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해양쓰레기 수거를 전담할
'청정 제주바다 지킴이'가
전국 최초로 운영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27일) 도청 대강당에서
청정 제주바다 지킴이 운영을 위한
발대식을 열었습니다.
제주바다 지킴이는
마을 주민 1백명으로 구성됐으며
다음달 2일부터 해안가 쓰레기 취약지역에
상시 배치돼 수거 활동을 실시합니다.
제주도는 이들에게
하루 8만 원을 지급합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제주의 환경과 문화적 특성을
향후 제주개발 기준으로 선정했습니다.
예래휴양형 주거단지에 대해서는
행정 소송 결과가 나오는대로
사업 재추진 방향을 구체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제주시 월평동 일대
84만제곱미터 부지에 들어설
제2첨단 과학기술단지와
790세대 규모의
공공임대주택 건설사업,
제주시 애월읍에 조성되는
6차산업 융복합단지까지.
모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신규 추진하는 올해 주요 사업입니다.
이전과 가장 큰 변화가 있다면
제주의 가치를 높이는 자본만 유치하겠다는 점.
제주의 자연과 문화를 존중하지 않는다면
과감히 걸러내겠다는게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의 새 투자유치 방침입니다.
<싱크: 이광희/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
"선택적 투자 유치라는 말을 쓴 겁니다. 무조건 투자자는 제일 좋다는 입장을 지양하고 좋은 생각, 계획을 갖고 있는 기업을 우선적으로..."
부진사업 관리강화도
중점 추진 방향 가운데 하나로 꼽았습니다.
대표적으로
1년 넘게 공사가 중단된
예래휴양형 주거단지는
행정 소송 결과가 나오는대로
사업 재추진 방향을 구체화할 방침입니다.
<싱크: 이광희/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
"예래동 휴양형 주거단지 사업은 앞으로 상반기 중에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행정소송 1심 판결 결과에 따라 사업의 재추진 방향을 강구하고..."
이같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의
사업추진 방침에 대해
현실성 부족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기존 이전 기업들도 떠나는 마당에
신규 기업을 유치하는 것이 쉽지 않을 뿐더러,
여전히 신규 택지 개발에 그치고 있는
사업 방식도 한계입니다.
이광희 이사장 취임 100일 맞아
새로운 경영방침을 발표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제주의 환경을 보전하고
고유의 가치를 증진시키겠다는 성숙한 개발이
얼마만큼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 제주방송 김기영입니다.
오라관광단지 사업자가
제주도의 사업 보완 요구를 수용했습니다.
숙박시설 축소와 오수 자체 처리 등을
포함됐습니다.
이제 공은 제주도로 넘어갔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해 도의회 임시회 동의절차를
앞두고 제주도가 제동을 걸었던 오라관광단지 사업.
제주도는 환경영향평가 심의를 마친 사업에
추가 보완 요구를 했습니다.
숙박시설 규모를 재산정하고
지하수 이용 최소화와
오폐수 전량 자체 처리 등을
주문했습니다.
제주도가 보완을 요구한지
4개월 만에 사업자 측이
계획 일부를 변경한
보완서를 지난 24일 제주도에
제출했습니다.
숙박시설의 경우
호텔은 기존 2천 5백실에서 2천 3백실로
콘도는 1천 8백여 실에서 1천 2백여 실로
축소했습니다.
하루 지하수 취수량도
5천 3백여 톤에서
3천 6백여 톤으로
1천 700톤 줄였습니다.
하루 1천여 톤의 오폐수를 도두 처리장으로
방류하려던 계획도,
모두 자체 처리로 전환했습니다.
이밖에도 생활쓰레기는 모두 자체 처리하고
재활용과 폐기물은 전문업체에 위탁하는 등
제주도 보완 요구 외에 추가 시설 처리계획도
포함시켰습니다.
보완서를 접수한 제주도는
변경된 시설 계획에 대한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인터뷰:장재원/제주특별자치도 투자유치과장>
"경관, 교통, 도시 건축 관련 부서에 저희들이
(보완서를) 보내게 됩니다. 그럼 관련부서에서
협의결과를 통보해 오면 환경영향평가 관련 부서로
보내게 되며.."
사업자인 JCC는
제주도의 보완 요구를 수용한 만큼
조속한 사업 진행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씽크:백율학/(주)JCC 개발본부 사장>
"복합적인 이유로 인해 적절한 타이밍이 요구됩니다.
이에 대해 저희들은 제주도정과 제주도의회의
깊은 이해와 적극적인 지지를 바랍니다.'
변경된 사업 계획이 반영된
환경영향평가 동의안에 대한 도의회 심사는
빨라야 4월에 열리는 임시회때 가능할 전망입니다.
동의안을 도의회에 그대로 넘길지,
아니면 사업자 측에 또 다시 추가 보완을 요구할 지
제주도의 판단이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제주도가 조기 대선에 대비해
핵심 대선 공약 23건을 확정했습니다.
앞으로 도내 정당과 중앙당,
대선 후보들을 만나
공약에 반영해줄 것을 요청해 나갈 계획입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도가 엄선한 대선 공약 사업은
6개 분야에 23건입니다.
크게 환경과 문화관광, 1차산업,
신성장산업, 제도개선,
그리고 평화.화합 분야를 아우르고 있습니다.
내용별로 보면
송.배선전로 지중화 사업과
하수처리구역 확대 지정이
환경 분야에 담겼습니다.
문화관광 분야는
신항만 조기 완공과
제2공항 조기 개항을 핵심으로 합니다.
1차산업의 경우
감귤원 정비사업과
농산물 해상운송비 지원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신성장산업에는
전기차 특구 조성과 에너지 자립섬 구축이
핵심 과제로 포함됐습니다.
제도개선 분야에서는
특별자치도의 헌법적 지위 확보와
면세특례제도 확대 등을
대선 공약으로 요구했습니다.
강정마을 구상권 철회와
4.3특별법 개정, 남북교류사업 등은
평화.화합 분야로 포함됐습니다.
< 김정학 / 제주도 기획조정실장 >
제주특별자치도의 완성을 위한 제도개선 문제, 제주도의 생명산업인 1차산업을 어떻게 활성화시킬 것인지, 4차산업혁명 시대에 따른
///
미래 개발을 어떻게 해 나갈 것이냐가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제주도는
각 정당과 국회의원, 대선 후보를 만나
대선 공약 사업들을 설명하고
공약 반영을 요구해 나갈 계획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선정된 사업들이
대부분 기존에 논의돼 왔었고,
제주도가 추진해 왔던 사업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 박원철 / 제주도의회 의원 >
기존에 추진해 왔던 도정의 정책들, 중앙부처의 비협조로 인해서 추진되지 않았던 정책들이 다수 포함돼서 도정의 중앙절충력에
///
문제가 있었던 것들을 이번 기회에 해결하려는 것 아니냐는 의도가 보여서 아쉽습니다.
제주도가 마련한 공약 과제들이
대선 공약에 얼마 만큼 반영될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다음달 중문 단지에서 열리는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전기차 엑스포 조직위와
제주도 자원봉사협의회의 업무협약식이
오늘(27일) 제주시 아라동에서 열렸습니다.
협약식에는 김대환 전기차엑스포 조직위원장과
이유근 제주도자원봉사협의회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두 기관은
다음달 17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전기차엑스포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홍보활동도 함께 할 것을 결의했습니다.
이에따라 자원봉사자들은
엑스포가 열리는 동안
행사장에 배치돼 안내 홍보 업무를
맡게됩니다.
편의점이나 소형마트에서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판매하는 행위가
늘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편의점 등에서 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 신고건수는
18건으로 전년보다 2배 늘었습니다.
특히 올들어 지난달까지도 7건의 신고가 접수되는 등
매년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매달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활용해 감시활동을 벌이는 등 소매점에서 판매되는 유통식품 관리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제주시가 대학교 신입생 자녀를 둔 한부모 가정에
대학 입학금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사회보장급여 신청을 한
한부모 가정 대학교 신입생 자녀로
1인당 100만원이 지원됩니다.
지원 신청은 다음달 16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나 동주민센터로
하면 됩니다.
제주시에 등록된 한부모 가족은 790여 가구로
지난해에는 신입생 170여 명이 입학금을 지원받았습니다.
제주시가 과수 비가림하우스 농가에 온풍난방기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제주시는 지난달
온풍난방기 지원사업에 따른 신청을 받은 결과
230여 농가가 신청했고
이 가운데 128개 농가를 사업 대상자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농가에는 난방기 대당 650만원을 기준으로 60%가
보조금으로 지원됩니다.
제주시는 이번 사업대상에 선정되지 못한 농가에 대해서는
추경예산에 반영해 수요를 해소해 나갈 계획입니다.
{큰 추위 없어…벚꽃 내달 21일 개화}
오늘 제주는 별다른 추위는 없겠지만
낮동안 곳에 따라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벚꽃은 다음달 21일 개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 (주)JCC, '객실수 축소' 오라단지 보완서 제출 }
오라단지 사업자인 주식회사 JCC가
숙박 시설을 줄이고 지하수 처리 문제 등에 대한
보완서를 제주도에 제출했습니다.
{ 道, 조기 대선 대비 대선공약 23개 확정 }
제주도가 조기 대통령 선거에 대비한 제주지역 공약을
확정했습니다.
주요 공약으로는 제주 신항만 조기완공과
제 2공항 조기 개항과 정주여건 개선 등이 포함됐습니다.
{ 제주지검, 형사3부 신설…부동산·환경훼손 담당 }
제주지방검찰청이 부동산 투기와 환경훼손 범죄를 담당할
형사3부를 신설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