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를 환전을 하려한 혐의로 20대 중국인을 붙잡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7일 제주시내 환전소 2곳에서 100위안 짜리 위조지폐 90여 장의 환전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 감별 과정에서 범행이 드러나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16
  • 녹지그룹. "영리병원 포기 …고용해지"
  • 영리병원 허가가 취소된 녹지그룹이 병원사업을 접게 됐다며 직원들에게 고용 해지를 통보했습니다. 4년간 추진해 온 녹지병원 사업을 더이상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향후 대응이 주목됩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녹지그룹이 대표이사 명의로 병원 직원들에게 보낸 문서입니다. 4년 동안 병원 설립과 운영을 위해 노력했지만 병원사업을 부득이하게 접게 됐다면서 병원 직원들과는 더 이상 고용을 유지할 수 없으며 근로자 대표를 선임하면 성실히 협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문서는 지난 26일 오후, 병원 간호사와 시설직원 등 50여 명 개개인에게 전달됐습니다. 사실상 녹지 측의 일방적인 해고 통보에 당혹감과 고용 불안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씽크:병원 직원> "직원들 대부분이 이런 결과를 어느정도 예상하고 있었어요. 병원 허가도 취소됐었고, 그런데 미리 말해주지 않고 갑자기 알리면서 말해줬거든요. 당황스럽긴 하죠." 녹지그룹은 제주도에 고용 유지를 위한 완전한 병원 개설허가나 인수 방안을 요구했지만 아무런 답을 얻지 못했다며 이번 사업 포기의 책임을 제주도로 돌렸습니다. 지금까지 녹지가 병원 건립과 직원 인건비 등으로 투자한 자금만 8백억 원이 넘습니다. 또한 천 2백억원 공사 대금 미지급으로 병원은 가압류까지 걸려 있고 국내 건설사로부터 소송까지 당한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나 정부, JDC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에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전국보건의료노조는 녹지그룹이 병원 사업을 포기하면서 영리병원은 좌절됐다며 공공병원 전환과 직원들의 고용 승계를 요구했습니다. <씽크:박민숙/보건의료노조부위원장> "이제 제주도, 녹지, 정부, JDC가 4자 협의에 적극적으로 나서서 공공병원으로의 전환을 하루 빨리 시작해야 하고 고용이 해지된 노동자들은 고용승계 절차에 돌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클로징:김용원기자> "녹지그룹이 사실상 사업 철회 입장을 밝힌 가운데 향후 고용 문제와 추가 소송 가능성도 높아지면서 녹지병원 사태가 더욱 꼬여가고 있습니다."
  • 2019.04.29(월)  |  김용원
  • 안개 낀 비날씨, 교통사고 잇따라
  • 안개가 낀 비날씨를 보인 오늘, 도내 곳곳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오늘 낮 12시 50분쯤 서귀포시 하원동 구산봉 부근 교차로에서 71살 이 모 씨가 운전하던 승합차와 53살 이 모 씨의 1톤 트럭이 출동해 4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보다 앞서 오전 11시쯤 한라생태숲 인근 5.16도로에서는 화물차가 도로 옆 도랑에 빠지면서 운전자가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자 진술과 블랙박스 영상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소방서>
  • 2019.04.29(월)  |  조승원
  • 오일장 활성화 보조금 가로챈 일당 덜미
  • 제주지방경찰청은 모 오일장의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 보조금을 편취한 혐의로 육성사업단 사무국장 39살 홍 모씨와 사업체 대표 52살 최 모씨 등 8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최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최 씨와 홍 씨는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오일장 사업단의 사업비를 부풀리거나 허위 정산서류를 만들어 대금 지급을 신청하는 방식으로 보조금 3억 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소상공인 시장진흥공단이 서류 심사만으로 사업비를 지급하는 허점을 악용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유사 사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9.04.29(월)  |  조승원
  • 검찰, 양영식 도의원 당선무효형 벌금 300만원 구형
  • 제주지방검찰청은 제2형사부 심리로 열린 양영식 제주도의원에 대한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결심공판에서 당선 무효에 해당하는 벌금 300만 원을 구형했습니다. 양 의원은 지난해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구 주민에게 전화를 걸어 가짜 여론조사 결과를 알린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검찰은 실시하지도 않은 여론조사 결과를 선거 직전 공표해 죄질이 나쁘다면서 구형 이유를 밝혔지만, 양 의원 변호인은 공표의 고의성이 없었다며 기소유예 처분을 주문했습니다. 양 의원에 대한 1심 선고는 다음달 23일로 예정돼 있으며 공직선거법에 따라 100만 원 이상의 벌금형이 확정되면 의원직을 잃게 됩니다.
  • 2019.04.29(월)  |  조승원
KCTV News7
02:05
  • 날씨/{새벽까지 10~40mm 비...내일 오전까지 강한 바람} (종합)
  • 제주지방에 촉촉한 봄비가 내렸습니다. 오늘 아침부터 제주 전지역에 비가 내렸지만 북부와 서부는 오전에 비가 그쳤는데요. 남부 지역은 5mm 미만으로 적었습니다. 산지는 40mm가 넘는 다소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이 비는 내일 새벽까지 내리겠는데요. 비의 양은 10~30mm가 더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도 역시 비가 오면서 아침에 안개가 끼겠습니다. 가시거리가 짧아지니까요 출근길 교통안전에 꼭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내일날씨> 내일 새벽까지는 비가 내리겠고요. 비가 그친 후에는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는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오늘처럼 미세먼지 농도도 '좋음'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최저> 아침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는데요. 다만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 것으로 보입니다. 지역별로는 연동과 서귀포 15도 성산, 고산은 14도를 보이겠습니다. <내일최고> 한낮기온도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연동 19도 서귀포 20도 고산 1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아침에 13도선으로 시작해 한낮에도 17도선으로 크게 오르지 않아 쌀쌀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2.5m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또 내일 오전까지 제주도 전해상에는 바람이 초속 14m까지 불 것으로 보이니까요.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들은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공항> 내일 제주공항은 오전에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 것으로 보입니다. <주간날씨> 주간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내일 비가 그친 후에는 주말까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됩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디지털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4.29(월)  |  김규리
  • 흐리고 비·안개…오후부터 강한 바람 (9시)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제주 전역에 약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비는 내일 새벽까지 10에서 40mm의 강수량을 보일 전망입니다. 도로 곳곳에는 짙은 안개가 끼겠고 오후부터는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돼 각종 안전 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전역에서 19도에서 20도 분포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5에서 2.5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고 안개와 함께 돌풍이 불 것으로 예상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 2019.04.29(월)  |  문수희
  • 내일 오전까지 10~40mm 비…안개·강풍 주의 (14시)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간과 제주 남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새벽까지 10에서 40mm의 강수량을 보일 전망입니다. 특히 낮부터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고 있고 도로 곳곳에 안개가 짙게 껴있어 각종 안전 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는 물결이 1.5에서 2.5m 높이로 이는 가운데 돌풍이 불고 있습니다. 내일은 비가 그치고 구름 많겠고 기온은 19도 안팎으로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9.04.29(월)  |  문수희
  • 녹지측 병원 사업 포기…근로자 고용해지 통보
  • 제주헬스케어타운의 녹지국제병원측이 사실상 병원 사업을 포기하고 근로자측에 해지를 통보했습니다. 녹지병원 사업자인 녹지제주헬스케어타운 유한회사는 최근 대표 명의로 병원 근로자에게 드리는 글을 통해 4년간 병원설립과 정상적인 운영을 위해 부단히 노력했으나 이제는 병원사업을 부득이하게 접을 수 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상황속에 근로자들과 마냥 같이 할 수 없어 이 결정 즉 고용해지를 공지하게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행정소송과 별도로 제주도에 고용유지를 위해 완전한 개설허가를 해 주던지, 완전한 개설허가가 어렵다면 도에서 인수하거나 다른 방안을 찾아 근로자들의 고용불안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여러차례 요구했으나 아무런 답을 얻지 못했다고 주장했습니다.
  • 2019.04.29(월)  |  양상현
  • 지적장애 여성 성폭행 30대 2명 '중형'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정봉기 부장판사는 2016년과 2017년 20대와 30대 지적장애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37살 박 모 피고인과 또 다른 박 피고인에게 징역 7년과 함께 10년 동안 신상정보 공개, 5년 동안의 위치추적 장치 착용을 선고했습니다. 정 판사는 판결문을 통해 피고인들이 지적장애 여성을 상대로 범죄를 저질러 죄질이 불량하고 범행사실을 부인하고 있어 중형을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9.04.29(월)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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