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전통 이사철인 신구간과
설 명절 연휴를 맞아
쓰레기 요일별 배출제도가 일부 조정돼 또 다른 혼란이 우려됩니다.
양 행정시는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신구간을 맞아
이사를 하는 가구에 한해
배출시간은 현행 그대로 유지하되
요일에 제한없이 쓰레기를 버릴 수 있도록 허용합니다.
하지만 이사를 하지 않는 일반 시민의 경우
종전과 같이
요일별 배출제를 그대로 적용한다는 방침이어서
시민 혼선이 예상됩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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