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대통령 탄핵 인용 결정에 따른 논평을 내고
민주주의의 승리이자
국민권력시대의 서막을 여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비선실세에 의한 국정농단과 측근 챙기기, 정경유착,
블랙리스트 배제정치,
사찰이나 감시와 같은 전근대적 통치와 국정운영은
더 이상 설 자리가 없음을 보여준 판결이라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판결이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준엄한 국민의 명령임을 되새기고
시대정신의 실천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덧붙혔습니다.
{ 완연한 봄날씨…'미세먼지' 주의 }
오늘 제주는 완연한 봄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 야외활동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주말인 내일은 대체로 맑겠고
기온도 오늘보다 더 오를 전망입니다.
{헌재, 전원일치 박근혜 대통령 파면 결정}
헌법재판소가 재판관 전원일치로
박근혜 대통령 파면을 결정했습니다.
도민들은 선고 내내 숨 죽이며 헌재 결정을 지켜봤습니다.
{ 박 대통령 탄핵 인용 성명·논평 잇따라 }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에 따라
야권을 중심으로
잇따라 성명과 논평을 내고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 "道, 대규모 문화행사 특정 단체과 수의계약" }
탐라문화제 등 대규모 문화 행사들이 공모 절차없이
수의계약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제주도내 대규모 문화 행사들이
공모과정없이 수의계약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스포츠위원회는
오늘(10일) 문화체육대외협력국으로부터
민간위탁사무를 보고받는 자리에서
탐라문화제와 탐라풍물제, 프린지 페스티벌 등은
원칙적으로 공모를 통해 사업자를 선정해야 하지만
제주도는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제주도지회,
한국예술인총연합회 제주도지회 등과 수의계약을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공모과정 없이 수의계약을 통해 15억원 가까운 예산을 확보했다며
행정이
안일하게 대응하고 있다고 질타했습니다.
제주시가 발달장애인 특성을 고려한 복지서비스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성년후견지원사업에 1천900만원,
부모상담지원사업에
230여 만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지속적으로 전개합니다.
지원대상은 전국가구 평균소득 150%,
4인기준 796만원 이하로
읍·면·동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됩니다.
제주시에 등록된 발달장애인은 2천500여 명으로
제주시 등록장애인의 10%에 이릅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공무직 공개채용에 따른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2명 모집에 166명이 접수해
평균 13.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분야별로는
보건위생분야 1명 모집에 15명이 접수하며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농림환경분야는 11명 모집에 151명이 지원했습니다.
연령별로는
30대가 88명으로 가장 많았고,
40대 40명, 20대 32명 순이었습니다.
제주도는 오는 15일 서류전형 합격자를 발표하고
이후 필기시험과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발할 계획입니다.
제주시 지역의 올해 노인 일자리 사업이 확대 추진됩니다.
제주시는 올해 사업비 85억원을 투입해
어르신 3천 900여명을 대상으로
클린하우스와 올레길 정비,
문화재지킴이 등 31개 사업의 노인일자리 사업을 전개합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참여자는 170여 명, 예산은 9억원 증가한 것입니다.
제주시는 앞으로 고령사회 진입에 대비해
다양한 노인일자리 시책을 발굴해 나갈 계획입니다.
제주시가 신학기를 맞아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교주변 불법광고물을 일제 정비합니다.
이를 위해 오는 30일까지
유관단체와 합동으로
학교와 통학로 주변 노후 간판,
청소년 유해 광고물,
불법 유동광고물 등을 정비합니다.
특히 낙하나 추락 우려가 큰 노후 간판에 대해
중점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이와 함께 읍면동에서도 자생단체와 합동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불법광고물 정비의 날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내년 지방선거에서 도의원 2명을 증원하는 내용의
제주특별법 개정안과 관련한 도민의견수렴이 확대됩니다.
제주도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는
오늘 오후 제주도청 회의실에서 제6차 회의를 열고
분구가 필요한 삼도동과 오라동의 6선거구,
삼양.봉개.아라동의
9선거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하고 여론조사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의견수렴은
6선거구와 9선거구를 분구함에 있어
주민의견을 반영해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입니다.
이에 따라 선거구획정위원회는
보고서 채택을 당초 오는 5월에서 8월로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공군, "제주에 남부탐색구조부대 창설"}
공군이 제주에 남부탐색구조부대를 창설하겠다는 뜻을
공식적으로 밝혀
적잖은 논란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정경두 공군참모총장은
계획하고 있는 남부탐색구조부대 규모는
수송기 3~4대와 헬기 3~4대,
인력 200~300명 수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해군기지 준공 1년, "구상권 철회 안돼"}
민군복합형 관광미항이 준공 1년을 맞았습니다.
주민의 지속적인 요구에도 불구하고
해군은 구상권 철회는
불가하다고 밝혔습니다.
{사드배치 여파…썰렁한 상점가}
중국정부가 한국 관광을 원천적으로 막으면서
제주 경제에 심각한 위기감이 다가 오고 있습니다.
평소 중국인 관광객으로 넘쳤던
제주시내 주요 상점거리가 한산합니다.
{<카메라 포커스> 전화비만 남은 7대경관}
오늘 카메라 포커스는
300억원을 쏟아붓고 획득한
세계 7대자연경관 현주소를 점검했습니다.
6년이 지난 지금,
당시 영광은 희미해졌고
논란이 됐던 전화요금은
KT가 꼬박꼬박 챙기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 13~14도…일교차 커}
오늘 제주 낮최고 기온은
13도에서 14도까지 올라 포근했습니다.
당분간 오늘 같은 봄날씨가 이어지겠진만,
낮과 밤의 일교차는 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