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제주도는 저소득 장애인들의 주택 집수리
지원 신청을 접수합니다.
지원 대상은 농어촌 지역에 거주하는 장애인 가운데
지난해 가구당 월평균 소득액이
4인 기준 5백39만원 이하입니다.
주택 집수리사업은 장애인들이 불편을 줄이기 위해
현관이나 거실 출입문 문턱을 낮추거나
장애인용 부엌, 욕실 설치 사업으로
가구당 3백8십만원이 지원됩니다.
지난해는 9가구가 3천4백만원의 집수리 비용을 지원받았습니다.
지난해 제주시 지역 취득세 감면 부동산 가운데 30%가
유예조건을 어겨 감면 세액을 추징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취득세를 감면 받은 부동산은
3천400여 건에 241억4천여 만원입니다.
하지만 이 가운데 목적외로 사용하거나
유예기간 내에 매각하는 등 위반사항이 확인돼
감면 세액이 추징된 부동산은 610여 건에 71억 9천여 만원에
이릅니다.
제주시는 올해도 감면 부동산에 대한 사후관리를 강화해
납세자 간 조세형평성을 유지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고경실 제주시장이 오는 6일부터 21일까지
읍면동 연두방문에 나섭니다.
이번 연두방문은 종전과 달리
읍면동별 경로당과 현안현장 지역을 먼저 방문해
주민과의 대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또 주민 건의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답하고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종합검토 후 담당 국장이 직접 찾아가
설명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제주시가 오는 6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사업체 조사를 실시합니다.
조사대상은
4만 5천여 군데로 지난해 말 기준 종사자 1인 이상인 모든 사업체입니다.
이번 조사는 조사요원 사업체를 방문해
사업체명과 사업종류 등 15개 항목에 대해 이뤄집니다.
조사 결과는 통계청이 12월에 확정해 발표하며
행정 정책수립과 평가, 학술연구 기초자료로 활용됩니다
{제주도, 제주관련 대선공약 발굴}
조기대선이 가시화 되면서
제주도가 본격적인 제주관련 대선공약을 발굴하고 있습니다.
제주전역 면세화와 특별자치도 특별회계 설치,
대북감귤지원 재개등 46개 항목을 설정하고,
실행 가능성 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소나무 재선충병 올해 고비}
소나무 재선충병과 전쟁 4년째인 올해가
소나무 재성충병 방제의 분수령이 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나무주사를 이용한 방제가 효과를 거두면서
올해는 예년보다 적은 29만 그루를 잘라낼 계획입니다.
{공공기관, 장애인 화장실 관리 엉망}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장애인 화장실 관리상태가 엉망인 것으로
KCTV 취재결과 드러났습니다.
출입문이 제대로 열리지 않는가하면,
청소용품 보관장소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환갑넘어 중학교 졸업…"배움엔 나이가 없다"}
수업료가 없어 중학교 학업을 중단했던 만학도가
40여 년만에 중학교 공부를 다시해
졸업장을 받았습니다.
올해 61살인 김대현씨의 다음 목표는 고등학교
졸업입니다.
{"태권도로 건강과 활력 찾아요"}
태권도를 통해 건강과 활력을 찾는 어르신들이
늘고 있습니다.
격할 것이라는 선입견과 달리,
태권도는 어르신들에게 좋은 운동이 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출범과 함께 만들어진
지금의 행정체제를 개편하기 위한 논의가 본격적으로 이뤄집니다.
지금의 행정시를 그대로 둘지 없앨지,
행정시장 직선제를 도입할지 말지가 최대 쟁점입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006년 특별자치도 출범과 함께
4개 시군을 폐지하고 단일 광역체제로 전환했습니다.
그리고 자치시가 아닌
제주도의 하부기관으로 양 행정시를 두면서
지금의 3단계 행정계층을 10년 넘게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행정계층에 대한 찬반논란이 꾸준히 제기됐고
이에 대한 개선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특별자치도가 행정체제개편 논의를 본격 시작합니다.
이번주에 법조계와 여성, 학회, 시민사회단체 등 15명으로 구성된 행정체제 개편위원회를 출범시켜
오는 10월까지 개편안을 마련합니다.
### CG IN ###
행정시장 선출에 있어 시민들이 직접 뽑는 직선제를 도입할지,
지금의 행정시를 없애고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부활할지,
부활한다면 다시 기초의회를 운영할지,
여러 동을 하나로 합친 대동제를 시행할지가 핵심입니다.
### CG OUT ###
인터뷰)고창덕 제주특별자치도 특별자치행정국장
연구용역 과업지시서 작성부터 마지막 합리적인 모형이 나올때까지 위원회에서 심의, 자문 등 중심적인 역할을 하게 됩니다.
사실 행정체제 개편 논의는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제주도는
지난 2013년 9월 행정체제개편위원회를 통해
'행정시장 직선제와 기초의회 미구성안'이라는 개편안을 만들어
제주도의회에 제출했지만
의회는 행정시의 권한과 기능을 우선적으로 강화하고
개편논의는 다음 도정에 넘기라고 요구하며 유야무야된 바 있습니다.
인터뷰)박원철 제주도의회 의원
행정시 기능강화를 많이 추진해 봤지만 여전히 도민들은 불편해하고 오히려 4개 시군이 있었을때보다 도민들의 행정서비스는 악화됐다, 도민들의 삶의 질은 나아지지 않았다라는게 중론이어서
3년만에 추진하는
이번 행정체제 개편논의가 어떤 결론으로 이어질지,
무엇보다 과거사례처럼
변죽만 울리다 마는 무책임한 행태는 없어져야 할 것입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조기대선이 가시화 되면서
제주 관련 대선공약 발굴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우선적으로
46개 사업을 발굴해 도민의견을 수렴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잡니다.
지난 1998년 12월부터 시작돼
2010년 2월까지 12차례에 걸쳐
4만 8천톤의 감귤을
북한 주민들에게 지원했던
대북 감귤지원사업,
이명박 정부들어 남북관계가 긴장국면에 돌입하면서
사업이 중단된지 6년을 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같은 대북 감귤지원사업을 재개하기로 하고
조기대선을 대비 대선공약 목록으로 반영했습니다.
제주와 북한, 중국, 일본을 잇는 동북아 평화 크루즈 관광을 비롯해
지방자치단체가 주도하는 대북 인도주의사업을 추진하자는 취지입니다.
<씽크: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
"북한 보내기를 통해서 조정 역할을 기대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경제협력 차원에서 포함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제주특별자치도는
대북 감귤지원사업을 포함해
대선공약으로 모두 46개를 선정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특별회계 설치와
제주지역 면세화 또는 특정지역 면세특구 지정,
제주 스마트 관광섬 구축,
제주시 CCTV 통합관제센터 설치,
제주특별자치도의 법적지위를 헌법에 반영하는 안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또 분양가 상한제와 4.3 희생자와 유족 신고 상설화,
제주스포츠 종합단지 조성도
이번 대선 공약 목록에 담았습니다.
<씽크:김남선/제주특별자치도 협치정책기획관>
"도의 현안과 미래 성장 프로젝트 등 국가계획에 반영돼야 할
사업을 발굴해 제주 공약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정책역량을
모아 나가겠습니다. "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설문조사와 도민 의견 수렴을 위한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한 뒤
이달 말 대선공약 목록을 최종 확정하고
정달별로 설명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제주도, 제주관련 대선공약 발굴 착수}
조기대선이 가시화 되면서
제주도가 본격적인 제주관련 대선공약을 발굴하고 있습니다.
제주전역 면세화와 특별자치도 특별회계 설치,
대북감귤지원 재개등 46개 항목을 설정하고,
실행 가능성 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소나무 재선충병 올해 고비}
소나무 재선충병과 전쟁 4년째인 올해가
소나무 재성충병 방제의 분수령이 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나무주사를 이용한 방제가 효과를 거두면서
올해는 예년보다 적은 29만 그루를 잘라낼 계획입니다.
{공공기관, 장애인 화장실 관리 엉망}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장애인 화장실 관리상태가 엉망인 것으로
KCTV 취재결과 드러났습니다.
출입문이 제대로 열리지 않는가하면,
청소용품 보관장소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환갑넘어 중학교 졸업…"배움엔 나이가 없다"}
수업료가 없어 중학교 학업을 중단했던 만학도가
40여 년만에 중학교 공부를 다시해
졸업장을 받았습니다.
올해 61살인 김대현씨의 다음 목표는 고등학교
졸업입니다.
{"태권도로 건강과 활력 찾아요"}
태권도를 통해 건강과 활력을 찾는 어르신들이
늘고 있습니다.
격할 것이라는 선입견과 달리,
태권도는 어르신들에게 좋은 운동이 되고 있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 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제348회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오는 7일부터 10일간의 회기로 열립니다.
이 기간에 제주도의회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소관 실국에 대한 올해 주요 업무를 보고받습니다.
또 제주도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개정안과
제주도 도시계획조례 개정안,
제주도 생활임금 보장 조례 등 각종 안건을 처리합니다.
KCTV제주방송은
오는 7일 열리는 개회식을 비롯해
임시회 주요 내용을 생중계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