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목)  |  김지우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시, 합동결혼식 희망자 10쌍 모집
  • 제주시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는 부부를 대상으로 합동 결혼식 희망자를 모집합니다. 신청대상은 제주시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있으며 혼인신고를 한지 1년 이상 지난 부부 10쌍으로 오는 27일까지 신청하면 됩니다. 결혼식은 5월 19일 오전 11시에 제주시민회관에서 치러질 에정입니다. 제주시는 합동 결혼식을 올리는 부부에 드레스와 턱시도, 사진촬영 등을 지원합니다.
  • 2017.03.07(화)  |  최형석
  • 제주시, 기초생활수급자 6천700여 명 신규 발굴
  • 제주시는 지난해 기초 생활보장수급자 3천800여 가구에 6천700여 명을 신규 발굴했습니다. 이는 지난 2015년 4천500여 명보다 2천100여 명 많은 규모입니다. 특히 부양의무자가 있지만 사실상 부양을 받지 못하는 가구에 대해서도 심의를 통해 420여 가구, 640여 명을 구제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시는 전국 신규 기초수급자 평균 발굴률 26%를 기록해 정부합동평가에서 전국 1위의 실적을 거뒀습니다.
  • 2017.03.07(화)  |  최형석
  • "제2공항 군 공항시설 이용 원천 반대"
  • 제주 제2공항의 군 시설 이용 논란과 관련해 제주도가 제2공항은 순수 민간공항이어야 하며, 어떤 군 공항시설로 이용되거나 포함되는 것을 원천적으로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김방훈 제주도 정무부지사는 오늘 오전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제2공항 논란과 관련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제주도의 입장을 내놨습니다. 또 앞으로 국방부와 어떤 검토나 협의도 배제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이와 관련해 국토부에 질의한 결과 제주 제2공항은 순수 민간공항으로 계획하고 있으며 군 공항시설 설치 계획 등과 관련해 전혀 검토되거나 논의된 바 없다는 답변을 보내왔다고 덧붙혔습니다.
  • 2017.03.07(화)  |  양상현
  • 괭생이 모자반 처리 난항…6월까지 수거
  • 제주연안에 자생하는 괭생이 모자반이 해안변에 유입되면서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올들어 지금까지 6억 7천여 만원을 투입해 괭생이 모자반 150톤을 수거.처리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145톤이 해안변에 유입돼 처리에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이에따라 청정 제주바다 지킴이와 공공근로인력을 집중 투입해 6월까지 괭생이 모자반을 비롯한 해양쓰레기를 수거.처리할 계획입니다. 한편 매년 제주도에서 발생되는 해양쓰레기는 2만여 톤으로 이 가운데 65%가 제주시 지역에 발생하고 있습니다.
  • 2017.03.07(화)  |  최형석
  • 청소년 주류판매 적발 증가…이달 집중 점검
  • 청소년에게 주류를 팔다 적발되는 업소가 늘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청소년에게 주류를 판매하다 적발돼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는 35개소로 전년 15건에 비해 2배 이상 늘었습니다. 올들어 지난달까지도 11건이 적발돼 행정처분 절차를 진행중입니다. 제주시는 신학기를 맞아 이달 말까지 삼성초등학교와 북초등학교 주변, 시청 학사로, 바오젠거리 등 4개 지역을 중점 점검할 계획입니다.
  • 2017.03.07(화)  |  최형석
  • 제주시, 농산물 소포장재 구입비용 지원
  • 제주시가 올해 예산 2억원을 확보하고 신선농산물 유통업체에 소포장재 구입 비용을 지원합니다. 지원대상은 제주산 신선농산물을 소포장 출하하는 지역농협 또는 농업법인으로 2천만원 한도에서 포장재 구매 단가의 50%를 보조합니다. 사업비 지원 신청은 오는 9일까지 제주시 농정과로 제출하면 됩니다. 제주시는 이달 중으로 사업대상자 선정을 마무리하고 다음달부터 사업비를 지원해 나갈 계획입니다.
  • 2017.03.07(화)  |  최형석
  • 제주시, 사회적기업 3개 분야 28억 지원
  • 제주시가 올해 일자리 확대를 위해 3개 분야에 28억원을 지원합니다. 주요 내용을 보면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 사업에 9억 9천만원, 전문인력지원사업에 4억 3천만원입니다. 또 사회적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개발비로 11억 5천만원을 투입합니다. 제주시는 사회적기업에 대한 재정지원과 애로사항을 청취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 2017.03.07(화)  |  최형석
  • 헤드라인
  • {쓰레기 배출 확대…주민 동참 호소} 제주도가 쓰레기 요일별 배출제 개선책을 내 놨습니다. 발생량이 많은 품목은 배출횟수를 늘게 골자인데, 주민들의 이해와 동참을 호소했습니다. {"땜질식 처방만 반복"} 쓰레기 요일별 배출제 개선책 발표에도 시민들의 반응은 냉소적입니다. 행정이 쓰레기 처리 시스템을 개선하려 하지 않고 땜질식 처방에만 급급한는 지적입니다. {중국 관광객 급감…대책은?} 사드 파장으로 중국인 관광객이 감소하면서 제주 관광에 대한 큰 타격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오늘(6일) 오전 원희룡 지사 주재로 긴급 회의를 갖고 대책을 강구했습니다. {부동산 미분양 속출} 얼마전까지 제주에 몰아쳤던 부동산 광풍이 무색할 만큼 미분양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올들어 분양된 아파트 6군데 가운데 5군데가 미분양이며, 청약신청 비율이 3%에 불과한 곳도 있습니다. {자전거 도로 경계석, 뽑히고 파손되고…} 서귀포시 오조리 해안도로를 따라 설치된 자전거 도로 경계석이 뽑히고 파손돼 어지럽게 널브러져 있습니다. 해안도로 미관을 해치는 것은 물론 자전거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 2017.03.06(월)  |  여창수
  • 원 지사 - 펑춘타이 총영사 "협력방안 강구"
  • 이번 중국 정부의 조치로 제주관광업계의 타격이 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원희룡 지사가 펑춘타이 재제주중국총영사를 집무실로 불러 이번 사태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원 지사는 이번 관광금지 조치로 제주관광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조속한 시일내에 원만하게 협의됐으면 하는 뜻을 전했습니다. 이에 대해 펑춘타이 총영사는 원 지사의 뜻에 공감하면서 제주도정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 2017.03.06(월)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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