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내년 도의원 선거구 획정안에 대한
도민 의견을 묻는 여론조사가 오늘(25일)부터 시작됐습니다.
다음달 10일까지 진행되는
여론조사는 도민 1천 6백명을 대상으로
전화 응답 방식으로 이뤄지며
도의원 정수를 조정하는 안과
도서지역 선거구 신설안
그리고 비례대표 비율 조정안에 대해
응답하면 됩니다.
이와함께
도의원과 정당관계자
교원단체 등 이해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도 다음달 7일까지 진행됩니다.
조기 대선 전망속에
각 정당과 대선주자들이 본격적으로 진용을 가다듬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원희룡 지사는
현재까지 이렇다할 움직임이 감지되지 않고 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원희룡 지사와 라이벌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대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정치의 세대교체를 이루고
혁신으로 일자리 대통령이 되겠다는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씽크)남경필 경기도지사
권력을 독점하는 옛 정치를 버리고 권력을 공유하는 협력하는 새정치,
즉 협치와 연정의 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
안희정 충남지사와 이재명 성남시장이 이미 대선 출마를 선언했고
박원순 서울시장은
설이 끝난 다음달 5일쯤
서울광화문 광장에서 대통령 선거 출마를 공식 발표할 예정입니다.
대선주자로 꾸준히 거론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장들이
조기대선과 맞물려
일찌감치 대권도전을 시사하며 행보를 넓혀가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원희룡 지사는 현재까지
아무런 입장표명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중앙당 차원에서
바른정당에 대한 흥행도 있는 만큼
원 지사에 대해 러브콜을 보내고 있지만
실제 원희룡 지사는
주판알을 굴리며 셈법을 계산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최근 지지율이 바닥을 치고 있는데다
이렇다할 분위기 반전카드가 없기 때문입니다.
자칫 들러리로 전락할 우려가 큰 만큼
신중을 기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경선에 참여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조만간 공식자리를 빌어
이같은 뜻을 전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최근 설 특집으로 마련한 KCTV와의 대담에서도
당장 대선출마에 출마할 뜻이 없음을 내비치기도 했습니다.
씽크)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원 지사 거기에 왜 안 뛰느냐 라는 분도 계시지만 제가 읽는 많은 도민들의 민심은 도정에 전념해 달라는게 아닌가, 그게 저에게 한없는 무게로 담겨 있다.
3선 국회의원에
한나라당 최고위원과 사무총장, 당 쇄신특별위원장까지 지내며
젊은 대선주자서의
이미지를 굳히는 듯 했지만
지금은 점점 멀어지는 분위기입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제주시 지역
도심 4대 하천 복개구조물을 중심으로
재해피해 재발 방지를 위한 정밀진단이 이뤄집니다.
제주시는 이를 위해 사업비 2억원을 들여
다음달 하천 등 시설물 정밀진단용역에 착수합니다.
이와함께 관련 전문가 12명으로 자문단을 구성해
도심 4대 하천 복개구조물에 대한
정밀진단 방향 등 재해예방을 위한 의견을 수렴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제주시 지역에서서는 지난해 10월 태풍 차바로 인한 하천 범람으로
128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제주시가 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에 대비해
다음달 1일부터 7일까지
초콜릿이나 캔디류 제조.판매업소에 대한 위생점검을 실시합니다.
점검대상은 초콜릿이나 캔디류 제조.판매업소 가운데
과거 위반 전력이 있거나
3년 동안 점검받지 않은 50군데입니다.
특히 식품 기본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시중에 유통되는 제품에 대해서도 수거검사를 병행합니다.
제주시는 점검결과 상습적이거나 고의적인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행정처분과 함께 형사고발 조치할 방침입니다.
태풍 차바로 인한 재해 복구 사업이 올해 장마철 이전까지 마무리됩니다.
이를 위해 제주특별자치도는
재해복구사업 점검단을 구성해 운영하는 한편
10억 이상의 복구사업에 대해서는
사전심의를 실시해
불필요한 공정을 최대한 배제합니다.
특히 취약지구를 선정해
우선적으로 시공한다는 방침입니다.
또 주변 지역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피해원인을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제주시가 올해 고부가가치 친환경 양식산업 육성에
64억 9천여 만원을 투자합니다.
이 같은 투자 규모는
지난해보다 6억 3천여 만원 증가한 규모입니다.
분야별로는 양식품종 다양화와 추자도 양식섬 조성,
환경친화형 배합사료지원, 수산생물 질병방역 사업 등 9개 사업입니다.
제주시는 특히 올해 처음 용수처리시설지원사업에 8억여 원을 투자해
오염 최소화와 친환경 양식 이미지를 개선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유입인구와 관광객 증가로
정상적인 하수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제주하수처리장의
민간위탁 운영방안이 본격적으로 검토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제주발전연구원에
제주시 도두동의
제주하수처리장 민간위탁 타당성에 따른 용역을 발주했습니다.
민간위탁이 가능한지,
가능하다면 경제적으로 타당한지를 분석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3월 이전에 용역을 마무리하고
민간위탁이 타당하다는 결론이 나오면
공론화 작업을 거쳐 본격 추진한다는 구상입니다.
제주도가 올해 안전 정책 5개 분야에 1천 621억 원을 투자합니다.
이를 위해 차량 속도제한과 인도턱 개선, 보호구역 표시 등
인프라 시설을 정비하고,
재산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신고 한번으로 13개 간접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할 수 있는 체계도 구축합니다.
특히 내진시설 대상물 조사와 투자계획 등을 마련해
올해 처음으로
제주형 지진방재 대책도 추진합니다.
제주시가 창업카페 '창직마루'에 입주할 예비창업가
4팀을 추가 모집합니다.
모집기간은 오는 31일까지로
입주를 희망하는 제주시지역 예비창업가라면 누구든지 신청 가능합니다.
입주자로 선정되면 입주공간과
창업관련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됩니다.
창업카페 '창직마루'는 지난해 9월
옛 상록회관 건물인 제주고용플러스센터 5층에 마련됐으며
현재 6개팀의 재입주가 결정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