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 주정차 적발건수가 크게 늘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적발건수는 3천 4백여 건으로
2014년 840건에 비해 4배 이상 급증했습니다.
제주시는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주민 신고가 크게 늘면서
적발 건수도 급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불법 주정차하거나
물건을 쌓아 둘 경우
과태료로 최고 50만 원 이 부과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에
올해 14개 분야에 30억 원을 지원합니다.
주요 지원 분야는
저신용 자영업자에 대한 특별 보증에 15억,
골목상권 자체브랜드 상품 개발 1억 8천 만 원,
골목상권 홍보방송 프로그램 제작에 9천만 원 등입니다.
또 물류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시장, 골목상인들의 택배비 가운데 50%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
KCTV 제주방송이 기획 보도했던
제주공항 쓰레기 대란에 대해
대책마련을 위한 정책 간담회가 열립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내일 오후 2시 제주도의회 소회의실에서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
한국면세점협회, 신라롯데면세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공항 쓰레기 문제의 원인을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합니다.
제주도의회는
제주공항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를 중심으로 대책을 마련하고 있지만
도민사회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안만큼
공론화하는 자리가 필요하다며 개최 이유를 밝혔습니다.
제주도가
구제역 등 가축 질병에 대비해
제주 흑우와 흑돼지 종보존 사업을 추진합니다.
제주도 축산진흥원은
사육중인 천연기념물인 제주흑우 씨수소 19마리와
흑돼지 3마리의 체세포를 채취해 보존할 계획입니다.
채취된 체세포는
제주대 줄기세포연구센터 박세필교수팀에 의해
영하 198도로 동결시켜 배양한 뒤
축산진흥원 유전자원은행에 영구 보존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오늘(22일) 오후 제주도청 대강당에서 정례협의회를 갖습니다.
1년 2개월 만에 재개되는 이번 정례협의회에는
원희룡 지사와
이광희 JDC 이사장을 비롯해
실.국.처장 등 20여명이 참석합니다.
제주도는
제2차 종합계획 수정계획에 반영되는 JDC 시행계획 수립과
옛 모뉴엘 사옥에
수도권 기업 입주 방안 등
7개 안건을 JDC에 건의할 계획입니다.
JDC는
헬스케어타운 녹지 국제병원 개설 허가와
신화역사공원 개장에 따른
주변 교통 환경 개선 협조를 구할 예정입니다 .
허향진 제주대 총장이 학생 반대에 부딪혀 지지부진한
사라캠퍼스 이전을 재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허 총장은 오늘(21일) 기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올해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설명하는 자리에서
교육대학인 사라캠퍼스의 본교 이전을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를 위해 학생들과 공감대 형성을 위한 노력과 함께
이전 부지에 연수원 분원 설립 등 활용 방안을 찾기 위한
정부와의 협의도 진행해 나갈 계획입니다.
한편 지난해 제주대가 사라캠퍼스 이전에 따른 연구 용역을 추진하면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재학생 절반 이상이 이전에 반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료화면>
{ 더민주 제주발전 특위 정책토론회 개최 }
더불어민주당 지속가능 제주발전특위가
내일(22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회의실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추진과정의 성찰과
향후 정책 방향 모색이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합니다.
{ 위성곤 의원, 행정체제개편 토론회 개최 }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이
국회 사무처 법제실, 한국지방자치학회와 공동으로
오는 24일 오후
제주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제주행정체제 개편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 원도심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출범 }
제주특별자치도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역주민 80여명으로 구성된
원도시 도시재생 주민협의체를 출범했습니다.
{ 관광약자 환경 개선 55억 투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부터 5년동안 55억원을 투입해
장애인과 어르신, 임산부 등
관광약자를 위한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합니다.
{ 안덕매립장, 녹지공간으로 조성 }
서귀포시가 매립용량 초과로 사용이 종료된 안덕매립장에
오는 6월부터
왕벚나무 등 1천여 그루를 심어
녹지공간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성산을 찾아 주민들과 제2공항 문제를
논의했는데, 서로 입장이 팽팽합니다.
참석 주민들은
제2공항 원점 재검토를 요구했고,
국토부는 절차대로 진행한다는 뜻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2공항 건설 부지에 속한
서귀포시 성산읍 수산1리 마을회관.
제주도 공항확충지원본부와
국토교통부 공항정책과 공무원들이 이곳을 찾았습니다.
국토부 관계자들이 제2공항 주변 마을 여론을
수렴하기 위해 방문한 것입니다.
국토부 관계자들은
성산읍 고성리와 난산리, 수산1리,
온평리 마을대표와 주민들을 만났습니다.
신산리의 경우
일정이 맞지 않아 면담이 불발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주민들은
제2공항 건설을 반대하며
원점 재검토해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했습니다.
< 김석범 / 성산읍 수산1리 이장 >
조용하고 아늑하고 평화로운 동네가 아주 그냥 풍비박산나게 생겼어요. (공항이) 다른 데로 안 가면...
< 김문식 / 제2공항 반대대책위 기획총무팀장 >
국토부에서 하는 게 아니고 믿을만한 사설 외부업체라도 (입지타당성) 재용역을 하자는 거 아닙니까.
이에 대해 국토부 측은
입지 타당성 용역에는 문제가 없다는
종전 입장을 되풀이했습니다.
< 나웅진 / 국토교통부 공항정책과장 >
용역을 다시 한다기보다는 그 용역 내용에 대해서 부실하다고 의문을 제기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설명을 많이 드렸고...
특히 최근 제기된
제2공항을 공군기지로 이용하는 것 아니냐는 의혹은
오해라고 반박했습니다.
< 나웅진 / 국토교통부 공항정책과장 >
저희하고 전혀 논의가 없었고 지금 현재 계획하고 있는 공항은
민간공항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돼 있습니다.
정부가 공항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고
제주도 또한 주변발전계획 수립 용역에 들어가며
절차를 밟고 있는 제2공항 건설사업.
사업주체인 국토부가
지금보다 더 적극적으로 주민과 만나
의견을 수렴하는 자세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감사위원회가
도내 시민단체가 청구한
오라관광단지 환경영향평가 감사청구에 대해
행정절차는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시민단체들은 반발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환경영향평가 조건부 동의 사항을
권고 결정으로 변경한 제주도환경영향평가 심의위원회.
시민단체들은
결정을 스스로 바꾼 위원회와 이를 수용한 제주도에 대해
사업자를 봐주고 있다며
감사위원회에 조사를 청구했습니다.
조례상 조정 요청 없이 심의 결정을 번복한 것은 법률 위반이며
이미 위원회를 재소집해 심의 결정을 번복한 것은 월권행위라는게
시민단체가 주장하는 주요 골잡니다.
또 이전 사업자로부터 받은 지하수 이용허가도 취소사유에 해당되며
사전입지 검토도 누락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한 조사에서 감사위원회는
시민단체가 제기한 청구내용들은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조례상 조정 요청은 도의회 동의를 받은 협의내용에 대해 하는 것이지
동의 전 심의 내용은 조정 대상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또 사업자 심의 보완서에 대해 추가 회의를 통해 종전 결정을 바꾸는
것도 월권행위라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지하수 이용허가는 이전 사업이 취소되기 전 적법하게 양도 양수가
됐고 현재 유사한 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취소사유라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사전입지 검토는 행정의 재량 사항이어서 위법 문제가 발생할 수
없다고 결정했습니다 .
<씽크:감사위원회 관계자>
"기존 사업자가 받은 사업승인이 취소됐다는 이유로
불가능하다고 보는 것은 너무 협소하게 판단하는 것이고
동일한 부지에 동일한 취지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면
(지하수) 허기를 취소해야 할 사유로 판단하는 것은
맞지 않다."
시민단체는
감사위원회가
행정과 사업자측에 유리한 쪽으로
법령을 해석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씽크:이영웅/제주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
"분명하게 어떤 경우는 문제점이 명확하다고 판단되는 사항들이
있어서 이 부분에 대한 지속적인 문제 제기, 나아가서 법적인 대응도
검토할 생각이 있습니다."
한편 감사위 조사 결과 문제 없다고 결론 나면서
사업자인 주식회사 JCC는 조만간 환경영향평가
최종 보완서를 제주도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