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목)  |  김지우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농촌 활성화·도시활력증진 사업 65억 투자
  • 제주시가 올해 균형발전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농촌중심지 활성화와 도시활력증진 사업에 65억원을 투자합니다. 이를 위해 한림과 애월, 구좌 등 5개 지구에 46억원을 투자해 마을진입도로 확포장과 가로정비, 레포츠공원을 조성합니다. 이와함께 이호동과 봉개동 2개 지구에 19억원을 투자해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과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추진합니다.
  • 2017.01.23(월)  |  최형석
  • 신구간 불법건축행위 집중 단속
  • 제주시가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신구간 이사철을 틈탄 불법건축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합니다. 주요 단속 내용은 신고나 허가절차 없이 무단으로 건축물을 신축하거나 증축, 대수선하는 행위입니다. 이와함께 건축물 내에 불법 세대 증설과 다락 개조 행위를 집중점검하고 산지의 불법개발행위도 병행해 조사합니다. 제주시는 적발된 사항에 대해 원상복구 명령을 내리고 기간 내에 이행하지 않을 경우 이행강제금 부과와 고발조치할 방침입니다.
  • 2017.01.23(월)  |  최형석
  • 공사장 사고 긴급회의…사후약방문?
  • 그제(20일) 발생한 제주신화역사공원 공사장 붕괴사고와 관련해 도내 유관기관들이 한데 모여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사고 뿐만 아니라 다른 공사장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문제점이 도출됐는데요, 왜 매번 이런 일이 터진 뒤에야 대책을 논의하는지 아쉽기만 합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거푸집이 붕괴되며 부상자 8명을 낸 제주신화역사공원 호텔 공사. 사고 직후 현장점검에 이어 도내 유관기관들이 한데 모인 가운데 긴급 대책회의가 열렸습니다. 우선 신화역사공원 현장은 공사가 중단된 상태로 사고 과정에 위법성이 있었는지 검토되고 있습니다. < 강창석 / 제주도 디자인건축지적과장 > 시공 및 감시 부실 관련은 명확한 원인을 조사해서 행정처분 등을 조치하겠습니다. 행정처분에는 감리자, 시공자를 망라해서 ///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문제는 신화역사공원 뿐 아니라 최근 한달 동안 도내 각종 공사현장 7군데에서 12명의 사상자를 냈다는 점. 사고가 잇따르는 배경에는 공사 과정을 감독해야 할 감리자 역할이 부실한데다 위법 행위에 대한 처벌도 미미하기 때문이라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 백광식 / 제주시 도시건설국장 > 여러가지 다양한 부분들을 책임지고 감리해줘야 하는데 마치 형식적인 것 마냥 움직입니다. 우리사회에 만연돼 있는 가장 큰 문제다. < 장영조 / 제주근로개선센터 소장 > 전국적으로도 건설현장 위법사항에 대해 강력한 사법처리를 한 재해율과 그렇지 않은 재해율이 통계적으로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 (제주는) 위반사항에 대한 강력한 조치를 안해서 발생하지 않았나... 특히 관련 법상 안전점검 대상이 대형공사장으로 한정돼 있어 제도적 미비점도 문제로 지적됐습니다. < 고운봉 / 제주도 도시건설국장 > 50억 이상이거나 바닥 면적이 1만 제곱미터 이상인 것이 대상입니다. 그렇지만 대상 이하 건축물에 대해서도 별도로 대책을 마련해야... 현장소장 등을 상대로 안전 교육을 진행해도 참석률이 저조하고, 2천 군데에 이르는 건설현장에 행정의 관리 감독이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도 제기됐습니다. 대형사고 발생 직후 대책회의를 연 제주도. 하지만 왜 매번 사고가 발생한 뒤에야 대책을 논의하는지, 사전 예방은 할 수 없었는지 아쉬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7.01.22(일)  |  조승원
  • '조상땅 찾기' 4년새 10배 급증
  • 제주의 부동산 가격 상승으로 조상이 남긴 땅을 찾아달라는 신청이 늘고 있습니다. 양 행정시에 접수된 조상땅 찾기 서비스 신청 건수는 지난 2013년 610여 건에서 지난해 6천 500여 건으로 10배 넘게 늘었습니다. 이 기간에 후손들에게 제공된 토지는 1만 3천여 필지에 면적으로는 1천만 제곱미터에 달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제주의 부동산 가격이 급등함에 따라 조상 땅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이 반영됐다는 분석입니다. 조상 땅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상속인을 증명할 수 있는 제적등본이나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행정시에 제출하면 됩니다.
  • 2017.01.22(일)  |  조승원
  • 서귀포시, 만감류 선과기 지원 접수
  • 서귀포시가 만감류 농가에 광센서 선과기 설치를 지원하기로 하고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지원대상은 330제곱미터 규모의 선과장을 갖추고 연간 100만톤 이상의 만감류를 출하하는 농감협 또는 영농조합법인 등 생산자 단체입니다. 지원을 희망하는 생산자 단체는 오는 31일까지 신청하면 됩니다. 광센서 선과기는 만감귤 상품을 훼손하지 않고 당도를 측정할 수 있는 기계입니다.
  • 2017.01.22(일)  |  조승원
  • 서귀포시, 석면 슬레이트 철거 지원
  • 서귀포시가 석면 슬레이트 주택에 대한 철거 사업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주택의 지붕재나 벽체에 석면 슬레이트를 사용한 가정입니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330만 원 범위 내에서 석면 슬레이트 철거와 지붕 개량비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을 희망하는 가정은 관할 읍면동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됩니다.
  • 2017.01.22(일)  |  조승원
  • 신구간 요일별 배출제 일부 조정 '혼선'
  • 제주 전통 이사철인 신구간과 설 명절 연휴를 맞아 쓰레기 요일별 배출제도가 일부 조정돼 또 다른 혼란이 우려됩니다. 양 행정시는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신구간을 맞아 이사를 하는 가구에 한해 배출시간은 현행 그대로 유지하되 요일에 제한없이 쓰레기를 버릴 수 있도록 허용합니다. 하지만 이사를 하지 않는 일반 시민의 경우 종전과 같이 요일별 배출제를 그대로 적용한다는 방침이어서 시민 혼선이 예상됩니다.
  • 2017.01.22(일)  |  조승원
  • 제주도 - 바른정당 당정협의회 열려
  • 제주특별자치도와 바른정당간 당정협의회가 오늘 오후 제주도청 대강당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당정협의회에는 정병국 창당준비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 김무성.홍문표.이혜훈.장제원 등 중앙당 소속 국회의원 12명이 참석해 제주발전계획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제주특별자치도의 헌법적 지위확보와 강정마을 구상권 철회, 4.3 희생자 유가족 찾기를 위한 유전자 검사 비용 확보 등 8가지를 건의했고, 이에 대해 정병국 위원장은 중앙당 차원에서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 2017.01.21(토)  |  양상현
  • 해양쓰레기 수거 '바다 지킴이' 모집
  • 서귀포시가 해양쓰레기 수거에 나설 제주바다 지킴이를 모집합니다. 모집 규모는 35명이며 해양쓰레기 수거 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살 이상 도민이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제주바다 지킴이는 다음달부터 12월까지 근무하게 되며 해안가에서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게 됩니다. 모집을 희망하는 경우 오는 31일까지 읍면동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됩니다.
  • 2017.01.21(토)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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