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학교 안전사고는 체육활동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발생한 학교 안전사고는 2천5백 여건이며,
이 가운데 35%가 체육시간에
발생했습니다.
식사시간과 특별활동, 휴식시간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안전사고는 운동장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강당·체육관 등도 발생 빈도가 높았습니다.
자동차 정기검사를 받지 않아 과태료 처분되는 운전자들이
상당수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자동차 검사 대상차량 13만9천700여 대 가운데
7%인 9천700여 대가 정기검사를 받지 않았습니다.
이들 차량에 부과된 과태료만 7억9천만원에 이릅니다.
유효기간 내에 자동차 검사를 받지 않을 경우
최대 30만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연두 방문해 지역주민들과 대화에 나섰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 오전
제주시청을 방문해 고경실 제주시장으로부터 현안사항을 보고받고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원 지사에게
원도심 활성화와 제주항 여객 터미널 단일화 방안,
조속한 국립묘지 설치와
FTA 기금 지원 기준 완화 등을 건의했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 오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제주도개발공사 사장 공모 파행과 관련해
원칙대로 재공모 하겠다며
일각에서 제기된 사전 내정설은 없다고 잘라 말했습니다.
{ 추위 누그러져…낮 최고기온 12도 }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는
낮 기온이 12도까지 오르며 추위가 한풀 꺾였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포근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 행정체제 개편 논의 본격…위원회 구성 }
제주특별자치도 행정체제 개편 논의가 본격화됩니다.
이를 위해 법조계와 학회,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행정체제개편위원회가 오는 10월까지 개편안을 도출하게 됩니다.
{ 풍력·태양광 인프라 확충…전력 보급 확대 }
풍력과 태양광 발전을 이용한 전력 생산 규모가 크게 확대됩니다.
제주도는 신재생에너지를 통한 전력 보급률이
지난해 11.5%에서 14%로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원 지사, 행정시 연두방문…"사전 내정 없다" }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연두 방문해 지역주민들과 대화에 나섰습니다.
원 지사는
제주도개발공사 사장 공모 파행과 관련해
원칙대로 재공모 하겠다며
일각에서 제기된 사전 내정설은 없다고 잘라 말했습니다.
서귀포시가 침수위험지구로 지정된
성산읍 고수천과
해일위험지구인 삼달지역에 대한 정비사업에 착수했습니다.
성산읍 수산2리 일대 고수천지역에는
배수로를 확장하고
기존 저류지 용량을 3배 더 증설합니다.
해일위험지구로 지정된
성산읍 삼달2리 해안가 일대에는
호안을 설치해 해일 피해를 줄일 방침입니다.
서귀포시는 이번 정비사업에 98억 원을 투입해
내년에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제주국립공원 지정을 위한 세미나가
오는 6일 제주도청 대강당에서 열립니다.
이번 세미나는
환경부와 제주발전연구원 관계자들의 주제발표 이후
국립공원 지정에 대한
학계와 관련 단체의 토론회로 진행됩니다.
제주도는 세미나를 통해
제주국립공원 지정에 필요한
전략적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이후 제주국립공원 지정 조사 연구를 통해
국립공원 범위와
보전 관리 방안 등을 마련한 뒤
오는 7월 환경부에 제주국립공원으로의 지정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제주도가 풍력과 태양광 발전 등을 통한 전력 생산규모를 확대합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오는 9월 한경면에 국내 최초로
30메가와트급의 해상풍력단지가 준공됩니다.
또 대정과 한림, 월정 등
5개 지구의
565메가와크급 해상풍력사업에 따른 인허가 절차를 진행합니다.
이와 함께 감귤폐원지를 활용한
67메가와트 규모의 태양발전 시설도 올해 내로 조성됩니다.
제주도는 풍력과 태양광 인프라 구축으로
신재생에너지를 통한 전력 보급률을
지난해 11.5%에서 올해 14%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행정체제 개편 논의가 본격화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관련 조례에 따라 행정체제개편위원회를 구성하고
오는 6일,
법조계와 학회, 시민단체 등에서 15명을 위원으로 위촉합니다.
위원회는
올해 10월까지 행정체제 개편 용역을 수행하면서
현행 행정체제의 장단점을 분석하고 개편안을 도출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용역 결과를 토대로 최종개편안을 만들고
향후 제주특별법에 반영한다는 계획입니다.
{개발공사 사장 응모 잇따라 철회…왜?}
차기 제주도개발공사 사장에 응모했던
박영부 전 제주도기획조정실장과
김상훈 김만덕기념관장이
하루를 시차로 잇따라 응모를 철회했습니다.
오경수 전 롯데정보통신 사장이 단독으로 남은 상황에서
재공모가 불가피 해졌습니다.
{제주도 인구 66만 돌파…남자가 더 많아}
지난해말을 기준으로 제주도 인구가
66만 1천100여명을 기록하며
66만명을 돌파했습니다.
남자가 여자보다 5천400여명 많아,
여자가 남자보다 많다는
'여다의 섬'이 옛말이 되고 있습니다.
{단독주택 공시지가 18% 상승…전국 최고}
지난한해 제주 단독주택 표준 공시가격 상승률이
전국평균보다 무려 4배 가량 많은 18.03%를 기록했습니다.
제주에서는 서귀포시 안덕면 비오토피아가
15억7천만원으로 가장 비싼 집으로 나타났습니다.
{위조 신용카드로 카드깡…수사 확대}
제주에 유령 화장품업체를 차려놓고
위조된 해외 신용카드로 이른바 카드깡을 해온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경찰은 유사사례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관련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정월 보름 맞이 마을제'…무사안녕 기원}
정월 대보름이 다가오면서 마을마다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마을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오늘 화북 해신제를 시작으로
도내 160개 마을에서 마을제가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