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감사위원회가
제주도개발공사에 대한 감사를 통해
모두 37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판매권역별 물류운영 용역을 추진하면서
기간이 만료됐는데도
일반경쟁 입찰 없이 그대로 수의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탄산수 사업과
합작법인 출자에 있어 사전 타당성 검토없이 추진하는가 하면
제주크래프트 맥주사업을 중단하면서
5억원을 날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제주도감사위원회는
이번 감사결과와 관련해 모두 7명에 대해 인사조치를 요구했습니다.
오라관광단지 사업에 대한 시민사회단체의 조사 청구와 관련해
감사위원회가
법적으로 문제 없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제주도감사위원회는
조정 요청 없이 환경영향평가심의위원회의 심의 결과 번복의 경우
조례 위반이라는 시민단체 주장에 대해
조정 요청은
도의회 동의를 거친 협의내용에 대해서만
적용할 수 있는 것으로
도의회로 넘어가지 않은 만큼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했습니다.
지하수 이용허가 역시
이전 사업자와 유사한 목적으로
사업이 진행되는 만큼
지하수 이용허가 취소사유로 볼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윤달기간인 오는 6월 24일부터 7월 22일까지 개장유골 화장 예약을 접수합니다.
6월 유골화장 예약은 다음달 1일부터,
7월은 4월 1일부터
하루에 최대 60구까지 접수를 받습니다.
화장예약 접수는
반드시 해당 읍면동사무소로부터
개장 신고필증을 교부받아야 가능합니다.
제주도는 이 기간에 화장예약 접수가 몰릴 것을 감안해
화장로를 야간까지 가동할 계획입니다.
서귀포시가 다음달까지
불법으로 밤샘 주차하는 사업용 자동차를 집중 단속합니다.
단속대상은 전세버스와 택시, 용달화물차 등이며
밤 12시부터 새벽 4시까지
1시간 이상
자기 차고지가 아닌 도로와 공한지 등에 밤샘 주차하는 차량입니다.
불법 주차 차량에 대해서는
10일 이상의 의견진술 기회를 주고
정당한 사유가 없을 경우
최고 20만 원의 과징금을 처분하게 됩니다.
서귀포시는 지난해
불법으로 밤샘 주차한 사업용차량 117대를 적발한 바 있습니다.
제주시가 경유 차량 6만 5천여 대에 대해
올해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 27억원을 부과합니다.
납부는 다음달 31일까지
금융기관이나 위택스 사이트,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이뤄집니다.
특히 1년치 환경개선부담금을 일시 납부할 경우
납부액의 10%를 감면받을 수 있습니다.
한편 기간내에 납부하지 않을 경우 3%의 가산금이 추가됩니다.
제주시가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개별주택가격 검증작업을 추진합니다.
검증대상은
제주시 전체 개별주택 5만5천여 채로
지난해보다 1천 700여 채가 증가했습니다.
이번 개별주택가격 검증은
한국감정원 소속 감정평가사가 참여해
가격의 적정성 여부를 확인하고
불합리한 개별주택가격에 대해서는 적정가격으로 조정하게 됩니다.
제주시는 검증작업이 마무리되는 대로
열람과 의견제출, 부동산가격 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월 28일 결정.공시할 예정입니다.
제주를 찾는 중국인 관광객이 늘면서
실제로 제주에서 정착해 생활하는
중국인들도 2만 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타국에서 생활하면서
겪는 어려움이 많은데
이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전담 서비스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김광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로 이주한 중국인들이
각종 생활 상담을 받고 있습니다.
제주에 먼저 정착한
선배 동포들로부터
자세한 설명을 듣습니다.
제주에 살고 있는 중국인들을 위한
전담 서비스 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도내 한 화교단체가
중국인들의 제주 정착을 위해
나섰습니다.
<씽크:이장작/화교화인센터 회장>
" "
서비스센터는
중국인들의 비자와 행정 대행 업무를 비롯해
세금과 법률 상담도 무료로 제공합니다.
이를 위해
법률과 세무 전문가 등 직원 10명이
상주하고 있습니다.
<브릿지:김광환>
"이 곳은 중국 총영사관을 지원해
간단한 보조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인 노동자들의 체불임금과
중국인 범죄 그리고 불법체류자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경찰 등 관계기관과도
적극 협조할 계획입니다.
<씽크:중국 총영사>
중국인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제주에 터전을 잡은 중국인도
2만 명 가까이 늘었습니다.
전국에서 처음으로 문을 연 서비스센터가
중국인들의 안정적인 제주 정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KCTV 중국어뉴스 김광
경상남도에 대한 가금류 반입금지 조치가 해제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내일(21일)부터
부산과 울산을 포함한 경상남도 지역의
닭고기와 오리고기 등
가금산물에 대한 반입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이로써 고병원성 AI 관련 가금산물 반입금지 지역은
경기와 강원,
충남, 충북, 전남, 전북이 남게 됐습니다.
제주도는
앞으로 해당지역별 고병원성 AI 종식여부에 따라
반입금지 지역을
추가로 해제할 예정입니다.
{ 제주들불축제 2년 연속 축제콘텐츠 대상 }
제주들불축제가 사단법인 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최한
대한민국축제 콘텐츠대상 축제관광부문에서
2년 연속 대상에 선정됐습니다.
{ 심정지 환자 살린 5명 '하트세이버' }
제주서부소방서는
지난해 10월 렛츠런파크에서
갑작스레 쓰러진 심정지 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목숨을 살린
렛츠런파크 장창윤 과장을 포함한
직원 5명에게 하트세이버를 수여했습니다.
{ 주요관광지에 청정바다 지킴이 운영 }
제주도가 오늘(20일)부터
해수욕장과 주요 해안, 관광지 등 24군데에
해양쓰레기 수거와
대형 쓰레기 신고업무를 담당할
청정바다 지킴이를 배치하고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 내나라 여행박람회 홍보부스 '최우수' }
제주도와 제주도관광협회가
어제(19일) 서울 코엑스에서 폐막한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최우수 홍보부스 상을 수상했습니다.
{ 세화고 주변 도시계획도로 확포장 }
제주시는 올해부터 2년간 사업비 20억원을 투입해
구좌읍 세화고등학교 주변
도시계획도로 680m 구간을 폭 12m로 확포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