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목)  |  김지우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시 지방세 체납률 2.9%…5년내 최저
  • 제주시지역 지방세 체납률이 꾸준이 줄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지방세 체납률은 2.9%로 최근 5년 동안 가장 낮은 규모입니다. 특히 지방세 체납률 2.9%는 지난해 12월 부과된 자동차세 체납에 따른 것으로 징수활동을 강화해 2.5% 수준으로 끌어내릴 계획입니다. 제주시는 생계곤란자는 분납을 유도하는 한편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공매나 추심 등 체납처분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 2017.01.27(금)  |  최형석
  • 다음달 2일까지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 공모
  • 제주시가 다음 달 3일까지 제6기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을 공개 모집합니다. 모집인원은 51명으로 주부와 회사원, 대학생과 다문화가정 등 기본적인 문서작업이 가능하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합니다.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에 선정되면 오는 3월부터 2년동안 일상생활 속 정책 아이디어 발굴 활동을 하게 됩니다. 우수제안자에게는 정부포상과 함께 정책현장 모니터 등의 참여 기회가 주어집니다.
  • 2017.01.27(금)  |  최형석
  • 농어업인 고등학생 학자금 전액 지원
  • 농어업인 고등학생 자녀의 학자금이 전액 지원됩니다. 제주시는 농어가의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올해 11억원을 확보하고 농어업인 고등학생 자녀의 수업료와 입학금 전액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대상 학생이 재학하고 있는 학교로 지급됩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2천800여 명에게 7억7천여 만원의 학자금을 지원했습니다.
  • 2017.01.27(금)  |  최형석
  • 설치 하면 뭐하나, 이용자가 없는데...(30일)
  • 이용률이 저조해 애물단지 취급을 받는 자전거 무인대여 시스템. 제주시가 이용자도 없는데, 수억원을 들여 계속 설치하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시 연동에 있는 공공자전거 무인대여시스템입니다. 이용객없이 썰렁한 분위기에 곳곳에는 쓰레기들이 방치돼 있습니다. 또, 고장난 자전거가 즐비합니다. 다른곳도 상황은 마찬가집니다. <브릿지 : 김수연> "이곳 무인대여소에는 반사등이 파손되고 체인이 풀리는 등 보수도 되지 않은 자전거들이 방치돼 있습니다." 현재 제주시에 설치된 무인 자전거대여소는 9군데. ------------C.G------------------- 지난 2011년 처음 6군데가 조성됐고, 지난해 3군데가 추가 조성됐습니다. 하지만 9군데 이용객이 하루에 10명도 채 되지 않습니다. -----------C.G------------------------- 제주시가 자전거 대여소를 꾸미는데 들인 예산은 지금까지 5억2천만원, 여기에 해마다 3~4천만원이 보수 유지비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한군데 당 하루 한명 정도 이용하는 시설을 수억원을 들여 조성하고, 해마다 수천만원의 유지비를 쏟아붓고 있는 겁니다. <인터뷰 : 문상준/제주시 외도동> "집이랑 우선 멀기도 하고 시스템에 대한 이용방법도 몰라서 지나가면서 생겼구나 정도만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상황이 이런데 제주시는 올해 김녕과 한림 두곳에 공공자전거 대여소를 추가 조성합니다. 두군데 사업비로 2천600만원이 들어갑니다. 장소선정도 정확한 효과를 분석했다기 보다는 주먹구구식에 가깝습니다. <전화 씽크 : 제주시 관계자> "(장소 선정은)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건 아니었고 그냥 제주시에 대여소가 몰려있기 때문에 서부·동부지역으로 확대하자 그래서 -----------수퍼체인지---------- 구좌와 한림 이렇게 해서…"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겠다는 취지로 조성되는 자전거 대여소. 이용자도 없고, 대여소 관리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서 예산만 축내는 탁상행정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7.01.26(목)  |  김수연
  • [영농정보] 신품종 미니당근 '관심'
  • 영농리포트입니다. 제주는 전국 당근 생산량의 절반 이상을 생산하는 주산지입니다. 하지만 해마다 홍수 출하로 인한 가격 불안정은 농민들의 큰 고민거리인데요. 제주도농업기술원은 이 같은 가격 안정화 방안으로 신품종인 미니당근을 개발해 주목받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고희열 농촌지도사입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이 새롭게 선보인 '당근'입니다. 사람 손가락 정도의 길이로 일반 당근보다 작습니다. 크기는 작지만 식감이 좋아 샐러드 등 생식용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은 당근 가격 안정을 위해 미니당근 보급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전국 당근 생산량의 60%를 차지하지만 매년 홍수 출하에 따른 가격 불안정은 농가들의 큰 고민거리였습니다. <인터뷰 김승현/동부농업기술센터 "장기적으로 봤을 때 일반 당근 재배면적 10%정도를 미니당근이나 다른 품목으로 대체해 일반당근를 안정 생산을 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또 종전 수입해 제주에서 생산되는 당근이 소비자로부터 외면받고 있는데 따른 대체 품종 개발도 시급합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농원기술원이 자체 개발한 미니 당근은 로열티 부담을 줄이고 다시한번 제주산 당근의 우수성을 알릴 품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승현/동부농업기술센터 "올해 500평씩 5농가가 실증재배합니다. 시장에 출하해서 반응이 좋으면 점차적으로 미니당근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다행히 지난해 다섯달 동안 진행된 육종 평가회에서 호평을 받으면서 생산농가들의 관심도 높아진 상탭니다. <클로징 고희열/道 농업기술원 농촌지도사> "농업기술원에서는 당근가격 안정화를 위하여 품종을 다변화 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고희열입니다."
  • 2017.01.26(목)  |  현광훈
  • [집중진단2] 선거구 획정안 일정과 변수는?
  • 리포트 이어서... 지난 25일부터 실시되고 있는 도민 여론조사 문항입니다. 도의원 정수를 조정하는 것과 교육의원과 비례대표 비율 조정, 도서지역 선거구 신설 등에 대한 의견을 묻고 있습니다. 도민 1천 6백명을 대상으로 전화응답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도의원과 정당관계자 전교조 등 설문조사와 의견수렴도 함께 열립니다. 도민 여론조사는 다음달 10일까지, 이해관계자 설문조사는 다음달 7일까지며 8일에는 도민 공청회도 실시할 계획입니다. 선거구획정위원회는 여론조사와 공청회 결과 등을 토대로 다음달 23일 회의를 개최한 뒤 최종 권고안을 제주도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씽크:강창식/선거구획정위원장> "합리적인 방법으로 결정하면 이해가 되겠죠. 억지로 줄인다 늘린다 할 수는 없기 때문에 그런 근거가 있고 모든 분들의 생각이 같다면 누굴 탓하겠습니까?" 최종안이 나와도 내년 6월 선거에 개편안이 적용되기 위해서는 넘어야 할 관문이 많습니다 도의원 정수나, 비례대표, 교육의원 수를 조정하는 안 모두 도의회 동의를 거쳐 제주특별법을 개정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제주도는 국회의원 입법 절차를 통해 특별법 개정작업을 늦어도 6월까지는 마무리한다는 계획입니다. 하지만 정치적 지역적 이해관계가 얽혀 있는 만큼, 쉽지는 않은 상황입니다. <인터뷰:강문수/제주도 자치행정과장> "특별법을 6월 30일까지 개정하기 위해서 중앙단위 협의도 하고 개정안을 가지고 국회 절충도 해야 해서 6월 30일까지 마쳐야 내년 선거에 대비할 수 있지 않겠느냐.." 특히 선거구 정수를 늘리는 것은 다른 지역과의 형평성 문제로 국회 설득 작업이 필요하고 비례대표나 교육의원 수를 조정하는 것도 도내 반발여론이 클 것으로 예상되면서 최종 획정안이 나오기까지 마찰을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7.01.26(목)  |  김용원
  • 도내 가금류 이동제한 조치 모두 해제
  • 고병원성 인플루엔자 발생 이후 내려졌던 제주도내 이동제한 조치가 모두 해제됐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24일, AI 바이러스가 검출됐던 한경면 용수 저수지에 대한 시료 검사에서 이상 없다는 결과가 나옴에 따라 오늘(26일)자로 한경면 지역 오리 농가에 대한 이동제한 조치를 해제했습니다. 이에따라 도내 모든 가금 농가에 대한 이동제한 조치도 풀렸습니다. 다만 다른지역 닭. 오리 반입은 물론 경북을 제외한 가금산물의 반입 금지는 계속해서 유지되고 있습니다.
  • 2017.01.26(목)  |  김용원
  • 道, 설 연휴 비상근무 체제 유지
  • 제주도가 설 연휴 각종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비상 근무를 실시합니다. 이를 위해 내일부터 30일까지 공항과 여객 터미널에 인력을 배치해 관광불편 사항을 처리합니다. 또 기상이변에 대비한 체류객 종합관리 대책도 마련했습니다. 교통분야에서는 야간 공항 이용객 편의를 위해 심야시간대 버스와 택시 등을 확대 운영할 계획입니다..
  • 2017.01.26(목)  |  김용원
  • 道, 설 연휴 비상 의료 체계 가동
  • 제주특별자치도가 내일(27일)부터 30일까지 보건의료 종합상황실을 운영합니다. 이 기간에 도내 6개 응급기관을 24시간 비상진료체계로, 이와는 별도로 당직병의원과 휴일지킴이약국도 지정해 운영합니다. 또 모든 보건소마다 연휴기간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정상 진료합니다. 특히 귀성객 이동에 따른 감염병 발생에 대비해 질병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합니다.
  • 2017.01.26(목)  |  김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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