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목)  |  김지우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이시각 보도국
  • {쓰레기 배출 확대…주민 동참 호소} 제주도가 쓰레기 요일별 배출제 개선책을 내 놨습니다. 발생량이 많은 품목은 배출횟수를 늘리는게 골자인데, 주민들의 이해와 동참을 호소했습니다. {"땜질식 처방만 반복"} 쓰레기 요일별 배출제 개선책 발표에도 시민들의 반은 냉소적입니다. 행정이 쓰레기 처리 시스템을 개선하려 하지 않고 땜질식 처방에만 급급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중국 관광객 급감…대책은?} 사드 파장으로 중국인 관광객이 감소하면서 제주 관광에 대한 큰 타격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오늘(6일) 오전 원희룡 지사 주재로 긴급 회의를 갖고 대책을 강구했습니다. {부동산 미분양 속출} 얼마전까지 제주에 몰아쳤던 부동산 광풍이 무색할 만큼 미분양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올들어 분양된 아파트 6군데 가운데 5군데가 미분양이며, 청약신청 비율이 3%에 불과한 곳도 있습니다. {"제주현안 해결에 관심 가질 것"} 문재인 대선 캠프 총괄 선대본부장인 송영길 국회의원이 제주를 찾았습니다. 최근 사드 배치 문제를 포함해 제주 현안과 관련된 민주당내 기조를 설명했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 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과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17.03.06(월)  |  여창수
  • 재활용 배출 확대…"주민 이해 참여" 호소
  • 제주특별자치도가 요일별 배출제 시행 3개월여 만에 개선책을 발표했습니다. 발생량이 많은 재활용 품목은 배출횟수를 늘려서 불편을 해소하겠다는 것인데요, 자세한 내용은 김용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충분한 논의없이 행정의 일방적 추진으로 도민 공분을 사고 있는 쓰레기 요일별 배출제. 요일별로 배출 품목이 달라 헷갈리고 가정에서 많이 나오는 종이류와 플라스틱은 주말에는 아예 버리지 못하는 등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제주도가 제도시행 3개월여 만에 요일별 배출제 개선안을 발표했습니다. 발생량이 많은 재활용 품목에 대해 배출요일을 조정해 배출횟수를 늘렸습니다. 플라스틱류은 기존 월요일과 금요일 외에 일요일에도 버릴수 있고 비닐류도 일요일에 배출이 가능해졌습니다. 토요일 배출품목에 종이류가 추가됐고, 병류는 화요일 조개나 연탄같은 불연성 쓰레기도 토요일 뿐 아니라 화요일에도 버릴수 있습니다. 이에따라 배출횟수도 플라스틱은 주 3회, 다른 품목은 주 2회로 늘어났습니다. <씽크:김방훈/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 "종류별 배출횟수를 일주일에 한두번 배출하던 것을 두세번으로 늘렸습 니다. 배출량이 많은 종이류와 플리스틱은 주말에도 버릴 수 있도록 조정했고 병류는 화요일, 폐비닐은 일요일에도 버릴 수 있도록 개선했습니다." 요일을 놓친 재활용 쓰레기를 집안에 장기간 쌓아두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재활용쓰레기를 매일 버릴 수 있는 자원순환센터도 올해 20개소를 새롭게 조성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수요일 하루만 버리도록 한 캔과 고철류는 발생량이 많지 않다는 이유로 이번 개선대책에서는 제외됐습니다. <씽크:김양보/제주특별자치도 환경보전국장> "많은 양의 이물질이 들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게 재활용되기 보다는 매립장으로 다시 가는 악순환의 연속입니다. 이런 부분은 시민의 힘으로 극복할 수 있지 수거해서 낱개로 매일 씻을 수는 없습니다." 제주도는 6월까지 시범기간 동안 도민 의견을 더 반영해 불편사항을 개선해가겠다며 요일별 배출제에 대한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7.03.06(월)  |  김용원
  • "제주관련 공약 구체화"
  • 문재인 대선 캠프 총괄 선대본부장인 송영길 국회의원이 제주를 찾았습니다. 중국인 관광객 급감을 포함해 제주 현안과 관련된 민주당내 기조를 설명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문재인 선거 캠프 총괄 선대본부장인 송영길 국회의원이 제주교육청 소속 공직자 교육을 위해 제주를 찾았습니다. 직원 교육을 앞두고 출입 기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송 의원은 최근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특히 최근 사드 배치로 중국과의 관계가 극단으로 치닫고 있는 만큼 이 문제는 차기 정부에 넘겨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녹취 송영길 /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 "우리나라 경제의 4분의 1을 한중 교역 관계가 차지하고 있는데 이 것을 다 손상시키고도 (사드를) 배치할 만큼 이익이 있느냐 그 문제는 우리 국민이 동의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송 의원은 문재인 전 대표가 민주당의 공식 대선 후보가 되면 제주 관련 공약을 구체화 시킬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제주에 국립 해사고를 설립하는 문제는 최근 해운업계의 침체로 쉬운 문제는 아니라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세월호 참사로 새로운 해운안전분야 인력 수요가 커지는 만큼 해운 관련 교육기관을 제주에 유치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송영길 /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 "세월호 사건으로 인해서 여러 항해사 등 해운안전 분야 전문가들의 배치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라서 새롭게 수요가 창출된 면이 있기 때문에 양측면을 잘 고려해서..." 송의원은 또 제주지역 쓰레기 문제가 큰 화두가 되고 있다며 친환경 처리 시설 문제나 현 제주도정이 재추진중인 북한 감귤 보내기 운동 등에 대해서 원희룡 도지사와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설명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7.03.06(월)  |  이정훈
  •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에 오영훈 의원 임명
  • 더불어민주당은 원내 대변인에 오영훈 의원을 임명했습니다. 오영훈 의원은 현재 국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로 더불어민주당 사교육대책TF 간사와 한일의원연맹 간사,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 등을 맡고 있습니다. 이번 오영훈 의원의 선임은 기동민 기존 원내대변인의 사임에 따른 것입니다.
  • 2017.03.06(월)  |  양상현
  • 요일별 배출제 개선안 발표…횟수 확대(2시용)
  • 제주도가 요일별 배출제 시행 3개월 만에 제도 개선안을 발표했습니다. 결국 근본적 대책없이 발생량이 많은 재활용 품목의 배출횟수를 늘렸는데요. 개선안은 오늘부터 곧바로 적용됩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시행 초기부터 각종 불편이 쏟아졌던 쓰레기 요일별 배출제. 제주도가 제도시행 3개월여 만에 요일별 배출제 개선안을 발표했습니다. 발생량이 많은 재활용 품목에 대해 배출요일을 조정해 배출횟수를 늘렸습니다. 기존 요일별 배출제에 화요일에는 조개나 연탄재 같은 불연성쓰레기와 병류가 추가됐고 토요일에는 종이류와 일요일에는 플라스틱과 비닐류도 버릴 수 있게 됐습니다. 이에따라 플라스틱 배출횟수는 주 3회, 종이와 비닐류 병류, 불연성 쓰레기 배출횟수는 주 2회로 늘어났습니다. <씽크:김방훈/제주도정무부지사> "종류별 배출횟수를 일주일에 한두번 배출하던 것을 두세번으로 늘렸습 니다. 배출량이 많은 종이류와 플리스틱은 주말에도 버릴 수 있도록 조정했고 병류는 화요일, 폐비닐은 일요일에도 버릴 수 있도록 개선했습니다." 요일을 놓친 재활용 쓰레기를 집안에 장기간 보관해야 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재활용쓰레기를 매일 버릴 수 있는 자원순환센터도 올해 20개소를 새롭게 조성할 계획입니다. 요일별 배출제 개선안은 오늘부터 바로 적용됩니다. 제주도는 6월까지 시범기간 동안 도민 의견을 더 반영해 불편사항을 개선해가겠다며 요일별 배출제에 대한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7.03.06(월)  |  김용원
  • "국토부, 공군부대 설치 불가 명확히 해야"
  • 위성곤 의원이 제2공항과 연계한 남부탐색구조부대 설치가능성 논란과 관련해 국토교통부에 명확한 입장을 밝힐 것을 촉구했습니다. 위 의원은 최근 이와 관련해 두차례에 걸쳐 국토교통부로부터 답변서를 제출받았으나 국방부에서 요청이 있을 경우 허용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는 식의 애매모호한 내용이었다며 이는 또 다른 갈등과 논란을 증폭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 장관이 남부탐색구조부대의 제2공항 연계 추진은 불가함을 직접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7.03.06(월)  |  양상현
  • 제주시, 개사육장 60여 군데 일제점검
  • 제주시가 축산사업장 가운데 상대적으로 점검이 취약한 개사육 농가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합니다. 점검 대상은 60개 농가로 이달 한달 동안 가축분뇨 관리 조례에 의한 가축사육 제한지역 해당 여부와 관리기준 위반 여부를 중점 점검할 계획입니다. 제주시 지역의 개사육장은 추자와 우도면을 제외한 읍면지역에 45개, 동 지역에서 21개가 운영중입니다.
  • 2017.03.06(월)  |  최형석
  • 13일부터 행정체제개편 도민설명회 개최
  • 제주특별자치도와 행정체제개편위원회가 오는 13일부터 9일동안 행정체제개편에 따른 도민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설명회는 오는 13일 제주시 한림을 시작으로 지역과 권역별로 나눠 14차례 개최합니다. 이 자리에서 행정체제개편위원회는 추진배경에서부터 3가지고 압축한 개편안의 장단점을 설명하고 참석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합니다. 제주도와 행정체제개편위원회는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여론조사, 도민공청회 등을 거쳐 오는 6월까지 제주실정에 맞는 개편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현재 압축된 행정체제개편 모형은 현행 유지안과 행정시장을 직선제로 선출하는안 그리고 기초자치단체를 부활하는 3가지 안입니다.
  • 2017.03.06(월)  |  양상현
  • 제주행동, 제1회 제주도민 원탁토론회 개최
  • 탄핵 정국 이후 제주사회의 나아갈 길을 모색해보는 제1회 제주도민 원탁토론회가 오늘(5일) 제주한라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박근혜정권퇴진제주행동이 주최한 이번 토론회에는 '촛불에서 한걸음 더 내삶을 바꾸는 첫 번째 이야기'를 주제로 노동과 농업, 환경 등 15개 분야에서 도민들이 자유롭게 참여해 토론하는 형태로 진행됐습니다. 특히 대규모 관광단지 개발사업의 명암과 치솟는 부동산 문제, 강정마을 해군 구상권 철회 등에 대해 도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제주행동은 사회 변화를 열망하는 도민들의 공론화 장으로 앞으로 이같은 토론회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2017.03.05(일)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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