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 국제학교 운영법인 '제인스'로 변경 }
제주영어교육도시의 국제학교인 NLCS 제주와 브랭섬 홀을 운영하고 있는
주식회사 해울이 사명을
'Jeju International Schools의 약자인
주식회사 제인스로 새롭게 변경했습니다.
{ 돈마 대표 일가족 아너소사이어티 가입 }
영농법인 돈마 김진욱 대표를 비롯한 아내와 딸 등 일가족이
각자 5년동안
어려운 이웃을 위한 1억 원 기부를 약속하고
제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에 가입했습니다.
{ 충혼묘지 등 현충시설 정비 }
제주시가 올해 사업비 7천 700만원을 투입해
유족과 참배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충혼묘지와 모충사내 추념탑과
의병항쟁기념탑 등 현충시설을 대대적으로 정비합니다.
{ 저소득층 재래식화장실 정비 }
서귀포시가 내년까지 사업비 6억원을 투입해
저소득층 311가구에 대해
재래식 화장실을 수세식으로 정비합니다.
{ 설문대여성문화센터 수강생 모집 }
설문대여성문화센터가
내일(15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바리스타 창업 등
3월 교육과정 17개 분야에 참여할 수강생 370여 명을 모집합니다.
제주평화기 대회 첫째날은 중등부 경기부터 시작됐습니다.
올해 대회부터는 화끈한 공격을 이끌기 위해 규정이 손질지면서
경기 분위기도 달라졌는데요.
60여 명이 출전한 제주선수단은 달라진 규정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선전을 약속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상대의 빈틈을 노린 전광석화같은 발차기
단 한번의 공격으로 전세가 뒤짚힙니다.
대회 첫날 중등부 경기부터 참가 선수들은
화려한 태권도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인터뷰 김승재 / 참가 선수 ]
"2년 동안 메달을 못땄지만 이번에는 열심히 해서 메달을 꼭 따겠습니다. "
[인터뷰 김태순 / 참가 선수 ]
"제주평화기 대회는 처음 뛰었는데 설레이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다음 경기에도 열심히 해서 메달을 꼭 따겠습니다. "
특히 공격 태권도를 이끌어내기 위해
올해부터 달라진 규정은 경기 분위기를 완전히 바꿔놨습니다.
머리 공격이 3점에서 4점으로 확대됐고,
상대방의 공격을 저지하기 위해 발을 들어올리는 행위도
감점 처리되면서 선수들의 적극적인 공격을 유도했습니다.
[인터뷰 천우필 / 대한태권도협회 경기심판 부장]
"경고가 없어지고 감점으로 선언하게 됐습니다. 이전보다 박진감이 있고 활기찬 면이 바뀐 것 같습니다."
이번 대회 11개 중,고등학교에서 60여명이 출전한
제주선수단도 이번 대회 선전을 약속했습니다.
달라진 규정이 처음 적용되는 전국대회로
경기 결과에도 큰 변수로 떠오른 만큼 최고의 성적을 낸다는 각옵니다.
[인터뷰 고철진 / 제주도태권도협회 부회장]
"각 코치들이 땀을 흘린 결과 7개에서 8개의 메달을 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는 16일까지 남녀 중등부 경기가 끝나면
곧바로 17일부터 고등부 경기가 진행됩니다.
전국 태권도 축제로 경기 첫날부터 화끈한 볼거리를 선보인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 대회
달라진 규정이 이번 대회 성적에 새로운 변수로 떠오른 가운데
국내 태권도대회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최근 4년 동안
제주 선적 어선사고로 40여 명이
숨지거나 실종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제주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 사고는 3백여 건으로
이 가운데 숨지거나 실종된 선원은 46명,
부상자는 120여 명으로 조사됐습니다.
사고원인은 정비불량이 170건으로 가장 많고
운항과실 80여건,
충돌이나 좌초가 20여 건 등이었습니다.
제주도는 해양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연근해어선 1천9백여 척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제주도가 추진하려는
생활임금제 시행 조례가
관련 상임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는
제주도가 제출한 생활임금 보장과
지원에 관한 조례를 수정 가결했습니다.
위원들은
민간부문에 도입할 경우 생길 수 있는 파장을 고려해
공공부문 우선 시행시 적정 임금수준을
다시 정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제주도는 조례가 본회의를 통과하면
생활임금 도입을 위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임금 수준을 산정할 계획입니다.
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이 청정과 공존이라는 미래비전과
맞는 방향으로 수정됐습니다.
수정안을 심시한 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들은
총론 부분에서는 공감하지만,
세부시행계획은 실현가능성이 떨어진다며
보완을 주문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올해부터 2021년까지
적용될 2차 종합계획 수정안은
지속가능한 공존, 스마트 제주를
새 비전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환경자원 총량 관리를 전제로
환경자원 총량제와 계획허가제 해안 그린벨트 도입 등이
핵심 과제로 담겨 있습니다.
제2차 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 수정안에 대한
도의회 동의안 심사에서도 도의원들은
환경과 보전가치라는 총론에는 공감했습니다.
하지만, 세부시행계획에 대해서는
실현가능성이 떨어진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환경 보전을 위해 마련된 제도들은
이미 제주도가 추진하는 다른 보호 정책들과 유사해
중복 규제가 될 수 있고, 사유재산 침해 논란도
불가피하다고 우려했습니다.
<씽크:홍경희/제주도의회 의원>
"제주도민의 재산에 대한 침해가 있을 수 있는 일입니다.
꼭 난개발 논란은 그 위치에 있는 곳은 난개발이 되겠지만
난개발이 되지 않는 어떤 도심에도 이럴 수 있다는 것 아닙니까?"
<씽크:김정학/제주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장>
"제주가 이렇게 나아가야 한다는 것에는 다 동의합니다.
그렇지만 개인 재산에 대한 억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 도민 의견을 어떻게 형성해 가느냐 이것이
큰 문제입니다."
종합계획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JDC 소관 사업을
JDC 시행규칙으로 위임한 것도 문제 삼았습니다.
만일의 경우 제주도가 제재할 방법이 없고
포괄적으로 위임하는 것은 특별법 위반 소지도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씽크:강경식/제주도의회 의원>
"법에 따라서 명시된 세부시행 계획으로 가는 것이 맞는데
JDC가 마음대로 종합계획에 수립되지 않은 사업까지도
시행계획을 수립해서 추진할 수 있다는 것으로 이해될 수 있기
때문에 상당히 문제가 있다.."
<씽크:송봉수 JDC 기획조정실장>
"JDC에서 임의적으로 제주도 의견을 무시하고 국토부하고만
협의해서 한다는 것이 아니고 법 체계에서도 종합계획이
확정되면 JDC에서 시행계획으로 담은 사업에 대해
별도로 타당성 등을 거쳐서 검증되면 제주도와
사전 협의를 하고 의견을 들어서.."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추가 연구를 통해 환경총량을 재산정 하고
JDC 소관 업무 추진시 제주도지사와 충분히
협의하라는 부대조건을 달고 수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제주도는
수정안이 도의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하면
주민 공청회 등 공론화 과정을 거친 뒤
2019년부터 관련 제도를
시행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제주시가
사료가격 상승에 따른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농가사료 직거래 활성화자금 65억원을 융자지원합니다.
지원 신청은 오는 20일까지며
연리 1.8%에 2년 일시상환 조건으로 지역 농.축협에서
융자받을 수 있습니다.
자금 용도는 신규사료 구매나 외상금액 상환용으로
농가당 6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제주시는 농가사료 직거래 활성화 자금으로
지난해 170여 개 농가에 135억원을 지원했습니다.
제주시가 신학기를 맞아 저소득층 가정에서 중.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신입생에게 교복비를 지원합니다.
올해 지원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중위소득 50% 이하인 가정으로
1인당 35만원이 지원됩니다.
제주시는 현재까지 확인된 대상자 771명 외에
누락된 학생에 대해서는
추가 신청과 재확인 절차를 거쳐 지원해 나갈 계획입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728명에게 교복비를 지원했습니다.
{행복주택 해결방안 없나?}
제주시 도남동 시민복지타운 행복주택 건립사업이
좀처럼 해결방안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인근 주민들은 행복주택 논의를 거부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제주도는 예정대로 회의를 계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마에 미친 아버지…'인면수심'}
경마에 미친 아버지가
3년여 동안 초등학생 두 아들을 학대하다
법원으로부터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인면수심의 아버지는
우승 경주마를 맞히라며
하루종일 기도를 강요하고
학교에도 보내지 않았습니다.
{'숙제'아닌 '수업 참여'로 내신 평가}
학교 내신 반영 방법이 대폭 바뀝니다.
수행평가로 해 오던 '숙제' 대신
수업참여나 태도 등을
내신으로 반영하게 됩니다.
{종합 태권축제 '평화기' 내일 개막}
올 시즌 첫 전국대회인
제12회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가
내일 한라체유관에서 개막합니다.
특히 겨루기는 물론 품새대회도 함께 열려
명실상부 종합 태권도대회로 치러집니다.
{검찰조사받던 소방공무원 숨진채 발견}
소방비리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던 현직 소방공무원이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말을 아낀채 소방공무원의 사망원인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