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목)  |  김지우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도민행복 프로젝트 보고회 내일 개최
  • 제주특별자치도가 대중교통과 주거복지 등 도민행복 5대 역점 프로젝트와 관련한 추진상황 보고회를 내일(24일) 도청 삼다홀에서 개최합니다. 이 자리에는 원희룡 지사와 관련 부처 실국장, 그리고 제주발전연구원 관계자들이 참석합니다. 5대 프로젝트는 생활쓰레기와 상하수도, 주거복지 정책, 대중교통체계 개편, 난개발 방지, 신재생에너지 사업 등으로 보고회에서는 실국별 추진상황과 종합토론 등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 2017.02.23(목)  |  김용원
  • 개발공사 사장 후보 2명 압축…도지사 추천
  • 제10대 제주도개발공사 사장 후보가 2명으로 압축됐습니다. 제주도개발공사 임원추천위원회는 오늘(22일) 면접심사를 거쳐 사장 공모에 지원한 4명 가운데 2명을 원희룡 도지사에게 추천했다고 밝혔습니다. 추천된 2명은 대기업 CEO 출신 인사와 개발공사 간부 사원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임원추천위원회가 사장 후보를 추천함에 따라 원 지사는 이 가운데 1명을 낙점한 뒤 제주도의회에 인사 청문을 요청하게 됩니다.
  • 2017.02.22(수)  |  조승원
  • 제주도-JDC, "상호 협력"
  • 제주도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JDC가 1년 2개월 만에 정례협의회를 가졌습니다. 원희룡 지사와 이광희 JDC 이사장은 주요 현안에 대한 긴밀한 협조를 통해 지방정부와 국가공기업 상생 모델을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JDC 주요 간부들이 서로 마주 앉았습니다. 지난 2015년 12월 이후 1년 2개월 만이자, 이광희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장 부임 이후 처음 열리는 제주도와 JDC 정례협의회 입니다 . <씽크:원희룡지사> "서로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서로 역할 분담과 협력을 강화해 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리라 기대합니다." <씽크:이광희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 "성장통이라고 할까요? 쓰레기 처리 문제나 교통, 주거 문제들에 JDC도 보다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제주도와 협의를 통해서.." 이번 협의회에서 제주도와 JDC는 주요 현안에 대한 추진 방향과 부처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주요 안건으로 제2차 종합계획 수정계획에 반영될 JDC 사업에 대한 세부시행 계획 수립과 옛 모뉴엘 사옥 수도권 이전기업 입주 협조, 헬스케어타운에 들어설 녹지국제병원 인허가 관련 사항, 소송으로 중단된 예래휴양형주거단지 사업 정상화 등 11개 현안들이 제시됐습니다. 영어교육도시 관련 민원 해결에는 두 기관이 업무를 떠넘기고 있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개발은 JDC가 사후관리는 행정시가 하다보니 각종 주민 불편사항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영어교육도시 관련 민원 처리와 업무를 전담할 협의체를 함께 구성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씽크:원희룡 지사> "주민들 얘기를 듣고 되면 된다. 안되면 앞으로 어떻게 검토해서 하겠다. 이래서 안된다 이런 것들을 좀 더 같이 하는 것도 영어교육도시 주민들의 소통에 대한 갈증도 해소하고.." 제주도와 JDC는 또, 올해 문을 열 신화역사공원 도내 인력 채용계획을 차질없이 달성하는데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앞으로 지속적인 정보 공유와 상호 협력을 통해 제주도와 JDC가 지방정부와 국가 공기업의 성공사례로 만들자고 강조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7.02.22(수)  |  김용원
  • 간추린 종합
  • { 올해 장한장애인 대상 추천 접수 } 제주특별자치도가 다음달 21일까지 올해 장한장애인과 장한어버이, 장애인도우미 대상에 대한 추천을 받습니다. { 들불축제 말 테마 프로그램 운영 } 제주시가 다음달 2일 개막하는 제주들불축제 기간에 관광객과 도민, 어린이 등을 대상으로 마상마예 공연과 승마체험 등 말을 테마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 수출용 노지감귤 포장비 지원 } 서귀포시가 해외로 수출하는 노지감귤에 대해 골판지 포장재 한 상자당 1천 원을 지원하기로 하고 다음달 7일까지 생산자 단체로부터 신청을 받습니다. { 한라봉재배 교육 수강생 모집 } 제주농업기술센터가 다음달부터 11월까지 격월로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한 한라봉재배기술 교육을 진행하기로 하고 오는 27일부터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 도립미술관, '언어의 정원' 상영 } 제주도립미술관이 오는 26일 미술관 강당에서 이달의 예술영화로 선정된 신카이마코토 감독의 애니메이션 '언어의 정원'을 상영합니다.
  • 2017.02.22(수)  |  양상현
  • 주택, 투기·시장과열 잡아라
  • 값싸고 안정적인 주거공급 정책과 관련된 관련자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투기심리와 시장과열을 어떻게 잡느냐가 관건이 되고 있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최근 떠오른 제주의 현안 중 하나는 서민들의 주거안정입니다. 해를 거듭할 수록 껑충 뛰는 땅값에 멀어지는 내집마련의 꿈은 사회적인 문제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를 해결한다며 제주도가 내놓은 방안은 주택공급 물량 확대입니다. 매년 1만세대씩 주택을 공급해 오는 2025년까지는 10만세대를 공급한다는게 주요 계획입니다. <인터뷰 : 강창석 / 제주도 건축디자인과장> “” 제주도가 추진하는 주택정책에 문제는 없는 걸까? 주거안정 방안을 찾기위한 행정과 주택분야 관련자들의 합동 워크숍이 열렸습니다. 특강자로 나선 국토연구원 천현숙 박사는 주거안정을 방해하는 요소로 최근 급증한 투기수요를 꼽았습니다. 최근 3년간 매매거래는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지만 분양권 거래만 크게 늘어난 점을 근거로 삼았습니다. 더욱이, 제주에 불어 온 도외민들의 이른바 세컨드 하우스 열풍과 외국인들의 매매 등 시장과열도 원인으로 봤습니다. 때문에 향후 도내 인구증가폭과 변화하는 도민들의 소득여건을 고려한 제주형 주택계획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 천현숙 / 국토연구원 박사> “” 워크숍에 참석한 주택 관련자들은 행정의 주택 정책 전반에 대해 공감하며 규제완화를 통한 주거지역을 확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인터뷰 : 고창덕 /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제주지부장> “” 시민복지타운에 들어설 행복주택부터, 뉴스테이라 칭해지는 기업형 임대주택 등 제주도가 내놓은 주택정책들이 어떻게 다양한 도민의 생각을 받아들이고 알맞게 추진돼 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7.02.22(수)  |  나종훈
  • 둘째 이상 양육수당 지급…연 60만 원
  • 제주시가 둘째 이상 자녀를 출산하는 가정에 양육수당을 지원합니다. 제주시는 올해부터 둘째 이상을 출산한 가정에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매달 5만원씩 1년 동안 60만원을 지급합니다. 다만 도외 전출자와 출생일로부터 2년이 지나면 지원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양육수당 지원신청은 출생신고와 함께 이뤄지며 매달 10일을 기준으로 지급됩니다.
  • 2017.02.22(수)  |  최형석
  • 노지감귤 144농가에 토양피복 지원
  • 올해 제주시지역 노지감귤 토양피복 지원사업 대상자가 확정됐습니다. 제주시는 노지감귤 토양피복 지원사업 공모 결과 200농가가 신청해 이 가운데 144농가를 사업대상자로 최종 선정했습니다. 이들 농가에는 ha당 1천780만원 기준으로 60%가 보조금으로 지원됩니다. 제주시는 사업 대상에 선정되지 못한 농가에는 추경 예산을 확보하는 한편 보조사업에서 제외되는 농가에는 희망할 경우 무이자 융자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 2017.02.22(수)  |  최형석
  • 도의원 선거구획정안 내일(23일) 발표 '관심'
  • 내년 지방선거에 적용할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구획정안이 내일(23일) 발표됩니다. 제주도의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는 내일(23일) 제5차 회의를 열어 여론조사와 설문조사 결과 등을 검토한 뒤 선거구획정방향을 결정하고 제주특별법 개정 권고안을 확정해 발표합니다. 또 선거구 분구를 요청해왔던 추자도와 우도 주민들과 면담도 가질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선거구획정안으로 의원정수 증원과 비례대표 의원 비율 축소, 교육의원 제도 조정 등 3가지 안을 놓고 여론조사와 설문조사, 공청회를 실시한 바 있습니다.
  • 2017.02.22(수)  |  김용원
  • 강풍 동반 많은 비…"시설물 주의 당부"
  • 오늘부터 내일 새벽까지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설물 피해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기상청은 오늘 오전 10시를 기해 제주산간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하는 등 내일 새벽까지 강한 바람과 함께 최대 80mm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재난 문자 송출 서비스를 실시간 가동하고 해안가와 급경사지 등 재해 취약 지역에 대한 사전 예찰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 집중호우와 강풍으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배수구 점검과 시설물 결박 등 사전 대비에 만전을 기하도록 행정시 관련부서에 요청했습니다.
  • 2017.02.22(수)  |  김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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