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제주도가 오는 6일부터 17일까지
희망키움통장 신규 가입 대상을 모집합니다.
가입 인원은 429명으로
4인가구 소득이 223만 원 이하인 가정이나
근로능력이 있는 차상위 가정이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희망통장은 매달 10만원 씩 저축하면
지자체가 10만원을 장려금으로 추가 지원하는 제도로
현재 도내에는 890여 명이 가입돼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다문화가정 지원사업을 공모합니다.
모집분야는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사업,
사회경제활동 지원 사업.
다문화 문화교류 지원 사업 등입니다.
신청은 오는 6일부터 13일까지
제주도 여성가족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을 통해 사업 신청을 하면 됩니다.
제주도내 공공시설물을 대상으로 내진 보강 사업이 추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사업비 30억여 원을 투입해
종합경기장 주경기장과 도청 1청사 별관,
그리고 하천교량 등 24 군데를 대상으로
보강 공사와 내진 성능평가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도내 공공시설물 1천 100 여 곳 가운데
내진보강이 완료된 시설물은 전체 46%인 530개소로
제주도는
지속적인 내진 보강 사업을 통해
2020년까지 내진확보율을 55%로 올릴 방침입니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제주시에 이어 서귀포시를 연두 방문해
이번달 안에
제2공항 주민보상계획 초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원 지사는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국토연구원과 제주발전연구원 등 전문가 15명 정도로
태스크포스팀을 만들어
주민들에 대한 보상안, 주변지역 발전에 대한 방안,
단계적으로 범위를 넓힐 수 있는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원 지사는
가급적이면 2월 중으로 기본 초안 범위를 만들어서
내부에서 검토를 하고,
주민들이 원하는 형식으로 단체 또는 개별 등
형식이나 시기를 정해놓고 논의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원지사, 행정시 연두방문…주민의견 수렴}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행정시 연두방문을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습니다.
제주시청을 방문한 자리에서는
원도심 활성화와 제주항 여객터미널 단일화 방안 등이,
서귀포시청에서는 제2공항 관련 내용이 논의됐습니다.
{교장 공모제, 교총-교육청 이견}
내부형 교장 공모제를 놓고
제주도교육청과 교총이 의견을 달리하고 있습니다.
교총은 내부형 교장 공모제가 코드인사라고 주장하고,
교육청은 학부모와
학부모가 정한 외부인사로 심사위원회가 꾸려져
교육청과는 무관하다고 항변하고 있습니다.
{무서운 도로, 한달새 11명 숨져}
올들어 지난 한달동안 교통사고로 모두 11명이 숨졌습니다.
사망교통사고 절반이 보행자 사고일 정도로
운전자 부주의가 교통사고를 유발하고 있습니다.
{제주대, 난자노화 예방 특허 등록}
제주대학교 줄기세포연구센터가
난자의 노화 진행을 예방하는
배양방법을 찾아내 특허등록 했습니다.
난자를 이용한 신약 개발이나
불임 치료에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카메라 포커스> 관광객이 떠난 뒤...}
관광객들은 제주를 떠나면서
엄청난 쓰레기를 버리고 있습니다.
카메라 포커스팀이 공.항만에서 배출되는 쓰레기 실태를
집중 조명했습니다.
서귀포시가 쓰레기 요일별 배출제를
시범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제도를 실천하는 정도가
지역별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서귀포시가 최근 읍면동 환경미화원,
수거.처리업체 등과 간담회를 가진 결과
시내권은 잘 지켜지는 반면,
외곽지나 읍면 변두리 클린하우스에서
요일별 배출 실천이 안 된다는
공통적인 의견을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매일 배출 품목이 달라서
배출 일자를 놓칠 경우 일주일을 기다려야 하고
노인층과 외국인 노동자들은
제도를 모르는 등의 문제점도 제시됐습니다.
원희룡 도지사가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연두 방문해 도민들과
대화에 나섰습니다.
올해 쓰레기와 교통 등 도민 불편 사항을 해소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원희룡 도지사가 대선 불출마 선언 이후 처음으로
도민들과 마주앉았습니다.
연두 방문을 통해 지역 현안을 점검하고
도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섭니다.
이 자리에 모인 200여 명의 도민들은
원 지사에게 원도심 활성화와 제주항 여객 터미널 단일화 방안,
조속한 국립묘지 설치와 FTA 기금 지원 기준 완화 등을 건의했습니다
요일별 배출로 불편이 가중되고 있는 쓰레기 문제,
주차문제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녹취:송영심 제주여성인권상담소>
"지금 하고있는 클린하우스 내지 쓰레기 정책에 대해 혜택이
바로 올 수 있는 정책이나 창의적인 생각을 해야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녹취:강문규 한라산생태문화연구소장> ### 자막 change ###
"교육청, 도청, 시청 지하주차장을 안만듭니다. 공간이 있는데도 왜 안만듭니까? 거기서 민원이 발생하고 민원인들이 애를 먹는데 그것을 개선할 의지가 전혀 안보인다는 얘기죠. 이게 정말 슬픕니다."
원 지사는 그러나
쓰레기에 이어 주차문제도 행정이 먼저 반성하고 모범을 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언급은 피했습니다.
그러면서 올해 쓰레기 문제와 교통문제, 주차문제 등
도민불편 해소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녹취: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새로운 각오로 더 분발해서 더 가까이에 더 구체적이고 또 손에 잡히는
일의 결과들로써 도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이와함께 청년일자리 창출과 관련해
4 ~ 5년 앞을 내다볼 수 있는 계획을 만들어 제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 자막 change ###
"청년일자리에 대한 공급 계획을 도차원에서 구체적인 숫자와 어느자리에 있는지까지 정리해서 올해 계획, 내년 계획 그리고 현재 대학 들어간 사람들이 앞으로 진로, 취업준비 할 수 있도록 앞으로 4-5년 정도 내다보는 대략적인 계획이라도 구체적으로 제시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원 지사는 이보다 앞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파행을 겪고 있는 제주도개발공사 사장 공모와 관련해
원칙에 따라 재공모 절차를 거치겠다고 강조하고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사전 내정설은 없다며 잘라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동안 정책 방향에 대한 원칙을 세워왔다면
앞으로는 구체적인 성과와 피부에 와닿는 혜택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원지사, 행정시 연두방문…주민의견 수렴}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행정시 연두방문을 통해
주민과의 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오늘 제주시청을 방문한 자리에서는
원도심 활성화와 제주항 여객터미널 단일화 방안 등이
논의 됐습니다.
{교장 공모제, 교총-교육청 이견}
내부형 교장 공모제를 놓고
제주도교육청과 교총이 의견을 달리하고 있습니다.
교총은 내부형 교장 공모제가 코드인사라고 주장하고,
교육청은 학부모와
학부모가 정한 외부인사로 심사위원회가 꾸려져
교육청과는 무관하다고 항변하고 있습니다.
{한달새 교통사고로 11명 숨져}
올들어 지난 한달동안 교통사고로 모두 11명이 숨졌습니다.
사망교통사고 절반이 보행자 사고일 정도로
운전자 부주의가 교통사고를 유발하고 있습니다.
{제주대, 난자노화 예방 특허 등록}
제주대학교 줄기세포연구센터가
난자의 노화 진행을 예방하는
배양방법을 찾아내 특허등록 했습니다.
난자를 이용한 신약 개발이나
불임 치료에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카메라 포커스> 쓰레기 버리는 관광객들...}
관광객들은 제주를 떠나면서
엄청난 쓰레기를 버리고 있습니다.
카메라 포커스팀이 공.항만에서 배출되는 쓰레기 실태를
집중 조명했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 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