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를 환전을 하려한 혐의로
20대 중국인을 붙잡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7일 제주시내 환전소 2곳에서
100위안 짜리 위조지폐 90여 장의 환전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 감별 과정에서 범행이 드러나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지난 지방선거 당시
원희룡 지사에 대한 지지 발언으로 기소된
공무원이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정봉기 부장판사는
지난해 5월 세 차례에 걸쳐 부하 직원들에게
원희룡 지사 지지 발언을 하는 등
공무원 선거개입 금지 규정을 위반한 혐의로 기소된
60살 함 모씨에게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정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이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과
선거 공정성을 훼손했다는 점에서 죄책이 무겁지만
선거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은 점을 참작해
이 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변호사를 사칭해 수임료 명목으로 수억 원을 가로챈 뒤
해외로 달아난 63살 신 모 씨와 59살 임 모 여인을
구속하고 기소의견을 달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사실혼 관계로
지난 2013년 3월부터 7월까지
변호사를 사칭해 피해자 5명으로부터
수임료 7억 9천만 원을 가로챈 뒤 호주로 도피했다가
재작년 12월 불법체류 혐의로 구금됐습니다.
경찰은
이들로 인한 피해사례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한낮에는 따스함을 넘어 조금 덥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강한 봄햇살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일교차가 커 밤에는 다소 쌀쌀합니다.
체온관리에 신경쓰셔야겠습니다.
일주일째 건조특보가 발효중입니다.
오늘 오전에 산간지역에는 건조경보로 강화됐는데요.
당분간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씨가 이어져
건조특보가 확대 강화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산불 등 화재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육상>
내일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는데요.
미세먼지 농도 '보통' 수준이 예상됩니다.
<내일최저>
아침에 서부와 동부지역은 12도선으로
다소 쌀쌀하겠습니다.
<내일최고>
한낮에는 대부분 지역에서 20도 안팎으로
따뜻한 봄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13도로 시작해
한낮에 20도 안팎을 보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앞바다에서 1m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공항>
내일 제주공항은 초속 3m이내로 바람이 약하게 불겠고요.
정상 운항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공항은 아침에 14도선으로 시작해
한낮에는 21도로 따뜻하겠습니다.
<주간날씨>
당분간 맑은 날씨가 계속되면서
건조한 날들이 이어지겠고요.
다음주 수요일에는 한 차례 비 소식이 예보되어 있습니다.
자세한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실시간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오늘 새벽 6시 쯤
서귀포시 성산읍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택 절반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백여 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해당 주택에 살고 있는
49살 박 모 씨가
술에 취한 상태로 집에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박 씨를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동부소방서>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포근한 날씨 속에
일주일 째 건조특보가 발효됐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예상 최고기온은 20도에서 21도 분포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낮에는 자외선 지수가 높아 야외활동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추자도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는
일주일째 건조주의보가 이어져
산불 등 각종 화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어젯밤(9일) 9시 40분 쯤
제주시 화북2동 야적장 비닐하우스 창고에서 불이나
2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한 동이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백여 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따뜻한 날씨속에
산간에 건조경보가 발효되는 등
산불 등 각종 화재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예상 최고기온은
20도에서 23도 분포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특히 추자도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는
일주일째 건조주의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산간에는 건조 경보로 강화됐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기상청은 내일도 내일도 대체로 맑고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송악산 개발 반대대책위원회는
오늘(9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대손손 물려줘야 할 역사문화유적을 훼손하는
중국자본의 송악산 개발을
제주도가 허락할 이유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송악산 뉴오션타운 조성사업 반대서명에
제주올레와 천주교 제주교구 생태환경위원회 등
각계각층에서 참여해 1만명을 넘어섰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숙박시설의 과잉공급으로 휴폐업이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송악산 일대에 대규모 숙박시설이 들어서면
모슬포 지역의 영세숙박시설은 초토화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래 학생을 협박해 수천만 원을 뜯어내고
집단폭행한 10대 학생 가운데 주범이 법정에 서게 됩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과 특수절도 혐의로
도내 모 고등학생 17살 이 모군을 구속기소했습니다.
이 군과 함께 폭행에 가담한
고등학생 2명과 중학생 15명은
정식재판에 넘기지 않고 소년부로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모 중학교 3학년 A군을 협박해 13차례 걸쳐 2천여만 원을 빼앗고
집단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