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목)  |  김지우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간추린 종합
  • { 원지사, 재외동포신문 선정 '올해의 인물' }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지난해 제15차 세계한상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공적을 높게 평가받아 재외동포신문의 2016년 올해의 인물로 선정됐습니다. { 道소방본부, 주유취급소 불시점검 8곳 적발 } 제주도소방안전본부가 지난달 23일부터 이틀동안 도내 주유취급소 51개소를 불시에 점검한 결과 모두 8개소에서 8건의 불량사항을 적발해 과태료와 함께 행정명령 조치를 내렸습니다. { 제주보건소, 직장인 야간 금연클리닉 운영 } 제주보건소가 일과시간에 보건소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 흡연자를 대상으로 내일(2일)부터 매주 목요일 밤 9시까지 금연클리닉을 운영합니다. { 서귀포 천문과학관, 노인성 관측 행사 } 서귀포 천문과학문화관이 노인성을 관측하기 좋은 기간을 맞아 오는 8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천체투영기를 이용한 관측 행사를 마련합니다. { 오는 21일까지 제주청년작가 공모전 } 제주도 문화예술진흥원이 오는 21일까지 평면과 입체, 영상미디어 등 3개 부문에 대한 제24회 제주청년작가 공모전을 진행합니다.
  • 2017.02.01(수)  |  양상현
  • 면접 앞두고 잇따른 '포기'…배경은?
  • 제주도개발공사 사장 공모가 파행을 겪고 있습니다. 불과 하룻사이에 1차 관문을 통과한 후보 3명 가운데 2명이 면접을 앞두고 돌연 중도 포기하면서 개발공사 사장은 재공모 절차를 밟게 됐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사장에 도전장을 내민 인사는 모두 4명. 이 가운데 3명이 서류심사를 통과했습니다. 그런데 면접을 앞둔 시점에서 돌발상황이 잇따라 발생해 그 배경을 놓고 궁금증이 커지고 있습니다. 면접 대상인 박영부 전 제주도 기획실장과 김상훈 김만덕기념관장이 불과 하룻사이에 잇따라 사장 공모 중도 포기의사를 밝힌 것입니다. 박영부 전 실장은 보도자료를 내고 일신상의 이유로 응모를 철회한다며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 탁월한 경영성과를 낸 다른 후보에 양보하는 형식을 빌었습니다. 김상훈 관장은 면접을 바로 앞둔 시점에서 각 언론사에 문자메시지를 보내 "여러 고민 끝에 제주개발공사 사장 최종 면접에 불참하기로 결심했다"라는 뜻을 전했습니다. 면접 대상 3명 가운데 2명이 중도포기하는 매우 이례적인 현상입니다. 이에따라 제주도개발공사 임원추천위원회는 재공모 절차를 밟기로 했습니다. 행정자치부 지방공기업 인사운영기준상 특별한 사유가 없는 경우 2배수 이상을 추천해야 한다고 규정돼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번 사례는 특별한 사유에 해당한다고 볼 수 없다는 판단을 내린 결과입니다. 재공모까지 가야 하는 이번 사태를 놓고 석연치 않은 부분도 많다는 지적입니다. 중도 포기한 2명 모두 개발공사 사장자리에 나름대로 많은 욕심을 보였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중도 포기 이유 역시 애매모호해 논란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자의 보다는 타의에 의한 결정이 아니었는가에 대한 추측이 우세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공모전부터 제기됐던 낙하산, 관피아 논란에 따른 부담감을 없애기 위한 조치가 아닌가 하는 관측도 낳고 있습니다. 면접을 앞두고 갑작스런 돌연 중도포기로 사장 재공모라는 절차를 밟으며 뒷말만 무성하게 남기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7.02.01(수)  |  양상현
  • "국정 안정 위해 정권 교체해야"
  •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국회의원이 KCTV와의 대담에서 국정 안정을 위해서는 이번 대선에서 반드시 정권 교체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제2공항 입지 선정 의혹과 강정마을에 대한 해군의 구상권 청구 문제는 국회에서 뿐 아니라 야당 대선 공약으로도 내세워 매듭짓겠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미르 K스포츠 설립과 강제 모금 의혹을 제기하며 최순실 게이트를 촉발시킨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국회의원. 대통령 탄핵과 조기 대선이 유력한 상황에서 정권 교체를 통해 정국을 안정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씽크:오영훈/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헌법 정신을 정상화시켜야 되는 시대정신이 있다라고 보는 것이고 상식이 통하는 사회, 차별 없는 사회로 가야 한다는 것이 국민적인 요구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대선 이전 개헌 논의에 대해서는 정치권력 수단으로 악용될 수 있다며 시기상조라고 경계했습니다. 제주 제2공항 갈등과 해군의 구상권 청구 문제는 정치적으로 풀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구상권 청구 철회와 제2공항 입지 선정 의혹 해소는 당의 일관된 입장이라며 대선 공약으로도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씽크:오영훈/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국방부의 태도나 자세가 변하기 쉽지 않다는 전망도 있고 그럴 가능성도 높은데 대선 국면에서 우리 당은 분명하게 구상금 소송을 철회해야 한다는 기본적인 입장을 갖고 있기 때문에 우리 당 대선 후보의 입장으로 견지될 수 있도록.." 최근 확정된 국정 역사교과서에 수록된 제주 4.3 내용은 여전히 편향적이라며 교과서 폐기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집권 3년차 원도정에 대해서는 제주 가치를 높히겠다는 비전과 달리 구체적인 성과로는 나타나지 못했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제주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제주특별법 개정을 통한 궤도 수정이 불가피하다고 진단했습니다. [씽크:오영훈/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특별자치도 특별법에서 제시하고 있는 개발정책의 방향은 이미 다 나와있다고 보고 그 법에 의해 국제자유도시종합계획을 세우고 있지 않습니까. 정기적으로. 그럼 그것을 바꾸지 않고 개발정책의 전환을 이야기할 수는 없거든요. 지금은 규제 완화만 할 수 있도록 돼있지 규제할 수 있는 가능성은 전혀 없습니다." 사드 배치 결정 이후 제주는 이미 중국발 경제적 타격을 입고 있다며 피해 최소화를 위해 중국 정부와도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고문수 김승철 문호성
  • 2017.02.01(수)  |  김용원
  • 제주인구 66만 넘어서…1년새 1만9천명 늘어
  • 제주도 인구가 66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연말 기준으로 주민등록인구는 66만1천190명으로 재작년에 비해 1만9천여명이 증가했습니다. 남성 인구 증가가 두드러져 여성 인구보다 처음 5천400명 많았습니다. 연령대별로는 40대가 전체의 17.5%로 가장 많고 다음이 50대로 15.6%, 30대 13.9%입니다. 또 외국인이 1만9천여명으로 재작년보다 15% 증가하며 제주도 전체 인구의 3%를 차지했습니다.
  • 2017.02.01(수)  |  양상현
  • 교통약자이동지원차량 24시간 운영
  • 교통약자이동지원차량에 대한 운영시간이 24시간으로 확대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2급 장애인과 비휠체어 장애인을 위한 이동지원 차량과 임차택시의 이용 시간을 오늘(1일)부터 24시간 연중무휴 체제로 운영합니다. 또 지금까지 운행거리에 따라 지불하던 요금도 대중교통요금을 감안해 적정하게 인하합니다. 이와 함께 그동안 이용자격이 없었던 뇌병변 등 3급 장애인에 대해서도 향후 심사를 통해 선별적으로 대상에 포함할 계획입니다.
  • 2017.02.01(수)  |  김기영
  • 제주시 11개 어린이집 시간제보육서비스 제공
  • 양육수당을 지원받지만 어린이집을 이용하지 않는 아이를 한시적으로 맡길 수 있는 시간제 보육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제주시는 올해 11개 어린이집에서 '시간제 보육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용료는 맞벌이 가정의 경우 월 80시간 한도에서 시간당 1천원입니다. 이용을 원할 경우 제주도 육아종합지원센터에 전화로 예약하면 됩니다. 제주시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인구밀집 지역에 시간제보육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 2017.02.01(수)  |  최형석
  • "구좌 철새도래지 AI 저병원성"…이동제한 해제
  • 제주시 구좌읍 철새도래지에서 검출됐던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저병원성으로 판명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 철새도래지에서 검출된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대해 농림축산검역본부에 검사를 의뢰한 결과 저병원성으로 최종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달 26일부터 시행했던 철새도래지 반경 10km이내의 가금농가 22개소에 대한 이동제한을 해제했습니다.
  • 2017.02.01(수)  |  김기영
  • 서귀포시, 건축 민원 상담관 운영
  • 서귀포시가 서귀포지역건축사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오는 6일부터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건축 민원 상담관을 운영합니다. 민원 상담관에서는 전문 건축사로부터 건축 인허가, 공사, 유지관리 등에 대한 상담을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상담을 희망하는 시민은 오전 10시부터 12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서귀포시청 건축과 사무실을 방문하면 됩니다.
  • 2017.02.01(수)  |  조승원
  • 서귀포 지역축제 프로그램 전국 공모
  • 서귀포시가 오는 4월 28일까지 지역축제 프로그램을 전국 단위로 공개 모집합니다. 프로그램 공모는 서귀포시에서 개최하는 16개 축제를 대상으로 무대 부문과 체험 부문으로 나눠 진행됩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개인당 부문별로 한 점을 제출할 수 있습니다. 서귀포시는 5월 중에 당선작을 선정해 상금과 상패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 2017.02.01(수)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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