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내일(25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해 운영합니다.
이에따라 제주도와 국립공원, 행정시 등 23개 기관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도내 산림의 27%에 이르는
2만 4천 헥타아르 지역을 입산통제구역으로 지정 고시했습니다.
특히 산림청 진화헬기를 전진 배치하고
산불현장에 30분 이내에 도착하는 '골든타임제'를 강화합니다.
제주도는 산에 갈 때 발화물질 휴대를 삼가하고
산림과 인접한 지역에서
쓰레기를 소각하는 일이 없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