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제주국제공항 내 쓰레기 문제에 대해
관계기관들이 머리를 맞댔습니다.
공항 쓰레기 상당수 면세물품에서 발생하는 만큼
면세점 포장 시스템 개선이 시급한 사안으로 대두됐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인터뷰 : 제주공항 용역업체 관계자>
"말도 못해요. 안에서... 몇 사람이 쓰레기를 담는데 정신없이 담아요. 상상할 정도가 못돼요. 그거 보면 오일장도 그런 오일장이..."
KCTV가 기획 취재했던
제주국제공항 국제선 쓰레기문제.
북새통을 이룬 면세품 인도장 앞에는
중국인 관광객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가
산더미처럼 쌓여있습니다.
대부분 면세점에서 구입한 물품 포장지들.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공항에서 발생한 쓰레기는
연 평균 27%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스탠드>
"치워도 치워도 끝이 없는 제주공항 쓰레기문제에 대해
제주도의회가 유관기관과 함께 정책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한국공항공사와 한국면세점협회,
신라,롯데 면세점 등
현 상황의 당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의원들은 원인자 부담 원칙을 주장했습니다.
또, 공항 내에서 발생한 일인만큼
공항공사의 책임을 강조했습니다.
<싱크: 고정식/ 제주도의회 의원>
"공항 안에서 일어난 문제들은 공항공사에서 어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정리를 하는 것이 하나의 문제 해결이고, 이런 많이 발생되는
*수퍼체인지*
자체를 어떻게 하면 좀 줄일 수 있는지..."
한국공항공사는 쓰레기 대란 이후
청소인원을 3명에서 21명으로 확대했다며
상황수습 노력부터 늘어놨습니다.
그러면서 제주도는 특별자치도인만큼
외국인에 한해 여권과 출발 항공권을 갖고 있으면
시내면세점에서 물품을 인도하는 방안도 검토돼야 한다며,
현실성 없는 책임 회피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싱크: 김태수/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 운영단장>
"외국인 중에 여권과 출발항공권을 소지한 승객에 한해서는 시내면세점에서 바로 물품이 인도될 수 있도록 관세법 규정을
*수퍼체인지*
신설하거나 제주특별자치법을 개정하거나..."
승객들의 공항이용료에
면세점으로부터도 막대한 임대수익을 받고 있는 한국공항공사.
하지만 공항 내 쓰레기 문제 대책 마련을 위해 모인 자리에서도
책임 회피 발언만 늘어놓으며 뒷짐만 짓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제주도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가
현재 도의원 수를 41명에서 43명으로 늘리는 내용의
제주특별법 개정 권고안을 확정했습니다.
특별법 개정을 위한 중앙정부와 국회 설득이
과제가 됐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최근 5년 사이
유입인구가 크게 증가한
오라동과 아라동.
아라동이 포함된 9선거구는
선거구 상한 인구를
1만 6천여 명을 초과했고,
오라동과 삼도동으로 묶인
6선거구 역시 190여 명을 초과해
선거구 조정이 불가피했습니다.
의원 정수 확대와,
비례대표 축소,
교육의원 조정
세가지 안에 대한 논의 끝에
도의원선거구획정위원는
의원 정수를 늘리는 내용의
제주특별법 개정 권고안을 확정했습니다 .
<씽크:강창식/제주도의원선거구획정위원장>
"우리 위원회는 현행 41명을 유지할 경우 나타나는
극심한 혼란을 방치할 수 없어서 제6선거구, 9선거구
분구에 필요한 의원 2명을 증원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오라동과 삼도동이 있는 6선거구와
삼양 봉개 아라동이 포함된
9선거구를 각각 분구해 선거구를
늘리는 안입니다.
비례대표 교육의원은 그대로 두고
선출직만 두 명 늘면서
의원 정수는 41명에서 43명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획정위는 인구가 증가할 때마다
의원 정수 조정을 위한 특별법 개정
작업이 반복되는 것을 막기 위해
7단계 특별법 제도개선 과제로
의원 정수 결정 권한을 이양받는 권고사항도
포함시켰습니다.
권고안을 전달받은
제주도와 제주도의회도
제도 개선을 위해 적극 협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씽크:원희룡 제주특별자치지사>
"제주도는 이에 대한 특별한 의견이 있는 것은 아니고
획정위 의견을 존중해서 중앙정부나 관계기관들하고
최대한 실현시킬 수 있도록..."
<씽크:신광홍 제주도의회 의장>
"빨리 이게 돼서 내년 6월 13일 지방선거 하는데
별 지장없이 돼야.."
제주도는
다음달 도의회 동의 절차와
의원 입법을 통해 8월까지는
특별법 개정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최종 선거구 획정안은
특별법 개정 이후 연말쯤 돼서야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
획정위는 갈등의 소지를 최소화하는
최선의 선택을 했다며 공을 제주도로 넘겼습니다
따라서 제주도 앞에는
탄핵 정국속에
지방의원 정수 확대에 난색을 표하는
중앙정부와 정치권을 설득해야 하는 숙제가 놓이게 됐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자유한국당 제주도당이
오늘 오후
고문단과 운영위원,
부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갖고 공식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이 자리에서 강지용 도당위원장은
뼈저린 반성과 혁신을 통해
도민 여러분을 더욱 섬기고
봉사하는 정당으로 거듭 태어나겠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도민의 신뢰를 되찾아
제주의 미래를 밝혀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제주도,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
제주특별자치도가
정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재지정받고
오늘 오전 현판 제막식을 가졌습니다.
{ 람정제주, 상반기 2천 100명 선발 }
제주신화월드 운영사인 람정제주개발이
1차 개장에 필요한 인력 2천 100명을
올 상반기에 채용하기로 하고
오는 27일 제주대학교에서 채용설명회를 개최합니다.
{ 제주아트센터, 공연장 대관 신청 }
제주아트센터가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올 하반기 공연장 정기대관 신청을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보름간 받습니다.
{ 도의회 의사당 로비 무료 대관 }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의사당 로비를
문화예술작품 전시공간으로 도민들에게 무상 제공합니다.
{ ICC JEJU 갤러리 전시작품 모집 }
제주국제컨벤션센터가
로비 내 갤러리에 전시할 전시작품을
다음달 6일까지
성별이나 연령, 출신지에 관계없이 모집합니다.
프로축구 제주유나이티드FC가
홈에서 치러진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중국 중쑤 쑤닝에 0 대 1로 졌습니다.
제주는 어제(22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최용수 감독이 이끄는 중국 슈퍼리그 장쑤 쑤닝과의 홈경기에서
경기 종료 직전 결승골을 허용하며 패했습니다.
제주는 삼일절인 다음달 1일,
일본의 감바 오사카와의 원정경기에서 이번 대회 첫 승에 도전합니다.
<자료화면>
제주시 아라지구 도시개발사업 지구내에
어린이공원이 추가로 조성됩니다.
제주시는
사업비 20억원을 투입해
다음달부터 오는 10월까지
도시계획으로 결정돼 있던
5개 어린이공원을 추가로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부분적으로 조성된 근린공원 2곳도
조기에 공사를 완료하기로 했습니다.
아라지구에는
어린이공원 11개와 근린공원 2개가 예정돼 있지만
현재 어린이공원 6개만 조성돼 있는 상태입니다.
차량 통행이 많은 주요 도로에
도로 교통 안전 시설물이 확대 설치됩니다.
제주도자치경찰단은
올해 25억 원을 투입해
교통안전시설물 개선사업을 추진합니다.
차량 통행이 많은 구간 37개소에
교통신호기를 새로 설치하고
사고예방을 위한 경보등도 설치됩니다.
또 보행자 안전을 위한 어린이보호구역과 노인보호구역 등
16개소도 추가 지정해 운영할 계획입니다.
제주시 애조로변 무인텔 건축 관련 제주시와 업자의 법적다툼이
제주시의 승소로 마무리됐습니다.
제주시는 최근 애조로변 무인텔 건축허가 불허 처분에 대한 행정소송에서 승소 판결을 받은데 이어
해당 건축주가 자진 항소 취하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제주의 관광이미지를 해치고
제주경관을 보호하는 건축허가 제한 지침이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제주시는 주변 경관과 지역 정서를 감안해
지난 2014년 8월부터 평화로 인근 등 무인텔 건축허가 제한 지침을 마련해 운용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지원하는 전국 행복생활권 선도사업에
제주에도 두 개 사업이 선정됐습니다.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부는
전국 생활권 선도사업으로 35개 사업을 확정해 발표했습니다.
제주에서는 음식과 숙박 상품 개발을 중심으로 한
서남권 마을행복센터 구축사업과
마라도와 추자도 관광 연계사업인
주민행복 맞춤사업 등 두 개 사업이 포함됐습니다.
이에따라 해당 사업에는
국비 60억 원이 지원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