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안심수학여행서비스를 확대 운영합니다.
안심수학여행서비스는
수학여행단이 제주에서 머물 숙박시설과 관광버스, 음식점 등에 대해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한 후
그 결과를
해당 학교에 사전 통보하는 것으로
제주도는 올해부터 점검대상을 유원시설까지로 확대합니다.
시행 첫 해인 지난 2014년의 경우 신청학교는 390곳이었고
지난해는 1천 300여곳으로 늘면서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제주시가
대부업체의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단속에 나섭니다.
이를 위해 대부업 영업실태 검사반을 편성해
이달 말까지
50개 등록 대부업체를 대상으로
법정이율 초과 행위나
불법 채권 추심 행위 등 현장점검을 실시합니다.
필요할 경우
검찰이나 경찰 등과 협조해 단속한다는 방침입니다.
제주시에 등록한 대부업체는
지난해 말 현재 50군데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부실 투자진흥지구 사업장들이
무더기로 지정 해제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투자진흥지구 심의위원회는
오늘 (16일) 제주도청에서 회의를 열고
묘산봉 관광지와
제주롯데리조트
비치힐스 리조트
이호유원지 등
사업장 4 곳에 대해
투자진흥지구 지정을 해제했습니다.
해당 사업장들은
사업기간이 지난 이후에도
지구 지정 요건을 이행하지 않았고,
두차례 회복명령에도
적절한 사후 조치를 취하지 않았습니다.
함께 심사를 벌였던
성산포 해양관광단지는
수개월 내로 절차를 이행하겠다는
조건으로 지구 지정 해제를 피했습니다.
5.16도로 표지판들이
지난주 폭설로 쓰러졌는데, 아직까지 방치돼 있습니다.
눈만 오면 반복되는 일인데,
해결하는 일이 그렇게 어려운 것일까요?
김수연 기잡니다.
한라산 5·16도롭니다.
구불구불 커브길 방향을 알려주는 표지판들이
곳곳에 쓰러져 있습니다.
방향은 돌아가 있고
표지판이 눈 속에 파묻혀 아예 운전자 시야에서 사라진 것들도 있습니다.
모두 지난 폭설때 파손된 것들입니다.
<브릿지 : 김수연>
"눈이 내린지 일주일이 지났지만
도로의 방향을 알려주는 표지판은
이렇게 뿌리까지 뽑힌 채 방치돼 있습니다."
다른 구간도 상황은 마찬가지.
도로 반사등이 꺾여 있고
심지어 경찰 단속 카메라 박스가 쓰러져 있기까지 합니다.
운전자들은 특히나 위험한 도로에 각종 안전 시설물들이 어지럽게 방치돼 있어 불편함을 느낍니다.
<인터뷰 :전대용/경기도 하남시>
"눈 온지도 좀 됐는데 빨리 조치해서 시민들 안전하게 다닐 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어요."
하지만, 복구에는 앞으로 보름이 넘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싱크 : 제주도 관계자>
"쓰러지는 건 대책이 없죠. 지속적이고 일상적인 업무예요. 쓰러지면 빨리 복구하고 하는 것이…태풍같은 거 오면 하루이틀에 됩니까 최대한
------------수퍼체인지------------
빨리 (복구작업)해서 사고 위험을 줄이는 게 우리 역할 아닙니까."
눈만 오면 파손되고 쓰러지는 도로 표지판
5.16도로를 운행하는 차량 안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제주도의회 348회 임시회 일정이 모두 마무리된 가운데,
신관홍 의장이
내부형 교장 공모제에 대해 쓴소리를 내뱉었습니다.
신관홍 제주도의회 의장은
오늘(16일) 열린
제주도의회 제348회 임시회 폐회사를 통해
평교사 출신이 갑자기 교장 공모제라는 이름으로
교장에 임용된다면
교육자들이 이같은 인사를 수긍하기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제주도교육청은
인사의 원칙과 운영이 적절한지
냉철하게 판단해 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에 있는 농지를
농업경영에 이용하지 않은 농가가
약 3천명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시와 서귀포시가
농지이용실태를 조사한 결과
취득한 목적대로 이용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된 농가는
2천 900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필지 수로는 3천 800여 필지,
면적은 440여 헥타르에 달했습니다.
제주시는 다음달 10일까지,
서귀포시는 다음달 3일까지 이들 농가로부터
조사 내용에 대한 의견을 받은 뒤
청문절차를 거쳐 처분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농업경영에 이용하지 않은 농지가
정당한 사유에 해당하지 않으면
1년 이내에 의무적으로 처분해야 합니다.
제주시가 원룸 등 소형거주지에
재활용쓰레기 분리배출통 설치를 지원하기로 한 가운데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요일별 배출제와 관련해
원룸 등에서 재활용 쓰레기를 보관할 공간이 부족하다는 민원에 따라
아라동과 노형동을 중심으로 분리배출통을 설치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재활용 쓰레기를 분리배출통에 배출하면
원룸 관리인이 요일별 품목에 맞게 인근 클린하우스로 배출하는
방식입니다
하지만 요일별 배출제로 대다수 시민들의 불편은 여전해
형평성 논란과 함께 땜질식 처방이라는 지적입니다.
제주시의 과태료 징수율이 지난해보다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일반회계 과태료로 41억원을 부과하고
26억원을 수납해 63%의 징수율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 2015년 징수율 51%와 비교해 24% 포인트 증가한
실적입니다.
과태료는 '질서위반행위규제법'에 따라 기한내 납부시에는
20% 감경해주고, 체납시에는 61개월에 걸쳐 최고 77%까지 가산금이 추가되는 세목입니다.
제주시가 귀농.귀촌인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농가주택 수리비를 지원합니다.
지원 자격은 지난 2012년 1월 이후 읍면지역에 전입해
실제 거주하고 있는 귀농.귀촌인으로
150㎡이하의 단독주택과 다세대주택, 연립주택이며 아파트는 제외됩니다.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액은 최고 400만원으로
수리비의 50%를 농가에 지원합니다.
신청기간은 오는 24일 까지며
가족수와 연령 등을 평가해 고득점자 순으로 선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