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를 환전을 하려한 혐의로
20대 중국인을 붙잡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7일 제주시내 환전소 2곳에서
100위안 짜리 위조지폐 90여 장의 환전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 감별 과정에서 범행이 드러나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무단 개발로 훼손된 절대보전지역 조천읍 대섬이
반년 가까이 원상복구되지 않은 채 방치돼 있습니다.
자치경찰 수사가 늦어졌기 때문인데,
그 만큼 원상복구도 지연될 수 밖에 없어
대섬이 제 모습을 되찾기까지
얼마나 걸릴지 기약하기 어렵게 됐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시 조천읍 신촌리에 있는 대섬.
길게 뻗거나 휘어진 모습의 야자수 수십 그루가 심어져 있습니다.
나무 주변으로는
제주의 전통 밭담과 다른 현대식 돌담이 조성돼 있습니다.
야자수 올레길을 만들려던 흔적인데,
지난해 11월부터 작업은 중단됐습니다.
절대보전지역인 대섬 일대에 허가를 받지 않고
무단 개발한 것으로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제주시가 무단 개발 현장을 확인해
원상복구 명령을 내렸지만
5개월 넘도록 조치되지 않은 채 이렇게 방치돼 있습니다."
자치경찰이 무단 개발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
훼손된 현장을 보존해둔 것인데,
수사가 늦어지면서 원상복구도 진행될 수 없던 것입니다.
자치경찰은
확보한 증거물이 방대해 분석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렸다며
5월 안에 수사를 마무리하고 검찰에 지휘를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토지 소유자인 한양학원 재단은
자치경찰 수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원상복구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한양학원 재단 관계자>
조사 중이어서 어떤 액션을 취할 수는 없었거든요.
결과가 제주시나 도에서 내용이 오면 그에 따라서 조치할 생각입니다.
자치경찰 수사가 늦어진 만큼
원상복구도 지연될 수 밖에 없어
훼손된 대섬이
제 모습을 찾기까지는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릴 전망입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오늘은 4월의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지난 한 달을 마무리 하면서
내일부터 시작되는 5월 계획 세워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오늘 오전까지 곳곳에 이슬비가 내렸지만
낮 들어 그쳤고
이후에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내일날씨>
근로자의 날인 내일도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고요.
미세먼지 농도도
'보통' 수준으로 공기질 좋습니다.
나들이 가시기 좋은 날씨가 되겠네요.
<내일최저>
내일 아침기온은 연동과 서귀포 14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육상>
한낮기온은 대부분 20도 안팎으로 포근한 봄 날씨 예상됩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아침에 13도선으로 출발해
한낮에는 19도선으로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 바다의 물결은 앞바다에서
최고 1.5m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내일공항>
날씨로 인한 항공기 불편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바람도 많이 불지 않겠고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기온은 14도선으로 시작해 한낮에는 19도를 보이겠습니다.
<주간>
이번 주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휴일까지
대체로 맑은 날씨 예상됩니다.
기온도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디지털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오전까지 중산간 지역에는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9도에서 20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특히 도로 곳곳에 안개가 짙게 껴
교통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제주 전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4월의 마지막 날인 오늘 제주는
비가 그치고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9도, 서귀포시 20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고 있지만
소나무 꽃가루가 극성을 부리고 있어 야외활동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는 물결이 1에서 2m 높이로 일고 있고
안개가 짙게 껴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근로자의 날인 내일은
구름 많고 낮 기온이 20도 안팎을 보이며 포근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내일(5월1일)이 근로자의 날이지만
제주를 비롯한
전국 우체국이 정상 근무합니다.
이에 따라
시급한 우편이나 택배 배송,
예금.보험업무를 정상적으로 진행합니다.
다만 택배 방문접수는 하지 않고
일반우편물과
보통등기우편물도 배달하지 않습니다.
금융창구도
다른 금융기관의 휴무로
타행이체 등 일부 업무가 제한됩니다.
오늘 오전 9시 10분 쯤
제주시 도남동 원신아파트 부근
4층짜리 상가 건물 1층 횟집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건물 안에 아무도 없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 1층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에어컨에서 전기적인 문제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앵커멘트>
오늘 오전까지 내리던 비가 그치고
현재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4월의 마지막 날 잘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 오전까지 내리던 비는 현재 모두 그쳤습니다.
비가 그치고 나니 소나무 꽃가루가 기승입니다.
송홧가루는 미세먼지만큼 입자가 작아
작은 틈만 있어도 들어오고
무엇보다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창문 꼭 닫으시고
외출하실 때는 마스크를 착용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오늘육상>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 19도 서귀포 20도, 성산 19도가 예상됩니다.
<오늘해상>
오늘 바다의 물결은 최고 2.5m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전 해상에서 안개가 짙게 낄 것으로 보입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구름 많은 가운데
아침은 13도에서 14도로 출발하겠고요.
한낮에는 20도선으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아침에 13도선으로 출발해
한낮에 16도로
낮에도 기온이 크게 오르지는 못하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 바다의 물결은 앞바다에서 최고 1.5m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주간>
이번 주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날씨 예상됩니다.
기온도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디지털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제주 향토문화를 활용한 상표와 디자인 경진대회가 열립니다.
제주대학교와 제주도,
제주테크노파크 등이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대회는
제주 향토 자원의 상표와
디자인 가치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작품은 다음달(5월) 31일까지
제주대 지식재산교육센터에서 접수하며
당선작은
전국 대회 출품과 특허청 출원을 지원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