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심야시간에 해안가에서 불법으로 어린소라를 채취한 이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제주도는 최근 도내 일부 해안가에서
심야에 불법으로 수산물을 채취한다는 여론에 따라
지난 12일과 13일 단속을 벌여
8건의 위반사례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적발된 사항에 대해서는 수산자원관리법 등 관계 법령을 적용해
처벌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앞으로도 수산물 불법포획과 채취금지에 대해서는
집중 단속을 벌여 불법포획 심리를 차단해 나갈 방침입니다.
서귀포시가
도심 속 녹색 휴식공간 사업을 다양하게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사업비 15억원을 투입해
삼매봉근린공원 내 3필지 9천 700제곱미터를 매입했으며
앞으로 주차장 확보와
화장실 증축을 위한 토지매입을 지속적으로 벌입니다.
또 낡은 어린이놀이시설 교체와
각종 시설물이나 수목 정비를 추진합니다.
이와 함께 공원녹지 기본계획을 현재 여건에 맞게 재정비하고
공원과 녹지의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장기발전 방안을 마련하게 됩니다.
설날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평년기온을 웃돌며 포근했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는
낮최고기온이 제주시 12.1도, 서귀포 12.3도 등으로
대체로 포근해 나들이 하기에 좋았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서둘러 귀경하는 행렬이 이어지면서
오늘 하루만 특별기를 포함해
206편의 제주발 항공편이 투입돼
2만 9천 명이 제주를 빠져나갔습니다.
설 연휴 사흘째인 내일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리겠고
모레까지 5에서 20밀리미터의 강우량을 기록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제주시 시민복지타운내 추진중인 행복주택 건설 기본계획이
다음달 발표됩니다.
제주도는 이 같은 내용을 다음달 중순쯤 발표하고
주민 의견 수렴 절차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시민복지타운 행복주택은 제주시청 이전 부지였던
4만4천여 제곱미터 가운데 40% 가량 부지에 780세대 규모로
건설될 예정입니다.
시민복지타운의 고도는 30미터로 행복주택은 10층 규모로
조성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교통사고가 잦은 곳에 대한 도로개선 사업이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국민안전처와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제주도내 대상지점 6군데의 효과분석 결과
교통사고로 인한 인명피해가 개선사업 전보다 53% 감소했습니다.
또 교통사고 발생건수도 54%의 감소율을 보여
개선효과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사업비 50억원을 투입해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22군데 도로에 대해 개선사업을 벌였습니다.
이번 설 연휴 기간에
25만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유입을 막기 위한
차단방역 태세가 유지됩니다.
제주도는 설 연휴 기간
공항과 항만을 통해 제주로 들어오는
귀성객과 관광객,
축산 차량에 대한 소독을 이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주요도로변에 설치된 거점소독시설 6곳과
철새도래지 통제초소 14군데도
정상 운영할 방침입니다.
이와함께 귀성객과 관광객에게는
철새도래지나 가금류 농장 방문을
자제해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서귀포시가 다음달 16일까지
공익성 활동 사업에 참여할 사회단체를 공개 모집합니다.
공모 대상은
도민 의식 개선을 비롯해
문화 관광도시 육성, 자원봉사 활성화, 도민화합 등
공익 사업입니다.
비영리 민간단체 가운데
서귀포시에 사무실을 두고 활동하고 있는 단체면
공모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선정된 단체에는 1억 7천만 원 범위 안에서
사업별로 50~90%까지 보조금이 지원됩니다.
서귀포시가 제주전통 이사철인 신구간을 맞아
다음달 28일까지 불법 광고물에 대한 정비를 실시합니다.
평일 뿐만 아니라 주말에도 단속반을 편성해
주요도로와 주택 밀집지역을 단속할 방침입니다.
정비 대상은 행정에 허가를 받지 않은
불법 현수막과 벽보 등입니다.
이번 정비 기간에는 자진 철거를 유도하는 한편
상습적으로 위반할 경우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할 계획입니다.
제주시와 서귀포시가 다음달 28일까지
경유차 환경개선부담금을 한 번에 납부할 경우
10%를 할인해 주는 연세액 일시 납부 신청을 받습니다.
연납 제도는
1년에 2번 부과되는 환경개선부담금을
3월에 미리 납부하면 10%를 감면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환경개선부담금은
오염자 부담 원칙에 따라 오염물질 처리비용을 부담하는 것으로
행정시에 등록된 경유 자동차를 대상으로 부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