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지역에서
양돈장 악취로 인한 민원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지난해 접수된
양돈장 악취민원은 213 건으로
전년도 97 건보다 두배 넘게 늘었습니다.
양돈장 악취를 줄이는 사업에
해마다 5억 원 가량 투입했지만
악취 민원은 오히려 증가하고 있는 것입니다.
서귀포시는 올해 기존 예산보다
10배 가량 증가한 38억여 원을 투입해
양돈장 냄새차단 시설과
냄새저감제 구입 등을 지원한다는 방침입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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