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목)  |  김지우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전통시장에 중국어 통역도우미 배치
  • 중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전통시장과 상점가에 통역 안내 도우미가 배치됩니다. 제주시는 동문재래시장과 칠성로 상점가, 연동 바오젠거리 등 5곳에 중국어 통역 안내 도우미 9명을 배치해 오늘(1일)부터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이번에 배치된 도우미들은 대부분 이주민들로 중국인 관광객들에게 쇼핑 편의를 제공하고 상인들의 영업 활동을 지원하게 됩니다. 제주시는 통역서비스를 요청하는 상인회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 2017.02.01(수)  |  최형석
  • 제주시, 7개 어촌정주어항 정비·보강
  • 제주시가 올해 20억 5천만원을 투자해 7개 어촌정주어항에 대한 정비.보강사업을 실시합니다. 올 예산은 지난해보다 15% 증가한 규모입니다. 사업 대상은 용수항과 이호1동항, 현사항 등 7군데로 기상악화에 따른 시설물 파손 등 어선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정비가 이뤄집니다. 제주시는 이와함께 조수간만의 차로 침수피해가 발생하는 물양장을 보강하기 위한 예산을 확보해 나갈 계획입니다.
  • 2017.02.01(수)  |  최형석
  • 박영부, 개발공사 사장 응모 철회
  • 제주도개발공사사장에 응모했던 박영부 전 제주도기획조정실장이 응모를 자진 철회했습니다. 박 전 실장은 입장자료를 통해 일신상의 이유로 사장 응모를 철회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번에 응모한 다른 후보들이 전문 경영인으로서 공사를 새롭게 변모시키기를 바란다고 덧붙혔습니다.
  • 2017.01.31(화)  |  김용원
  • 용역에 또 용역…용역으로 날새는 제주
  • 제주도가 한라산과 성산일출봉, 만장굴 등 입장료 현실화와 탐방예약제 도입을 위한 용역을 추진합니다. 하지만 이미 관련 용역 결과가 발표됐고, 워킹그룹 논의까지 끝난 상황에서 또다시 용역을 추진하고 있어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이달 초 활동을 마무리한 제주 자연유산 가치 보전을 위한 워킹그룹은 한라산과 성산일출봉 등 세계자연유산지구의 입장료 인상과 탐방예약제가 필요하다고 권고했습니다. 이에 따라 무료로 운영되는 한라산은 입장료를 2만 원 안팎으로 대폭 올리고, 성산일출봉도 지금보다 다섯 배나 오른 1만 원 선을 제시했습니다. <인터뷰:강만생/워킹그룹위원장(지난해 12월)> "양질의 탐방서비스를 제공하고 환경 보전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방안으로 이 같은 안을 만들어서.." 권고안이 나오자, 제주도는 이를 토대로 세부시행계획을 마련하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첫 후속조치로 권고안과 별도로 입장료 현실화 용역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세계유산본부는 용역을 통해 한라산과 성산일출봉, 만장굴 그리고 비자림 등 네 곳을 대상으로 적정 입장료와 하루 최대 탐방객을 산정할 계획입니다. 관련예산은 3억 원으로 전문기관에 의뢰해 앞으로 1년 동안 진행될 예정입니다. <씽크:제주도 관계자> "세계유산지구라는 차별화가 있지 않습니까. 가치 보전 부분들이 많이 나와서 이를 반영한 용역으로 보시면.." 하지만, 지난해 이미 비슷한 용역이 완료된 전례가 있습니다. 제주발전연구원은 도내 공영관광지 50군데 입장료 용역을 추진하면서 일출봉과 만장굴, 비자림의 경우 지금보다 두배 정도 요금을 올려야 한다고 제시했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용역은 세계유산지구 등 특정 지역에 한정된 것으로 권고안이나 기존 용역과는 취지가 다르다고 설명했지만 유사 중복 용역이라는 비판도 제기됩니다. <씽크:좌광일/주민자치연대 정책국장> "워킹그룹에서 권고안이 제시됐고 이를 기정사실로 받아들이는 분위기에서 다시 기본 용역을 실시해서 의견수렴을 한다는 자체가 순서가 맞지 않다는 생각이 들고.." 특히 이번 용역에서는 워킹그룹이 막판까지 치열하게 논의했던 환경부담기여금 도입안을 조사 대상에서 제외하면서 제주도가 스스로 권고안을 무시하고 도민 혼란을 자초했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7.01.31(화)  |  김용원
  • 원희룡 지사 "이번 대선 불출마"
  •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이번 대선에 출마하지 않겠다는 뜻을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제주가 많은 현안을 안고 있는 만큼 대선 출마와 도정과 병행은 현실적으로 무리라는게 그 이유입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3선의 국회의원과 당 최고위원, 사무총장, 당 쇄신특별위원장, 2007년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 경선, 2010년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 경선에 나서며 꾸준히 젊은 대선주자로 거론됐었던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이번 대선 불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급속한 경제성장의 전환기와 맞물려 뒤따르는 성장통에다 많은 현안업무를 안고 있는 만큼 제주를 보물섬으로 만들기 위한 책임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는게 그 이유입니다. 제주도정과 대선출마활동을 병행한다는게 현실적으로 어렵다며 불출마를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씽크)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제주를 대한민국의 보물섬으로 만들기 위한 책임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서 제주도의 현안업무 추진에 집중하겠습니다. 이번 원희룡 지사의 결정은 무엇보다 당내 지지기반이나 국민적인 지지율에서 다른 후보에 비해 약하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아무리 정치에 많은 변수가 존재한다 하더라도 원 지사로서는 준비할 수 있는 기간이 짧기 때문에 자칫 들러리로 전락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이는 차기 대권도전이나 지방선거에서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섣불리 나서기보다는 한발 물러서 다음을 준비하는쪽을 택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씽크)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전국적인 당원들과 국민들에게 스스로의 비전과 스스로의 앞으로 구상들, 그리고 함께 할 사람들을 충분히 충실하게 전달할 수 있는 채비가 있어야 경선이든 본선이든 뛰는 의미가 있는 것이겠지요, 국민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원 지사는 대선에는 출마하지 않지만 도지사로서 유력 정당과 후보에게 제안할 제주공약을 마련하고 있다며 일례로 강정마을 구상권 철회와 특별자치도 출범에 따른 자주재정권, 행정체제 개편 문제를 거론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7.01.31(화)  |  양상현
  • 원희룡 지사 "대통령 선거 불출마"
  •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대통령 선거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 원 지사는 오늘(31일) 여의도 바른정당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대통령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서 원 지사는 초임 도지사로서 제주도정에 1차적 책임이 있다며 도정 현안 업무에 집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함께 대한민국에 건강한 보수를 바로 세우는데 힘을 보태겠다며 국민통합을 위한 나름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혔습니다.
  • 2017.01.31(화)  |  김용원
  • 지입 전세버스 합법화…신규등록 한시 허용
  • 제주도가 현재 운행이 금지된 전세버스 지입차량 합법화를 위한 제도개선을 추진합니다. 제주도는 국토교통부 고시에 의해 오는 7월까지 한시적으로 지입차량의 전세버스 운송업사업의 신규 등록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유예기간 중에 합법화 하지 않을 경우 경찰과 합동으로 지입차량 단속을 벌일 계획입니다. 도내 전세버스 지입차량은 1천 600여대로 전체 전세버스의 7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 2017.01.31(화)  |  김용원
  • 道, 창조경제혁신센터 사업 15억 투자
  • 제주도가 올해 창조경제혁신센터 사업에 15억 원을 투자합니다. 주요 사업은 예비 창업자를 위한 업무공간 무상 임대와 우수 사업 아이디어 발굴 사업, IT 분야 교육 지원 등입니다. 제주도는 지난 2년 동안 예비창업자들의 역량 강화와 사업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지원사업을 추진해왔습니다.
  • 2017.01.31(화)  |  김기영
  • 구좌·금능·대정 농공단지 확장사업 본격
  • 제주도내 농공단지 확장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구좌와 금능 대정 등 제주도내 3개 농공단지의 확장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다음달 착수합니다. 특히 도내 농공단지가 조성된지 20년 이상 지나 산업경쟁력이 약화된 만큼 용지를 확장해 새로운 우수 기업을 유치한다는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이밖에도 사업비 3억 원을 투입해 기존 단지 내에 노후된 기반시설을 개선하는 사업도 병행합니다.
  • 2017.01.31(화)  |  김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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