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를 환전을 하려한 혐의로
20대 중국인을 붙잡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7일 제주시내 환전소 2곳에서
100위안 짜리 위조지폐 90여 장의 환전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 감별 과정에서 범행이 드러나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초여름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내일은 아침부터 많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오전만 하더라도
한림 25.6도, 신례리 25.3도를 기록했고
나머지 지역 역시 20도를 웃도는 기온분포를 보였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제주 전역에서 '보통'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내일은 흐리고 아침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모레 오후까지 30에서 80,
산간 등 많은 곳은
120mm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제주시가
대형공사장과 사업장에서의
소음과 비산먼지 발생에 따른 집중점검을 통해
기준치를 초과한 21곳을 적발했습니다.
주요 위반 사항으로는
방진망과 방음벽 등 억제시설 미비 9건과
작업시간과
방진시설 변경신고 미이행 8건,
소음 규제 기준 초과 4건입니다.
제주시는 해당 공사장을 대상으로
모두 1천1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개선명령 처분을 내렸습니다.
제2공항반대대책위원회와 2공항반대범도민행동이
인터넷에 비방댓글을 올린
악플러들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위원회는
오늘(22일) 오전 제주지방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15년 11월 제2공항 예정지가 발표된 후
인터넷 등에
2공항 관련 비방댓글로
허위사실을 유포한 불특정 다수를
검찰에 고발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반대대책위원회가
해당 댓글을 올린 것처럼 여론을 조작한 것은 심각한 명예훼손이라며
검찰에 엄정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중국인들을 상대로 취업 사기 행각을 벌인
중국인 20살 저 모 씨를
사기와 직업안정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저 씨는 지난해 5월부터 최근까지
중국인 17명에게 접근해
취업을 시켜주고 장기비자를 받게 해주겠다며
1천만원을 가로채고,
무사증 입국자들에게 취업을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피해자와 공범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휴일인 오늘 제주지방은 구름 많고 따뜻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안덕 23.7도, 제주시 21.4도로
평년기온을 3도 이상 웃돌았습니다.
하지만 밤부터 흐려지며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21도에서 23도까지 오르며
오늘만큼 포근할 전망입니다.
당분간 제주 전해상에는 안개가 짙게 낄 것으로 예보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제주 제2공항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오는 23일 진행합니다.
이번 중간보고회에선 제주 항공 수요와 소음피해, 환경훼손을 최소화 하기 위한 활주로 배치 방안 그리고 제2공항 건설에 따른
지역 상생 방안 등이 집중 발표될 예정입니다.
국토부는 타당성 재조사 요구와 관련해 제2공항 기본계획을 계획대로 추진해 오는 6월까지 마무리한다는 방침입니다.
부활절을 맞아 제주지역 성당과 교회에서도
기념 미사와 예배가 열렸습니다.
천주교제주교구장인 강우일 주교는 부활절 사목서한을 통해
"우리 안의 대결과 정복과 제압의 논리를 벗어던지고
냉전과 분단의 골병에서 치유되는 길로 나아가자고 밝혔습니다.
기독교에서도 부활절을 맞아 성도들이 한자리에 모여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주말인 오늘 제주는 미세먼지 없이 맑고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0도,
고산 21.4도로 평년보다 2도가량 높았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제주를 찾은 4만 1천여 명의 관광객들은
유채꽃밭과 오름 등을 찾아 제주의 봄 풍경을 만끽했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대체로 맑고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다
밤부터 흐려져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해상에는 모레까지 안개가 짙게 낄 것으로 예보돼
조업하는 선박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