 제주공약 반영 적극 나서야
  • 제19대 대통령선거가 오는 5월에 실시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유력후보에 대한 제주공약 반영이 시급한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각 정당에 따르면 오는 5월 대선을 앞두고 이달말 부터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등 본격적인 일정이 시작될 전망입니다. 대부분의 정당이 아직까지 구체적인 일정을 확정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27일부터 후보 유세를 시작하고 다음달 3일, 제주에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일정이 짧은 탓에 유권자수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선거운동을 펼칠 수 밖에 없어 자칫 제주는 소외되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최근 특별자치도의 헌법적 지위 확보와 면세특례 확대 등 대선공약에 반영할 23개의 과제를 확정해 각 정당을 찾아 이를 반영해 줄 것을 건의한 바 있습니다.
  • 2017.03.13(월)  |  양상현
  • 제주시, 찾아가는 생활안전교육 실시
  • 제주시가 초등학생과 공무원, 시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생활안전교육을 실시합니다. 이번 안전교육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강사가 직접 방문해 생활 속 안전사고에 대한 상황별 대처방법을 교육합니다. 특히 도로교통공단과 응급의료교육원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교통안전과 화재예방을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지난해 찾아가는 생활안전교육은 1만8천여 명을 대상으로 510여 차례에 걸쳐 실시됐습니다.
  • 2017.03.13(월)  |  최형석
  • "道, 군 문제 관련 적극 대응해야"
  • 제주지역 내 군 문제와 관련해 제주도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오늘(13일) 오전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현재 도민사회에서는 미군 전략구축함인 줌월트 배치와 제2공항 공군 남부탐색구조부대 설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정작 제주도의 대처는 미흡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따라서 논란에 대한 대응을 시민 단체나 주민들에게만 맡길 것이 아니라 도지사가 나서서 직접 입장을 밝히고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7.03.13(월)  |  김기영
  • 남원읍 수망리 '국가정원' 조성 추진
  • 제주도가 남원읍 수망리 일대를 국가정원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사업비 2억원을 들여 오는 11월까지 연구용역을 진행할 예정으로 대상지는 남원읍 수망리 물령아리오름 일대의 국공유지 170헥타아릅니다. 이번 연구용역에는 제주국가정원 조성사업의 필요성과 사업 타당성, 지역주민과의 연계 방안 등이 담겨질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와 중앙투융자 심사 각종 행정절차를 거쳐 오는 2020년부터 사업비 900억원을 투입해 2026년쯤 완공한다는 구상입니다.
  • 2017.03.13(월)  |  김용원
  • 공사중인 건축물 부실·안전시공 점검
  • 최근 건설공사 현장에서의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제주시가 건축허가대상 건축물에 대한 일제점검을 벌입니다. 대상은 건축허가를 받고 착공한 950여군데의 일반건축 공사장입니다. 이를 위해 제주도건축사협회와 함께 설계도와 다르게 시공하는 행위나 안전시설 설치 여부, 사전분양 여부를 중점 점검합니다. 제주시는 중대한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 고발 또는 이행강제금 부과 등의 행정조치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 2017.03.13(월)  |  최형석
  • 제주시, 건설기계 불법 주차 집중 단속
  • 제주시가 주택가 이면도로나 공터 등에 불법으로 세워둔 건설기계를 집중 단속합니다. 이를 위해 건설기계 특별단속반을 편성해 아파트 주변과 이면도로 등 상습 민원지역을 단속을 강화합니다. 현재 제주시에 등록된 건설기계는 6천 400여대로 3년만에 30% 증가했으며, 제주시는 올들어 지금까지 60건을 적발하고 이 가운데 25건에 대해 과태료 130만원을 부과했습니다.
  • 2017.03.13(월)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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