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를 환전을 하려한 혐의로
20대 중국인을 붙잡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7일 제주시내 환전소 2곳에서
100위안 짜리 위조지폐 90여 장의 환전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 감별 과정에서 범행이 드러나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 기온은
17에서 18도로 평년과 비슷해 포근하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도
제주 전역에서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유지해
야외활동에 별다른 지장이 없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져
밤부터 5에서 2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내일은 오후부터 최고 20mm의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16도에서 20도로 어제와 비슷해 포근하지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대기가 점차 건조해지고 있어
산불 등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최대 2미터로 비교적 낮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져
밤부터 모레 오전까지
5에서 20mm 비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또래 학생을 협박해 수천만 원을 빼앗고
집단폭행한 10대 학생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공갈, 특수절도교사, 공동상해 등의 혐의로
서귀포지역 모 고등학교 1학년 A군을 구속하고
집단폭행에 가담한
다른 고등학교 학생 1명과
피해자와 같은 중학교의 동급생 15명을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서귀포지역 중학교 3학년 B군으로부터 2천여 만원을 빼앗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직업해녀 양성과정인
제5기 법환해녀학교 경쟁률이 1.2대 1을 기록했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제5기 법환해녀학교 교육생 모집을 마감한 결과
30명 정원에
도내에서 25명, 도외에서 11명 등 모두 36명이 지원했습니다.
교육생은 오는 17일 서류와 면접을 거쳐 최종 30명으로 압축돼
다음달 18일부터
7월 21일까지 80시간을 교육받게 됩니다.
지난 4년간 법화해녀학교 졸업생은 128명으로
이 가운데 26명이
어촌계원으로 가입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한국마사회 렛츠런팜 제주가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 말산업전공 학생을 대상으로
현장실습교육을 실시합니다.
이번 실습교육은
오는 17일부터 27일까지 렛츠런팜 제주에서 진행되며
10명의 학생이 참여합니다.
교육과정은 마사관리와 마필관리,
안전교육 등으로 구성됐으며
교육의 83%가 실습으로 이뤄집니다.
렛츠런팜 제주는 말산업 현장실습교육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학생들의 취업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내일 제주지방은 오후부터 차차 흐려져
밤에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낮 최고기온은
오늘보다 2도 가량 높은 20도 안팎으로 포근하겠습니다.
다만 오후부터 차차 흐려져
밤부터 제주 남부지역을 시작으로 비가 시작돼
모레 새벽까지 제주 전역에 10에서 40mm.
산간 등 많은 곳에는 6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와 함께
바람도 초속 13m로 다소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돼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모레(16일) 세월호 참사 5주기를 맞아
제주 곳곳에서 다양한 추모행사가 마련됩니다.
제주국제대학교는 모레 오후
본관 4층 대강당에서
유가족과 재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살풀이, 추모공연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도내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세월호 촛불연대도
모레 저녁 산지천 광장에서
희생자들의 영령을 위로하는 추모 행사를 개최합니다.
제주세관이 내일(15일)부터
해외여행객을 대상으로 담배를 초과 반입하는 밀수행위 단속을 강화합니다.
이번 단속은
중국산 담배를 반입해 도내 중국인 등에게 되파는
대리 반입 행위를 막기 위한 것으로
1명당 1보루를 초과한 담배를 적발하게 됩니다.
특히 자진신고 하지 않고 밀수할 경우
관세법에 따라 몰수하고 벌금을 부과할 방침입니다.
지난 1~2월 제주세관에 적발된 초과 담배 반입 건수는
380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배 이상 늘었습니다.
휴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 20.2도,
제주시 17.1도로 어제와 비슷해 포근했습니다.
다만 오후부터 바람이 강하게 불기 시작해
내일 오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보돼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기온 7에서 9도,
낮 기온은 17도 안팎을 보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