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자동차세를 일시에 납부할 경우
10%를 할인해 주는
연세액 일시 납부 건수가 크게 늘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달 자동차세 연세액 일시납부 건수는
15만 8천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 증가했습니다.
제주시 등록차량 37만5천여 대의 42%에 이르는 것입니다.
자동차세 연납이 증가한 것은
할인률이 10%로
납세자들이 느끼는 절세 효과가 크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올해 첫 도의회 임시회}
새누리당 분당 이후 올해 첫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개회됐습니다.
오늘 열린 본회의에서 각당 원내대표들은
각기 다른 입장에서 국정농단 사태를 개탄했습니다.
{건축공사장 안전사고 처분 강화}
최근 도내 건축공사장에서 안전사고가 잇따르면서
제주도가 안전사고 처분기준을 대폭 강화합니다.
건축책임자에게 최장 1년까지 업무정지를 내리고,
업체에는 최대 10억원까지 과징금을 부과합니다.
{불법 현수막 철퇴, 억대 과태료}
제주시가 도로변에 설치된
불법 분양광고 현수막을 철거하고,
불법 게시한 업체에 2억원이 넘는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제주시는 과태료를 납부하지 않으면
형사고발과 함께 건축물 준공도 불허할 방침입니다.
{탑동 앞바다 계단 위험천만}
제주시 탑동 앞바다로 들어가는 계단이
너무 가파르고 안전시설도 없어
노령 해녀들이 물질을 나가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썰물때나 파도라도 높게 치는 날이면
안전사고 위험 때문에
아예 물질을 포기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별한 졸업 선물…'하나뿐인 시집'}
해안초등학교 학생들이 졸업생을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전 학생이 참여해 만든 하나뿐인 시집을
졸업장과 함께 졸업생에게 전달됩니다.
{올해 첫 도의회 임시회…정계 개편}
새누리당 분당 이후 올해 첫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개회됐습니다.
오늘 열린 본회의에서 각당 원내대표들은
각기 다른 입장에서 국정농단 사태를 개탄했습니다.
{건축공사장 안전사고 처분 강화}
최근 도내 건축공사장에서 안전사고가 잇따르면서
제주도가 안전사고 처분기준을 대폭 강화합니다.
건축책임자에게 최장 1년까지 업무정지를 내리고,
업체에는 최대 10억원까지 과징금을 부과합니다.
{불법 현수막 게재, 억대 과태료}
제주시가 도로변에 설치된
불법 분양광고 현수막을 철거하고,
불법 게시한 업체에 2억원이 넘는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제주시는 과태료를 납부하지 않으면
형사고발과 함께 건축물 준공도 불허할 방침입니다.
{탑동 앞바다 계단 위험천만}
제주시 탑동 앞바다로 들어가는 계단이
너무 가파르고 안전시설도 없어
노령 해녀들이 물질을 나가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썰물때나 파도라도 높게 치는 날이면
안전사고 위험 때문에
아예 물질을 포기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별한 졸업 선물…'하나뿐인 시집'}
해안초등학교 학생들이 졸업생을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전 학생이 참여해 만든 하나뿐인 시집을
졸업장과 함께 졸업생에게 전달됩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 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신관홍 의장이
국정 역사교과서의 4·3 왜곡과 관련해
범도민적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제주도의회 신관홍 의장은
오늘(7일) 오후 열린 임시회 개회사에서
도민을 위해 희망의 사다리를 만들어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임시회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최근 공개된 국정 역사교과서는
제주 4·3이 국가공권력에 의해 민간인이 희생됐다는
실체적 진실을 외면하고 있다며,
이에 대해 범도민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새누리당 분당으로 제주도의회 역시 재편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제1당으로 올라섰고,
그동안 제1당이었던 새누리당은
세번재로 밀려난 가운데 첫 임시회가 열렸습니다.
김기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달 창당한 바른정당 제주도당.
바른정당 소속 도의원 13명이
교섭단체로 등록하면서
제주도의회도 재편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제1당으로 올라섰고,
새누리당은 제3당으로 전락했습니다.
새로 출범한 바른정당은
제2당이 됐습니다.
제주도의회 의원 분포를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이 16명,
바른정당 13명,
새누리당 5명입니다.
이로써 제주도의회는
지난 2014년 이후 3년 만에
다시 4개의 교섭단체를 갖는
4당 체제로 재편됐습니다.
한 배를 탔다 갈라선 의원들의 입장차는
올해 첫 교섭단체 연설에서도
확연히 드러났습니다.
바른정당은 무거운 책임감으로
어려운 결단을 내렸다며
개혁적 보수를 강조했습니다.
<싱크: 강연호/ 제주도의회 바른정당 원내대표>
"주권자인 국민의 뜻에 부응하는 정치를 하지 못했습니다. 무거운 책임과 반성에서 더이상 개혁을 늦춰서는 안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수퍼체인지*
결단을 하게 됐습니다. "
반면 새누리당은 서면을 통해
거듭된 반성으로 새롭게 태어나겠다고
도민들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올해 제1당에 올라선 더불어민주당은
국정농단에 대한 책임을 물으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싱크: 이상봉/ 제주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이번 사태는 대한민국을 어두운 수령으로 끊임없이 밀고갔던 적폐의 산물이며, 그것의 청산이야말로 이번 사태의 제대로된 수습임을
*수퍼체인지*
국민들은 지적하고 있습니다."
새누리당 분당 사태에 따라
여소야대로 재편된 제주도의회.
향후 지방정가의 변화 향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서귀포시, 창업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
서귀포시가
오는 21일부터 나흘간
제1기 창업아카데미를 운영하기로 하고
내일(8일)부터 17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 서귀포시, 청소년 진로 멘토 25명 모집 }
서귀포시가 4월부터 11월까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로탐색을 돕게 될
각계각층의 전문직업인 또는
경력을 갖춘 멘토 25명을 오는 22일까지 모집합니다.
{ 제주항공, 항공권 특가 프로모션 진행 }
제주항공이
오는 13일까지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
4월부터 5월까지 출발하는 국내선과 국제선 등
32개 노선에 대한 항공권 할인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 국립제주박물관, 11일 정월대보름 한마당 }
국립제주박물관은
오는 11일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부럼 주머니 나눔과
액막이 부적 찍기 등 정유년 정월대보름 한마당을 엽니다.
{ 오는 17일부터 휴애리 매화축제 열려 }
제11회 휴애리 매화축제가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휴애리 자연생활공원에서
전시회와 체험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The first full moon on the lunar calendar is called Jeongwol Daeboreum, and it’s coming up. Before it arrives, island villages hold special rites to wish for a healthy, safe, and abundant year for their residents. Kim Min-hoe reports.
Report
[slug]
Hwabuk-dong, Jeju City
The villagers of (화북)Hwabuk-dong in Jeju City pray for a safe and abundant year of fishing at the (해신사) Haesinsa Shrine in Hwabuk-dong, Jeju City.
Foods prepared especially for the event are set on an altar, and people bow deeply in a ritual for the sea god.
INTERVIEW
Kim Jin-pyeong / President, Hwabuk-dong senior citizens assn.
I prayed that residents of our community be healthy and safe.
<인터뷰 : 김진평/화북동 노인회장>
"화북1동 마을 주민들의 건강과 안녕을 빌었습니다."
For centuries, this ritual for the sea god was an important event because the Hwabuk Port used to be the main gate to the Korean Peninsula from Jeju Island.
Ahead of Jeongwol Daeboreum, the first full moon of the lunar calendar, village rituals are held in Jeju to wish for safety and peace in the new year.
INTERVIEW
Go Tae-jung / Chairman, Hwabuk 1-dong village council
The sea god ritual was originally for the safety of all fishermen, an abundant catch, and success in the new year. Over time it has been scaled back, and now it is focused on the wellbeing of our village.
<인터뷰 : 고태중/화북1동 마을회장>
"바다에 다니는 사람들 수입도 좋고 마을이 잘 살기 위해서 열었던 포제가 지금은 마을포제로 단일화해서 해신제를 지내고 있습니다."
[slug]
Village rituals at 160 sites as Jeongwol Daeboreum nears
The coming of the first full moon of the lunar calendar means village rituals are held all around the island.
Beginning with the sea god ritual in Hwabuk, islanders wish for safety and an abundant year at more than 160 sites.
[slug]
Napeup-ri and Songdang-ri Rituals: Intangible Cultural Assets
Last week alone, the districts of (애월읍) Aewol-eup, (납읍리) Napeup-ri and (송당리) Songdang-ri held such events.
The rituals at (납읍리) Napeup-ri and (송당리) Songdang-ri have been designated as Jeju Intangible Cultural Assets.
The ritual at (와흘리) Waheul-ri, Jocheon-eup is scheduled to be held on February 10th, and the event at (동복리) Dongbok-ri, Gujwa-eup, on the 13th.
Each community performs a unique ceremony for their own village god.
[Reporter] Kim Min-hoe
[Camera] Kim Yong-min
These annual rituals, a cherished cultural aspect of Jeju and its pantheon of gods, will continue through the middle of February.
Kim Min-hoe, KCTV
분양 현수막 800여 개를
도로변에 불법으로 게시한 업체가 수억원의 과태료를 물게됐습니다.
제주시는 지난달 18일부터 31일까지 불법 현수막 단속을 벌여
890여 장을 현장에서 철거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 현수막을 게시한 공동주택 시행사인 한국토지신탁에
2억2천4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제주시는 과태료를 체납할 경우
형사고발과 함께
건축물 준공처리를 불허하는 등 제재를 가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