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를 환전을 하려한 혐의로 20대 중국인을 붙잡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7일 제주시내 환전소 2곳에서 100위안 짜리 위조지폐 90여 장의 환전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환전소에서 위조지폐 감별 과정에서 범행이 드러나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해경, 추자·비양도 응급환자 잇따라 이송
  • 제주해양경찰서는 오늘(14일) 오전 10시 쯤 제주시 추자도에서 응급환자인 추자주민 75살 박 모 씨를 경비함정을 급파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이보다 앞선 어제 오전 11시 반 쯤에는 한림읍 비양도에서 무릎을 다친 관광객 40살 성 모씨를 경비함정을 이용해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한편, 올 들어 해경 경비함정과 헬기 등으로 이송된 환자는 모두 33명입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 2019.04.14(일)  |  문수희
  • 주말 맑고 포근…내일 비 조금
  • 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고 낮 최고기온이 17도로 포근한 날씨를 보였고 내일은 오전 한 때 비가 조금 내릴 전망입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주말을 맞아 제주를 찾은 4만 3천여 명의 관광객들은 한라산과 오름 등을 오르며 남녘의 봄 정취를 즐겼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오전 한때 5mm 미만의 약한 비가 내린 뒤 오후부터 맑은 날씨를 회복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9.04.13(토)  |  변미루
KCTV News7
01:53
  • “걷기 실천으로 치매 예방”
  • 65살 이상 노인 10명 가운데 1명이 치매를 앓고 있을 만큼 치매는 무섭지만 흔한 병이 됐습니다.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오늘 서귀포에서 걷기 행사가 열렸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봄바람을 맞으며 활기차게 걸어갑니다. 오늘은 특별한 의미를 담아 걷습니다. 바로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주도 광역치매센터와 제주도내 6개 치매안심센터의 걷기행사입니다. 무엇보다 '걷기'가 치매예방에 좋기 때문입니다. 참가자들은 서귀포시 자구리 공원에서 새섬까지 5.7km 구간을 걸었습니다. 치매가 단순히 노인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임을 알려 치매 환자와 가족의 부담을 줄인다는 뜻을 담았습니다. <인터뷰 : 참가자 1> “ ” <인터뷰 : 참가자 2> “ ” 오늘 행사는 ‘치매애(愛), 희망을 나누다’를 주제로 전국에서 동시에 진행됐습니다. <인터뷰 : 임태봉 / 제주특별자치도 보건복지여성국장> “ ” 현재 제주도내 치매환자는 ( )명. 65살 이상 노인 10명 가운데 1명이 앓고 있을 만큼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닌 흔한 질병이 되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과 함께 세대간 이해와 공감을 이끌어내는 계기가 됐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9.04.13(토)  |  변미루
  • 경찰, 고사리철 특별 순찰 강화
  • 제주동부경찰서가 다음달까지 고사리 채취 시기에 맞춰 특별 순찰을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한라산 중산간 일대에 홍보 현수막 34개와 신고용 리본 500개를 설치했습니다. 경찰은 중산간 곶자왈 지역의 경우 범죄 위험도 있는 만큼 고사리 채취객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한편 지난 2년간 동부서 관할 지역에서 발생한 고사리 길 잃음 사고는 모두 28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19.04.13(토)  |  변미루
KCTV News7
02:36
  • "국제학교 추가 설립 쉽지 않을 것"
  • 제주영어교육도시에 5번째 국제학교 설립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이석문 교육감이 부정적인 입장을 피력했습니다. 통학로 확보를 위해 교육부지를 제공하는데 대해서는 거듭 반대 의사를 분명히 했습니다. 오늘 열린 도의회 교육행정질문 주요 내용을 최형석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싱가포르의 국제학교인 ACS가 제주 진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영어교육도시에 분교를 운영하겠다며 현재 학교 설립계획 승인 신청을 한 상태입니다. 5번째 국제학교이자 순수 영리학교를 기반으로 한 첫번째 학교입니다. 최종 결정권자인 이석문 교육감은 그러나 추가 국제학교 설립은 쉽지 않을 것이라며 부정적인 입장을 피력했습니다. 현재 국제학교들도 정원을 채우지 못하는 상황에서 학교의 질 관리가 우선이라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녹취:이석문 제주도교육감> "현재 단계에서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본다" 통학로 문제에 대한 생각은 이전과 달라진 게 없었습니다. 통학로 조성을 위해 노력은 하겠지만 알수 없는 말들로 학교부지는 내어줄 수 없다는 뜻을 거듭 나타냈습니다. <녹취:이석문 제주도교육감> "어떤식으로 진전되고 있나? 지역주민의 합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석문 교육감이 약속한 교육복지특별도 정책에 대해서는 쓴소리가 쏟아졌습니다. 12개 정책사업을 제시했지만 공공놀이터나 생존수영도 교육복지 범주에 포함시키는 등 사업들이 오락가락 정리되지 않았다는 겁니다. 특히 일선에서 교육복지를 담당할 교육복지사 선발과정에서 차별성도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녹취:김경미 제주도의회 의원> " 교육복지사 가점 배정에서 차별성 느낀다. 당락 영향 준다. " 또 이번 교육행정질문에서 교육감은 교육자치와 관련해 미진한 것은 사실이지만 일정부분 혁신을 이뤄가고 있다는 등의 원론적 수준의 답변을 내놓는가 하면 예산 확보 여부도 파악하지 못하는 등 답답한 모습을 보이며 아쉬움을 줬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9.04.12(금)  |  최형석
  • 대법, "예래단지 수용 토지 반환"…첫 사례
  • 예래휴양형주거단지 사업으로 강제 수용됐던 땅을 되돌려받은 토지주가 처음으로 나왔습니다. 대법원 제2부는 예래동 주민 진 모씨가 JDC를 상대로 제기한 소유권 이전 등기 소송에서 최종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이에 따라 진 씨는 지난 2007년 JDC에서 강제 수용한 토지 1천 6백 제곱미터를 12년 만에 돌려받게 됐습니다. 강제 수용 토지주 가운데 첫 법원 판결에 따른 반환 사례로 앞으로 이와 관련한 사례가 잇따를 것으로 보입니다.
  • 2019.04.12(금)  |  김용원
KCTV News7
06:22
  • [포커스 취재수첩] 예고된 양식산업 위기
  • 넙치 가격 하락세가 이어지며 제주양식 산업이 큰 위기를 맞고 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하지만 이 같은 위기는 이미 오래전부터 예고돼 왔습니다. 넙치 일변도의 취약한 구조를 바꿔야 한다는 지적이 있었지만 양식업계의 자구 노력이나 수산당국의 정책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서귀포에서 양식장을 운영하는 현구연씨. 7,8년 전 오랜시간 기르던 넙치를 포기하고 복어로 어종을 바꿨습니다. 하지만 결정은 쉽지 않았습니다. 양식 방법은 커녕 어린 치어를 확보하기도 쉽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 인터뷰 현구연 / 양식장 운영 ] "이전에 시도했던 곳이 있었는데 그곳에서 우연하게 기술도 배우고 했어요." 새로운 어종을 키우려는 어가에 종묘 구입비가 지원되지만 일회성에 그쳤습니다. [인터뷰 현구연 / 양식장 운영] "한번만 지원해주고 끝이에요. 그러면 폐사할 때 손실을 고스란히 업체가 짊어질 수 밖에 없어요." 최근 다른 양식장으로부터 부러움을 사고 있는 고현철씨 제주에서 유일하게 붕장어를 기르는 고씨 역시 새로운 어종으로 바꾸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넙치 양식 중심으로 유통 구조가 만들어지면서 판로 개척이 어려웠습니다. 특히 행정 지원이 대부분 넙치 양식에 집중되면서 소외감을 느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인터뷰 고현철 / 양식장 운영] " ." cg-in 현재 제주 육상양식장 350여 군데 중 넙치 외에 다른 새로운 어종을 기르는 곳은 17군데 전체 양식장의 5% 수준으로 미미합니다. cg-out 가격 파동때마다 넙치 단일 품종에서 벗어나 다품종 시대로 변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지만 수산당국과 양식업계의 현실 안주가 전국 최고 수준을 자랑하던 제주 양식산업을 위기에 내몰았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9.04.12(금)  |  이정훈
KCTV News7
02:12
  • [신문고] 위험천만 쓰레기수거차량
  • 지난 2월 도로를 달리던 쓰레기차량에서 대형폐기물이 떨어지면서 뒤를 따르던 차량이 크게 파손되는 사고가 있었는데요. 사고 이후, 피해자들은 제주시에 철저한 안전 관리를 요구했지만, 달라진 게 없었습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지난 2월 11일 ( ) 에서 발생한 차량사고 현장입니다. 차 앞에 커다란 물체가 찍히면서 유리가 산산조각났습니다. 이 차를 덮친건 앞서가던 쓰레기차량에서 떨어진 대형 폐기물. 적재함을 제대로 닫지 않은채 달리던 쓰레기차량에서 소파가 떨어진 겁니다. 인명피해로 이어지진 않았지만, 대형 사고로 이어질뻔한 아찔한 상황이었습니다. <인터뷰 :> " " --------C.G---------------- 제주시는 1-2월에 대형폐기물이 많이 발생하다보니 발생한 사고라며 더이상 이런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C.G------------------ 하지만, 사고 이후에도 달라진 건 없었습니다. 차량 발판이 부서진 채로 방치돼 있거나 안전수칙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실제 현장에 나가는 공무원들은 도로에 있는 여러 장애물들로 인해 안전수칙을 지키기가 어렵다고 하소연합니다. <씽크 : 제주시 관계자> "불법주차된 차들도 많고, 도로가 워낙 협소하다보니까 문을 양옆으로 해서 닫아야 하는데 못닫는 경우가 사실 많거든요... 그건 어쩔수가 없어요..." 제주시에서 집계한 쓰레기차량 사고 건수는 평균 한달에 한 건. 자주 발생하는 사고에도 시스템 정비는 커녕 일반 교통사고로 대수롭지 않게 처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전불감증이 사라지지 않는 한 이같은 사고는 되풀이될 수밖에 없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9.04.12(금)  |  김수연
  • 구름 많고 '포근'… 휴일 강풍동반 '비'
  • 주말인 내일 제주지방은 낮 기온이 17도 안팎까지 오르며 포근하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도 '보통' 수준을 유지해 야외 활동에 별다른 지장은 없겠습니다. 하지만 모레는 차차 흐려져 오전한때 5mm 안팎의 비가 약한 비가 내리겠으며 바람도 초속 16m로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돼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도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이 최고 3m 높이로 높게 일 것으로 예보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 2019.04.12(금)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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