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목)  |  김지우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행정체제 개편 권한 포괄 이양"
  • 제주 실정에 맞는 행정체제 개편을 위해서는 특별법 개정을 통한 포괄적인 권한 이양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국회사무처와 한국지방자치학회 등이 주최한 제주 행정체제 개편 토론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은 고도의 자치권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현재 중앙정부에 집중된 지방 행정체제 결정 권한이 지자체로 넘어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이를 위해 제주특별법에 행정시와 읍면동 설치와 권한 등을 지자체가 결정하도록 하는 특례를 신설하고 행정체제 개편을 위한 사전 주민투표가 보장돼야 한다고 덧붙혔습니다.
  • 2017.02.24(금)  |  김용원
  • 5대 현안 로드맵…"직접 챙기겠다"
  • 쓰레기와 하수, 주택, 교통 등 제주의 5대 주요현안 추진 로드맵이 발표됐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추진 상황을 직접 챙기겠다"며 현안 추진에 강한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상하수도와 생활 쓰레기. 대중교통문제. 주거복지와 난개발 방지. 제주도가 앞으로 집중적으로 해결할 5대 역점 프로젝트입니다. 올 초 프로젝트 추진 계획 발표 이후 한 달 만에 부서별로 로드맵이 마련됐습니다. 보고회에는 소관 부서 뿐 아니라 용역이나 실제 사업을 추진하는 외부 기관들도 모두 소집됐습니다. <씽크:김영진/상하수도본부장> "수처리 민간위탁 부분은 저희가 전문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전문기관이 와서 같이 운영할 수 있도록 해서 3월 부터 가동하려고 합니다. 여름 대비해서 미리.." 보고회 이후 최종 마무리 발언만 예정됐던 원지사는 부서별 보고가 마칠 때마다 적극적으로 추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씽크: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도시계획조례에 의해서 공공하수처리구역을 넓히게 되면 처리 용량이 늘어날 수 있지 않습니까? 그 부분에 대해 보충 보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주거복지 정책 가운데 하나인 공공임대주택은 공급에 초점을 맞출 것이 아니라 실수요 개념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시민복지타운 같은 도심지 행복주택 건립사업 추진의지를 강하게 내비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씽크: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가장 선호도가 높은 편의시설을 갖춘 아파트형, 직장이 가깝고 교통이 편리한 곳을 최우선으로 최대한 공급해줘야 한다, 수요가 있는 만큼은 우리가 무제한 공급을 해줘야 한다.." 원지사는 본인이 제시한 비전에 비해 구체적으로 나온 성과는 적다는 비판을 받아왔습니다 . 특히 중앙 정치권을 자주 오가면서 제주도정 현안에 집중하지 못하고 있다는 반발 여론도 컸습니다. 대선 불출마 선언 이후 도정 현안들을 직접 챙기면서 본격적인 성과 내기에 주력하는 모습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7.02.24(금)  |  김용원
  • 제12차 유네스코 정부간위원회 제주 유치 확정 / <외국어뉴스>
  • 170여 개 국가가 참가하는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보호 정부간위원회가 오는 연말 제주에서 열립니다. 나선화 문화재청장은 오늘 제주도청을 방문해 제주해녀문화 유네스코 등재 인증서를 원희룡 제주도지사에게 전달하고 나서 인사말을 통해 12월 예정된 제12차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보호 정부간위원회 회의를 제주에서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전 세계 170여 국가의 유네스코와 문화전문가 1천여 명이 참가하는 이번 회의는 오는 12월 3일부터 8일까지 열립니다. 제주도는 지난 연말부터 유치 작업을 벌여왔는데 문화재청은 지난달 제주국제컨벤션센터 등 행사 관련 시설등에 실사를 벌였습니다.
  • 2017.02.24(금)  |  김석범
  • 간추린 종합
  • { 제주에너지公, 국제공인시험기관 지정 } 제주에너지공사가 출력성능과 전력품질, 기계하중, 소음측정 시험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풍력전문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지정됐습니다. { 도교육청 - 호주 호바트 교육청 업무협약 } 제주도교육청과 호주 타즈매니아주 호바트 교육청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 기관 소속 교사들의 어학연수와 교육 프로그램 참여 등의 교류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 제주세관, 중소업체 공익관세사 운영 } 제주세관은 도내 중소 수출입 업체의 자유무역협정 원산지 증명서 발급 등 관련 업무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공익관세사를 운영합니다. { 제주들불축제, 나무 나눠주기 행사 } 제주시가 제주들불축제 마지막 날인 다음달 5일 오전 11시부터 새별오름 들불축제장에서 '새봄 새희망 나무 나눠주기' 행사를 마련합니다. { 이동호 서귀포관악단 지휘자 재위촉 } 서귀포시가 오는 27일자로 제주특별자치도립 서귀포관악단을 2년 동안 지휘하게 될 상임 지휘자에 이동호 현 지휘자를 재위촉하기로 했습니다.
  • 2017.02.24(금)  |  양상현
  • [집중진단1] 커져가는 크루즈 관광
  • <오프닝> "제주를 여행하는 다양한 수단 가운데 최근 몇년사이 크루즈 관광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특히 오는 7월 강정 크루즈항이 개항하면 그 증가폭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번주 집중진단에서는 강정 크루즈항 개항에 따른 과제를 짚어보겠습니다." 제주항에 빌딩만한 배가 정박하고 있습니다. 3천명이 넘는 관광객을 태우고 중국과 일본을 운항하는 11만톤급 크루즈인 코스타 세레나호입니다. 이처럼 제주는 두 나라 사이에서 기항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몇년 전까지만 해도 좀처럼 보기 힘들었던 대형 크루즈선을 이제 제주에서도 거의 매일 볼 수 있게 됐습니다. 지난 2010년 49차례에 불과했던 크루즈 기항 횟수는 지난해 10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올해는 제주항에만 523회가 예약 접수됐습니다. 크루즈를 타고 오는 관광객 수도 함께 증가했습니다. 2010년 5만 5천명에 불과했던 관광객 수는 해마다 늘더니 지난해 130만명에 육박했습니다. 올해는 15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오는 7월 강정 민군복합항 크루즈터미널이 본격 운영에 들어가면 증가세는 더 빨라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12월까지 5개월 동안에만 177회에 걸쳐 50만 명 넘는 관광객이 크루즈를 타고 제주를 찾을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씀씀이가 큰 크루즈 관광객들이 회당 평균 2천 800명 넘게 들어오는 셈입니다. 기항지에 잠깐 머문다고는 해도 관광객들이 서귀포를 중심으로 소비활동을 하면서 침체된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강정 크루즈항도 개항을 앞두고 손님 맞이 준비에 한창인데 문제는 시간입니다. <클로징> "강정 크루즈항 개항이 불과 4개월 밖에 남지 않았지만 해결해야 할 과제는 산넘어 산입니다. 이어서 최형석 기자입니다."
  • 2017.02.24(금)  |  조승원
  • 생활폐기물 다량 배출사업장 점검
  • 제주시가 다음달까지 생활폐기물을 하루 300㎏ 이상 배출하는 사업장을 전수 조사합니다. 점검 대상은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와 제주대학교병원, 대형마트 등 46군데 입니다. 제주시는 배출실명제와 재활용 폐기물 분리배출 여부 등을 점검해 폐기물관리법 위반이 드러나면 이행명령과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입니다. 제주시지역 하루 사업장생활폐기물은 지난 2014년 156톤에서 지난해 201톤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 2017.02.24(금)  |  최형석
  • [스포츠] 제주산악연맹, 다음달 마칼루산 등정
  • 제주산안인들이 다음달 히말라야 8천미터급 13번째인 네팔 마칼루 원정등반에 나섭니다. 제주산악연맹은 다음달 20일부터 75일간의 일정으로 히말라야 8천463고지인 네팔 마칼루 원정 등반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원정대는 박희수 단장을 비롯해 이창백 원정대장과 강종진 등반대장, 오경아,김영용 대원 등 7명으로 구성됐습니다. 마칼루 등반루트는 14개의 8천미터급 봉우리들 가운데 빙설의 혼합지역과 가파른 경사면, 눈사태의 위협으로 등반하기 어려운 산 가운데 하나입니다. 제주산악연맹은 지난 2006년 에베레스트 등정을 시작으로 8천미터 14좌 등반에 도전해 2군데 봉우리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 2017.02.24(금)  |  이정훈
  • 道, 요일별 배출제 개선책 다음주 발표
  • 제주도가 다음주중에 현재 많은 불편을 주고 있는 요일별 배출제 개선대책을 발표합니다. 이번 개선대책에는 발생량이 많은 일부 품목의 배출횟수를 늘리고 요일을 조정하는 내용을 담을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오늘부터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방문해 요일별 배출제 개선안을 설명하고 주민과 시민단체 관계자들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입니다.
  • 2017.02.24(금)  |  김용원
  • 지난달 620명 순유입…증가세 주춤
  • 제주 순유입인구 증가세가 주춤하고 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는 1만 1천여 명이 들어오고 1만 4백 명이 빠져나가면서 순 유입인구는 620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 순유입 인구는 지난 2014년 이후 매월 1천명 내외를 보였지만, 지난해 하반기부터 세자릿수로 떨어진 뒤 지난달에는 최근 2년 사이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은 도내 부동산 가격 상승으로 인한 주거비 부담과 교통 인프라 부족 등의 이유로 증가세가 꺾였다고 분석했습니다 .
  • 2017.02.24(금)  |  김용원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