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문성유 후보가
위성곤 후보를 향해
선거 기간 내내 홍보했던
100조 규모 해상풍력 사업과 도민 배당 1조원,
AX 대전환,
AI데이터 센터 구축 등 미래 산업 공약이
선관위 등록 공약과
선거 공보물에는
삭제되거나 축소됐다며
선거용 정치 구호였는지 도민 앞에 설명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제주도의회가 김영란법의 재검토와 대책마련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오늘(1일) 오후 열린
제 345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농어민을 위한 청탁금지법 대책마련 촉구 결의안'을 상정해
41명 전원 찬성으로 채택했습니다.
이번 결의안은
제주는 1차 산업의 비중이 다른지역 평균보다
6배 이상 높아
김영란법 시행으로 제주산 농수축산물의 소비위축은 피할 수 없다며,
따라서 국내산 농수축산물에 대한 적용대상 제외나
금액기준 상향 조정이 재검토 돼야 한다는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제주도 발달장애인지원센터가 다음달 개소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발달장애인 지원센터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제주시 노형동에 센터 위치를 정하고
다음달 중 개소하기로 했습니다.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위탁 운영하며,
센터장과 개인별 지원팀, 권익옹호 팀 등
모두 6명이 배치됩니다.
한편, 현재 제주도내 발달장애인은
모두 3천 400여 명으로
이가운데 지적 장애인이 2천 900여 명,
자폐성 장애인은 400여 명 입니다.
제주시가 경찰과 합동으로
화물운수사업자에게 지원되는 유가보조금 지급 내역을
정밀 조사합니다.
조사 과정에서 부정수급이 적발될 경우
보조금을 전액 환수하고 6개월간 지급정지,
2차 적발인 경우 감차나 허가 취소 등
강력 조치합니다.
또 공모한 주유업자에 대해서는 유류구매카드 거래정지와
주유량 확인 시스템 의무설치 등 행정 조치합니다.
제주시는 올해 부정 수급사례 6건을 적발해
해당 업체에 대해서는 6개월간 보조금 지급을 정지하고
보조금 5천500여 만원을 환수조치 했습니다.
제주서부연안과 마을어장 주변 바닷물의
수온과 염분이 정상수치를 회복했습니다.
제주도해양수산연구원이
최근 안덕면 사계리에서부터 한림 귀덕까지 17곳을 조사한 결과
수온은 25도에서 27도,
염분농도는 29에서 32퍼밀로 관측됐습니다.
이는 지난 주보다
수온은 최대 5도가 낮아지고 염분은 5퍼밀 이상 높아진 것으로
연안 고수온 저염분 현상이 사라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연구원은
최근 높은 파도와 강한 해풍으로 바닷물이 섞이면서
정상 수온과 염분 농도를 회복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제주시가 추석을 앞두고
건축공사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이번 안전점검은 제주도건축사회의 협조로
오늘(1일)부터 12일까지 연면적이 5천㎡ 이상인 일반건축물 36곳과
장기중단건축공사장 16곳에 대해 이뤄집니다.
특히 추락방지 설치여부와 개인보호구 착용상태,
보행자 통행로 확보 여부 등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둘 방침입니다.
제주시는 이와함께
체불임금이 있을 경우 추석 연휴 이전에 지급될 수 있도록
지도 감독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교통량 증가로 차량 정체가 심한 제주시내 교차로 7곳에 대한
구조 개선사업이 올해 안에 마무리됩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 6월 착공한 옛 삼양검문소 교차로 구조 개선사업은
현재 70%의 공정률로 차선조정이 마무리돼 어제(31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갔습니다.
해안교차로는 이달 착공해 오는 12월 준공할 계획입니다.
이와함께 좌회전 대기차로 길이 연장사업은
대상지 5곳 가운데 용담 레포츠공원 입구 교차로를 제외한 4곳이
마무리됐습니다.
65살 이상 어르신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에 대한
관심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2013년 5월부터 만 65살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도내 보건소에서
폐렴구균 무료접종을 시행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누적접종률은 62%에 그치고 있습니다.
특히 노년층의 경우
합병증으로 인한 사망률이 최고 60%에 이르지만,
평생 한번의 접종으로 각종 감염증을 예방할 수 있는 만큼
적극적인 참여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한편, 제주에서 신고된 폐렴구균 환자는
지난해 1명에서 올해 4명으로 늘었습니다.
제주시 애월읍 고내리에 레포츠공원이 조성됩니다.
제주시는 애월읍 고내리 옛 채석장 부지 2만2천여㎡에
사업비 18억원을 투입해 축구장과 야외공원장을 갖춘
레포츠공원을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농립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따라 지난 2014년부터 추진되고 있는
애월읍 종합정비사업의 일환입니다.
제주시는 사전재해영향성검토와 공유재산심의 등 행정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이달 초 공사를 발주할 계획입니다.
<참고... 제주시청 웹하드에 조감도 1장>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석 연휴기간 각종 생활민원을 처리하기 위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합니다.
제주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을 총괄로 하는 종합상황실은
교통과 관광, 소방, 비상진료 등 7개 반으로 운영되며
연휴기간 매일 120명의 공무원이 비상근무에 들어갑니다.
제주도는 각종 사건사고 발생시 신속히 대응하고
쓰레기 무단 투기 단속과
응급환자 후송과 비상 진료, 상하수도 현장 출동 등
업무를 수행할 계획입니다.
또 추석 연휴 관광객 25만여 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공항만을 중심으로 불편사항을 신속히 처리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