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를 환전을 하려한 혐의로 20대 중국인을 붙잡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7일 제주시내 환전소 2곳에서 100위안 짜리 위조지폐 90여 장의 환전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 감별 과정에서 범행이 드러나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대체로 맑고 '더워'…'건조주의보' 발효 (14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평년기온을 웃돌며 다소 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2도, 서귀포시 24도로 평년보다 3도 가량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제주 전역에서 '보통'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야외활동에 별다른 지장은 없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제주 서부지역을 제외한 전역에 건조주의보가 발효돼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고 있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이 23도 안팎을 보이며 다소 더울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9.05.03(금)  |  문수희
  • 모레 어린이날 맞아 행사 풍성
  • 모레(5일) 제97회 어린이날을 맞아 제주도내 곳곳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열립니다. 오전 10부터 제주시 애향운동장과 서귀포시 월드컵경기장에서는 어린이날 기념식을 겸한 해피 아이사랑 행사가 열려 다양한 야외활동과 놀이마당이 마련됩니다. 민속자연사박물관에서는 각종 만들기 체험과 그림 그리기, 나비 특별전을 운영하고 도립미술관은 미술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이와함께 해경과 제주해군기지에서는 어린이들에게 함정을 공개하고 렛츠런파크 말테마파크도 무료 개방됩니다.
  • 2019.05.03(금)  |  조승원
  • 모레, 석가탄신일 연등행렬…도로 통제
  • 불기 2563년 부처님 오신날을 앞두고 모레(5일) 연등행렬이 진행돼 제주시내 도로 일부가 통제됩니다. 제주자치경찰단은 모레 저녁 7시 30분부터 연등행렬이 진행되는 2시간 동안 탑동광장부터 동문로터리 방면 2개 차로를 전면 통제합니다. 자치경찰은 연등행렬 동안 교통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우회도로를 이용해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 2019.05.03(금)  |  조승원
  • 목공소 비닐하우스 불, 인명피해 없어
  • 오늘(3일) 새벽 0시 10분 쯤 서귀포시 강정동 한 목공소 비닐하우스 창고에서 불이 나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한 동과 인근에 있던 감귤나무 10여 그루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비닐하우스 인근에 있던 아궁이에서 불씨가 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9.05.03(금)  |  문수희
  • 단속차량·순찰차 들이받고 도주 50대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정봉기 부장판사는 지난해 11월 서귀포시내에서 주차단속 차량과 경찰 순찰차 등 7대를 들이받고 도주하는가 하면 이 과정에서 경찰관 2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된 55살 이 모 피고인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하고 치료감호를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이 아무런 이유 없이 정당한 공무집행을 방해해 실형 선고가 불가피하지만 정신병에 따른 심신미약 상태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으면 재범의 위험성이 있어 치료감호를 명령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9.05.03(금)  |  조승원
  • 제주도개발공사, 31일까지 사회공헌사업 공모
  • 제주도개발공사가 오는 31일까지 도내 복지 사각지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도민체감형 사회공헌사업을 공모합니다. 이번 공모에는 제주도내 비영리 법인이나 기관, 단체 또는 사회적기업, 협동조합이면 신청이 가능합니다. 공모에 선정되면 기관 당 5천만원 범위 내에서 사업비가 지원됩니다. 제주도개발공사는 주민참여예산 사업 공모도 다음달 말까지 진행하고 있습니다.
  • 2019.05.03(금)  |  최형석
  • 날씨/{건조주의보 발령...자외선 지수 '매우높음'}
  • <앵커멘트> 오늘 제주는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지만 자외선 지수가 높아지고 대기도 건조해지고 있습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구름 한점 없는 맑은 날입니다. 낮 기온은 마치 초여름 처럼 25도까지 올라가고 있는데요. 이같은 날씨속에 대기는 점점 건조해지고 있습니다. 서부와 추자도를 제외하고 현재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또 자외선지수가 매우 높음 단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되도록 그늘에 머물러주시고요 외출하실 때 선크림 듬뿍 발라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육상> 오늘 한낮에 서귀포에서 24도까지 치솟으면서 초여름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1.5m로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아침에 15도선으로 대체로 포근하겠지만 성산에서는 12도로 쌀쌀하게 느껴질 수 있겠습니다. 한낮에는 23도에서 24도로 오늘처럼 초여름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아침에 13도선으로 출발해 한낮에는 20도를 보이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 바다의 물결은 1m로 매우 잔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간날씨> 주간날씨입니다.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이 때문에 건조한 날들이 계속되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20번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5.03(금)  |  김규리
KCTV News7
02:13
  • 제주형 스쿨존 확대
  •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차량 속도를 제한하거나 시설 등을 갖춘 구역을 이른바 스쿨존, 어린이 보호구역이라고 부르는데요 하지만 어린이 보호구역이 대부분 학교 주변에만 지정됐습니다. 이를 확대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이정훈 기잡니다. 제주시내 한 초등학굡니다. 수업이 끝난 학생들이 펜스가 쳐진 보행로 안쪽으로 걸어다닙니다. 어린이 보호구역임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주변 보행로가 조성돼 차량들도 비교적 안전 속도로 운행합니다. 하지만 학교에서 조금만 거리가 떨어져도 상황은 크게 다릅니다. 어린 학생들이 빠르게 운행하는 차량들을 피해 아슬아슬하게 길을 건넙니다. 한 어린이재단이 횡단보도의 바닥과 벽면을 탄 원뿔 형태의 노란색 안전지대로 연결한 '옐로카펫'을 설치했지만 어린이보호구역이 아니란 이유로 과정이 순치 않았습니다. <김정호 /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복지사업팀 과장> "처음에는 건물주분을 설득하기가 오래 걸렸구요. 다행히 건물주분께서 저희가 수차례 방문해서 아이들의 안전을 위한 필요성을 제기하다보니 동의해주셔서 어렵게 어렵게 설치가 됐습니다. " 하지만 앞으로는 이같은 교통 안전 시설 설치가 쉽도록 어린이 보호구역이 대폭 확대될 예정입니다. 제주도의회가 어린이 보호구역 외에 어린이 통학로를 지정할 수 있도록 조례 개정을 추진중입니다. 대형 공사장에선 어린이들의 안전한 보행을 위한 시설을 확보해야 하고 필요에 따라 차량 운행 통제까지 내릴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됩니다. <강성민 / 제주도의회 도의원> "통학로 지정, 공사현장 관리, 차량 통제 그리고 교통 안전 지도 등에 내용을 담은 전부 개정조례안을 개정함으로써 어린이 교통사고 방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주에서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아동 교통사고는 지난 2016년 6건에서 지난해 16건으로 3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어린이 보호구역 개념이 학교 주변을 넘어 확대하는 조례 개정이 추진되면서 사고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9.05.03(금)  |  이정훈
KCTV News7
02:12
  • 이력서 사칭 '랜섬웨어 이메일' 주의보
  • 최근 이력서를 사칭하거나 저작권 위반을 경고하는 내용의 이메일이 무차별적으로 발신되고 있습니다. 메일에 담긴 파일을 내려받는 순간 컴퓨터를 못 쓰게 되고 이를 해결하려면 금품을 요구하는 랜섬웨어 수법입니다. 수법이 날로 교묘해지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20대 직장인 문 모씨는 최근 이상한 이메일을 한 통 받았습니다. 이력서라는 제목 안에는 입사를 지원한다는 내용과 함께 파일이 첨부돼 있었습니다. 의심 없이 파일을 내려받는 순간 컴퓨터 화면이 검게 변하더니 파일들이 암호화됐으며 이를 복구하려면 해독기를 구입해야 한다는 메시지가 나옵니다. 결국 문 씨의 컴퓨터는 포맷됐고 모든 파일은 사라졌습니다. < 문OO / 랜섬웨어 피해자 > (파일을) 열자마자 컴퓨터 화면에 이상한 메시지가 뜨더니 먹통이 되더라고요. 지금은 포맷했는데 그 안에 중요한 파일들을 못 쓰게 돼서 너무 속상하죠. 컴퓨터 파일을 담보로 금품을 요구하는 랜섬웨어입니다. 최근 이처럼 랜섬웨어를 퍼뜨리는 이메일이 무차별적으로 발신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국가기관을 사칭했다면 요즘은 이력서를 빙자하거나 저작권을 위반했다며 파일 다운로드를 유도하는 수법이 주로 쓰이고 있습니다. 보안업계는 컴퓨터가 랜섬웨어에 감염되면 해커에게 돈을 주더라도 완전히 복구되기 어려운 만큼 수상한 이메일을 열어보지 않는 게 최우선이라고 강조합니다. 중요한 파일은 주기적으로 백업하거나 별도 저장기기에 보관하는 방법도 효과적입니다. <데이터 복구 업체> 최근에 유행하는 랜섬웨어를 자체적으로 복구할 수 있는 방법은 전세계 어딜 가도 없고 해커한테 돈 주고 복구하는 방법 밖에 없어요. 온라인 지원으로 받으면 이메일로 오는 것은 다 거르면 되니까 거기로 오는 이메일은 바이러스 악성 메일로 생각하시면 되겠죠. 제주는 물론 전국적으로 사이버 공격이 날로 진화하면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9.05.03(금)  |  조승원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