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충북 보은 축산농가에서
구제역 확진 판정이 나오면서
전국적으로 축산 종사자와 차량들에 대해
이동중지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농림식품부는
구제역 위기경보를 주의 단계로
격상하고 오늘부터 내일(7일) 밤 12시까지
30시간 동안 전국적인 일시이동 중지 조치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를 비롯해
전국의 축산 양돈농장과
사료 분뇨 시설, 도축장을 출입하는
차량과 종사자들은 내일
중지 명령이 해제되기 까지
다른 곳으로 이동할 수 없습니다 .
{공무원도 요일별 배출 '불편하다'}
서귀포시가 지난달 시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쓰레기 요일별 배출제에 대해 설문조사 한 결과
시민은 68%, 공무원은 82%가 '불편하다'고 답했습니다.
불편한 이유로 시민과 공무원 모두
'집에 쓰레기를 보관할 장소 부족'을 꼽았습니다.
{오름·곶자왈도 국립공원으로...}
한라산을 비롯해
오름과 곶자왈도 국립공원에 포함하는 방안이
추진중입니다.
제주도는 오는 7월까지 공원지정 범위와 타당성 조사,
영향 분석 등을 담은
연구용역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행정체제 개편위 출범…개편 논의 본격}
제주도 행정체제개편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오늘 출범한 행정체제개편위원회는
현행 체제의 장.단점을 분석하고 주민의견조사,
중앙정부와 국회 절충 논리 등을 개발할 방침입니다.
{육류.곡류 수입산 일색}
농수축산물을 포함해 가공식품류 까지 수입산이
차지하는 비율이 점차 높아지고 있습니다.
육류는 60% 이상, 곡물은 절반 이상이 수입산입니다.
{성산 해상서 어선 좌초…선원 12명 구조}
오늘 낮 12시 20분쯤
서귀포시 성산포항 북쪽 2km 외항에서
경남 통영선적 29톤급 연승어선이 암초에 걸려 좌초됐습니다.
사고당시
배에 타고 있던 선원 12명은 모두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공무원도 요일별 배출 '불편하다'}
서귀포시가 지난달 시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쓰레기 요일별 배출제에 대해 설문조사 한 결과
시민은 68%, 공무원은 82%가 '불편하다'고 답했습니다.
불편한 이유로 시민과 공무원 모두
'집에 쓰레기를 보관할 장소 부족'을 꼽았습니다.
{국립공원 대폭 확대 추진}
한라산을 포함해 오름과 곶자왈도 국립공원에 포함하는 방안이
추진중입니다.
제주도는 오는 7월까지 공원지정 범위와 타당성 조사,
영향 분석 등을 담은
연구용역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행정체제 개편위 출범…개편 논의 본격}
제주도 행정체제개편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오늘 출범한 행정체제개편위원회는
현행 체제의 장.단점을 분석하고 주민의견조사,
중앙정부와 국회 절충 논리 등을 개발할 방침입니다.
{육류.곡류 수입산 일색}
농수축산물을 포함해 가공식품류 까지 수입산이
차지하는 비율이 점차 높아지고 있습니다.
육류는 60% 이상, 곡물은 절반 이상이 수입산입니다.
{성산 해상서 어선 좌초…선원 12명 구조}
오늘 낮 12시 20분쯤
서귀포시 성산포항 북쪽 2km 외항 밖에 정박중이던
경남 통영선적 29톤급 연승어선이 암초에 걸려 좌초됐습니다.
사고당시
배에 타고 있던 선원 12명은 모두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 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이
KCTV가 마련한 대담에 출연해
공정한 사회 실현을 위해서는
정권 교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제2공항 입지 선정 의혹과
강정마을에 대한 해군의 구상권 청구 문제는
더불어민주당의 대선 공약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하빈다.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최근 민생투어를 통해 제주 민심이
적폐 청산과 정권 교체에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 녹취 위성곤 /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
"공정하지 못한 대한민국에 대한 분노가 매우 컸던 것 같습니다. 그 분들이 쓴 현수막을 보면서 우리 사회를 어떻게 이끌어야겠다 생각했죠."
국정 농단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대통령 중심의
권한을 국회에 대폭 이양하는 개헌 필요성도 주장했습니다.
[ 녹취 위성곤 /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
"저는 권력구조 문제에 있어 대통령 4년 중임제가 우리 상황에 맞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앞서 말한 대통령의 권한을 의회로 대폭 이양시키는 방법으로"
제2공항 입지 선정 의혹과 강정마을 주민들에 대한
해군 구상권 철회는 현 정부에서는 해결하기 어렵다고 강조했습니다.
[ 녹취 위성곤 /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
"정권이 바뀌면 이 문제는 해결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정권은 국민의 저항권을 인정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구상권을 청구한 것이죠."
제주 청년 일자리 창출 방안으론 문화 산업 활성화를 강조했습니다.
또 청정 제주환경을 활용한 약초산업 발전도 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위 의원은 당내 정책 조율을 하는 정책부의장직을 맡고 있다며
앞서 강조한 내용들이 다가오는 대통령선거에서
제주지역 공약으로 반영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본격적인 행정체제 개편논의에 들어간 가운데
내년 6월 지방선거부터 적용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물론
대부분의 행정체제개편위원이
조기 개편안 마련에 뜻을 같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학계와 법조계, 시민사회단체, 연구기관 등 15명으로 구성된
제주특별자치도 행정체제개편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임기는
오는 2019년 1월까지로 앞으로 2년이지만
조기 개편안 도출에 대부분 뜻을 같이 했습니다.
당장 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 적용하기 위함입니다.
특별법 개정과 정치 일정을 감안한다면
오는 8월이나 9월쯤
행정체제개편안을 도출한다는 큰 원칙을 세웠습니다.
씽크)김정학 道기획조정실장
아무리 저희들이 해도 국가에서 논의가 안 되면 어렵기 때문에
그런 과정은 진행하면서 최대한 8월 초까지는 끝내야 되지 않는가...
특히 지난 2011년 4월 출범했던 행정체제개편위원회가
당시 최종안을 마련해
도의회까지 제출했지만 결국 사문화된 점을 문제삼으며
이번에는 이같이 일이 반복돼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씽크)고충석 道행정체제개편위원장
그 때 참 허망함을 많이 느꼈어요. 우리 위원들 열심히 했는데 결과적으로 여러가지 잡다한 이유 때문에 결국 사문화돼 버렸는데 그 때도 돈 꽤 들었어요...
원희룡 지사 역시
행정체제 개편위원회의 뜻에 힘을 실어줬습니다.
씽크)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논의가 많이 되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에 대한 연구나 연구진들의 안의 제시 이 자체에 시간을 많이 들일 일은 아니지 않는가...
이에 따라 행정체제개편위원회는 별도의 용역과정을 생략하고
지난 2011년 당시
행정체제개편위원회에서 논의됐던 내용을 토대로 일부 보강한 후
도민의견을
수렴하는 절차를 밟는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이미 당시에 나올 수 있는 대안은 모두 나온데다
8월이나 9월까지
최종안을 도출하기 위해서는
시간도 충분치 않다는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 CG IN ###
당시 행정체제개편위원회는 여러대안 가운데
시장직선 - 의회미구성안, 시장직선 - 의회구성안으로 압축했고
의회에서 요구한
행정시 권한 강화 후 행정체제개편까지
3가지안으로 의견수렴을 거쳐
행정시장 주민직선제안을 최적안으로 도출한 바 있습니다.
### CG OUT ###
씽크)민기 제주대 교수
(다양한) 의견을 가지고 다시 하자고 하면 2-3년, 3-4년 해도 안 되는 겁니다. 이미 많은 조사를 해서 나오는 안이 눈에 보이게 딱 몇개가 있는데, 그걸 가지고 해도 이 시일에 맞출까 말까 하는데...
특별자치도 출범 후 11년.
그동안 많은 변화를 가져온 만큼
행정체제 개편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최종안이 어떻게 나올 지,
또 내년 선거에 적용하기 위한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될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쓰레기 요일별 배출제가 시범 시행되는 가운데
도민과 공무원 10명 가운데 7명 정도는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는 설문조사가 나왔습니다.
서귀포시가 지난달 도민과 공무원 810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요일별 배출을 지키기 어려운 점으로
도민 68%, 공무원 82%가
품목별 배출 요일이라고 응답해
요일마다 배출 품목을 지키는 일이 가장 불편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요일별 배출을 지키기 어려운 이유로는
도민 57%와 공무원 60%가
집에 보관장소가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응답했고,
특히 공무원의 21%는 귀찮아서라고 답했습니다.
한편 이번 조사는
도민 446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0일부터 26일까지
읍면동주민센터에서 설문지에 의한 조사 방식으로,
공무원 378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12일부터 20일까지
올레 홈페이지를 통한 설문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행정체제 개편작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제주특별치도는
오늘 오전 제주도청 회의실에서
행정체제 개편위원회를 출범하고
위원 15명에 대해 위촉장을 수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원희룡 지사는
특별자치도 출범과 함께 현재 행정조직을 유지하면서
민주성이나 주민참여 등
여러가지 분야에서 문제점이 대두되고 있다며
정치일정도 있는 만큼
개편안 도출에
많은 시간을 할애할 게 아니라 조속히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행정체제 개편위원회는
현행 행정체제 등의 장단점 분석과
행정체제 모형에 따른 주민 의견 조사,
공청회 개최 등 도민 의견 수렴,
중앙부처와 국회 절충 논리 개발 등의 업무를 맡게 됩니다.
서귀포시가 오는 13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여행업체에 대한 지도점검에 나섭니다.
점검 대상은 서귀포지역에 등록된
국내.외 여행업과 일반여행업 사업체 61군데입니다.
사무실 소재지 일치 여부와
무단 휴.폐업 여부,
여행보험 가입 여부 등을 점검하게 됩니다.
서귀포시는 지난해 하반기
65개 업체를 대상으로 지도 점검을 실시해
위반 업체 11개를 적발하고
시정명령, 행정처분 등을 조치했습니다.
서귀포지역에서 폐감귤을 불법으로 투기하는 행위가
근절되지 않고 있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으로 접수된 폐감귤 불법투기 신고건수는 7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5건보다 늘었습니다.
이 가운데 1건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2건은 자체 처리했으며
나머지 4건에 대해서는 현장 조사를 벌여
무단 투기된 것으로 확인되면 행정 처벌할 계획입니다.
한편 서귀포시는
오는 28일까지 선과장 250여 군데를 대상으로
폐감귤 적정처리 여부 등을 점검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