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공군이 제주에
남부탐색구조부대 창설을 공식화했습니다.
공군은
후보지로 제2공항도 검토하고 있어
제2공항 건설에 적지않은 논란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기자입니다.
공군이
제주에 남부탐색구조부대 창설을
공식화 했습니다.
딘헤스 미 공군대령 기념비 제막식 참석차
제주를 찾은 정경두 공군참모총장은
국방중기계획에 따라
제주에 남부탐색구조부대가
창설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씽크:정경두/공군참모총장>
"저희는 뭐 현재까지 국방중기계획에 들어있는 그대로고
설명드린 그 이상은 없습니다."
공군이 언급한 부대 규모는
수송기와 헬기 각각 3대씩,
병력은 200여 명이 주둔하는 수준으로
총 사업비는 2천950억원,
사업기간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입니다.
공군은
부지 선정을 위한
연구용역이 내년부터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후보지로는
알뜨르 비행장과
제주국제공항
제2공항 그리고 이 외 지역 등
총 4곳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제2공항은 민간공항으로 개발될 것이라며
군사시설 배제 입장을 밝혔지만
공군은
제2공항을 남부탐색구조부대 후보지로
포함시키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씽크:이성용/공군본부 기획관리참모부장>
"좀 더 구체화해야 하는 부분이지만 저희들이
무한정의 전력을 갖고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 쪽에서 운영한다고 하더라도 소규모로 운영될 가능성이
많고..."
공군은 남부탐색구조부대는
배나 항공기 조난 사고 발생시 신속한 구조업무를
하기 위해 제주에 창설되는 것으로
전투기 배치나 군사기지화 가능성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부대 창설은
국토부와 제주도 등과 협의해서
추진할 것이라며
도민 공감대도 충분히
수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제주도 반대 입장 표명에도 불구하고
며칠 만에 공군이 제2공항을
남부탐색구조부대 유력 후보지로 포함시키면서
제2공항 군사시설 연계의혹은 사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공군, "제주에 남부탐색구조부대 창설"}
공군이 제주에 남부탐색구조부대를 창설하겠다는 뜻을
공식적으로 밝혀
적잖은 논란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정경두 공군참모총장은
계획하고 있는 남부탐색구조부대 규모는
수송기 3~4대와 헬기 3~4대,
인력 200~300명 수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해군기지 준공 1년, "구상권 철회 안돼"}
민군복합형 관광미항이 준공 1년을 맞았습니다.
주민의 지속적인 요구에도 불구하고
해군은 구상권 철회는
불가하다고 밝혔습니다.
{사드배치 여파…썰렁한 상점가}
중국정부가 한국 관광을 원천적으로 막으면서
제주 경제에 심각한 위기감이 다가 오고 있습니다.
평소 중국인 관광객으로 넘쳤던
제주시내 주요 상점거리가 한산합니다.
{<카메라 포커스> 전화비만 남은 7대경관}
오늘 카메라 포커스는
300억원을 쏟아붓고 획득한
세계 7대자연경관 현주소를 점검했습니다.
6년이 지난 지금,
당시 영광은 희미해졌고
논란이 됐던 전화요금은
KT가 꼬박꼬박 챙기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 13~14도…일교차 커}
오늘 제주 낮최고 기온은
13도에서 14도까지 올라 포근했습니다.
당분간 오늘 같은 봄날씨가 이어지겠진만,
낮과 밤의 일교차는 크겠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 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과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전직 제주도의회 의원들로 구성된 제주도의정회가
내일(10일) 발표될
박근혜 대통령 탄핵 판결에 대해
어떤 결과가 나오든 승복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의정회는
오늘(9일) 보도자료를 내고
헌법재판소가 어떤 결정을 내리더라도
법치주의 이념에 따라
승복하고 화합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계기로
다시 하나가 된 대한민국을 만들어
국익을 도모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제주도의회가
'한일 어업협정 협상 결렬에 따른
어업인 지원대책 마련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오늘(9일) 오후 열린
제349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한일 어업협정 협상 결렬에 따른
제주어선 어업인
지원대책 마련 촉구 결의안'을 상정해
재석의원 38명 만장일치로 채택했습니다.
이번 결의안은
지난해부터 이어지고 있는 한일 어업협정 결렬로
제주 갈치연승 어업인들이 조업에 나서지 못하면서 피해가 큰 만큼
정부는 조속히 협상을 추진하는 한편
그동안 조업 손실에 대한
지원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신관홍 제주도의회 의장이
도내외 현안들을 해결할 키워드로
화합을 제시했습니다.
신 의장은 오늘(9일) 오후 열린
제349회 임시회 개회사에서
박 대통령 탄핵이 인용되든 기각되든
헌법재판소가 내린 선고를 존중하는 것이 화합의 길이라며,
화합의 힘으로
세계와의 경쟁에 돌파구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강정마을 문제 또한 화합이 필요하다며,
제주도의회도 강정마을이 갈등을 딛고
공동체가 회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귀포시가 건축허가 사전 예고제
대상 건축물 범위와 종류를 조정합니다.
사전 예고 대상 건축물은
바닥면적 합계가 종전 5천 제곱미터에서
1만 제곱미터로 확대됐고,
주유소와 석유판매소는 제외됐습니다.
또한 건축 과정에 교통과 안전문제는
도로교통공단과
제주도 안전관리단에 자문을 구하기로 했습니다.
건축허가 사전 예고제는
건축 예정부지 인근 지역주민들에게
건축물의 용도나 면적, 공사기간 등을
일주일 동안 알리는 제도로
2014년 11월부터 시행되고 있습니다.
제주도의회 농수축위원회가
오늘(9일) 오전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한일 어업협정 협상 결렬에 따른
제주어선 어업인
지원대책 마련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지난해부터 이어지고 있는 한일 어업협정 결렬로
제주 갈치연승 어업인들이 조업에 나서지 못하면서 피해가 큰 만큼
정부는 조속히 협상을 추진하는 한편
그동안 조업 손실에 대한
지원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