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목)  |  김지우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교육의원-비례대표 조정 '부정적'
  • 내년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구 획정 권고안이 오는 23일 나올 예정인 가운데 오늘은 도민공청회가 열렸습니다. 교육의원이나 비례대표 조정에 대해 대부분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습니다. 결국 현재 의원 정수를 확대하는 안이 유력해 보입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인구증가에 따라 삼도1.2동과 오라동의 제6선거구, 삼양.봉개.아라동의 제9선거구를 분구해야 하는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구획정작업. 대안은 세가지. 현재 의원정수 41명을 43명으로 늘리는 안과 비례대표 또는 교육의원제도를 조정하는 안입니다. 도민의견수렴을 위해 열린 공청회에서는 토론자건 방청객이건 대부분 비례대표와 교육의원제도 조정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습니다. 씽크)김충균 제주시 통장협의회장 교육의원 조정에 대해서 반대합니다. 교육의원은 5분 그대로 계셔도, 더 많은 사람이 있어도 되겠지만 인구가 헌법에 위반되면 도의원수를 2명 더 추가하면 되는 겁니다. 씽크)홍동표 서귀포시 대천동 제주도의 독특한 것도 있겠지만 미래 제주도의 큰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교육의원을 축소한다는게 바람직하지 않다라고 생각되고 특히 비례대표와 교육의원 모두 제주특별법에 의해 특례를 받아 운영하고 있는데도 이에 대한 아무런 평가나 논의없이 무턱대고 존폐를 결정한다는 자체가 문제라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씽크)여창수 KCTV 제주방송 보도부국장 비례대표를 줄이는 것에 대해서 도민사회에 충분한 토론이 없는 상황에서 결정을 어떻게 할 것인가로 바로 와버린게 아닌가 보고 있습니다. 차라리 현재 도의원 정수를 대폭 늘려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습니다. 씽크)문동신 서귀포시 대륜동 더 많이 세분화돼서 도의원이 많아졌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도민들의 의견이 제대로 전달이 돼 져야 하기 때문에... 이같은 추세라면 3가지 안 가운데 비례대표나 교육의원 조정 없이 현재 41명의 의원정수를 43명으로 늘리는 안이 유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는 이번에 열린 공청회를 비롯해 현재 추진하고 있는 여론조사와 설문조사를 종합한 후 오는 23일 특별법개정권고안을 마련해 공표할 예정입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7.02.08(수)  |  양상현
  • 쓰레기 평가단 흐지부지…취지도 퇴색
  • 제주시가 생활쓰레기 요일별 배출제 진단을 위해 운영하겠다던 시민평가단 구성이 한 달 넘게 지지부진 합니다. 무보수 자원봉사로 운영하고, 역할도 운영실태 점검으로 바뀌면서 당초 취지마저 퇴색되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생활쓰레기 요일별 배출제가 시행된지 석달째 접어들었지만 시민들의 불만은 여전합니다. 시민들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현실과 동떨어진 정책이라는게 지배적입니다. 시행 초기 제주시는 쓰레기 배출실태 시민평가단을 운영해 개선점을 찾겠다고 했지만 흐지부지되고 있습니다. 참여가 저조해 한 달이 넘도록 구성조차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평가단 참여 의사를 밝힌 시민은 계획된 인원의 1/3도 되지 않는 14명에 불과합니다. 이는 무보수 자원봉사로 운영하겠다는 발상 자체에서부터 예견된 무리수였다는 지적입니다. 특히 평가단 참여 기준도 없어 전문성은 물론 실효성 논란도 일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이에따라 각 부서와 읍면동을 통해 추천을 받아 평가단을 구성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이 역시 참여 여부가 불투명합니다. <전화 인터뷰:제주시청 관계자(음성변조)> "공모해서 들어온 분들은 14명 되는데 나머지는 지역에서 추천을 받아봤습니다. 그분들 한테는 하실거냐고 확인은 안한 상태입니다." 쓰레기 배출실태 평가단 구성이 한 달 넘게 지지부진한 가운데 운영 취지마저 퇴색되고 있습니다. 운영 목적이 당초 요일별 배출제 평가에서 단지 운영실태를 점검하는 수준에 그치기 때문입니다. 구색을 갖추기 위한 형식적인 모임으로 전락할 우려가 높은 부분입니다. 이처럼 제주시가 시민평가단 운영을 시작조차 못하고 있는 사이 제주도는 이달 말 요일별 배출제에 대한 개선안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일방통행식 행정편의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7.02.08(수)  |  최형석
  • "회전교차로 관리 엉망"…道 "보완조치할 것"
  • KCTV가 지적했던 부실한 회전교차로 관리실태가 제주도의회 업무보고 자리에서 도마에 올랐습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늘(8일) 오전 제주도 도시건설국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언론에도 보도됐듯이 제주도내 회전교차로는 규정에 맞지 않게 설치된데다 관리도 안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행정은 문제점을 인정한다며 미비한 부분은 보완 하되 회전교차로가 불필요한 지역은 철거까지도 과감히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17.02.08(수)  |  김기영
  • "저소득 노인위한 주거비 지원 현실화돼야"
  • 저소득 노인에게 지원되는 주거비가 현실화돼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는 오늘(8일) 제주도 보건복지여성국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제주도는 지난 1996년부터 기초생활수급자 무주택 노인들에게 주거비로 1년에 40만원에서 70만원을 지원하고 있지만 최근 부동산 가격이 폭등하며 이 금액으로는 주거 마련에 어려움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OECD 국가들 가운데 노인 빈곤율과 자살율이 1위인만큼 저소득 노인을 위한 안정적인 주거정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7.02.08(수)  |  김기영
  • "道, 행정체제개편 추진의지 부족"
  • 제주도의 행정체제 개편 의지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오늘(8일) 특별자치행정국에 대한 올해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제주도는 행정체제개편을 위해 위원회를 구성하고 연구용역도 맡기겠다고 하지만 정작 그 이후의 계획은 없다고 꼬집었습니다. 따라서 상반기에 도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행정시장을 직선제 등 실현가능한 대안부터 단계적으로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7.02.08(수)  |  김기영
  • 주민역량 강화 사업에 1억5천만 원 지원
  • 제주시가 행복마을만들기를 위한 주민역량 강화사업에 1억5천여 만원을 지원합니다. 우선 마을발전계획을 결정하는 농촌현장포럼에 2천 900만원, 마을만들기 단계별 준비교육을 실시하는 9개 마을에 6천만원을 지원합니다. 이와함께 마을만들기 리더 양성을 위한 아카데미 개최와 우수지역 벤치마킹사업을 지원합니다. 제주시는 내년 사업비 확보를 위해 주민역량강화사업 공모신청 등 대중앙 절충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 2017.02.08(수)  |  최형석
  • 지방공무원 455명 선발…도제 실시후 최다
  • 제주도가 도제 실시 이후 역대 최대규모의 지방공무원을 선발합니다. 올해 선발인원은 455명으로 행정과 연구지도직 등 420명, 소방직 27명, 자치경찰 6명 등입니다. 특히 올해는 임용 예정기관을 제주도와 양 행정시 별로 구분 모집해 선발할 예정이며 5년 근무 후에 전보가 가능합니다. 임용시험은 4월과 6월 그리고 9월에 실시됩니다.
  • 2017.02.08(수)  |  김용원
  • 제주시, 양돈장 3개 등급으로 나눠 점검
  • 올해부터 돼지사육 농가에 대한 지도.점검이 3개 등급으로 나눠 운영됩니다. 제주시는 올해부터 돼지사육 농가의 불법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208개 농가를 '우수'와 '일반', '중점관리' 등 3개 등급으로 분류해 선별적으로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행정처분을 한차례 이상 받은 중점관리 대상 11개 농가에 대해서는 4회 이상 현장방문을 통해 지도.점검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가축분뇨 배출시설 630여 곳을 점검하고 73건에 대해 행정처분했습니다.
  • 2017.02.08(수)  |  최형석
  • 도내 골프장 고독성 농약 '불검출'
  • 제주도내 골프장이 농약검사에서 비교적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해 도내 골프장 40곳을 대상으로 농약 잔류량을 검사한 결과 대체로 안전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골프장에 사용이 금지된 고독성 농약은 검출되지 않았고 다만 35개 골프장의 토양과 연못에서 저독성 농약 10여 종이 검출됐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앞으로 친환경 농약 사용을 적극 권장할 계획입니다.
  • 2017.02.08(수)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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