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 측이
고기철 후보의
칭다오 항로 관련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자체의 계약 과정을
전직 중앙부처 차관의 잘못인 양 엮어
공격하는 것은
번지수를 잘못 짚은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의 기본조차 모르는
억지 공격, 무분별한 비난으로
서귀포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꺾는
구태 정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매년 똑같은 물가대책…'효과 없다"}
설 명절이 열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치솟는 차례상 물가를 잡기 위한 물가안정대책회의가
열렸습니다.
하지만 매년 똑같은 대책,
실질적 효과를 낼수 없는 대책 들만
나열되고 있습니다.
{설 '택배 전쟁'…"바쁘다 바뻐"}
설 명절을 앞두고 택배업체가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김영란법 시행으로 물량이 다소 줄긴 했지만,
여전히 눈코 틀새없이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학원비 '옥외가격표시제' 시행}
올해부터는 학원 수강료를
밖에서도 알아볼수 있도록 가격표를 외부에 게시해야 하지만
대부분 학원들이 내용을 잘 모르고 있습니다.
도 교육청은 다음달 3일까지
관련 내용에 대한 홍보와 단속을 병행합니다.
{감귤산지 전자경매 2만톤으로 확대}
제주도가 올해 감귤산지 전자경매 거래 물량을 대폭 확대합니다.
지난해 시범 실시했던 6천톤보다 3배 정도 많은 2만톤을
유통할 계획입니다.
{한경면 닭 이동제한 해제…오리·거위 등은 제한}
한경면 용수 저수지 방역지역내
닭 농가에 대한 이동제한이 해제됐습니다.
다만 오리와 거위, 메추리에 대해서는
이동제한조치가 그대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 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다음주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 물가대책위원회 회의가
오늘(18일) 오전 제주도청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제주도는
오는 26일까지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쌀과 사과, 옥돔 등
주요성수품 32개 품목에 대한 물가관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전통시장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할인행사를 추진하고
전통시장 주변도로에서의 주정차를 한시 허용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도의원 선거구와 의원정수 조정을 위한 여론조사가 실시됩니다.
제주도 선거구획정위원회는
내일(19일) 3차 회의를 열어
선거구획정에 따른 여론조사 내용과 문구 등을 확정합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도의원 정수를 늘리거나 비례대표를 축소하는 안,
교육의원의 유지나 폐지, 축소하는 안을 놓고 이뤄집니다.
획정위원회는 다음달 10일까지
선거구 획정에 대한 도민여론조사와 함께
도의원과
주민자치위원장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제주시가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설 명절과 신구간 종합대책을 추진합니다.
제주시 이 기간
재난과 진료, 교통, 환경 등 7개 반으로 편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시민불편 해소와 각종 재난상황에 대처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신구간을 맞아 이사를 하는 가구에 한해
생활쓰레기 요일별 배출제에 따른 제한 없이 쓰레기를 버릴 수 있도록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대형 공사장과 다중 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과
AI차단을 위한 방역활동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제주도가 설 연휴 비상근무에 들어갑니다.
제주도는 연휴인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동안
재난상황실 인원을 9명에서 15명으로 늘리고
만일의 재난 발생시 신속히 전파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또 비상안전요원 390여 명도 배치해
화재와 교통, 상하수도 등 각종 생활 민원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응급의료기관과 보건소를 중심으로
24시간 비상진료체계도 유지합니다.
서귀포시가 각종 복지사업에 대한
부정수급자를 조사하는 기동반을 편성해 운영합니다.
부정수급 조사 기동반은
신고 접수 후 2일 이내에 조사에 착수해
실제 부정수급 여부를 판단하게 됩니다.
특히 조사 결과 부정수급으로 결정되면
대상자의 보장 내용을 변경하거나 중지하고
지급된 급여를 환수할 방침입니다.
서귀포시는 부정수급 조사와 함께
수급자와 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예방 교육도 병행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가 재래가축 육성과 전용 축사 신축 사업에
100억여 원을 투자합니다.
제주도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제주흑돼지의 보존관리를 위해
18억여 원을 투자해 돼지 300마리를 사육할 수 있는
제주흑돼지 전용축사를 신축합니다.
또 제주흑우 사육기반 확대에 15억 원,
순수혈통 제주마 증식 사업에 10억 원을 투자합니다.
아울러 축산진흥내에 35억원을 투입해
올해 9월까지 말 조련 거점센터를 준공할 계획입니다.
제주시와 서귀포시가 오는 31일까지
농촌주택개량사업에 따른 희망자를 모집합니다.
신청대상은 농촌지역 노후주택 소유자와 이주민으로
연면적이 150㎡ 이하입니다.
융자금액은 신축은 최대 2억원, 증축이나 리모델링은
최대 1억원 한도에서 2%의 고정금리 또는 변동금리로 지원됩니다.
또 융자금 상환 조건도
1년 거치 19년 분할상환 또는 3년 거치 17년 분할상환으로 선택이 가능합니다.
{닭.오리 판매량 '뚝'…AI여파 현실}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제주에서도 잇따라 검출되면서
생닭 판매량이 크게 줄고 있습니다.
닭과 오리를 취급하는 음식점도
조류인플루엔자 영향으로 매출이 줄어 울상입니다.
{JCC, 사업예정지 공개…추진 의지 피력}
오라관광단지 개발사업자인 JCC가
오늘 현장 사업설명회를 열고
적극적인 사업 추진 의지를 밝혔습니다.
하지만 원희룡 지사가 요구한 환경평가 보완 내용과
자본검증과 관련해서는 뚜렷한 입장을 표명하지 않았습니다.
{설 명절 앞두고 온정의 손길 이어져}
다음주 설 명절을 앞두고
도내 곳곳에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김만덕 기념관과 만덕로터리클럽이
어려운 이웃에게 쌀 1톤을 전달했고,
오라동 제원어린이집은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을
공동모금회에 전했습니다.
{광평~광령4교차로 '구간 과속' 단속}
제주지방경찰청이 오는 3월부터
평화로 광평교차로에서 광령 4교차로까지
14km 구간에 대해 평균속도를 계산해 과속여부를 단속하는
'구간과속 단속장비'를 설치 운영합니다.
기준 평균 속도는 시속 80km 입니다.
{차기 제주대학교 총장 선거전 시동}
차기 제주대학교 총장 선거가
오는 10월쯤으로 예정돼 있는 가운데
자천타천으로 교수 8명이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총장선거를 주관하는 제주대학교 교수회도
선거방식 개편 작업에 착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