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실생활에 유용한 법률 정보를 알려주는
도민 로스쿨이 운영됩니다.
5월 15일부터 매주 4차례
제주도 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된느 이번 강좌는
변호사와 회계사 등이 강사로 나서
상속과 부동산거래 등에 대한 내용으로 교육이 진행됩니다.
강좌 참여 신청은 오는 27일부터 한달 동안
제주도 특별자치법무과에서 접수합니다.
서귀포시 표선면 서하동 일원에
농어촌도로가 개설됩니다.
이를 위해 도로에 편입되는 토지 46필지 가운데
8필지에 대한 보상을 끝내고
올해 10억 원을 투입해 나머지 토지를 대상으로 협의를 벌입니다.
서하동 농어촌도로는
폭 1.5미터 길이 900미터로 개설돼
마을 중심에서 해안도로를 연결하게 되며
완공되면 우회해야 하는 불편을 덜게 됩니다.
저소득 장애인들의 보조기기 구입비가 지원됩니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 또는 차상위계층에 해당되는
지체, 뇌병변, 시각, 청각 장애인 등입니다.
특히 올해는 호흡기나 자폐성, 지적, 언어 장애인에 대한
보조기기고 지원 대상에 추가됐습니다.
지원 신청은 오는 29일까지 가까운 읍면동주민센터에서 접수합니다.
투자 진흥지구로 지정된 모든 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상황에 대한 점검이 이뤄집니다.
이번 점검 대상은 휴양업 23군데, 관광호텔 15군데, 연수원 3군데,
국제학교 1군데 등 모두 46군뎁니다
현장 점검을 통해 계획 대비 투자 실적과 도민 고용 등
사업 추진 상황을 파악하고 투자자의 건의 사항도 수렴할 방침입니다.
한편 투자진흥지구고 지정받은 사업장 가운데
운영중인 곳은 38군데, 공사중인 곳은 6군데, 착공하지 않은 곳은
2군뎁니다.
늘푸른한국당 이재오 공동대표는
오늘 오후 늘푸른한국당 제주도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헌재의 결정과 관련해
제왕적 권력의 군사독재 시대가 청산됐다며
앞으로 개헌을 앞세워 대한민국을 바꾸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제주 4.3 사건은
공권력에 의해 3만여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학살당한 참혹한 사건이라며
국가 권력이 정의롭지 못하면
피해는 국민에게 간다는 대표적인 사건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앞으로 4.3 피해자들의 배보상 문제 등을
법적으로 해결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파면…헌재 만장일치 인용}
박근혜 대통령이
우리나라 헌정 사상 처음으로 파면됐습니다.
헌법재판소가
재판관 8명 전원 일치 의견으로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청구를 인용했습니다.
{"헌재 결정 수용…이제는 통합해야"}
박근혜 대통형 탄핵 결정에 대해 각계 의견이
분출되고 있습니다.
철저한 조사를 촉구하는 목소리도 있지만,
대부분 도민들은 이제는
분열된 나라를 통합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습니다.
{'사드 사태'…전화위복 계기}
중국정부의 사드배치 보복으로
제주경제가 큰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차분히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요구와 함께,
지나치게 왜곡된 관광시장을 개선하는
전화위복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도체육회, 말로만 쇄신}
인사를 비롯한 각종 잡음으로 내홍을 겪었던 제주도체육회가
쇄신안을 마련해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쇄신 내용은 도민 기대와 거리가 멀고,
자신들의 잇속만 챙겼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동네 조폭' 급증…"피해자 보호 철저"}
약자를 억압하고 폭력으로 금품을 갈취하는
이른바 생활속 폭력사범이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강력한 법집행과 함께
피해자를 철저히 보호하겠다고 천명하고 있습니다.
헌정 사상 첫 대통령 탄핵 결정에
도내 정치권에서도 잇따라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특별요청사항을 발령하고
조기대선이 치러지는 만큼
부적절한 처신은 삼가고
정치적 중립을 지켜달라고 주문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헌법재판소의
사상 첫 현직 대통령 탄핵 결정에
제주정치권도 일제히 입장을 내놨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이번 헌재 결정은
국민권력시대를 여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강창일 오영훈 위성곤 국회의원도
촛불민심의 승리라며
분열과 갈등을 극복하는 첫걸음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바른정당 제주도당도
헌재 판결은 부패한 패권주의를 끊어내는
새 출발점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밝혔고
정의당 제주도당도
헌재의 탄핵 결정을
위대한 국민의 승리라고 평가했습니다.
제주에서 촛불집회를
주최해 온 박근혜 정권 퇴진 제주행동도
헌재 결정을 환영하며
국정농단의 주동자들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각계 잇딴
입장 표명에도 불구하고
자유한국당 도당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헌정 사상 첫 대통령 탄핵은 안타깝지만
구태의 정치문화와 관행을 깨고,
국민 갈등을 통합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씽크:원희룡 지사>
"수개월 동안 극단적인 국론 분열이 계속됐기 때문에
갈라진 국민의 뜻을 어떻게 통합된 마음으로 모아낼지
어려운 과제들이 우리 앞에 있습니다."
대통령 탄핵으로
조기대선이 치러지는 만큼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도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씽크:원희룡 지사>
"도지사의 각종 일정과 민원 관련 면담들도
선관위와 상의해서 적법한 범위 내에서 이뤄질 수 있도록
조정하겠습니다."
원지사는
공직선거법 위반 행위에 대한 감찰 강화와
음주운전 무관용 원칙 등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특별요청사항을 발령하고
소관부서별로 도정 현안 해결 집중해 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세계자연유산 제주 서포터즈 출범 }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가
모집공고를 통해 선발된
외국인과 내국인 34명으로
세계자연유산 제주 서포터즈를 출범했습니다.
{ 신화역사공원 개장 지원단 구성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최근
신화역사공원 내
복합리조트의 원활한 개장을 위해
신화역사공원 개장 지원단을 구성했습니다.
{ 사회복지관 프로그램 운영 지원 }
제주시가
취약계층과 지역주민을 위해
종합사회복지관 특화 프로그램 6개 사업을 선정하고
운영비로 2천900만원을 지원합니다.
{ 아동드림스타트 가정 방역 지원 }
제주시가 아동드림스타트 대상 220여 가구 가운데
주거위생관리가 열악한 60여가구를 선정하고
가구당 1년에 두차례 방역서비스를 지원합니다.
{ 제주청년작가 공모전 전시회 }
제24회 제주청년작가 공모전 전시회가
모레(12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제주도문예회관 제1.2전시실에서 열려
청년작가 27명이 출품한 작품 33점을 선보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우리나라 헌정 사상 처음으로 파면됐습니다.
헌법재판소가
재판관 8명 전원 일치 의견으로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청구를 인용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 이정미 / 헌법재판소 소장 권한대행 >
피청구인 대통령 박근혜를 파면한다.
헌법재판소가
재판관 8명 전원 일치 의견으로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청구를 인용했습니다.
선고 시작부터
긴장된 모습으로 텔레비전을 지켜보던
도민과 관광객들에게서 다양한 반응이 나왔습니다.
헌법을 무시한 대통령이 스스로 초래한 결과라며
대부분 탄핵 결정을 환영했습니다.
< 김종훈 / 경기도 안산시 >
굉장히 기쁘죠. 국민 대다수가 탄핵 당연히 되리라 믿었었고,
이렇게 되니까 얼굴들이 활짝 폈지 않습니까.
대통령 파면으로
최순실 게이트에서 비롯된 국정 농단을 바로잡고
우리나라가 하루빨리 정상화되길
희망하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 조기운 / 경남 김해시 >
개인 사익에 의해서 정책이 판단되는 것보다는 투명하고 공정한 시스템에 의해 공정하게 바라볼 수 있고...
특히 국회에서 탄핵안 표결이 가결된 이후
지난 석달 동안
탄핵 찬성과 반대로 갈라졌던 국민 정서를
통합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했습니다.
< 고형교 / 제주시 외도동 >
태극기하고 촛불 집회로 갈라진 게 걱정인데 5월달 선거로
대통령 되신 분이 화합을 먼저 이뤄야...
환영하는 분위기와 반대로
일부 시민은 이번 결과에
안타까움과 착잡한 심경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 이승자 / 서울시 강북구 >
탄핵하기를 바랐던 사람이긴 하지만 막상 탄핵되고 나니까
짠한 마음도 있고...
현직 대통령 파면이라는
사상 초유의 사건을 접한 도민들은 이제
오는 5월 치러질
조기 대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